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아래 기정떡집 사진보고..ㅡㅡ;
1. %%
'11.8.26 2:14 PM (175.117.xxx.150)저도 먹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오늘 주문해도
월요일 출발 화요일에 온다네요..'
옆 동네에서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아는 분이면 부탁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나라냥
'11.8.26 2:15 PM (220.80.xxx.28)어흠어흠;;; 낼 파주쪽으로 오시면;;; 두어덩이 드릴수도 있지욥 ㅋㅋㅋㅋㅋ
(다시 사러 갔다오기는 좀 글코..^^)2. 아아
'11.8.26 2:22 PM (115.41.xxx.221)부럽습니다. 옆동네....
파주쪽 가시다가 창 밖으로 휘리릭 던져주시면 좋으련만...
참고 있다가 주문하게 될것 같습니다. 침만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나라냥
'11.8.26 3:23 PM (220.80.xxx.28)창밖으로 휙~ 던졌다가 못받으시면..................저는 길거리에 음식물 투척한 뇨자가 되는거심니당.. ㅠㅠ
3. 두분이 그리워요
'11.8.26 3:00 PM (121.159.xxx.144)저도 못참고 기어이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ㅎㅎ;;
저 뿐 아니라 동료까지.
요즘 몸이 안좋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친구에게도 한 상자 보내고.
아오; 오나전 팔랑귀라 살림은 엉망이지만 그래도 설레고 있습니다 ㅎㅎ;나라냥
'11.8.26 3:24 PM (220.80.xxx.28)앗! 주문신공을 발휘하셨군요 ㅋㅋㅋ
아까 가게에서 물어볼껄 그랬어요.. "혹시..주문폭주하지 않았나요?" 하구요 ㅎㅎㅎ4. ..
'11.8.26 3:06 PM (121.148.xxx.128)광주라 사평도 가깝고 창억도 있지만 내 입맛에는 창억이 더 맛있어요.
나라냥
'11.8.26 3:24 PM (220.80.xxx.28)앗, 광주분! 반가워요 ㅋㅋ
5. ㄷㅇ
'11.8.26 3:10 PM (203.226.xxx.77)저 파주 살아요~~
토마토에서 하시나 아님 웨딩문화원~
센츄럴~??ㅋㅋㅋ
저도 아까 사진보고 주문해 말아~~
고민만 열심히 했다능.....나라냥
'11.8.26 3:23 PM (220.80.xxx.28)중앙웨딩홀이 어디데요? 음.....네비언니 믿고 가봐야겠죠? ㅠㅠ
6. 여기 떡집
'11.8.26 3:34 PM (211.114.xxx.82)비닐이 안떨어져서 비닐 깔고 찌나 궁금했다는...
7. ㄷㅇ
'11.8.26 11:40 PM (120.142.xxx.147)내일 먼길 오실려고 지금 쯤은 주무시겠죠??? ㅠㅠ
금촌기차역을 찾으면 되는데요~
기차역을 정면에 두고 우회전 해서 250m 쯤 가면 오른쪽에 있어요~~
조심해서 왔다가세요~~8. 떡 사진 올린 뇨자
'11.8.27 1:16 AM (175.194.xxx.107) - 삭제된댓글에구, 제가 올린 사진 때문에 오늘 바쁘셨네요. ^^
많이 드셨어요?
전 오늘 네 개나 먹어버렸어요. ㅎㅎ
담번엔 저도 순천에서 파는 떡 한번 시켜먹어볼게요.
82에 오면 이런 정보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