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친구 이야기

부러움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7-02-20 19:35:59
제 친구 학교 다닐때 공부 지질이 못했는데 얼굴이쁘고 키크고 대학은 그냥저냥 미대 갔어요.언니가 승무원이라 소개팅을 좋은사람 주선을 해 주드라거요.어느날 의사 만나 시집 가서 딸하니 낳고 알콩달콩 잘 살드라고요.근데 이 딸이 외모는 엄마 닮아 이쁘고 머리는 아빠 닮아 엄청 좋아 공부를 잘하드라구요.딸이 공부를 잘하니 엄마는 자연적으로 추대 받고 정보력 짱으로 주변에 엄마들의 추대를 받고 거의 돼지엄마가 되어 있드라고요.아이 공부 시킨다고 연락도 안하고 전화해도 시큰둥 ㅠㅠ 그런반면 저희애 공부 드럽게 안하고 못하고 ㅠㅠ 주변 엄마들이 무시하고 애 공부로 엄마의 자리가 이렇게 바뀌나 ...좀 그러네요.ㅠㅠ 주변 보니 의사 자녀들중 딸들은 거의 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딸은 거의 아빠 머리 따라 가는거 같아요 ㅠㅠ 아이가 공부를 못 하니 저까지 자존감 바닥을 기네요 ㅠㅠ
IP : 39.118.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7.2.20 7:48 PM (114.203.xxx.61)

    뭐라도 잘하는게 있겠지..하고 위안을 찾으려 애쓴답니다..저요;;;

  • 2. 부러움2
    '17.2.20 8:29 PM (125.176.xxx.152)

    반대로 닮았으면 총체적 난국인데 그 친구 참 부럽네요.

  • 3. ....
    '17.2.20 8:33 PM (221.157.xxx.127)

    학교다닐때 공부 살짝 잘했다고 본인이 더 잘난줄 안게 판단미스죠 뭐~~

  • 4. ㅇㅇ
    '17.2.20 9:34 PM (49.171.xxx.186)

    부러운팔자네요...
    근데 의사부부 애들중 공부못하는애들 대박못해요
    제가아는 대학병원 교수님 부부 딸은 대학3수하다 무슨 디지털대학인가..정식학위도 안나오는 그런곳 겨우입학하구요...근데 날라리도아니고 착실한 스탈이라 의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2289 티라노가 후기 글을 남겼네요ㅋ 12 인기쵝오 2017/10/29 3,576
742288 천식에 가장 잘 듣는 약국약은 무엇인가요 18 저기 2017/10/29 5,568
742287 애들 델고 엄마들이랑 식당에서 밥 먹는데 저희애 밥을 자기애 주.. 41 ... 2017/10/29 18,067
742286 윤영걸 헛소리하고 자빠졌네요. 3 mbn 2017/10/29 1,372
742285 심리상담사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견디죠 13 2017/10/29 4,405
742284 심심하신분들,82역대급 웃긴 글들.링크 5 ㅋㅋㅋ 2017/10/29 2,730
742283 김치냉장고에 물 2 김냉 2017/10/29 1,588
742282 고자고 뭐고간에 2 oo 2017/10/29 2,111
742281 11월 4일 주왕산, 주산지, 백암 한화 리조트, 영덕 정도 갈.. 7 항상감사합니.. 2017/10/29 1,780
742280 부암동 복수자들 진짜 재밌네요 3 ㅋㅋㅋㅋ 2017/10/29 3,443
742279 19) 남친이 고자라면.... 20 msjdh 2017/10/29 17,862
742278 낙태 합법화는 안 될 겁니다 24 신노스케 2017/10/29 3,181
742277 이 자전거 브랜드가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2 ㅇㅇㅇ 2017/10/29 1,014
742276 군 기무사, ‘스파르타’ 요원 300명 조직적 댓글공작 5 국론분열자들.. 2017/10/29 722
742275 유현준교수?, 블랙리스트 만들고있는 인터넷공간 30 내로남불 2017/10/29 4,011
742274 물집생긴 손가락화상 병원가야 할까요? 9 2017/10/29 4,219
742273 태몽 말꿈은 어떤 느낌이세요? 1 ss 2017/10/29 1,065
742272 초등 수영 꼭 배워두는게 낫나요? 5 ㅇㄹ 2017/10/29 2,395
742271 전공 워크샵갔다가 멋진남자봤네요 7 ..... 2017/10/29 3,055
742270 컴퓨터 수리하는게 나을까여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7 ㅇㅇ 2017/10/29 916
742269 가죽 점퍼 살만한곳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17/10/29 519
742268 [싱글]유방암조직검사(절개)..넘무서워요 보호자도 없는데 15 괴로운싱글 2017/10/29 5,889
742267 전공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3 저요 2017/10/29 1,603
742266 새끼발가락골절.. 5 가을.. 2017/10/29 2,602
742265 종편 1 ㅇㅇ 2017/10/29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