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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ㅡㅡ최순실이 경찰청장 인사청탁..전혀 아는 바 없다.
이 청장은 20일 자신 명의로 기자단에 입장문을 배포해 이같이 밝히면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며 "특별검사팀에서 사실관계를 신속하고 명확하게 밝혀 경찰 조직과 개인 명예를 회복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검은 최씨가 우 수석 재직 중이던 민정수석실에 경찰청장, 우리은행장, KT&G 사장 등 3명의 인사청탁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문서의 사진 파일을 최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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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누구나 첨에 다~그렇게 말하더만...
피식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7-02-20 13:43:26
IP : 218.144.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철컹
'17.2.20 1:44 PM (203.247.xxx.210)수갑을 차야 말할래?
2. ..
'17.2.20 1:44 PM (210.217.xxx.81)아침에 뉴스공장서 총수가 말하길
최순실을 모른다는 사람들은 다 구속이됬다
그러니 차라리 안다고 말을해라~ 이러던데요 ㅎㅎ3. ....
'17.2.20 1:45 PM (218.144.xxx.131)시호가 이모가 꽂아 넣었다고 한 기사 있지 않았나요?
4. 고정멘트
'17.2.20 2:25 PM (112.186.xxx.156)증거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모른다, 아니다..
다들 똑같이 그러더군요.
천번 만번 물어봐도 똑같이 대답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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