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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약먹고 죽을것같아요.

. 조회수 : 4,516
작성일 : 2017-02-20 21:15:53
생애첫 대장내시경을 내일합니다.
약먹기 힘들다 공포를 하도 많이 들어서 떨리는 맘으로 1차 약복용을 끝냈어요.생각보다 괜찮네 싶다가 시작되는 복통. . .
내장이 지들끼리 꽈배기 만드는 느낌. . .배는 가스가 찬건지 두배는 부풀어오르고 변은 안나오고. . .데굴데굴 굴렀어요.
약먹기 힘들다 소리만 들었지 배가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네요.
119부를뻔했어요. 폭풍변을 보고는 좀 괜찮아지네요.
이따 밤에 2차 약복용이 남았어요. 먹는것보단 후복통이 더 무섭네요. . .제가 이틀변을 못보고 약을 먹었는데 이것땜에 그럴까요? 이따 밤엔 쫌 괜찮을까요? 정말 애낳는 고통이 이십년만에 생각이 났어요.넘 무섭네요. . .흑. . .

IP : 39.115.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0 9:17 PM (1.244.xxx.150) - 삭제된댓글

    처음엔 배가 아프고 나중엔 항문이 정말 아파요.
    똥구멍이 빠지는지 알았습니다.

  • 2. ..
    '17.2.20 9:25 PM (218.209.xxx.208)

    전 무엇보다 그 약이 신물날 듯 먹기 힘들어요. 너무 고생해 오랫동안 안 하다 아랫배 통증으로 담주에 검진 할 예정인데..벌써 무서워요

  • 3. 걱정말아요~~그대...
    '17.2.20 9:29 PM (116.34.xxx.195)

    내일 되면 검사후...아무 일도 없듯 괜찮아요.
    넘 걱정 마시고 낼 검사 잘~~하세요.^^

  • 4. ....
    '17.2.20 9:42 PM (1.244.xxx.150) - 삭제된댓글

    물티슈나 씻는거 강추요. 휴지로 닦으면 헐어요.

  • 5. 비데 없음 어쨌을까 싶어요
    '17.2.20 9:45 PM (182.211.xxx.221)

    앞으로도 열번도 더 갈텐데

  • 6. 으헉
    '17.2.20 9:55 PM (175.126.xxx.29)

    저도 3월초에 예약해놨는데........무섭네요....

  • 7. 개인차가 있긴하지만
    '17.2.20 11:21 P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과장이 좀 심하시네요.
    저 정도는 아닌데요.

  • 8. 안알라쥼
    '17.2.21 12:14 AM (122.42.xxx.102)

    전 이해해요~~
    제가 복통도 심하고 식은땀도 나다가 나중에 눈앞이 깜깜한것 같더니... 그뒤로 기억이 없었는데... 잠깐 기절했었더라구요...,
    ㅜㅜ

    그뒤로 대장내시경은 무서워서 못하겠어요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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