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오늘은 동물보호법 개정 마지막날

우병우구속 조회수 : 370
작성일 : 2017-02-21 11:28:21

표창원, 진선미 의원등이 발의한 동물보호 개정법이 그동안 자유한국당 의원 반대로 심의 결정이 안됬는데

오늘이 바로 심의통과 마지막날입니다. 아래에도 글 올렸지만 문자 한번씩만 돌려주세요

의원들도 겨우(?) 6명밖에 안됩니다~~~

한국의 열악한 동물보호법 개정 통과를 도와주세요~~~!!

 

"동물보호법 제8조(동물학대등의금지) 및
학대자 형량 강화로 동물학대 없는 세상에
살게 해 주세요!" ------->변경하셔도 되요^^ 

라고 문자라도 한번씩 보내주세요!!



2/21 법 개정 마지막날 이라고 합니다



(국회 농해수위 법안심사소 위원회)

김태홍위원장 010-4708-7800

권석창위원 010-9486-4754

홍문표위원 011-307-0790

김한정위원 010-3780-3015

김현권위원 010-2559-0819

김종회위원 010-8613-8628

 

IP : 183.96.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17.2.21 11:42 AM (115.140.xxx.236)

    어제 김한정, 김현권 의원이 트윗에 올렸더군요.
    문자가 너무 많이 온다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내용으로.
    저도 지켜보고 있어요 원글님. 꼭 우리가 원하는 결과 나왔음 좋겠어요.

  • 2. kara
    '17.2.21 11:48 AM (180.65.xxx.163)

    문자 보냈습니다!

  • 3. 참여완료
    '17.2.21 11:53 AM (180.66.xxx.19)

    몽땅 보냈어요.

  • 4. ㅇㅇ
    '17.2.21 12:00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동물을 사랑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개정법 통과 기대해 보자구요~~
    문자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미약하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ㅎㅎ
    이번에 정권교체도 하고 동물보호법도 강화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되어보자구요
    자유한국당 심의의원들이 개고기 사육자들로 부터 열렬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5. ㅇㅇ
    '17.2.21 12:01 PM (183.96.xxx.12)

    문자 보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미약하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ㅎㅎ
    이번에 정권교체도 하고 동물보호법도 강화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 되어보자구요

    자유한국당 심의의원들이 개고기 사육자들로 부터 열렬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6. 잘될거야
    '17.2.21 1:06 PM (121.131.xxx.174)

    저도 모두 보냈어요. 꼭 잘되길 바랍니다.

  • 7. minss007
    '17.2.21 2:04 PM (211.178.xxx.159)

    저도 방금 여섯분께 문자 보냈습니다!

    원글님덕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 8. 감사합니다
    '17.2.21 4:19 PM (211.58.xxx.210)

    저도 여석분 모두에게 보냈습니다.
    확정되면 후원도 하려구요.
    나중에
    확정 여부도 알려주세요.
    후원계좌도요.

  • 9. 6666
    '17.2.21 4:32 PM (222.102.xxx.108)

    다 보냈어요...꼭 확정여부도 알려주시고
    불쌍한 동물 후원도 올려주세요..
    정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173 친구가 없는 우리애들 (과 엄마) 19 하늘 2017/02/21 4,733
654172 첫 인사드리러 가는데 8 궁금 2017/02/21 1,596
654171 미국에 택배를 보고려고하는데 약은 안되나요? 2 택배 2017/02/21 619
654170 돈많이벌려면 영업직이맞을까요..고졸생산직에서 나올려고하고있는데요.. 10 아이린뚱둥 2017/02/21 2,569
654169 "분노는 정의의 출발" 18 분노와 정의.. 2017/02/21 911
654168 유학중인 아이 손가락골절 11 정형외과 문.. 2017/02/21 1,798
654167 더불어민주당 경선 'ARS 전화신청시' 꼭 알아두세요! 5 rfeng9.. 2017/02/21 1,994
654166 이제 결국 안희정도 까대기 28 문빠들정신없.. 2017/02/21 1,081
654165 대학생딸의 남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질문좀.. 27 질문 2017/02/21 14,168
654164 코스피 2100 넘었네요 1 ㅡㅡㅡㅡ 2017/02/21 1,053
654163 범죄성립의 3요건과 손석희, 안희정 ,,,,, 2017/02/21 398
654162 野4당 "오늘까지 黃대행 입장없으면 특검법 23일 처리.. 5 특검연장 2017/02/21 678
654161 고영태,최순실 몰래 관세청장 임명전 만나고 측근들과 탈세 모의 .. 9 다나와요 2017/02/21 1,033
654160 엄마랑 가는 유럽여행 좀 도와주세요. 15 릴라 2017/02/21 2,413
654159 태국 후아힌에서 엿본 은퇴후 삶 8 2017/02/21 4,993
654158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1 .... 2017/02/21 845
654157 중국집 배달시킬때 짜장면 1그릇 카드결제 원래 안되나요? 32 라미 2017/02/21 5,037
654156 최순실 "우울증 있는데 접견금지 풀어달라".... 17 ........ 2017/02/21 2,135
654155 이재명 ---- "트럼프에 방위비 분담 깎자고 하겠다&.. 11 .. 2017/02/21 514
654154 경기여고 근처 아이들과 식사할 만한 곳 있나요? 4 *** 2017/02/21 658
654153 비행기 경유하는거 타보신분요~~ 13 ... 2017/02/21 2,188
654152 헐~3분짜리 영상축전도...사전검토받았네요. 2 욕도아까비 2017/02/21 792
654151 안희정 심리를 분석해보니.. 결국 깜빵 1년의 상처네요. 76 아찔한 2017/02/21 4,181
654150 "최순실, '우병우 민정실'서 정보 듣고 있다 했다&q.. 2 법정증언서 2017/02/21 783
654149 현금서비스 몇번 받음 정말 신용 떨어지나요? 9 궁금 2017/02/21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