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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듯 아픈 치통 지나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플리즈 조회수 : 25,300
작성일 : 2017-02-19 21:58:56
10년도 훨씬전에 금으로크라운한 어금니가 어제부터 욱신거리더니 지금 생전 느껴보지도 못한 통증이...
타이레놀 안들어서 강한 소염진통제 2알 먹었는데도하나도 안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미친듯이(죽을것 같아요 이런적 처음이에요) 아픈데 오늘밤 잠 한숨도 못잘것 같아요. 내일 출근전 병원 가면 되겠지만 그때까지 견딜 생각하니 지옥같아요. 못견딜것 같아요 ㅠㅠ
사람 완전 미쳐버릴것 같은 고통인데 완화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아니면 치통으로도 응급실 가면 주사 같은거 놔주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계속 보고 있을게요 ㅠㅠ
IP : 182.222.xxx.3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보린
    '17.2.19 10:00 PM (49.167.xxx.246)

    드시고 안되면 양파물고
    있어보세요

  • 2. ...
    '17.2.19 10:01 PM (182.222.xxx.37)

    게보린 타이레놀 전혀 효과 없어요 ㅠㅠ

  • 3. 전 이거 먹어요
    '17.2.19 10:03 PM (175.223.xxx.116)

    안과 수술한 다음 먹었어요. 바로론이라는 진통제에요. 효과 좋아요.

  • 4.
    '17.2.19 10:03 PM (49.167.xxx.246)

    응급실 가서 진통제맞고오세요

  • 5. ....
    '17.2.19 10:06 PM (182.222.xxx.37)

    아 치통으로 응급실 가도 되는거에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ㅠㅠ

  • 6. 경험자
    '17.2.19 10:07 PM (39.118.xxx.16)

    진통제 소용없어요 수건에 찬물적셔셔
    아픈 이 물고 있었어요
    큰일이네요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셔야지
    오늘 못 주무실텐데ㅠ

  • 7. 아이구
    '17.2.19 10:07 PM (211.178.xxx.159)

    연대세브란스 치대병원으로 가보세요~~~
    혹시 가실수 있나요~~

  • 8. ..
    '17.2.19 10:07 PM (110.70.xxx.62)

    남편 치통으로 참다참다 응급실 간적있어요.
    치통 참기 힘들어요.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웃겠지만 남편은 거의 초죽음상태여서 안갈 수가 없었어요.

  • 9. 가셔야
    '17.2.19 10:08 PM (211.178.xxx.159)

    치과의사 선생님이
    저보러도...이가 너무 아프면 응급실 가야한다고하셨어요
    빨리 가세요
    치통이라니..그 고통 아는사람만 알지요

  • 10. 해리
    '17.2.19 10:12 PM (125.177.xxx.71)

    그 정도로 심하면 진통제도 안 들어요.
    저는 20대 때 사랑니 자리가 곪아서 정말 죽음의 치통 ㅠ.ㅠ
    밤새 끙끙 앓았는데 그땐 응급실 갈 생각도 못하고 생으로 앓았어요.
    빨리 응급실 가세요.

  • 11. midnight99
    '17.2.19 10:14 PM (2.223.xxx.198)

    급성치수염 같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혈관이 팽창하면서 신경을 눌러 더 큰 고통을 부를테니, 얼음으로 치통이 있는 부분을 얼굴 바깥 쪽에서 마사지해주시면 좋아요.

    치수염엔 보통의 진통제가 듣질 않습니다. 액상으로 된 이부프로펜이 그나마 도움을 줘요.
    집에 죽염이 있으면 윽 짜다 싶을 정도로 물에 소금을 녹여서 잘 헹궈주세요.

    머리를 높게 해서 되도록 피가 머리로 가지 않도록 (혈관이 신경을 누르지 않게) 주무시고,
    주중에 되도록 빨리 병원에 가세요. 그런데 엑스레이로 염증 잘 못잡아냅디다. 그러니, 임플란트 잘하기로 소문난 곳으로 가세요.

  • 12. .....
    '17.2.19 10:14 PM (182.222.xxx.37)

    소금물 물고 있어도 안되고 지금 찬수건 대고 있는데 이것도 소용 없는것 같아요 ㅠㅠ 응급실 가야겠어요.
    갔다와서 글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ㅠㅠ

  • 13. .....
    '17.2.19 10:14 PM (1.238.xxx.93)

    외과 수술후 퇴원시에 받은 진통제는 일반 진통제와 다르더군요.
    수술 부위 엄청 아플때 먹으면 고통이 사라졌어요. 그런데 그건 일반 진통제가 아닌거죠.

