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한게 맞나요?

[dd]

요새 문재인 후보 디스하는 글들을 보여서 읽어보는데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을 상대하는 소송에서 부산저축을 변호한건가요?

그것도 수임료 59억이나 받고?

이 내용을 다른 문지지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하니 가짜 뉴스라고 속지 말라고 하네요.

밥값 간담회 처리 비용도 그렇고.

저는 아직까지는 문재인 후보를 가장 지지하지만

솔직히 사실은 사실이라고 인정해야지

문재인 후보 약점은 무조건 가짜 뉴스라고 덮고 가는 건 좀 그래요.

결국 우리가 선거하는건 최선이나 아니라 차악를 뽑는거라고 마무리 하긴 했지만요.

그래도 문재인 후보가 최선이 아니라 차악이 되는건 싫으네요.

이 글 올리면 저도 알바 되나요? 미리 걱정되네요.

ㅇ오마이뉴스 읽고 나서 궁금해서 올린 글이에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490

 문재인 후보를 가장 지지하지만 제가 뭐 그분에 대해 샅샅히 아는 것도 아니고,  언론에 비친,

혹은 야당지지자들이 많은 게시판을 통해, 새누리를 극도로 싫어해서 등등의

이유로 지지하는 거지 무조건 문재인 후보 비난하면 확인도 안해보고 가짜뉴스라고

그러면 예. 그래야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던 서청원을 변호할 수 있나요?

전 거기서 너무 충격받았어요.

정치인의 멘탈은 우리 일반인들과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저라면 제 친구의 원수를 위해 변호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요 며칠 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제 마음이 쎄해진 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후보 지지할 마음은 없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아니오]

문재인은 참여정부 기간 동안 변호사 활동 한 적 없습니다.

[문재인이 받은게 아니예요.]

지난 2012년 새누리당 신의진 당시 원내대변인은 "문 전 대표가 속했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원에 달하는 실채권 지급 명령 신청 수만 건을 수임했던 것이 국감을 통해 확인됐다"며 "부실 채권 지급명령 대상은 다름 아닌 100만원, 200만원씩 빌린 서민·영세 상인들"이라고 공세를 펼쳤다.

이에 저축은행 피해자 모임은 2012년 11월 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융당국 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압력을 넣었다"고 고발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서면조사에서 ";금감원에 압력을 넣거나 청탁한 사실이 없고 수임료 역시 정당하게 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입장을 밝혔다.

2013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부장 최운식)는 "문 후보를 상대로 원칙대로 다 조사했지만 고발 혐의를 입증할 근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dd]

문재인씨는 왜 적극적 해명을 안하나요? 심지어 직접 부산저축은행에서 수수료 받은게 아니라 다른 법무법인 하청으로 받은것처럼 되어 있던데 이것도 심하게 구리고.

[이거]

예전에 본적 있어요
가짜였는지 진짜 였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땐 가짜뉴스라는 말이 없을때여서
그렇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확인은 해봐야 할것 같아요

[문재인이 받은게 아니예요.]

2013년이면 박근혜정부 집권이후죠.
탈탈 털었으나 무혐의입니다.

[쓸개코]

지지자로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d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490

오마이뉴스 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조선일보면 저도 개소리라고 하겠는데...

[법무법인 공동대표였을 뿐]

문제 있었으면 이, 박 정권 때 다 털렸을 거예요.
문 지지자님, 동요치 않으셔도 됩니다.

[법무법인 공동대표였을 뿐]

이재명시장이 트윗 글 써서 한 번 더 회자된 거죠.
59억은 문재인 개인 수임료가 아니라 법무법인의 수임료이고, 비교대상이 잘못 되었다 생각해서 인지 삭제했어요.
손가혁, 박사모는 계속 59억 띄우고 있는 듯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시장은 16일 새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59억원이 적은 돈? 저는 20년 변호사 할 동안 수임한 사건 다 합해도 50억이 안 된다"는 글을 올렸으나 이내 삭제했다.

[...]

