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7022100000423...
우병우한테 '구속되면 마지막 인터뷰일텐데 한마디 하시죠?'해서
우병우가 째려봤대요. 근데 기자님 핸드폰 보고 빵터졌네요.
my moon...
넘나 편파적인것 ㅋㅋ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17022100000423...
우병우한테 '구속되면 마지막 인터뷰일텐데 한마디 하시죠?'해서
우병우가 째려봤대요. 근데 기자님 핸드폰 보고 빵터졌네요.
my moon...
넘나 편파적인것 ㅋㅋㅋㅋㅋ
이 기자분도^^
지지 않는 기자 ㅎㅎ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06227
하하핳ㅎㅎㅎㅎㅎ
싸가지가...
권력서슬이 퍼럴 때 저러면 인정해 준다.
지금 저러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음.
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서슬 퍼럴때는 공중파 기자들 찍소리도 못하긴 했죠.
기자가 저렇게 촐랑거리는건 좀 별로에요
기자도 자질검증 좀 했으면 좋겠어요
서슬퍼럴 때 그랬다면 용기 있다할텐데
죽은 권력앞에서 저러는 건 깐족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
죽은 권력앞에서 저러는 건 깐족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22222
전 통쾌하기만 한데요.
가려운곳 긁어주는 것만으로도 칭찬.
33333
죽은 권력앞에서도 입다물고 다소곳한 기자들보단 낫습니다만?
죽은 권력앞에서 저러는 건 깐족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444
저런 가벼운 사람들이 살아있는 권력앞에서는 암말도 못한다는.
저게 촐싹거리는 걸로 보이는 사람도 있군요.
우병우앞에 엎드려야 예의인가.
당당하게 물어보는건 좋네요
아직도 죽어있는 권력 호흡기달아주는것들 보다야
백번낫네요
지금이라도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낫지 않나요?
근데 저는 이해가ㅜ마이문?이뭐에요???
까짓 기자 나부랭이가 감히 나한테 싶어
분해서 바들바들 하겠네요
죽은 권력앞에서 저러는 건 깐족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5555555555
여기 엎드려야 한다는 사람 없는데요?
223 뭐래니? 박사모여? 싸가지는 우병우지 지가 뭔데 고개 빳빳하게 들고 지랄이야
1년전에 저렇게 깐족댈 수.있을까요 저건.좀.아니라고 봐요. 본인이 지금.우병우.위에있다 라고 생각하고 저런.행동하겠죠. 이재용한테는.저런.질문.못했을걸요?
마이문 때미 화딱지들 난건 아닐뀨우....
이제 와서 저러냐는 사람들
본인이라면 1년전에 저럴 수 있었을지 의문입니다만 ..
입, 아니 손가락으로는 뭔들 못하겠어요.
1년전이었다면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도 못했소..
무식한 아줌마들아.ㅡㅡㅡ
뭐가 아니라고 본다는건지
멀쩡한 기자한테 왜 욕들하고 그래요?
감히 깐족거린다 이건가??
제가 저 기자 누나인데요.
my moon 에 의미 부여하실건 없어요.
그냥 집에 굴러다니던 핸드폰 케이스입니당 ^^;;
치기어린 행동입니다. 저건 기자정신과 1도 상관없는 행동이에요.
고깝게 볼것도 없어 보이는데
죽은 권력이라도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서슬퍼렇던 시기에는 아예 저런 질문할수 있는 루트가 전혀 없었어요.
이 사태가 일어나도
우병우는 꽁꽁 숨어 있었는데 기자가 우병우한테 저런 질문할 기회나 있었나요?
아예 기회가 1도 없었잖아요.
너무도 당연한 기자의 인터뷰에 '치기'라며 감정을 섞는 분들은 핸드폰에 V3라고 쓰여져 있었다면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칭찬했을 분들인가요?
대통령 기자회견 때 모두가 꿀먹은 벙어리 일 때 저랬다면 멋졌겠죠.... 미국 기자들은 떠오르는 권력 트럼프 앞에서도 잘만 하드만.
V3.냐 moon이냐 따라 생각이 미친년 널뛰기하 듯 바뀌나봐요?
괜히 광신도라고 하겠냐마는
우병우 안됐네 ㅉㅉ
여기 여러 댓글들도 말해주듯 1년전만해도 저런 파릇한 기자한테 이리 공개적으로 치일줄은 꿈에도 몰랐을텐데..
그러게 좀 잘살지 그랬어..ㅉㅉㅉ
화이팅!!
싸X지 없는 자에게는 똑같이 ...
진짜 알바들 엄청 많구나 ㅋㅋ
지난번 우병우 눈빛을 안다면
이거 보고 대부분은 속시원하다고 생각하져 ㅋ
네가지 없는 우병우한테 얼마든지 해도 되는 말입니다. 기자님 화이팅!!
기자님 잘 했어요~
그 기자 이름 알고 싶네요. 화이팅!!!
