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중반 취업하려고 이력서를쓰는데 도움좀...

취업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7-02-21 16:53:50
경력단절 인데 결혼후 20년만에 이력서를써서
취직을 하려고보니 이메일로 이력서쓰고 입사동기란걸
써야 하네요... 아이들도 크고 경제적으로도 여유좀
찾으려 일을하려는데 막상 쓰려니 막막한데 뭐라고 쓸까요?
길지는 않아도 몇자 써서 담당자에게 채용하고픈 강한
인상을 남기고싶어요.. 도움 좀 주세요~
IP : 220.70.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7.2.21 4:54 PM (218.152.xxx.35)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고, 님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입사동기를 어떻게 대신 써줄까요? ㅜㅜ

  • 2. 솔직
    '17.2.21 4:55 PM (112.166.xxx.20)

    솔직한 본인의 입사동기를 쓰세요

  • 3. ㄱㄴ
    '17.2.21 4:57 PM (123.109.xxx.132)

    지원하려는 그 회사의 업무를 원글님이
    이래이래해서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좀 피력하시고요.
    그 일을 토대로 회사의 발전에 일조를 함과 동시에
    원글님의 발전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입사를 원한다 그런 식으로 써보세요.

  • 4.
    '17.2.21 4:59 PM (183.104.xxx.174)

    그대로 쓰면 되요
    경력 단절이지만 용기 내서 지원한다
    아이들도 이제 크고 아이들 밑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
    내가 조금이라도 벌어서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아이들 키운 노하우 만큼 성실 하게 일할 자신 있다 등등

  • 5. ...
    '17.2.21 5:01 PM (221.151.xxx.79)

    담당자들 그런 거 세세히 안봐요.

  • 6. ..
    '17.2.21 5:12 PM (210.107.xxx.160)

    저는 지원동기에 제가 가진 핵심역량 3가지를 적고 그걸 해당 회사의 업무에 연결지어서 써요. 핵심역량이래도 뭐 꼭 대단한거 아니어도 되요. 그냥 담당자가 읽기에 하나씩 제가 끊어서 써내면 읽기 편할까 싶어서 그런거고. 어떻게든 연결지어서 내가 이 일과 직무 적합도가 높다고 생각하고 이런 역량으로 ooo 회사에 기여하고 싶다 뭐 그렇게.

    오랜만에 쓰시려니 잘 안되실텐데 쓰다보면 늘어요. 뻔뻔함도 커지고. ㅎㅎ 결혼전 했던 일, 결혼생활 중 했던 일, 대학 전공 등 뭐라도 어떻게든 연결을 지으세요. 알바여도 좋고 집안일도 좋고(만약 지원직종이 관련됐다면). 예시문 보고싶으시면 취업사이트 가보시면 합격 자소서 이런거 몇 개 공개한거 있으니 읽어보세요.

  • 7. ...
    '17.2.21 5:19 PM (175.223.xxx.8)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스스로 못쓰는 직원 고용할까요?

  • 8. 윗님 ...
    '17.2.21 5:21 PM (211.114.xxx.82)

    너무 하시네요..
    20년만이면 감이 안잡혀 질문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9. --
    '17.2.21 5:26 PM (155.140.xxx.40)

    어떤 직종에 무슨 업무에 지원하시는 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은데요
    만약 사무직에 지원하신다 하면 아이들이 커서 가계에 도움.. 이런 식으로 구구절절 쓰시는건 그닥
    프로페셔널하게 안보일것같구요..

  • 10. ..
    '17.2.21 5:26 PM (112.152.xxx.96)

    도움요청글에 ..도움은 못줄망정.. . 참 못됐다..223

  • 11. 이력서
    '17.2.21 6:22 PM (124.60.xxx.4) - 삭제된댓글

    이력서가 중요한 직종(직장)이라면,
    제가 좀 봐 드릴까요...?
    글 관련해서 먹고사는 사람이고, 동년배네요.
    게시판은 11-12시에 다시 볼 수 있어요.
    행운을 빕니당!

  • 12. 구직중
    '17.2.21 6:35 PM (122.36.xxx.22)

    집안사정 구구절절 쓰지 마시고
    전업이었지만 그동안 일을 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다
    그래서 준비된 사람이고 일을 잘 할 사람이다라는 걸로 의욕을 보여주세요
    저도 요즘 경력단절인데 자기소개서를 벌써 10통 넘게 써내고 있어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만 보면 아주 대단한 사람인듯 싶은지,,
    1명 뽑는데 2명 안에 드는 등 서류는 다 통과해요,,
    원래 하던 일이 아니고 경력이 없다보니 면접해보면 아짐티가 많이 나는지,,똑 떨어지네요,,ㅠㅠ
    저야 전업하며 편하게 지내왔으니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이나 절박함이 덜하지만
    열심히 스펙 쌓아 취업준비하는 젊은이들 취업 안되면 정말 타격이 클 듯 하네요
    저는 이제 이력이 나서 워크넷이나 공공기관 들어가서 마구마구 입사지원서 냅니다
    언젠간 한군데 붙으리란 희망을 가지고요
    원글님도 힘내시고 한두번에 포기하지 마시고 100번이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도전하시길요~~~

  • 13. ㄹㄹ
    '17.2.21 7:02 PM (118.223.xxx.97)

    이력서, 자기소개서, 입사지원서...쓰기 어려워요ㅜ
    저것만 써도 다행이에요. 입사후 업무계획,방법을 구체적으로 써내라는 곳도 있어요.

