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재연장 시 1년만 계약 한다고 하면 불리할까요?( 추가질문)

전세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7-02-20 16:57:21
저희는 세입자고 2018년에 들어갈 집이 있어
딱 1년만 더 살면 되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이시고
저희도 신혼때부터 살아서 도배장판 하고 들어갔고
깨끗이 살았고 소소한 수리는 다 저희가 하고 살았습니다.

집 자체는 20년이 넘은 집이라 주변 신축빌라 시세보단 낮지만
교통이 좋아서 수요는 언제나 있을거 같고요.
한 번 연장할 때 시세보다 조금 싸게 하긴 했는데
한 번 더 연장하려고 할 때 1년만 살겠다는 뜻을 밝히며
계약서에도 그렇게 명시하자고 하면 월세 협의 시 불리할까요?

월세는 아직 협상 전이고 현재 전세에서 반전세로 돌릴 예정이신듯 한데
월세를 좀 깎아보려 하거든요ㅜㅜ
저희는 보증금 반환이 필요 없는 상황이라...

IP : 110.70.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17.2.20 5:00 PM (175.126.xxx.29)

    택도 없을겁니다.
    집주인도 월세를 더 받는게 낫다고 생각할껄요
    그리고 원래 2년인데 1년하면 내가 손해다..라고 나올수도 있구요 ㅋㅋ

    저희도 전세인데 집주인이 다 월세로 돌린다고...
    협상해도 방법 없더라구요.

    지도 월세가 중요하니..
    이사가기로 했어요.그래서.

    저희도 보증금 반환 필요없었는데도..어림반푼어치도 없습디다.
    오히려 님같은 경우..월세 더 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 2. 괜찮을 것같은데요
    '17.2.20 5:06 PM (76.169.xxx.158)

    저는 2년 넘으면 1년 살고 싶다면 1년 살게 명시하고 그렇게 해요.

    2번 계약 4년 살면 3달전에 미리 얘기하면 언제든지 나가라고 하면서 계약이내에 나가도 복비도 제가 부담해요.

  • 3. 둘다
    '17.2.20 5:12 PM (218.55.xxx.38)

    세 주고 세 살고 있어요.
    둘다 수요 많은 지역이고 제 집주인분도, 저도 ,저희 집 세 사는 분도 괜찮은 사람들입니다 (상식적)
    집주인 원하는 시세대로 했어요.
    기존 세입자인 경우 시세보다 싸게 해준다 편의를 봐준다..하지만 그건 오래 거주 한다는 전제(복비,집 상함)하에 있는 거지 1년뒤면 이사 나간다는 거 확실한데 딱히 이쁠 리 없지요.

  • 4. 저라면
    '17.2.20 5:16 PM (222.97.xxx.227)

    그냥 입 딱 다물고 조용히 재계약하고 줄돈 주고 있다가
    때 돼서 양해 구할 것 같아요.
    내 편의 다 봐달라 하고 쏙 빠져 나온다 하면
    물론 가능은 하지만
    그때가서 어떤상황이 생겨도 저쪽에선 편의 봐주고 싶을까요?

    전 세입자,집주인 둘다의 입장임.

  • 5. 그러면
    '17.2.20 5:19 PM (175.126.xxx.29)

    솔직히
    저라도

    저라면 님의 방식이 제일 나을거 같네요.
    어차피 협상해봐야 님이 얻을득이 없을거 같아서.

  • 6. 원글
    '17.2.20 6:29 PM (110.70.xxx.196)

    제가 생각하는 적정 월세는 20(보증금 반환 없이)인데 집주인은 보증금 반환하고 4-50정도를 원하는 뉘앙스에요. 물론 아직 결정된건 없고요. 만약 월세가 얼마든 반전세로 돌리게 된다면 집주인에게 어느 정도 선까지 집수리비용 청구가 가능한가요? 애 셋인 분이 첫애 열 살 될 때까지 살던 집이라 들어올 당시 집이 성한데가 없었는데 살다보니 소모품들이 서서히 고장나기 시작해서 다 저희가 부담하며 살았거든요. 월세를 깎아주면 그냥 1년 살꺼 조심히 살겠지만 월세 40이상 내면 요구할꺼는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

  • 7. ..
    '17.2.20 6:33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1년후에 나가셔야하니 1년만 연장하고싶다고 말하세요. 대신 시세대로 줘야할것같네요.

  • 8. 그러면
    '17.2.20 6:54 PM (175.126.xxx.29)

    흠...게임 끝났네요.뭐
    더 말 붙일 이유도..의미도 없음.
    주인은 자기생각 안굽힐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345 부인과 쪽 종기 잘 생기는 분 들..뭐 예방책같은 비법 없을까요.. 5 40대 2017/02/23 3,143
655344 갑상선기능항진증...서울에 병원 추천해주세요 3 잘될 2017/02/23 1,609
655343 홍대 ~~~ 8 홍대 2017/02/23 1,535
655342 윤선생 믿고 계속 진행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9 0행복한엄마.. 2017/02/23 3,209
655341 간단 야식 공유해요 3 흐믓 2017/02/23 1,583
655340 레몬청을 만들었는데.. 3 레몬청 2017/02/23 1,255
655339 탄핵 연장은 황교활이 승인만 기다려야 하나요? 2 ㅡㅡ 2017/02/23 559
655338 파토나다가 아니라 파투나다? 6 ㅇㅇ 2017/02/23 1,986
655337 뉴스룸보니...차명폰 담당이 이영선이었네요. 8 ..... 2017/02/23 2,026
655336 열펌후 헤나염색해도 될까요? 2 하루하 2017/02/23 1,444
655335 고깃집 된장찌개 어떻게 끓이나요? 41 다시다? 2017/02/23 18,728
655334 염색은 신장에 안좋다던데 파마는 괜찮은가요? 1 빠마 2017/02/23 2,580
655333 홍준표, "朴 무능했지만 위법행위 했다고 보지 않아&q.. 16 차고넘쳐,,.. 2017/02/23 1,403
655332 병원에 가서 입원시켜 달라고 하려고 해요. 17 ㅇㅇ 2017/02/23 3,766
655331 중학교 때 고교 수학 선행 다 마쳤는데 고딩 돼서 성적이 안 나.. 18 교육 2017/02/23 5,024
655330 분노나 울분, 화..이런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울분 2017/02/23 1,797
655329 이런계절에도 너무 옷입은 몸에 땀이 많은거 왜그럴까요 2 잘될 2017/02/23 957
655328 이 배낭 어느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능력자님들 .. 1 꼭 사고싶어.. 2017/02/23 958
655327 다발성 피지낭종이 난치병이래요ㅠㅠ 3 아들피부 2017/02/23 10,037
655326 오늘은 부모님이 오셔서 불고기 전골했어요 15 . . . .. 2017/02/23 4,181
655325 아파트에는 키큰장이 다 들어 가지요? 6 에고 2017/02/23 1,087
655324 자기가한실수 뒤집어씌우는사람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3 아이린뚱둥 2017/02/23 1,516
655323 40대 어떤걸 배우는게 나을까요? 6 ㅁㅁ 2017/02/23 3,241
655322 (예고)미리 보는 JTBC뉴스룸.................... 2 ㄷㄷㄷ 2017/02/23 881
655321 주부님들~ 그림 배울때 취미로 얼마정도면 배우고 싶으세요 9 .. 2017/02/23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