  • 14. ....
    '17.2.19 10:17 PM (182.222.xxx.37)

    99님 감사해요 ㅠㅠ 댓글 이제 봤네요 .. 일단 그럼 냉찜질 조금만 더해볼게요. 혹시나 해서 일단 옷은 입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주시는뷴들 정밀 눈물나게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 15. 서울임
    '17.2.19 10:26 PM (39.121.xxx.22)

    세브치과응급실가세요

  • 16. midnight99
    '17.2.19 10:27 PM (2.223.xxx.198)

    그리고 치수염이 심각하면 발치해야 할 수도 있어요. 만약 치아를 살릴 수 있다고 해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1-2년 안에 또 엄청난 치통이 찾아옵니다.

    클로브 오일 이라고, 서양에서 치통에 쓰는 (실제 치과에서 입 헹구는 물에 포함된 성분) 오일인데,
    그걸 구비해놓으세요. 죽염으로 헹구고, 면봉에 오일 잘 묻혀서 (잇몸이 아닌) 치아에 꼼꼼이 발라두고 자면 좋습니다. 항염 효과가 있거든요.

    캡슐에 든 액상 타입의 이부프로펜 구입해놓으시고요. 이부가 치통 관련하여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특히 좋습니다. 파라시타몰 계열은 전혀 효력이 없어요. 가루를 타블렛으로 만든 것도 별 효력없고요.

    만약, 치아나 잇몸의 문제가 아니라면 비염 혹은 뇌 종양 등의 질환으로 발생하는 3차 신경통의 가능성도 있으니 염두해두시고요.

  • 17. .....
    '17.2.19 10:27 PM (182.222.xxx.37)

    저 대구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 ..
    '17.2.19 10:31 PM (119.64.xxx.157)

    제경험으론
    애낳을때 보다 더 고통스러웠어요
    이 귀 턱 목 머리 눈까지 얼얼해서
    빨리 응급실 가세요

  • 19. ...
    '17.2.19 10:32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소금물로 헹굼해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조금은 덜 아프실지도.

  • 20.
    '17.2.19 10:32 PM (118.176.xxx.81)

    나프록센 제제 위장약 과 함께 드새요

  • 21. ..
    '17.2.19 10:41 PM (125.178.xxx.196)

    어떡하나요ㅠ저도 일요일날 그런적있는데 온갖 민간요법 다쓰고 난리를 쳐도 밤이 너무길고 고통스럽고 한숨도 못잤어요.약만 자꾸 먹어서 위염오고...아침아홉시 치과 열리기만을 기다렸는데 못할짓이예요. 이빨을 뽑아달라고 애원했었어요.지금이라도 응급실가셔서 강력한 진통제로 응급처치부터 받으세요.

  • 22. 신경치료안하고 크라운한건가요
    '17.2.19 10:42 PM (39.121.xxx.22)

    그럼 발치안하셔도 되지않나요
    신경치료후 크라운함 될텐데요

  • 23. ㅇㅇ
    '17.2.19 10:46 PM (219.250.xxx.94)

    원글님. 액상 타입의 이부프로펜은
    약 이름은 제각기 달라도
    어느 약국이나 다 구비하고 있어요
    주말이지만 문 연 약국 찾아가서
    이부프로펜 달라고 하세요

    주말에 영업하는 약국 알려주는 전화번호가 있던데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어떤 종류의 통증에 잘 들어서
    우리집은 10개들이 세트 몇 곽 가지고 있는데
    가까우면 정말 하나 드리고 싶네요(여긴 서울ㅜ)

  • 24. teaching
    '17.2.19 10:47 PM (211.36.xxx.189)

    치과 응급진료 하는데 가서 신경치료 받아야할 가능성이 크네요

  • 25. ....
    '17.2.19 10:48 PM (223.62.xxx.93)

    도저히 안되서 응급실 갑니다 진통제 주사라도 맞으면 낫겠지요? ㅠㅠㅠㅠ 정말 고통스럽네요 ㅠㅠ

  • 26. ㅇㅇ
    '17.2.19 10:50 PM (219.250.xxx.94)

    잘 생각하셨어요
    응급실에서 통증 금방 가라앉힐 수 있을꺼예요
    그나마 제가 마음이 놓입니다

  • 27.
    '17.2.19 11:10 PM (180.66.xxx.14)

    응급실 가셨다니 다행인데
    뭔지 알거 같아요.
    금니 씌운 속에서 이가 썪으면서 가스발생가 발생해 팽창하면서 오는 통중인데 제 평생 더신 기억하고 싶지 않을정도듸 고통이었어요.
    애 낳는게 나아요.ㅠㅠ
    찬물 압에 물고 있는 몇 분만 통증이 가라앉고 머금은 뮬이 미지근해지면 또 아프고.ㅠㅠ
    크라운을 뚫어서 구멍 내는 슌간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져요.
    치과있는 응급실 가셨어야 할텐데...

