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딸의 남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질문좀..

질문 조회수 : 15,656
작성일 : 2017-02-21 13:03:02
대학2학년 딸이 처음으로 사귀는 7개월 사귄 남친인데 그애
할머니가 암투병중 돌아가셨다는데요, 딸이 조문을 가야하는지
부조도 해야하는지 얼마정도 해야하는지 걱정하네요.
저도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 모르겠고...

딸은 첨 연애니 결혼상대자로서는 전혀 생각않고그냥 부담없이
편한맘으로 사귀는 정도라 그 집안 부모 친척들 모인 자리에 가는게 굉장히 부담스럽다는데
어찌해야 좋을까요?
IP : 39.112.xxx.1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7.2.21 1:05 PM (112.148.xxx.109)

    남친에게 위로말 전하고
    안가도 될듯해요
    제생각엔 부조금도 오바인듯 한데요

  • 2. 딸맘
    '17.2.21 1:06 PM (110.15.xxx.249)

    거기를 왜 가요?갈 필요없어요.

  • 3. 아이고안
    '17.2.21 1:06 PM (180.66.xxx.214)

    상견례 한 사이 아니면 가는거 절대 아니에요.
    친척 모임, 장례식 일절 다요.
    할머님께 인사 드린적도 없을텐데요.
    그집 예비 며느리로서 인사한 사이도 아닌데,
    왜 가서 인사 드리고, 의무만 다 하다가 옵니까.
    장례식 끝나고 만나면 남친 잘 위로해 주고,
    수고 했다고 맛있는 밥 한끼 사 주는 정도에서 끝나야지요.

  • 4. 갸우뚱
    '17.2.21 1:06 PM (203.247.xxx.210)

    안 가면 혹시
    며느리되어 욕먹을까 염려되는 거라면
    가야겠네요

  • 5. 제 딸이라면
    '17.2.21 1:06 PM (211.226.xxx.127)

    안보냅니다.
    남친 위로해주고 한동안 잘 살펴주면 충분해요.

  • 6. ....
    '17.2.21 1:07 PM (112.220.xxx.102)

    친한친구면 조부모상에도 가잖아요
    가서 남자쪽 부모 친척한테 일부러 아는척 할 필요없구요
    남들하듯 조문만 하고 오라고 하세요
    부조금은 오만원만 해도 될듯해요

  • 7. ㅡㅡㅡㅡ
    '17.2.21 1:08 PM (112.170.xxx.36)

    전 친한 친구라도 조부상은 안가봤는데..다른 분들은 가시나요?
    부모님 돌아가셨을때만 갔거든요.

  • 8. ㄴㄴ
    '17.2.21 1:08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차라리 과동기 선후배라면 남녀구분없이 단체로 조문하고 잠깐 일손도 돕지만
    남녀관계로 엮였으면 20살 대학생이건 30살 직장인이건 그런 자리는 가는 거 아니에요.
    나중에 안부인사만 하라고 하세요.

  • 9. 뭘...
    '17.2.21 1:08 PM (1.225.xxx.34)

    조문도 갈 필요없어요.
    남친이 부모님이 안 계시면 모를까...

  • 10. ㅇㅇ
    '17.2.21 1:10 PM (49.142.xxx.181)

    엄마 아니고, 딸이 엄마인척 글올리는거죠?
    이런거 묻는 바보엄마가 어딨어요.
    무슨 부모상에도 갈까말깐데... 할머니 상에 가요;;;
    부모 상은 친구 부모상에도 가니까 갈수도 있을수도..

  • 11. 허~참
    '17.2.21 1:12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남친 부모님이 돌아가셨음
    상복 입힐 기세입니다

  • 12. 안가요
    '17.2.21 1:12 PM (121.140.xxx.7) - 삭제된댓글

    결혼을 약속한 것도 아니고, 어디를 보냅니까?
    지금은 남친과 천년만년 지낼 것 같지만,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르는 겁니다.

  • 13. 원글
    '17.2.21 1:13 PM (39.112.xxx.149)

    저도 결혼때 너무 일찍 남편쪽 가족들을 보게되서
    명절 경조사..때마다 곤란했던 경험땜에 그자리에
    가지말고 위로만 해줘라그랬는데 딸이 어떻게
    안가냐고해서 여기에 여쭤보네요.
    안그랬음 딸 맘대로 하게 둘뻔했네요.
    감사합니다~

  • 14. 따님에게 말하세요
    '17.2.21 1:1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가서 괸히 남자쪽 부모 입장 곤란하게 만들지 말라고 하세요
    집안 친인척 다 모여있는데
    괸히 그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고 싶지 않을듯..

