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아프리카 선교사, 女봉사자 상습 성폭행

땅의 나라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7-02-21 01:25:46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20114155674384&outlink=1

선교사 최씨 "불륜이지만 성폭행 아냐" 혐의 부인…경찰, 구속영장 신청
IP : 96.246.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2.21 1:28 AM (211.209.xxx.198)

    미친 ㅜㅜㅠ

  • 2. ㅡㅡㅡㅡ
    '17.2.21 1:31 AM (112.170.xxx.36)

    65세가 20대 성폭행해놓고 강간이 아니라 불륜관계라고 발뺌? 미친놈 딸도 둘이구만

  • 3. 더러운 영감
    '17.2.21 1:41 AM (110.47.xxx.205) - 삭제된댓글

    거시기에 性靈충만 했구만은...
    내 사촌부부도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서는 귀족처럼 살더군요.
    도대체 왜 거기까지 헛돈을 써대는 건지?
    정부에서는 개신교 구호단체를 통해 해외로 빠져 나가는 외화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4. 더러운 영감
    '17.2.21 1:42 AM (110.47.xxx.205)

    거시기에 性靈충만 했구만은...
    내 사촌부부도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서는 귀족처럼 살더군요.
    도대체 왜 거기까지 가서 헛돈을 써대는 건지?
    정부에서는 개신교 구호단체를 통해 해외로 빠져 나가는 외화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5. 선교사들
    '17.2.21 4:52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좀 큰 교회들은 저렇게 못사는 나라에 선교사들 돈들여 파견해서 봉사들하던데 제발좀 꼴갑떨지 말고 그돈으로 지나라나 보살피고 돈썼음 좋겠어요.
    개신교들 중에서 겉만 신앙생활 신실한 척 어쩌구하면서 말로만 정숙하지 저런 놈들이 거진 다 인듯 말을 안하고 쉬쉬해서 그렇지 심방하면서 야유회 가면서 교회 모임에서 등등 신앙생활을 핑계로 탈선과 불륜의 온상이 될 이유가 됬겠지요.
    2015년 10월 중순 부터면 현재 2017년 2월 중순, 1년 3개월이네요. 40여차레면 매달 한주빼곤 주마다 한번씩은 성행위한 결론이 나오는건데 늙은 넘이 성욕 참대단하네요.
    하긴 그나이에 아프리카 오지까지 나갈 정도면 체력 엄청 좋을테고 성욕도 머리만 하얗고 늙었지 부랄은 아니었나 봅니다.
    유치원 부터 여자애들 가리지 않고 간간히 자주 텔레비 성폭행 뉴스의 주인공 태반이 다 개신교들이 많았어요.
    아이들 교회에서 좋은말씀 듣게 한다고 부모들은 안가고 애만 맡기는거 참 무모한 거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개돼지 소굴에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성인 여성도 저런데 아이들이야 말해 뭐해요.
    부모가 다컸다고 늦은밤 귀가든 남친과 성행위든 자유라 냅두고 있을게 아니라 단속잘해야 저런 늑대에게 안먹히고 제또래 나이랑 결혼하겠어요. 저넘에게 어떻게 보상을 받겠어요. 늙고 늙어 돈이 있음 아프리카 갔을까?싶고요.
    김민희 홍상수 커플도 공개적으로 방송타서 전국민이 똥 밟은거 같은데 참 도덕지수 제로에요.
    군대만 발기부전 주사를 줄게 아니라 선교사나 성폭행 전력있는 넘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주사를 놔줘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보호받지.
    70이 낼모래인 영감탱이와 인연되어서 거쳐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성으로 유린했을지 토나와요.

  • 6. 선교사들
    '17.2.21 4:55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좀 큰 교회들은 저렇게 못사는 나라에 선교사들 돈들여 파견해서 봉사들하던데 제발좀 꼴갑떨지 말고 그돈으로 지나라나 보살피고 돈썼음 좋겠어요.
    개신교들 중에서 겉만 신앙생활 신실한 척 어쩌구하면서 말로만 정숙하지 저런 놈들이 거진 다 인듯 말을 안하고 쉬쉬해서 그렇지 심방하면서 야유회 가면서 교회 모임에서 등등 신앙생활을 핑계로 탈선과 불륜의 온상이 될 이유가 됬겠지요.
    2015년 10월 중순 부터면 현재 2017년 2월 중순, 1년 3개월이네요. 40여차레면 매달 한주빼곤 주마다 한번씩은 성행위한 결론이 나오는건데 늙은 넘이 성욕 참대단하네요.
    하긴 그나이에 아프리카 오지까지 나갈 정도면 체력 엄청 좋을테고 머리만 하얗고 늙었지 부랄은 아니었나 봅니다.
    유치원 부터 여자애들 가리지 않고 간간히 자주 텔레비 성폭행 뉴스의 주인공 태반이 다 개신교들이 많았어요.
    아이들 교회에서 좋은말씀 듣게 한다고 부모들은 안가고 애만 맡기는거 참 무모한 거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개돼지 소굴에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성인 여성도 저런데 아이들이야 말해 뭐해요.
    부모가 다컸다고 늦은밤 귀가든 남친과 성행위든 자유라 냅두고 있을게 아니라 단속잘해야 저런 늑대에게 안먹히고 제또래 나이랑 결혼하겠어요. 저넘에게 어떻게 보상을 받겠어요. 늙고 늙어 돈이 있음 아프리카 갔을까?싶고요.
    김민희 홍상수 커플도 공개적으로 방송타서 전국민이 똥 밟은거 같은데 참 도덕지수 제로에요.
    군대만 발기부전 주사를 줄게 아니라 선교사나 성폭행 전력있는 넘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주사를 놔줘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보호받지.
    70이 낼모래인 영감탱이와 인연되어서 거쳐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성으로 유린했을지 토나와요.