법무법인 대표였지 사건을 수임받은 변호사는 아닌거죠.
법무법인내 소속된 변호사가 수임받았지
비서실장의 신분으로 가능한 일이 전혀 아닌데요.

[dd]

쓸개코님 그런식의 댓글은 달지 마세요. 유치해요.

[dd]

문재인씨하고 노무현대통령 조카가 공동으로 있는 법인에서 그 사건 59억 수임료 받고 변호했어요
부산저축은행 비리가 터졌을 때 문재인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였는데 문재인씨가 금감원에 압력넣어 진즉 퇴출했어야 할 부산저축은행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줬고 그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비리가 발생해서 결과적으로 서민들 피해가 더 커졌어요
그거로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미리 돈 빼돌리고 정보없었던 서민들만 당해서 자살하고 난리도 아녔어요 서민들 피해금액이 3000억

[dd]

이건 후보 경선할 때 다시 탈탈 털어야해요 문재인씨가 금감원에 압력넣어 부산저축은행 영업 더 할 수 있도록한거 금감원에 전화한 건 문재인씨도 인정했는데
이거때문에 부산저축은행 고위직들 돈 다 빼돌리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떠넘겨 서민들만 돈 못받고 자살하는 사람 속출하고 그랬어요

[dd]

서청원 변호한 거는 문재인씨가 직접했죠 것도 노무현 자살하고 얼마 안있어서 서청원이면 친박중에 실세임 문재인도 친박과 선이 있는거죠 박근혜가 문재인 안털고 놔둔 이유기도 하고요 친박의 실세와 저렇게 돈독한데 누가 문재인을 건들겠어요???? 아들 5급취업건도 엄연히 불법인데 그것도 덮고 갔죠

[..]

지지자로 전혀 느껴지지않아요222222222

[검증]

후보 모두 제대로 검증해야죠
이번엔 정말 거짓말 하지않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어요

[..]

지지자건 아니건,
대선후보는 모두 제대로 검증해야 합니다

[불리하면]

다 가짜뉴스라고 하는 치졸하고 비겁한 짓거리

문재인 특전사 행정병 출신인것도
행정병 아니라고 가짜뉴스라고 그러더니
진짜라고 기사 떴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5&aid=0000972493

[대선후보인데]

검증하고 해명해야죠.
본선 가면 다 나온다. 검증 철저. 많이 하던 말이잖아요.

[어이없음]

참내,,
이렇게 큰 소스를 이제껏 입다물고 있을 새누리당이 아니지않나??

[말금이]

소장에 변호사 이름이 올라가 있는거는요.
법무법인에서 위임장을 낼때는 그 법인에 있는 많은 변호사들 이름이 그냥 관행적으로 그냥 올려요.
재판이나 실무에서 여러 변호사가 담당하는게 아니라 단 한명이 맡는데도 그냥 올려요.
일곱명 변호사 이름 올라가면 일곱명이 다 담당하고 기록 살펴보는거 아니에요.
담당변호사 말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 사건 아니면 아무것도 몰라요.
그게 불법도 아니고 원래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해서 담당변호사가 만약 일정이 겹쳐서 못나가면 이름이 올려진 다른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해주는 정도에요. 사안이 엄중한경우 두명이 짝을 이뤄서 담당할수도 있겠죠.
소장에 이름 올라갔다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허...]

지지자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라니.
헐 지지자이면 덮어두고 맹목적으로 "닥치고 지지"
하라는거.

어버이연합이랑 다를게 뭐냐?

[그런데]

금감원에 압력넣어서 저축은행 더 영업하게 만들어주고 고위직에 정보있던 사람들은 다돈빼고 없는 사람들은 돈 다 떼이게한것은 큰 일 아닌가요??
문재인도 처음엔 부인하다가 나중엔 전화한것 인정했다면서요...어떻게 이렇게 큰 사건이 알려지지않았는지 신기하네요

[10억 더 있다는데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02936

[...]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이읍읍이 뭐예요?
어느분이 자꾸 그러셔서요.