  • 28.
    '17.2.19 11:12 PM (180.66.xxx.14)

    오타 많아 죄송.
    저도 맘이 급해서.
    겪어봐서 알다보니 감정이입 되네요.ㅠ

  • 29. .....
    '17.2.19 11:23 PM (182.222.xxx.37)

    치과있는 병원은 아니고 그냥 집에서 5분거리 준종합병원 응급실 가서 주사맞고 약 받아왔어요. 일단 제발 통증만 가라앉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ㅠㅠㅠㅠ 180.66님 맞아요 그 고통 ㅠㅠ

  • 30. ㅇㅇ
    '17.2.19 11:26 PM (121.125.xxx.148) - 삭제된댓글

    경험해본 사람만 아는 그 치통ㅠㅠ
    전 잇몸염증으로 3센티 잇몸절개.. 치료로 몇년버티다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했어요.. 15년 지났는데 그때 그 아픔..아직도 기억해요.. 오늘밤 잘 견디세요

  • 31. 윗님
    '17.2.19 11:42 PM (39.121.xxx.22)

    신경치료론 치수염해결안되나요ㅠ

  • 32. midnight99
    '17.2.20 12:09 AM (2.223.xxx.198)

    원글님 다행히 응급실 다녀오셨군요. 잠시나마 눈붙이고 주무실 수 있길.
    원래 치수염으로 인한 치통이 요로결석, 산통과 함께 인간이 겪을 수 있는 3대 극악한 고통 중 하나라더군요.
    저도 경험자로써 남일같지 않습니다.

  • 33. ...
    '17.2.20 12:19 AM (110.8.xxx.205)

    제가 너무나 똑같은 증상의 치통으로
    지금 잠 못자고 있어요.
    살다살다 이런 고통은 처음이네요.
    저도 크라운씌운 이빨이 너무 아파요.
    낮에 진통재2알 먹어도 소용없었어요.
    다행히 이부프로펜을 방금 찾았어요.
    전 저번에도 같은 증세로 치과갔는데
    의사가 원인을 못찾았어요.
    아마도 크라운을 제거해서
    치아가 안썩었은면 골치아플까봐
    그런듯하더라구요.
    크라운 떼어내야한다면서
    좀더 지켜보자며 그냥 돌려보냈는데
    오늘 이렇게 치통이 괴로운줄 알았다면
    그때 뭔가 해달라할껄 싶더라구요.
    진짜 생이 뽑아달라 하고싶었어요.
    너무 아파요.

  • 34. 달콤한캔디
    '17.2.20 12:41 AM (125.191.xxx.188) - 삭제된댓글

    치과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전국 대학병원급 치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있어요.

    한달전 치통으로 하필 주말이라 눈뜨고 밤을 보내고
    진통제도 안들어서 일요일까지 꾹 참고?버티고? 월요일 치과로 눈뜨자마자 날아갔어요.



    치주염이었구요.
    정말 안겪어보고는 치통 ㅡㅡㅋ 말 못합니다.

    꼭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처음 갔던
    동네치과에서는 발치해야 한다고 뽑자고 해서 ㅡㅡㅋ
    아파도 참고 대학병원갔더니 신경치료 바로 들어가더라구요.

    현재 한달째 신경치료 중입니다...

  • 35. ...
    '17.2.20 8:01 AM (182.222.xxx.37)

    자다 아파서 병원에서 준 약 먹고 겨우 잠들었어요 ㅠㅠ 새벽 6시 좀 넘으니 약발이 다됐는지 또 통증... 지금도 죽겠어요 ㅠㅠ 아침일찍 치과 가려고 하는데 직장인이라 대학병원 치료는 불가능해요 자주 시간 뺄수 있는 직장이 아니거든요 ㅠㅠㅠ 그냥 동네 치과에서 야간진료로 치료 받아야 하는데 걱정이에요.. 이거 혹시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자고 할까봐요 ㅠㅠ

  • 36. 제 경우에는
    '17.2.20 9:21 AM (221.142.xxx.141)

    비염이었어요
    전 제가 비염인지 평생 몰랐었는데
    대학병원 갔다와서 알았고
    동네 병원에서 비염치료 받고 나았어요
    원인 찾으시길 쾌유를 빕니다

  • 37. .............
    '24.1.1 10:49 PM (220.71.xxx.167)

    이가 너무 아프면 응급실 /액상 타입의 이부프로펜/나프록센 제제 위장약 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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