  • 14. 자기소개서가 어려워요
    '17.2.21 7:25 PM (1.233.xxx.131)

    저는 40 후반 자기소개서 하나 쓰는데 며칠 걸렸어요.
    이나이에 모범 자기 소개서 보고 참고하려니 솔직히 오글거리더라고요.
    직장생활 오래한 친구가 대기업도 아니고 자기소개서 중요하긴 하나 그렇게까지 쓸 필요는 없고 성실성만 강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가 회사의 인사담당은 아니지만 자기 밑으로 들어오는 직원 뽑는데는 관여하는것 같더라고요.
    집안 사정 구 절절 쓰는 건 저도 아니라고 봐요.
    전 재작년에도 온라인으로 간단히 소개서 써서 몇 군데서 연락 왔는데 길게 안 썼어요.
    일한지 오래되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싶다 뭐 그런식으로 썼어요.
    요 며칠 쓴 거는 한장 내지 두 장 쓰는 거라 오래 걸린거고 결국은 지원 안 했어요.
    소개서 때문이 아니라 일할 자신이 없어서요.

  • 15. 답변주신분들
    '17.2.21 8:12 PM (220.70.xxx.204)

    감사해요~

  • 16.
    '17.2.22 1:45 A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중후반에 수십번 지원해서 간신히 합격했던지라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그 회사에서 뽑고자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아내셔서 채용 후 담당하게 되는 업무에 맞추어그 일을 잘할 수 있음을 피력하세요. 인재상이 진취적인 사람이라면 진취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사람임을 피력하면서 이 회사에서 꼭 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러이러한 것들을 나는 이렇게 하겠다는 비전 등을 제시하며 마무리 하세요.
    어린시절 얘기 쓰지 마시고 업무와 자신의 핵심역량 위주로 쓰세요.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이러저러한 일들을 나는 이런저런 능력을 갖추었기에 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풀어가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278 발목을 삐었는데 임시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 응급 2017/03/08 1,879
659277 금요일 저녁 외식 예약했어요. 5 기대기대 2017/03/08 2,157
659276 무식한 질문인데요 탄핵인용이 만에하나 안된다면 어떻게 될지..... 4 sss 2017/03/08 1,561
659275 아들 여친 키가 171 2017/03/08 35,556
659274 영화 어느 멋진 날 12 원파인데이 2017/03/08 2,713
659273 말하는대로 2 오늘 2017/03/08 1,171
659272 트렌치 코트 입으신는 분들 , 봄 가을용 구분해서 입으시나요? 7 2017/03/08 3,080
659271 이해하기 쉽고 감동적인 영화 7 영화 2017/03/08 1,662
659270 아파트 관리실 열량기 자동 제어 시스템 오류로 전세입자 난방비까.. 4 꽃붕어 2017/03/08 1,161
659269 침대 헤드랑 프레임 따로 제작하신 분 계세요? 1 ㅇㅇ 2017/03/08 603
659268 면역다이어트 다단계 아닌지...? 1 궁금~ 2017/03/08 1,101
659267 저는 언니라고 부르는게 더 힘들어요 듣는건 괜찮은데 8 언니대란 2017/03/08 1,572
659266 필리핀 세부 원정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 석방 .. 이유는?.. 2 ... 2017/03/08 2,782
659265 ㄹ혜 출국금지 시켜라!!! 1 탄핵인용하라.. 2017/03/08 1,577
659264 맛있는 음료수 뭐 드시나요? 15 음료수~~ 2017/03/08 4,249
659263 탄핵인용된 순간부터 집시법이 아닌 선거법 적용됩니다 1 고딩맘 2017/03/08 1,248
659262 꼭 보세요 초강추입니다! 1 .. 2017/03/08 1,287
659261 이재명 - 문재인 후보의 준조세 금지법 논란 관련 동영상 21 .. 2017/03/08 711
659260 예민한 피부에 맞는 파데나 팩트 추천좀 해주세요 5 2017/03/08 1,346
659259 키작은 여자도 정장스타일에 스카프 어울릴까요? 15 2017/03/08 3,910
659258 가족끼리 너무 결집하는 집도.... 19 ... 2017/03/08 5,107
659257 모병제의 단점이 뭔가요? 9 ㅎㅅ 2017/03/08 1,850
659256 술 좋아하는 주부 15 음~~ 2017/03/08 4,585
659255 65세이상이면 뭐든지 조심해야겠어요 13 ㅡㅡ 2017/03/08 8,643
659254 센서티브한...냐옹이 만화.."""... 4 ㄷㄷㄷ 2017/03/0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