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면 부부가 각자 얼마정도씩 쓰나요?

dd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7-02-20 01:34:57

저는 미혼이고

결혼3년차 접어들고 올 봄에 출산 예정인 동생이 있는데

어머니 말씀으로는 한달에 600만원 이상 저금한다더군요.


동생은 30살 대학병원 간호사고 동생 남편은 33살 중견기업 직원인데요

연봉은 각각 5천 좀 넘는가봐요

둘이 합쳐서 연봉이 1억을 넘기긴 하지만 세전소득이 그런거고

실수령 금액은 한달에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

소득 대부분을 저금을 하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그래서 용돈을 얼마나 쓰는지 물어봤더니

둘이서 각각 15만원씩 쓴대요.

옷사입는것 유류비 경조사비 제외한거고

1년 1~2번은 해외여행도 간다며 충분하다고는 하는데

한달 15만원 용돈이면 빠듯하지 않나요?


동생은 현재 남편 회사 사택에 거주중이라 집에는 돈들어가는게 없고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좋은 집 사는 게 목표에

간호사일도 오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돈을 엄청 모으는 것 같아요.

이게 일반적인 모습인건가요?


결혼하면 부부 각각 용돈 어느정도 써요?

IP : 219.249.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이
    '17.2.20 2:33 AM (125.180.xxx.202)

    30대초 저 3천 남편 5천 벌고 실수령 5-600쯤 되는거같아요 순수용돈 저는 한 4-50정도? 남편은 1-20정도...
    300넘게 저금중이에요ㅜㅜ에효 대출이여....

  • 2. ㄹㄹ
    '17.2.20 2:54 AM (220.121.xxx.244)

    정말 적게 쓰시네요. 전 미혼이고.. 월 800 정도 버는데, 옷이나 화장품, 미용실 등 크게 사치 안하는데 월 200 정도는 쓰는 것 같아요. 집에 생활비 대는 것까지 합쳐서요. 요즘 까페만 가도 5천원이잖아요.
    결혼하면 지출 수준 팍 떨어진다는 소문이 있더니, 정말 그런가보네요 ㄷㄷㄷ

  • 3. 저도 신혼땐 그랬어요
    '17.2.20 2:59 AM (182.215.xxx.234)

    집대출 갚을때 쪼들리며 살았네요.
    그래도 젊을때 고생하는게 낫다고 나름 할만했어요.
    2억 2년만에 다갚고 지금은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쓰고 살아요.
    근데 뭐 각자 삶의 기준은 다른거니까요..

  • 4. 집없으면
    '17.2.20 3:02 AM (75.166.xxx.86)

    당연히 돈모아 집사야죠.
    애들없을때 모아야하는거 동생분은 너무 잘알고있네요.
    똑똑하네요.

  • 5. 요즘
    '17.2.20 5:44 AM (124.54.xxx.150)

    젊은 사람들 똑똑하네요..

  • 6. ㄱㄱ
    '17.2.20 6:50 AM (111.118.xxx.165)

    결혼 3년차까지 미친듯이 모았어요.
    아이 출산하고 교육비 들어가면 돈모으기가 전만큼 안되고요.
    3년동안 전 속옷외에는 옷을 전혀 안샀어요.
    지금은 옷 잘삽니다.ㅎ

  • 7. ...
    '17.2.20 9:10 AM (203.228.xxx.3)

    그정도 저축액이 가능하나요? 저 미혼 실수령액 400~500 버는데 200적금 간당간당하게 겨우 하는데 ㅋ

  • 8. ᆢᆢ
    '17.2.20 10:05 AM (61.81.xxx.154) - 삭제된댓글

    저 연봉 오천 기름값 외 십만원이나 쓰나
    남편 비슷 골프를 치고 접대도해서 백쯤
    한사람 버는거 다 저축하고 나머지는 쓰는데
    다 교육비 지출

  • 9. 0000
    '17.2.20 10:25 AM (116.33.xxx.68)

    남편연봉5천오백
    전 1200
    각자 30만원씩이요
    경조사 옷값 식비 차비 술값전부포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229 계모에게 맞아 숨진 8살아이..온몸에 구타흔적 11 에휴 2017/02/21 1,682
654228 이직 일자가 촉박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017/02/21 493
654227 요즘 대학을 졸업하고도 5 궁금맘 2017/02/21 2,054
654226 아파트 외벽에 붙은 대형 현수막 등의 광고물은 2 껌딱지 2017/02/21 829
654225 야당, 삼성에 10년치 공문-영업기밀 요구…특검 이어 백혈병 청.. 4 ... 2017/02/21 742
654224 관세청장 "고영태와 일면식도 없다" 3 첨엔다그래요.. 2017/02/21 772
654223 노인들의 노후대책..... ( 박정희대통령때 완전 임금 착취당했.. 2 노후 2017/02/21 1,127
654222 이같은 증상뇌 mri & mra 중 어떤 것이 적합할까요.. 2 아시는 분 2017/02/21 1,428
654221 대만 경유하면 정말 액체 제품 못 가지고 가나요?? 1 뭘까 2017/02/21 1,955
654220 치과치료결제관련문의입니다. 2 .... 2017/02/21 725
654219 일본뇨자들은 왜 가슴이 클까요? 26 // 2017/02/21 21,525
654218 우병우가 정말 노통에게 11 ㅇㅇ 2017/02/21 2,009
654217 월계역에서 인덕대 6 aa 2017/02/21 906
654216 별로 안좋은 대학간 아이 오리엔테이션 19 ... 2017/02/21 4,908
654215 함께 나누고픈 생활정보 (특히 아이들 저렴한 옷 입히시는분들) 2 ddd 2017/02/21 837
654214 주말에 양평 놀러가요~ 아기사자둘... 2017/02/21 596
654213 아파트 고를때. 전망과 소음중 선택? 22 2017/02/21 3,148
654212 훈제오리 맛있게 먹는법 알려주세요~ 6 훈제오리 2017/02/21 6,965
654211 오피스텔 싱크볼이 주저앉았어요ㅜㅜ 5 ㅇㅇㅇ 2017/02/21 1,393
654210 특검개정안국회통과무산위기ㅡ박영수특검 직접 나서나 8 고딩맘 2017/02/21 805
654209 대학과회비하구 기숙사문제. 3 기숙사 2017/02/21 928
654208 저 미친거죠 8 미친x 2017/02/21 2,892
654207 고등학생 딸아이가 오늘도 아침을 안먹고 나갔어요 13 맛난거 2017/02/21 2,940
654206 염장 다시마 요리요 커피 2017/02/21 1,712
654205 저 피자시켰어요 혼자다 먹으려고요 5 끄아 2017/02/2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