[산여행]

2017 대선주자 검증 시리즈 Ⅱ - 문재인
각종 의혹 논란에 ‘모르쇠’로 일관…안보 불안 가중시켜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251

.......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감사에 압력성 청탁을 넣은 대가로 자신이 설립한 법무법인 ‘부산’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59억 원 규모의 밀어주기식 사건 수임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4조5천억 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5천억 원 가량의 회계비리 등, 7조 원대 부정이 저질러져 사상 최악의 금융권 부정ㆍ부패사건으로 알려졌다. 부산저축은행의 부정 비리는 규모, 수법, 피해액, 피해자 수 등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여서 언론도 이 사건을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 사건”이라 칭한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현재 대권 도전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이 2004~2007년(노무현 집권기) 사이에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고 사건 변호를 수임했다는 것이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는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금융감독원의 부산저축은행 감사와 관련해 금감원 담당 국장에게 청탁성 전화까지 걸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부산의 서민들과 자갈치시장 상인들이 한푼두푼 모은 피 같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사취해간 부산저축은행은 ‘부산의 공동적(敵)’으로 규탄받고 있다. 이 가운데 부산 출신인 문재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을 변호하기 위해 사건을 수임하고, 사건청탁(?)전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문재인 전 대표 측은 이러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25%의 지분을 가졌던 법무법인 ‘부산’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문 전 대표가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 조사를 무마해준 뒤 ‘부산’이 이 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요지의 주장을 한 새누리당 이종혁 전 의원을 2012년 3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담당한 부산지방검찰청은 2012년 8월 30일 피고소인 이종혁에 대해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결론 내렸다.

검찰은 문재인 후보가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할 당시 부산저축은행 그룹 조사를 담당한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해 압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 “유병태(금감원 전 비은행 검사1국장), 박형선(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의 진술에 의하면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부산저축은행 그룹 검사를 담당하고 있던 유병태에게 ‘철저히 조사하되 예금 대량인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처리를 해 달라’는 취지로 전화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문재인이 금감원 유모 국장에게 전화한 의혹이 있다’는 기자회견 내용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 전 대표가 지분(25%)을 가진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59억 원의 뇌물, 청탁로비 사례적 성격의 수임료를 받은 의혹이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부산저축은행 그룹의 부실채권 추심소송 위임내용을 확인한 결과 2004~2007년 사이에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의 수임료로 ‘부산2저축은행’이 고소인 법인에 약 59억 원을 지불한 사실이 인정되고, 그렇다면 이종혁 의원의 ‘고소인 법인이 2004~2007년 약 59억 원의 수임료를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받았다’는 부분은 진실에 부합한다”고 판시했다.

검찰이 이와 같이 결론 내림에 따라 문재인 수석의 전화 이후 부산저축은행은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은 채 금융사기를 계속 이어나갔고 법무법인 ‘부산’은 이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을 수임해 약 59억 원을 벌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게다가 부실채권의 독촉이란, 카드 빚 독촉으로서 외부에서 변호사를 따로 선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한 일이라 59억 원이란 너무 큰 액수가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

또 문모닝 문나잇 문에프더눈

[검색해보니]

이재명 성남시장을 이읍읍 이라고 하네요

[산여행]

문모닝이니.. 그런짓들 하고 다님
문재인의 문제가 감추어지나요?
언제까지 숨기고 감추고 모르는척하실래요 ?

팬심으로, 박근혜뽑았다 이사단난것
즐거우세요? 즐기세요? 되풀이하지 않기위해서는
검증해야지요?

문재인은 검증하지 말까요?
그냥 박수치고, 죽어도 좋아~~
그러다 나중에 또 국민들 피눈물 흘릴까요?

님들은 죽어도 문재인의 나라에서 살고싶을지모르지만,
일반국민은 그렇지않습니다.

[mh]

문재인 참 나쁜 사람인네
겉과 속이 완전 다른 사람

[303 90 님]

이읍읍은 이재명시장님이세요.
부산저축은행관롄해서 문재인을 비난한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문지지자들 중에 이재명시장님을 그리 부르더군요.