  • 15. 무슨
    '17.2.21 1:2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대학생 남친 할머니 상까지 챙겨요;;;
    그냥 남친 위로나 해 주면 되지...

  • 16.
    '17.2.21 1:25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가는 순간 딸래미한테 모든 친척들의 이목이 집중 될텐데요.
    친척들 입방아에 오르 내리고, 외모 품평 당해도 괜찮겠어요?
    결혼식 날짜 잡아 놓은 사이도 아닌, 그냥 사귀는 사이는
    남친 집안 돌잔치, 칠순, 장례식 이런거 절대 다니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결혼까지 골인 하더라도 뒷말 듣습니다.
    그집 아들래미가 너무 잘나고 여자가 매달리고 좋아해서,
    연애 때부터 죽자사자 쫓아다녔던 여자...가 되는 거에요.

  • 17. 제딸이라면
    '17.2.21 1:26 PM (112.162.xxx.61)

    안보냅니다
    안부인사만 하라고 하세요

  • 18. ㅇㅇ
    '17.2.21 1:26 PM (14.34.xxx.217)

    거길 왜 가요???????

  • 19.
    '17.2.21 1:28 PM (223.62.xxx.188)

    가는 순간 딸래미한테 모든 친척들의 이목이 집중 될텐데요.
    친척들 입방아에 오르 내리고, 외모 품평 당해도 괜찮겠어요?
    쟤 여자친구는 키가 작네, 얼굴이 별로다...... 등등요.
    결혼식 날짜 잡아 놓은 사이도 아닌, 그냥 사귀는 사이는
    남친 집안 돌잔치, 칠순, 장례식 이런거 절대 다니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결혼까지 골인 하더라도 한참 뒷말 듣습니다.
    그집 아들래미가 너무 잘나서, 여자가 매달리고 좋아했고,
    연애 때부터 죽자사자 쫓아다녔던 여자...가 되는 거에요.

  • 20. ...
    '17.2.21 1:29 PM (1.245.xxx.33)

    본인도 아닌 엄마가 어떻게 헤야되는지 물어보시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 21. ...
    '17.2.21 1:30 PM (49.142.xxx.88)

    조모상은 갈 필요없죠~

  • 22. 보내지마세요
    '17.2.21 1:34 PM (1.232.xxx.83)

    예전 제 사촌동생이 장례식때 여자친구를 데려왔어요
    와줘서 고맙다고 했는데 다들 무슨 생각으로 데려왔나 수근댔어요
    문제는 그 이후에요 그 여친과 사촌동생이 헤어졌는데
    눈치없는 어른들은 그 여친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결혼 언제하냐고 물어보고
    나중 사촌 결혼할때는 "그때 장례식에 왔던 참한 그 아가씨니?" 물어보는 일이 생기더군요..어떤 어른은 저한테 슬쩍와서
    "그때 걔 아니지? " 하고 확인하고 가시고요..

    반대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귀한 딸 남의 집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지 마세요

  • 23. 나마야
    '17.2.21 1:41 PM (121.162.xxx.224)

    엄마 바보인증
    본인도 그런 경험있다면서 딸아이 문제를 여기다 물어본다는건
    글쓴이가 본인 딸이던지 정말 엄마라면 바보인증

  • 24. ...........
    '17.2.21 1:42 PM (175.192.xxx.37)

    엄마까지 나서서 글 올린 것 보고
    남자애나 남자애 집안이 대단해서 꼭 붙잡고 싶은가보다 했네요.

  • 25. ///
    '17.2.21 1:43 PM (61.75.xxx.237)

    남친 조부상에 왜 가나요?

  • 26. 아이고야
    '17.2.21 1:47 PM (222.96.xxx.147)

    딸은 뭘 몰라서 그렇다치고 대학생 딸을 둔 어머님은 왜 그러세요?

  • 27. 00
    '17.2.21 2:07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처녀아이 장례식에 보내는거 별로에요

  • 28.
    '17.2.21 2:11 PM (121.128.xxx.51)

    학교 친구 사이면 학교 친구들 갈때 같이 갔다 와도 돼요
    부조금은 3만원 정도만 해도 되고요
    혼자라면 가지 말라고 하세요

  • 29. .....
    '17.2.21 2:20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아무도 안반깁니다.
    아들 여친이라 하는 순간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요
    친구라 해도 조모상까지 가진 않죠
    같은 동성친구도 좀 그런데 이성친구가 조모상..
    우스운 거에요.