  • 7. ㅇ.
    '17.2.21 4:58 AM (203.226.xxx.168) - 삭제된댓글

    좀 큰 교회들은 저렇게 못사는 나라에 교회 신도들한테 정기적으로 돈과 물품 기증이라지만 강제적으로 걷고 또 다른 곳에 손벌려서 후원 받아 선교사들 돈들여 파견해서 봉사들하던데 제발좀 꼴갑떨지 말고 그돈으로 지나라나 보살피고 돈썼음 좋겠어요.
    개신교들 중에서 겉만 신앙생활 신실한 척 어쩌구하면서 말로만 정숙하지 저런 놈들이 거진 다 인듯 말을 안하고 쉬쉬해서 그렇지 심방하면서 야유회 가면서 교회 모임에서 등등 신앙생활을 핑계로 탈선과 불륜의 온상이 될 이유가 됬겠지요.
    2015년 10월 중순 부터면 현재 2017년 2월 중순, 1년 3개월이네요. 40여차레면 매달 한주빼곤 주마다 한번씩은 성행위한 결론이 나오는건데 늙은 넘이 성욕 참대단하네요.
    하긴 그나이에 아프리카 오지까지 나갈 정도면 체력 엄청 좋을테고 머리만 하얗고 늙었지 부랄은 아니었나 봅니다.
    유치원 부터 여자애들 가리지 않고 간간히 자주 텔레비 성폭행 뉴스의 주인공 태반이 다 개신교들이 많았어요.
    아이들 교회에서 좋은말씀 듣게 한다고 부모들은 안가고 애만 맡기는거 참 무모한 거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개돼지 소굴에서 성폭행이나 성추행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성인 여성도 저런데 아이들이야 말해 뭐해요.
    부모가 다컸다고 늦은밤 귀가든 남친과 성행위든 자유라 냅두고 있을게 아니라 단속잘해야 저런 늑대에게 안먹히고 제또래 나이랑 결혼하겠어요. 저넘에게 어떻게 보상을 받겠어요. 늙고 늙어 돈이 있음 아프리카 갔을까?싶고요.
    김민희 홍상수 커플도 공개적으로 방송타서 전국민이 똥 밟은거 같은데 참 도덕지수 제로에요.
    군대만 발기부전 주사를 줄게 아니라 선교사나 성폭행 전력있는 넘들에게도 공식적으로 주사를 놔줘야 다른 많은 사람들도 보호받지.
    70이 낼모래인 영감탱이와 인연되어서 거쳐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성으로 유린했을지 토나와요.

  • 8. 윗님
    '17.2.21 8:15 AM (124.80.xxx.160) - 삭제된댓글

    윗님 댓글보니 진짜 오지에서 어린여아들 상대로 성추행하는 선교사놈들 많을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817 군필자 문재인...사람이 아니무니다 8 굿모닝 2017/03/21 1,008
663816 영어로 집안 정리 정돈 잘 해요를.. 10 질문 2017/03/21 2,544
663815 임신중에 잘 못먹었던 분 계세요? 아이가 식탐이 15 비만아동 2017/03/21 3,507
663814 뉴스공장 노승일씨 출연~ 배드민턴 일 구한대요ㅠ 18 고딩맘 2017/03/21 3,976
663813 나는 국민의당 경선투표에 참여 합니다. 기호2번 안철수 10 예원맘 2017/03/21 598
663812 98년생 딸아이 민주당 경선 투표 가능할까요? 3 경선참여 2017/03/21 581
663811 반란군 우두머리 전두환에 의해 체포됐던 ‘문재인’ 3 자세히 알자.. 2017/03/21 578
663810 아.. 지겹게도 까네요. 63 .. 2017/03/21 3,633
663809 국민의당 첫 경선지 전남 광주 제주 현장 투표소 확인하세요 ㅇㅇ 2017/03/21 1,354
663808 가슴타서 죽을 것 같은 사랑 해보신 분들께 질문 29 사랑 2017/03/21 4,577
663807 선배맘님들..어린이집 12 ㅇㅇ 2017/03/21 1,566
663806 2017년 3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7/03/21 473
663805 대선주자들 말좀 해보지 못살겠어요ㅠ.. 2017/03/21 292
663804 일일 클라이밍을 갔었는데 몸매들이 후덜덜해요ㅠ 20 멘탈붕괴 2017/03/21 11,517
663803 미세먼지 걸러주는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2 마스크 2017/03/21 1,200
663802 임재범-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9 ㄷㄷㄷ 2017/03/21 1,517
663801 돈 많으면 어떤기분인가요? 19 .. 2017/03/21 7,730
663800 朴 '개인 집사' 같은 이영선…경호관 업무 맞나? ..... 2017/03/21 1,231
663799 82쿡에 여자의사, 의사부인들 참 많네요. 발에 채일정도로 14 당근 2017/03/21 6,037
663798 방광염이 낫지를 않네요. 방광염 아시는 분 작은 것이라도 도와 .. 23 방광염 2017/03/21 8,236
663797 나이들면 시간개념이 완전 둔해지나봐요 ㅠㅠ 7 맙소사 2017/03/21 2,047
663796 적극적인 남자들은 부끄러움이 없나요? 9 ........ 2017/03/21 3,238
663795 예민한 아이 글 쓴 엄마에요. 9 보리오리 2017/03/21 2,727
663794 쇼파테이블이 4개월에 뒤틀렸는데 4 교환 2017/03/21 1,000
663793 어제 마트에서 어떤꼬마아가씨가요 저한테요 8 피오나 2017/03/21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