[문재인 행정병이건 맞나봐요]

전 대표가 특전사 행정병 출신으로, 공수 기본훈련 외에는 특수작전을 수행한 적 없다는 뉴스도 등장했다. 하지만 문 전 대표 측은 “행정병이었던 것은 맞지만 대부분 특수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
불리하면님 링크들어가니 저 내용이 있네요

[지겹다]

2012년 새누리당이 문제 제기해서 적극적 해명 다하고, 자료 다 내고 ..
2013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에서 무혐의 처리까지 한걸. 또 갖고 와서 올리고 또 올리고.
정말 지겹네요.
2012년에 그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 환경에서 검증하고 또 검증해서
아무 문제 없는 걸로 밝혀진걸.

[아주 그냥]

새누리가 북한 울궈먹던거랑 똑같아요.
새누리는 뭔일 있을때마다 북한 갖다가 써먹더니

문지지자들은 "이명박이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왔다더라"

"그런 일이 있었으면 새누리가 이제껏 입다물고 있었겠느냐"

과연 그럴까?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글]

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http://mnews.joins.com/article/21127641#home

[211.33님]

진실은 언젠간 꼭 밝혀질 겁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전사]

헐 꿀보직 행정병이였대요?
이미지 만드는 거 쉽네.

[인권]

인권 ,, 인권 , , 누구를 위한 인권일까요?
피눈물 흘리는 서민은 아니군요

[얼마전에님]

전 문지지자는 아니지만
데모하다가 군대간 일이 강제로 간 주제에란 말을 들을 일은 아닙니다.
지원하지 못하고 강제징집 된건 공권력으로 부터 권리 침해를 입은거죠.

[..]

문 전 대표 측은 “행정병이었던 것은 맞지만 대부분 특수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행정병이었던 것은 맞지만 대부분 특수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행정병이었던 것은 맞지만 대부분 특수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행정병이 특수작전을 수행하면 특전사가 되다니...
진짜 특전사 출신들이 기함할 노릇이네요.

문재인이 나쁜 이유가 바로 이런 것이죠.
행정병이지만 특수작전을 많이 수행했다..고 한다고 누가 뭐라나요?
만약 처음부터 이렇게 진실을 말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을,
교묘하고 포장하고 과장해서 본인을 특전사 출신으로 둔갑시키니

호남 가서 정계 은퇴한다고 해놓고 전략적 발언이라고 말 바꾸기 한 것과
그 맥이 다르지 않죠.

[ㄷㄷㄷㄷㄷ]

이번 부산엘시티 같은건가 보죠..
뭔가 연관이 있을듯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갖다 붙여 해석할라치면 한도 끝도 없겠죠...
공식 대선 후보가 되면 그때 또 나오겠죠..

[놀랍지도 않아요]

종교도.
불교를 좋아하는 천주교인,, 사돈은 목사

항상 저런 식이죠
선명치 못하고, 여기저기 다리 걸쳐놓기

후보검증 철저하게 해야해요

[...]

그래놓고 안철수한테 군대를 모르니 뭐니 한거예요? 군대에서 갖은 고생은 다한 그래서 군대를 혼자 다 아는척 하면서?
행정병이던 군의관이던 성실히 자기한테 주어진 국방의 의무한거면 되는 거지 왜 그걸 자꾸 포장해서 척을 하는 겁니까? 남을 모략하면서.
그리고 서청원 변호나 59억문제나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 문지지자들
정말 다른 정치인이 이런 이력을 가졌어도 님들 반응이 이랬을까요?

[아마도]

안철수가 저랬다면, 가루로 만들어 매장시킬 사람들이에요

검증기준은 누구에게나 같은 잣대여야 하는데, , ,
문재인만 어디로부터 특별한 선택을 받았는지.. 무엇을 해도 옳고, 다 이유가 있죠

A면서 또 B를 항상 얘기합니다
한 표 한 표가 다 소중하니. . 여기저기 다 걸쳐놓고 다 가져야죠
한 번은 속일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일수 없는 겁니다

[...]

