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초 음용하는 분 계세요?

건강음료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7-02-20 23:30:33
제가 한동안 식초를 마시다 안 마시다가 6개월 전 쯤 부터는 거의 매일 적어도 한 잔은 마시고 있어요.
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식초 두 스푼과 꿀 한 스푼에 물을 많이 타서 새콤달콤한 음료처럼 마시고 물을 한 잔 또 마셔서 입을 헹궈주고요. 한동안 그렇게 아침을 대신했는데 중간에 임신을 하게 되자 입덧 기간에 속이 꽤나 쓰렸습니다. 그래서 식후에 마시는 걸로 대신하는데 느글느글한 속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라 입덧이 지나야하는 지금도 식후에 꼭 마셔주고 있어요.

책에 보니 식초에 풍부한 칼륨이 부종을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웡활하게 해 주고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원래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 식초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그냥 사과식초에 꿀을 타거나 가끔은 식초만 타서 마셔요. 혹시 오랫동안 음용하시고 효과 보신 분 계세요? 다이어트든 건강이든 좋은 점이요. 전 사실 운동도 음식조절도 딱히 하질 않아 다이어트는 뭐...그 외 다른 효과도 솔직히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 삼십 대 중반이라 그런지...
IP : 194.23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아에 안좋아서
    '17.2.20 11:38 PM (91.183.xxx.63)

    치아 부식된다고 치과에서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마셔요

  • 2. 치아부식은
    '17.2.20 11:49 PM (218.50.xxx.151)

    빨대 꽂아 마시면 됩니다.

    만성피로를 식초로 고쳤어요.
    식초 음용한 뒤 잠 자면....일어날 때 몸이 정말 개운합니다.

  • 3. 위장 약한 사람
    '17.2.20 11:56 PM (183.99.xxx.162)

    저 식초 먹다가 위장 빵구나서 고생했어요...ㅠ...정량이상으로 마시지는 마셈..

  • 4. 원글
    '17.2.21 12:01 AM (194.230.xxx.207)

    네 저도 빨대로 마시고 그래도 물 한 잔 더 마셔서 입을 헹궈주고 있어요. 몸이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은 가끔씩 받기는 해요~ 손목 저림도 식초 음용 후에 좋아진 느낌이구요. 그런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네요 ㅋ 183 99 님 조언대로 무리햐서 마시진 않을게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5.
    '17.2.21 12:04 AM (1.241.xxx.10)

    치아를 부식시킬 정도면 빨때성분도 녹아 같이 흡수되지 않을까요...

  • 6.
    '17.2.21 12:18 AM (180.189.xxx.215)

    파는식초 드시나요
    비율좀 알려주세요

  • 7. ,,,,
    '17.2.21 6:29 AM (148.74.xxx.15)

    저도 유기농 사과식초 물에 타서 마시는데 희한하게 마신후엔 소변이 말갛게 깨끗하게 나와요
    평상시는 진하고 거품도 나는데,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식초 한숟갈애 물 한잔 섞어서 꼭 마셔요

  • 8. dex2
    '17.2.21 8:45 AM (112.161.xxx.31)

    윗님 말씀처럼 식초가 신장기능하고 관련있나보더라구요. 저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는데 신장기능 보호하기 위해서 식초 꼭 마시라고 하더군요. 저도 사과식초에 올리고당 타서 마십니다. 많이는 안 마시구요, 그럼 뭔가 몸속이 싹 정리되고 개운해지는걸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547 애들 학원을 같이 보내는 친구가 있는데 7 2017/02/22 1,655
654546 인천공항 주차 좀 알려주세요 13 촌 아줌마 2017/02/22 1,286
654545 속 시끄러운데/김무성·김종인·정의화 오후 회동…'개헌 빅텐트' .. 5 기레기들 2017/02/22 571
654544 이 기자분 어떡하나요..;;; 20 ㅠㅠ 2017/02/22 6,315
654543 전선을 잘못만져 누전차단기가 내려갔는데 12 도와주세요 2017/02/22 1,883
654542 1박2일 부산여행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9 ... 2017/02/22 1,323
654541 민주당 “구속 이유 차고 넘쳐…우병우 영장 기각, 법원의 치욕 6 내말이..... 2017/02/22 1,189
654540 신용카드 발급 안되는 조건에는 뭐가 있나요 3 애플 2017/02/22 1,579
654539 오민석판사는 뭔 약점잡혔나 10 ㅇㅇㅇ 2017/02/22 2,387
654538 많이읽은글보고..... 어디선가 읽은 식탐과 식욕의 차이 5 가갸겨 2017/02/22 3,907
654537 살면서 겪어야할 힘든순간. 어떤게 더 있을까요 4 2017/02/22 1,606
654536 25일이 정말 중요한 날인것같아요 4 촛불 2017/02/22 908
654535 직장에 진주반지 끼고 다니는거 어색한가요 11 직딩 2017/02/22 3,074
654534 모유수유 중 생리 언제 시작하셨나요? 18 원글이 2017/02/22 4,490
654533 2017년 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7/02/22 768
654532 굳이 재수학원 레벨 묻는 한의대 합격 아이 엄마 6 재수생엄마 2017/02/22 2,396
654531 호이안 여행왔어요 27 호이안이에요.. 2017/02/22 4,976
654530 뉴스공장에 트롯이 나오네요 ㅋㅋㅋ 4 고딩맘 2017/02/22 1,460
654529 우갑우 같은놈 2 우갑우 같은.. 2017/02/22 749
654528 도와주십시오 ,집을 밤에 한번보고 계약했더니 ㅠㅠ 29 ㅁㅁ 2017/02/22 24,248
654527 결혼여신 남상미보니 5 결혼여신 2017/02/22 4,951
654526 [단독]'비선진료' 김영재가 주사 놨다 2 둘이네요 2017/02/22 2,851
654525 모태 신앙. 그 거부감 드는 단어 19 아이고 2017/02/22 3,446
654524 마늘없이 요리가 되나요? 4 2017/02/22 1,490
654523 아이 둘 생기니 처음으로 회사 그만둘까 생각드네요. 10 ㅇㅇ 2017/02/2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