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면 깔수록
들으면 들을 수록
사차원에 자기 세계에만 갖혀 있고 남의 말 안들음.
이젠 지겹다.
딱 충청도에서 동네 개척교회 목사하면 되겠네.
까면 깔수록
들으면 들을 수록
사차원에 자기 세계에만 갖혀 있고 남의 말 안들음.
이젠 지겹다.
딱 충청도에서 동네 개척교회 목사하면 되겠네.
문빠는 아닌것같고...안빠니?
전에 모시던 분이 떨어져죽고..
참 ..
그 사람의 선의가 있다고 해도 듣는 사람은 참 ....하게 되네요
물건도 아니고 사람이 떨어져죽고..라는 말을 할수 있나요
자살은 아니고 타살일수도 있다는 에둘러 하는 말인가요 뭔가요
노대통령이 떨어져죽고...라고 안해서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
박근혜고 명박이고 그 사람들이 선의라고 하니까 선의라고 해두자 근데 잘못했다...라는 말은 알겠는데..
안희정씨 ...고개를 꺄우뚱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