기자정신 살아있네!!
저정도의 질문은 누구라도 할 수 있었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마저도 없이 살고보니
저 정도 질문에도 기자정신이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것.
아무튼 잘한 질문이고
레이저를 받았다는것은 그 질문이 우꾸라지의 정곡을 찔렀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소속이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이 와중에 전화기 케이스는 어찌 그리 맘에 드는지. 그게 비록 우연이었을지 언정~
우병우가 노무현 수사할 때 이제 당신은 대통령이 아니라는 둥 모욕 줬다는데 누군가 그 장면이
통쾌하다고 해도 할말 없겠네요.
권력있을 때 찍소리 못 하다가 힘잃고 곤궁해쳐 했을 때
감정 자극하는 것 좋아 보이지 않네요.
권력 있을 때 찍소리 못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힘 잃고 곤궁해져 있을 때 감정 자극하는 것도 당연한 거고요.
당연한 거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많네요.
자기가 한 대로 돌려받는 게 세상이치인데 아직 충분히 돌려받지 못한 거 같은데.
역시 바람 불기 전에 눕는 sbs ㅋ
눈길은 끌었을지 몰라도 선정적인 돌팔매성 질문이었죠
죽긴 무슨..
죽은 권력이 보수받는 보수 집회 그렇게 끌어내고
방송 여러곳을 장악하는게 말이 됩니까..
아직 그 권력들 안 죽었습니다.
우병우 기각 되는거 보세요..
My.moon ~ 문재인
한참 생각했네요
초딩도 아니고 기자가 왜 저래요
저게 무슨 징곡을 찌르는 질문이에요
약올리고 싶어서 베베꼬는구만..
저 기자가 생뚱맞게 저 질문을 한게 아니고 우병우가 나타나자 기자들이 많은 질문을 쏟아 냈는데 (최순실을 모르느냐 인사개입 등등)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지나가니 저 기자가 저란 질문을 한거고 그제서야 멈춰서 수초간 째려 본 거예요. 상황을 알면 이해가 됩니다.
저 기자가 생뚱맞게 저 질문을 한게 아니고 우병우가 나타나자 기자들이 많은 질문을 쏟아 냈는데 (최순실을 모르느냐 인사개입 등등)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지나가니 저 기자가 저란 질문을 한거고 그제서야 멈춰서 수초간 째려 본 거예요. 상황을 보면 어느정도 정곡을 찔렀다고 할 수 있어요. 우병우가 지금도 언론이나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들이 아무리 떠들어 봤자 난 전혀 신경안쓴다 하는 식인데 우병우가 반응을 보였더는 점에서 저는 저 질문이 아주 조금이지만 통쾌했어요.
저 기자가 생뚱맞게 저 질문을 한게 아니고 우병우가 나타나자 기자들이 많은 질문을 쏟아 냈는데 (최순실을 모르느냐 인사개입 등등)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지나가니 저 기자가 저란 질문을 한거고 그제서야 멈춰서 수초간 째려 본 거예요. 상황을 보면 어느정도 정곡을 찔렀다고 할 수 있어요. 우병우가 지금도 언론이나 국민들을 대하는 태도가 나들이 아무리 떠들어 봤자 난 전혀 신경안쓴다 하는 식인데 우병우가 반응을 보였더는 점에서 저는 저 질문이 조금은 속시원했어요.
죽어가는 늙은닭 헛소리 하려고 불러모은 간담회에서 끄덕끄덕 주억거리며 받아적은 그 처자가 진정한 용기..?
...
'17.2.21 6:11 PM (114.70.xxx.180)
제가 저 기자 누나인데요.
my moon 에 의미 부여하실건 없어요.
그냥 집에 굴러다니던 핸드폰 케이스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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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누나님 등장~ 뿌듯하시겠어요~ㅎㅎㅎ
저 기자 정말 속시원했어요
앞으로도 쭉 패기 잃지말아달라고 전해주세요
눈싸움할때 나도 모르게 지지마 지지마 했다니까요
멋져부러 ㅋㅋ
죽은 권력앞에서 저러는 건 깐족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님444
저런 가벼운 사람들이 살아있는 권력앞에서는 암말도 못한다는.
3333333333333333333333333
기자들 너무 싫어요
권력 초기에는 암말 못하는 것들이 말기에...검찰 불려다니니 만만하게 보고
마치 대단한 애국자인양 갑자기 나서서 약올려가며 도발성멘트나 하는게...저런게 무슨 기자에요?
저래놓고 우매한 대중들이 와~~~해주면 지가 대단한 뭐라도 한줄 착각하는 경우도 많죠
가장 비겁한사람들이....망해가는 권력이던 망해가던 부자던간에...하향곡선 탄 사람한테
돌 던지고 군중심리에 올라타 조롱하는 것들이에요
저런 기자들 싫음
망신주고 조롱하는 건 이상하게 반감이 생김.
대상이 잘못했더라도...법적으로 해야지 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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