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액션 안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뻘쭘해요

리리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7-02-21 17:32:52
직장동료들과 점심 먹는데 리액션을 안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 말을 빤히 듣다가 공감하거나 웃을수있는 부분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요.. .
저나 다른 동료같으면 고개를 끄덕이거나 질문이 들어올 타이밍에도 그냥 좀 빤히 쳐다보는거요...
그러다 무뚜뚝하게 자기 얘기로 바꾸거나 하네요.
제 얘기를 반박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공감하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 ,
같이 점심 먹을일이 많은데 제 얘기하기가 뻘줌해요
아님 제가 지나치게 공감을 하고있는건지
헷갈리네요
IP : 39.7.xxx.1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21 5:34 PM (115.22.xxx.207)

    님을 싫어하거나 눈치주는걸껄요..
    그거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행동이예요

  • 2. ᆞᆞ
    '17.2.21 5:35 PM (222.120.xxx.206)

    공감능력이 떨어지거나 님에게 호감이 없거나 둘 중에 하나일텐데 눈치보지 마시고 공감 잘해주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심 좋을 것 같아요~

  • 3. ㅠ.ㅍ
    '17.2.21 5:36 PM (120.16.xxx.153)

    저도요 그런 사람들 별로에요. 다만 제가 너무 말이 많았나 반성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피할 수 있음 피하세요~~

  • 4. 일단
    '17.2.21 5:38 PM (115.22.xxx.207)

    살펴보세요 남들이야기할때도 그런건지
    그사람이 원래 그런건지
    그것부터 확인해야 뭐가 원인인지 알죠..

  • 5. ㅇㅇ
    '17.2.21 5:38 PM (112.184.xxx.17)

    님에게 호감이 없거나
    자기 이야기만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6. 굳이
    '17.2.21 5:52 P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상대가 말하게 하고 본인은 듣기만 하세요
    말해서 좋은 거 하나도 없어요

  • 7. ...
    '17.2.21 6:13 PM (101.235.xxx.69)

    님이 싫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 8. ㅇㅇㅇ
    '17.2.21 6:14 PM (119.207.xxx.43)

    일단 좀 거리두시고 원글님 할 일 하심이...
    저런 사람들 공감 얻으려 억지로 맞추시다보면 괜히 역풍만 맞습니다

  • 9. ...
    '17.2.21 6:16 PM (119.64.xxx.157)

    점심 먹을때 1차 2차로 나뉘어 다섯명씩 먹는데 대화안하고 각자 밥만 먹어요
    침묵이 힘들어 먼저 말하는 사람 헛말하면
    대꾸도 안힌고
    근데 전 듣기만 하고 간간히 웃기만 하지
    절대 먼저 말하지 않아요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는게 제생각 입니다

  • 10. 그런 사람 있어요.
    '17.2.21 6:18 PM (113.131.xxx.188)

    아주 성품이 좋은 직장 동료인데도 리액션을 적절하게 못해요. 말을 걸었다가 제가 뻘쭘해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그러면서도 본인은 리액션을 기대하고 자주 말을 걸고요.

    진짜 미쳐요...사람이 싫어지더만요. 그러니까 자꾸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참 안타까워요. 한참 나이가 어린 후배들하고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해요...그게 자기 동년배들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거지요. 타인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눈치가 없는 거지요. 머리도 좋은 사람인데 이건 뭐 가르쳐서 고쳐질 문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 11. ..
    '17.2.21 6:21 PM (183.98.xxx.13)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님이 싫거나
    아니면 리액션이라는게 솔직히 듣기 즐거운 이야기 아닌 이상
    좀 귀찮은 면도 많잖아요. 아니면 리액션 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할수도..

    남들에게 어떻게 하나 관찰해 보시면 그 분 성향을 알수 있을 것 같네요.

  • 12. 그냥비호감
    '17.2.21 9:23 PM (221.145.xxx.244)

    서로 그런것 같으니 엮이지 말고 님도
    나도 너 별로거든 ...티 내세요
    혹시 모르죠 그 사람이 그날 피곤했는지

  • 13. 날날마눌
    '17.2.21 10:57 PM (121.167.xxx.143)

    전 그런분이 시어머님

    공감능력?이 없으셔서
    찬물끼얹는듯한 무반응이라 시댁가면 조용~해진다는거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341 MBC 수준 4 사랑 2017/02/23 809
655340 맞벌이..나혼자만 칼퇴할 때 남편을 패버리고 싶어요 12 ㅇㅇ 2017/02/23 5,104
655339 둘째 난임 글을 읽고.. 6 못난이 2017/02/23 1,874
655338 예비초등1학년이요 4 아정말 2017/02/23 841
655337 몸이 아프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데, 꿈을 꾸고 나면 하.. 1 renhou.. 2017/02/23 707
655336 대학생. 토익시험 5 82 2017/02/23 1,331
655335 이케아 철제 이층침대 낮은거 여대생들이 쓸만할까요? 4 이케아 2017/02/23 1,974
655334 특검연장해야하는데...너무 힘드네요 19 돌겠네요 2017/02/23 1,704
655333 싱가폴 호텔 3 원숭이 2017/02/23 1,231
655332 [속보] 특검 "이영선, 내일 오전 자진출석 의사&qu.. 7 ........ 2017/02/23 1,780
655331 다우니보다 피죤향이 좋아졌는데요.. 4 .. 2017/02/23 1,825
655330 H샘몰 주문은 신속하게 되고 반품은 아예 통화도 안되고 1 한*몰 2017/02/23 780
655329 아침방송에 연근강정, 연근고추장조림 어떻게 만드나요? 2 연근요리 2017/02/23 766
655328 뉴스공장서 말한 순실이 당밀사업...이거군요 11 오늘아침 2017/02/23 3,347
655327 아이폰 쓰는 분들만.. 6 ..... 2017/02/23 1,446
655326 이 로고 가방 브랜드가 뭔가요.. 6 ㅇㅇ 2017/02/23 2,691
655325 원래 시어머니는 본인 딸의 자녀가 최고로 잘난 줄 아시나요? 7 어어 2017/02/23 2,393
655324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학비 9 thvkf 2017/02/23 6,653
655323 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진짜 좋던데요.제 심리 치료의 시작 5 rrr 2017/02/23 1,924
655322 망가진 MBC의 기자입니다. 9 mbc의 진.. 2017/02/23 2,076
655321 오래된 화장품 어찌 처리할까요...ㅠㅠ 7 ㅎㄷㄷ 2017/02/23 2,495
655320 천세대 조금 안되는 20년된 24평 주공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 ㅇㅇ 2017/02/23 1,388
655319 부산에서 광화문 갑니다~ 6 여울목 2017/02/23 724
655318 여행이야기 함께 나눠요 (1.이탈리아편) 2 여행좋아 2017/02/23 1,006
655317 자취 팁좀 공유해주세요~! 11 잘살아보세 2017/02/23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