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초 음용하는 분 계세요?

건강음료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7-02-20 23:30:33
제가 한동안 식초를 마시다 안 마시다가 6개월 전 쯤 부터는 거의 매일 적어도 한 잔은 마시고 있어요.
주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식초 두 스푼과 꿀 한 스푼에 물을 많이 타서 새콤달콤한 음료처럼 마시고 물을 한 잔 또 마셔서 입을 헹궈주고요. 한동안 그렇게 아침을 대신했는데 중간에 임신을 하게 되자 입덧 기간에 속이 꽤나 쓰렸습니다. 그래서 식후에 마시는 걸로 대신하는데 느글느글한 속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라 입덧이 지나야하는 지금도 식후에 꼭 마셔주고 있어요.

책에 보니 식초에 풍부한 칼륨이 부종을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웡활하게 해 주고 다이어트에도 좋구요. 원래 다이어트를 위해 바나나 식초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그냥 사과식초에 꿀을 타거나 가끔은 식초만 타서 마셔요. 혹시 오랫동안 음용하시고 효과 보신 분 계세요? 다이어트든 건강이든 좋은 점이요. 전 사실 운동도 음식조절도 딱히 하질 않아 다이어트는 뭐...그 외 다른 효과도 솔직히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 삼십 대 중반이라 그런지...
IP : 194.23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아에 안좋아서
    '17.2.20 11:38 PM (91.183.xxx.63)

    치아 부식된다고 치과에서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마셔요

  • 2. 치아부식은
    '17.2.20 11:49 PM (218.50.xxx.151)

    빨대 꽂아 마시면 됩니다.

    만성피로를 식초로 고쳤어요.
    식초 음용한 뒤 잠 자면....일어날 때 몸이 정말 개운합니다.

  • 3. 위장 약한 사람
    '17.2.20 11:56 PM (183.99.xxx.162)

    저 식초 먹다가 위장 빵구나서 고생했어요...ㅠ...정량이상으로 마시지는 마셈..

  • 4. 원글
    '17.2.21 12:01 AM (194.230.xxx.207)

    네 저도 빨대로 마시고 그래도 물 한 잔 더 마셔서 입을 헹궈주고 있어요. 몸이 조금 덜 피곤한 느낌은 가끔씩 받기는 해요~ 손목 저림도 식초 음용 후에 좋아진 느낌이구요. 그런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네요 ㅋ 183 99 님 조언대로 무리햐서 마시진 않을게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5.
    '17.2.21 12:04 AM (1.241.xxx.10)

    치아를 부식시킬 정도면 빨때성분도 녹아 같이 흡수되지 않을까요...

  • 6.
    '17.2.21 12:18 AM (180.189.xxx.215)

    파는식초 드시나요
    비율좀 알려주세요

  • 7. ,,,,
    '17.2.21 6:29 AM (148.74.xxx.15)

    저도 유기농 사과식초 물에 타서 마시는데 희한하게 마신후엔 소변이 말갛게 깨끗하게 나와요
    평상시는 진하고 거품도 나는데,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식초 한숟갈애 물 한잔 섞어서 꼭 마셔요

  • 8. dex2
    '17.2.21 8:45 AM (112.161.xxx.31)

    윗님 말씀처럼 식초가 신장기능하고 관련있나보더라구요. 저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는데 신장기능 보호하기 위해서 식초 꼭 마시라고 하더군요. 저도 사과식초에 올리고당 타서 마십니다. 많이는 안 마시구요, 그럼 뭔가 몸속이 싹 정리되고 개운해지는걸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853 그래도 이런 사람은 안돼요 13 문할배 2017/04/08 647
670852 피부맛사지실,효과가 없나요? 7 50대 2017/04/08 2,038
670851 안철수후보의 문제점.. 31 이유 2017/04/08 1,102
670850 고속터미널 -> 이수역 - 자동차로 몇분 걸릴까요? (오늘.. 4 교통 2017/04/08 486
670849 새날분석-안철수는 적폐의 연장일뿐..정권교체 아니다 1 적폐연장 2017/04/08 291
670848 가방, 향수에 대한 신기한 개인적인 깨달음 16 ㅎㅎ 2017/04/08 5,224
670847 산여행님 31 감사해요. 2017/04/08 1,359
670846 밥 그릇 집어던지는 남자랑 더 이상 못 살겠죠? 6 꿈꾸는 이혼.. 2017/04/08 2,491
670845 문재인과 문지지자들의 공격중 가장 기막힌것. 43 개인적 생각.. 2017/04/08 971
670844 치매 국가책임제 - 문재인 공약 3 서민가정 2017/04/08 395
670843 현 중3은 대입 100% 수시로? 4 .. 2017/04/08 1,693
670842 전세 묵시적 갱신 후 보증금 증액 6 내가 이럴려.. 2017/04/08 1,335
670841 안철수 결국 사드 찬성으로 돌아섰네요. 40 뱀의 혀 2017/04/08 1,293
670840 산수유축제 1 ㅠㅠ 2017/04/08 506
670839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3 두분이 그리.. 2017/04/08 964
670838 생일날 남편에게 요구하는게 뭔지요? 13 참신한 생각.. 2017/04/08 1,708
670837 미리 예상해보는 안철수 정권의 앞날(픽션) 11 꺾은붓 2017/04/08 782
670836 포스코 이사였던 안철수, 공정경제 말할 자격 없어 포스코 이사.. 2017/04/08 346
670835 대선후보들 학생인권 수능 비교 1 예원맘 2017/04/08 348
670834 안철수 지지자들 중 어이 없는 댓글 중 하나 20 000 2017/04/08 691
670833 혼자만 아침밥 먹은 남편 51 .. 2017/04/08 13,374
670832 아침마다 늦장부리는 아이 고치는 방법 알려주세요 7 고등학생 2017/04/08 996
670831 문준용씨의 뉴욕현대미술관 전시가 시사하는 것 17 '상식'이 .. 2017/04/08 1,704
670830 온라인에서 치고박고해봤자 소용없는것같아요 13 종편완전짜증.. 2017/04/08 690
670829 (끌어올림) 유지니맘님 글 8 ... 2017/04/08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