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드라마전에 뜬배우같은데
어디서 빵떴지?
걍궁금해서요
시그널드라마전에 뜬배우같은데
어디서 빵떴지?
걍궁금해서요
저는 뿌나에서 무휼로 인상깊었어요
영화 추적자
저는 추노에서 한섬이 역으로 처음 보고 띠용~~
범죄와의 전쟁
저도 추노에서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시그널에서 인상깊다 했다가..
어느 시상식에서 수감 발표하는거 보고..
깊었던 인상 다 얕아졌네요.
아들들에서 혀 짭은 외국어 쓰는 사람
특이했어요.
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김판호역 엄청 임팩트였어요.. 암살 때도 출연진 중 연기는 조진웅이 최고였다 보고..
빵 뜬건 역시 시그널..
호의무사 무휼로 강한인상을 남겼지요.
부르투스요..
솔약국집 아들들에서요..ㅎ
개인적으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사 무!휼!"의 연기로 발견했어요. 대중적지명도는 범죄와의 전쟁에서 부터 올라가기 시작한 거 아닐까요
엄청 살찐남자로 엉성하게 나와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는데 갑자기 추노랑 뿌리깊은 나무 무휼에서
확 다른 느낌.... 허걱!!!하고 관심집중 된거죠.
그랬어요??
무사~무휴~울은 볼살부자 균상이 아녔어요??
눈이 참 보석같다
예쁘다생각했었어요
진짜 솔약국집 에서 넘인상적이었어요
솔약국집이요~~
조진웅 수상소감이 별루였나요?
민망한건 잘 못봐서 다시 찾아보기도 그러네요^^
저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재미교포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
진짜 특이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때 조진웅만 나오면 웃겨뒤집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암살에서도 잘 했어요
만날 사고치는 야구 스타 정재영의 매니저로 나왔는데
단역인데도 뭉클하고 빛이 났어요.
진정성이 넘치는 느낌.
수상소감에서 좀 별루~~
tvn에서 대상이었는데 대상감은 아닌거 같았어요
솔약국집에서 진짜 교포인줄 ㅋㅋ 그때 인상깊었고 암살에서도 좋았고 시그널에서 진짜 멋있었죠 tvn시상식에서 많이 민망했어요 저도 오글거리는걸 못봐서 채널을 돌렸는데 아 가볍나보다 했다가 인생술집인가 거기서 술마시면서 토크를 하는데 그땐 또 가볍지않고 좋더라구요 마냥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고 또 위트는 있어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별론데... 갑자기 뜨더니 여기저기.
저는 국가대표에서
중계방송 해설자가 너무 웃겨서
뭐저런 연기자가 다있나 했었네요
그 천연덕스런 연기
개그맨들 다굶어죽겠더라구요
솔약국에서 저도 진짜 교포인줄..
그 뒤에 살빠진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연기도 안정적이어서 호감이 갔어요.
인생술집에서 보니 뭔가 중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서 살려는 모습이 진솔하게 느껴져서 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