특전사 요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특수전 교육과정 훈련인데, 이 과정에서 병사들은 직업군인을 능가하기 어렵다는 것. 그런데 문재인은 해당 과정에 병사로서 참가해 특수전 폭파 과정, 화생방 과정을 우등으로 통과했다고 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214100913102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
[가짜뉴스의 진실 ①] SNS에 유통되는 가짜 뉴스, 팩트체크 해보니... '일반 병은 특전사 아냐' 등 거짓 주장

[기사내용 계속]

하지만 2000년 이전의 특전사 복무자들의 설명은 좀 다르다. 이들은 병 역시 부사관과 같은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팀에 소속된 병은 부사관과 같은 강도의 훈련과 임무를 수행했다고 증언한다.

문 전 대표와 같은 시기(1975~1978년)에 특전사에서 복무한 다수 예비역들의 증언에 의하면 하사관(당시 부사관의 명칭)과 병은 같은 팀을 이루어 활동했고 동일한 훈련과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실제로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공수여단의 사망자 중에는 병 출신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내용 계속]

4. 특전병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부여되지 않고 심부름 담당을 하는 역할만 주어졌다

거짓이다. 3번에서 이미 살펴보았듯 특전병은 부사관들만 받는 위탁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훈련을 동일 강도로 수행하고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 당시 부사관의 회고를 보면 "계급과 받는 월급만 달랐지 모두 같이 먹고 같이 굴렀다"라고 당시를 기억하고 있다. 또한, 문 전 대표의 수상경력과 자격증 취득경력은 그가 단순히 심부름 담당만 했다고는 믿기 어렵다.

1975년 70차 폭파과정 수료 시 장교와 하사관을 제치고 정병주 특전사령관 최우수 표창, 전두환 제1공수특전여단장 표창, 1976년 제1공수특전여단의 고급인명구조 교육 수료, 1977년 해양척후조 교육(보통 병은 해상척후조 위탁교육을 받지 않는다. 다만 우수인력에 한해 자체훈련에서 해양척후조교육을 실시하는데 이를 문 전 대표는 자원하여 받은 것이다) 수료, 자대 작전과 행정병 근무시 48회의 강하훈련(당시 특전병이라고 하더라도 강하훈련의 횟수는 3년의 복무기간 중 총 12회를 넘기 어려웠다. 함께 복무한 후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하훈련을 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어서 강하횟수가 많을 수 밖에 없었으며 문 전 대표의 경우 다른 사람 대신 뛰어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이 횟수는 월계 공수휘장에 해당할 정도로 특전병들 사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을 수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지 않은 심부름이나 담당하던 병사의 기록으로 믿기는 어렵다.

[흠 난 문재인싫어하는사람]

근데 변호사는 누구나 변호 할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뭐가 문제되나요.수임료야 능력에 따라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

변호사는 누구나 변호할 수 있죠.
수임료만 주면 서청원 아니라 닥그네도 변호할 수 있습니다. 닥그네 변호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닥그네인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그런 변호사는 대통령이 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정보받고 VIP는 안전하게 돈 다 인출하고
전혀 그 사실을 모르던 서민들 등골만 빼먹은 사건이지요.
목숨끊은 사람들도 많을걸요..

[뉴스계속]

문재인님 특전사 복무내용에 대해 가짜뉴스가 돌고있고 댓글 중에도 언급 되어 있길개 바로잡고자 진짜뉴스 알려드리는 것이어요~ 2000년 이전과 이후가 많이 다른 듯 하네요

[부산저축은행 사건 정리]

1. 문재인 민정수석이 부산저축은행측 부탁 받고 검사중인 금감원 책임자에게 부탁성 전화
2. 금감원, 영업정지 되었어야 할 비리발견하고도 부산저축은행에 기관경고 등 가장 느슨한 처벌 내림
3. 그 뒤 문재인이 공동소유했던 법무법인,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단순한 빚독촉 업무로 59억 원(노무현 정권 시절) 의 수임료를 받다
4. 문재인의 전화를 받았던 금감원 국장도 부산저축은행에 정보 제공하고 2억원 받아 실형
5.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로 6조 원대 피해발생

피해자의 대부분은 문재인이 좋아한다는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