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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50억당첨자 망한 이야기

초보부자 조회수 : 6,418
작성일 : 2011-08-26 14:42:34

제가 탄 택시 바로 이전손님이
로또 50억 당첨자였대요.
그 손님이 다 탕진하고 남은게 1억이었다고
기사님이 말해주더라구요.

자기가 다 아까웠다고...;;

얘기를 들어보니
사기도 맞고 형제들 5억씩 줬는데
그 형제들이 오히려 욕하더랍니다.

빚이 더 생겼다고...;;

2500원 택시요금나왔는데
5000원 짜리 주고 그냥 내리더래요.

씀씀이가 헤퍼서 망한듯..

고급술집에서 여자 여러명끼고
팁이라며 백만원짜리 수표를 뿌리고 다녔다네요..;;

에효..

사람이 갑자기 50억이라는 돈이 생기면
헤까닥 도나봅니다.

저같으면 아무한테도 안알리고
건물하나지어서 세받아먹을텐데..;;

이상 퍼온 글이었습니다.

IP : 220.80.xxx.1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8.26 2:51 PM (166.137.xxx.59)

    택시기사님 레파토리에요 ㅎㅎㅎ

  • 2. ...
    '11.8.26 2:53 PM (110.13.xxx.156)

    그러게요 술취한 손님 헛소리 한것 같은데
    저도 가끔 택시타면 기사 아저씨 저런 소리 하더라구요 뻥같아요

  • 3. ...
    '11.8.26 3:19 PM (112.72.xxx.192)

    뻥인듯해요 정말일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사람은 잘챙겨서 살텐데 어찌 알거지가 되었다나요

  • 4. 사실
    '11.8.26 7:29 PM (220.73.xxx.138)

    잘 안된 경우가 항상 극적으로 과장되서 떠돌지
    로또 당첨자들 대부분은 재테크 잘해서 잘 산다고 하더군요.
    흥청망청 막써서 인생 막장으로 가는 경우는 10%로도 안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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