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화수이북으로 가면 탱자가 된다지요.
안희정이 충청에서 도지사 두번하면 저렇게 되는군요.
히틀러와 민주주의를 논하면서 세월을 낚으시구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과 귤.
Ddd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7-02-20 08:44:17
IP : 211.36.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탱자 안 나타나더군요.
'17.2.20 8:55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안희정이에게 갔던 모양이네요?^^;:ㅋㅋㅋㅋ
2. ...
'17.2.20 8:57 AM (139.59.xxx.107) - 삭제된댓글양파껍질에 몸에 유익한 카테킨이 있다하죠
그러나 그 껍질 우려 먹을 수는 없어요. 농약이 장난 아니기에.. 껍질 얇아 씻기도 난감하고
결국 빛쌀 좋은 개살구.
문재인과 양파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3. 댓글에
'17.2.20 9:06 AM (175.253.xxx.189)어제 탱자님 보이던데요
4. 기승전문
'17.2.20 9:09 AM (110.70.xxx.188) - 삭제된댓글네거티브하면 할수록
우리는 국민을 위해 살아온 발자취보고 결정하면 되는거죠
딱 한분 한치의 흔들림없이 국민편에 살아오신분 흔치않네요
너무 선명해져서 이번대선에선 선택에 있어 고민이 없어 너무 좋네요5. Hhh
'17.2.20 9:34 AM (211.36.xxx.254)살아온 이력.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국민을 위해 살아온 이력.
안희정은 국민을 위해 뭘 하며 살아봤는지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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