  • 30. ㅇㅇ
    '17.2.21 2:25 PM (118.131.xxx.58)

    친구 할머니돌아가시면 문상가쟈나요
    똑같이하면되요~

  • 31. 원글
    '17.2.21 2:29 PM (58.227.xxx.232)

    저 위에 댓글주신 분 말씀처럼, 남자애네 부모 입장 곤란해 할수도 있으니 안가는게 낫겠다고
    말했더니, 애가 수긍하네요..
    많은 댓글들 도움됐고 감사합니다.~

  • 32. ...
    '17.2.21 2:59 PM (114.204.xxx.212)

    보내지마세요
    결혼 약속한 사이면 몰라도 무슨

  • 33. 기린905
    '17.2.21 3:29 PM (223.62.xxx.79)

    갈필요없다가 아니라
    거면 안되는 겁니다.
    무슨 자격으로 가나요.
    부모상에도 가는거 아닙니다.
    결혼한 법적 가족아니면 안가눈게 맞죠.
    경제적ㅇ.로 자립한 성인도 아닌데 무슨.부조?

  • 34. 왜 이렇게 오버를 하는지...
    '17.2.21 4:00 PM (211.207.xxx.190)

    이게 왜 고민이 돼죠???
    그냥 동성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생각해보세요.
    동성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나요? 똑같이 하면 되잖아요?
    이런 문제에 남녀가 왜 나와요.

  • 35. 제가
    '17.2.21 4:45 PM (183.98.xxx.46)

    그 남자친구 부모라면 조문 와줘서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여자애가 너무 당돌하고 신중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아요.
    저희 집안 모임에 남자 조카애들이 사귀고 있는 여자애들 자주 데려오는데 데려온 조카나, 따라온 여자애나 둘다 좋게 안 보이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702 백혜련 의원, 김평우 변호사 겨냥해 ‘X맨’...맹비난 쏟아 부.. 2 ..... 2017/02/22 1,304
654701 여긴 문재인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40 He 2017/02/22 1,045
654700 찜질방 알파걸 2017/02/22 526
654699 김평우가 90분 넘게 헌재에서 막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17 .. 2017/02/22 4,027
654698 철도나 고속도로이용시 할인되는카드추천좀해주세요. 카드추천 2017/02/22 353
654697 아놔....퇴임한 박한철 헌재소장까지 증인으로 신청 10 제정신 2017/02/22 1,772
654696 특정번호로 집전화가 계속 와서 불편하네요 Amorfa.. 2017/02/22 916
654695 가사도우미?입주청소?..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17/02/22 1,410
654694 가사 하나도 안해도 집에 가서 애 잘때까지 쉴수가 없어요 3 대체 2017/02/22 1,425
654693 고등학교 자습서나 참고서, 온라인 구매 안되나봐요? 3 참고서,자습.. 2017/02/22 1,048
654692 결혼하고 나서 전애인한테 연락하는 거 13 dd 2017/02/22 4,507
654691 고등학교 교장 교감은 2 궁금 2017/02/22 1,434
654690 안마기 포테 2017/02/22 440
654689 싱글라이더, 전 별로였어요 2 ---- 2017/02/22 2,368
654688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시간에 비례하는게 아니군요.. 1 ... 2017/02/22 769
654687 수원분들께 갈비집 좀 여쭤볼께요 9 ... 2017/02/22 1,515
654686 타인의 손톱을 깍아줄때 6 겨울 2017/02/22 854
654685 택시중에 쾌적한 택시는 정념 모범택시 뿐인가요? 5 예민한가 2017/02/22 1,112
654684 이재명, 文 '분노' 언급에 "일리있는 말씀".. 7 기회는또온다.. 2017/02/22 1,232
654683 13억 자가 소유면 지역의료보험이 얼마일까요? 2 ... 2017/02/22 2,391
654682 우매한 질문할께요. 1 질문 2017/02/22 523
654681 편의점에 와서 전화 빌려달라는 여자. 24 zz 2017/02/22 7,378
654680 어린이집 진급에 관해 조언 부탁드려요. qas 2017/02/22 472
654679 당일치기 괜찮은곳 4 여행 2017/02/22 1,260
654678 통닭 한마리 시켜서 닭다리는 누가 먹어요? 60 갓쓰 2017/02/22 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