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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민희보다 이미숙이 더했는데

. 조회수 : 38,860
작성일 : 2017-02-19 21:06:58
여기봄 이미숙도 관리잘했다고 멋있다대요?
그당시 큰딸이 중학생인가그랬고
밑에 딸둘 더 있었으니
안그래도 예민한 사춘기딸들
엄청나게 상처주고 재혼했는데요
홍감독이야 딸이 서른넘었다면서요
김민희도 이미숙처럼 결국은 여자들도 찬양하겠죠
이미숙보다 외모도 연기력도 스타일도 훨씬 낫잖아요
IP : 223.62.xxx.9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9 9:10 PM (118.219.xxx.205)

    정윤희 등 옛날 배우들 불륜으로 결혼한 사람들
    많죠
    그래도 예쁘다고 찬양하쟎아요

  • 2. 이미숙처럼
    '17.2.19 9:16 PM (223.62.xxx.116)

    활동하는 배우 없지않나요
    다들 불륜후 비난,은퇴수순이지

  • 3. 정윤희는
    '17.2.19 9:16 PM (114.204.xxx.4)

    그 당시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간통죄로 감옥에도 다녀오고
    그 일로 영화계를 은퇴했어요.
    한마디로 죗값을 치른 거죠.
    이미숙도 한동안 TV 못 나왔어요.
    송윤아는 여전히 불륜의 아이콘으로 욕먹으면서 죽어 지내는 분위기고요.

    그런데 이번 여자애는 죗값은커녕
    당당하게 나오니까 더 미움 받는 것 같아요.

  • 4. 이미숙도
    '17.2.19 9:19 PM (122.46.xxx.157) - 삭제된댓글

    결국 이혼하고 정윤희도 불륜 남편 나이 들어서 검사랑 여자들끼고 술판 벌인 추문에도 얽히고
    회사도 망해서 이민 갔다던데...불륜의 끝은 좋지않은 듯...

  • 5. 영화
    '17.2.19 9:20 P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내용이 본인 내용이니..완전 다큐 찍은거잖아요.유부남 영화감독을 사랑하는 여자 컨셉이니...참 당당 하네요.

  • 6. 그래도
    '17.2.19 9:22 PM (221.167.xxx.125)

    이렇게 대놓고 스킨쉽하고 영화로 찍진 않앗지

  • 7. .............
    '17.2.19 9:23 PM (188.166.xxx.129) - 삭제된댓글

    그건 옛날 얘기죠. 정윤희 나오던 70년대엔 듀엣가수가 같이 손잡고 극장갔다는 게 사진찍히고 기사나와 그걸로 은퇴한 튜엣도 있습니다.
    불륜을 조장하는 건 아니지만 간통죄까지 폐지된 마당에 사회적으론 곱지 않은 시각은 당연하지만 타인들이 그 사람들에게 업까지 접고 은퇴해야한다는 건 요즘 세상에 억지죠.
    다른 건 툭하면 선진국을 빗대 비교하면서.. 미국에서 이런일로 연예인들이 은퇴하나요?

  • 8. ㅇㅇㅇ
    '17.2.19 9:24 P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그때랑 세상이 많이 변했잖아요
    간통죄도 없어지고요..
    그리고 대중들 쉽게 잘 잊고요 남 일 그닥 관심 없어요
    김민희도 세월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겠죠

  • 9. 실질적 피해를 생각하면
    '17.2.19 9:26 PM (223.33.xxx.97)

    이미숙이 훨씬 어마어마했는데요
    어린딸셋에 30대젊은 전업본처
    그때 큰딸학교에 이미숙이 찾아갔던가해서
    따귀맞았단얘기도 있었는데

    지금 홍이야 언론들이 더 난리고

  • 10. 듀엣가수
    '17.2.19 9:29 PM (1.225.xxx.34)

    누굴까요?
    지금 생각하면 기자들이 참 못됐다 싶어요.
    댓글에 언급된 듀엣가수의 경우, 기자 때문에 졸지에 직업을 잃은 거쟎아요.
    그 기자는 특종 욕심에 남의 인생을 휘저어 놓은 거네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연예계 기자란게 참 사람 할 짓이 못돼요.

  • 11. 이미숙 사건 시에
    '17.2.19 9:35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홍성호는 미코 출신 여자랑 거의 반동거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아요(이혼 상태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부인의 존재는 거의 보도되지 않고 그 미코 출신 여자가 날마다 울면서 브라운관이나 잡지에 등장)
    미코 출신 여자는 홍성호가 곧 정식 결혼 해 준다고 믿고 대학까지 다니면서 신부수업 하던 중이었는데
    도중에 이미숙에게 빼앗기게 되자 온갖 매스컴에 등장하여 눈물로 자기 처지를 읍소했어요.
    그 와중에 홍성호 딸들이 이미숙의 존재를 알게 되어 스캔들은 점점 더 확대...
    상대방이 혼인관계로 보호받는 법적 아내라는 이유로 미코 출신 여자는 그저 물러날 수밖에 없었지만
    만약 미코 출신 여자가 법적 아내였다면 이미숙은 상간녀로 등극하여 훨씬 더 뭇매를 맞았을 겁니다.

  • 12. 이미숙 사건 당시
    '17.2.19 9:47 PM (114.204.xxx.4)

    홍성호는 미코 출신 여자랑 거의 반동거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아요(이혼 상태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부인의 존재는 거의 보도되지 않고 그 미코 출신 여자가 날마다 울면서 브라운관이나 잡지에 등장)
    미코 출신 여자는 홍성호가 곧 정식 결혼 해 준다고 믿고 대학까지 다니면서 신부수업 하던 중이었는데
    도중에 이미숙에게 빼앗기게 되자 온갖 매스컴에 등장하여 눈물로 자기 처지를 읍소했어요.
    그 와중에 홍성호 딸들이 이미숙의 존재를 알게 되어 스캔들은 점점 더 확대...
    상대방이 혼인관계로 보호받는 법적 아내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미숙의 죄값이 상대적으로 가벼워지고
    결국 남자의 마음을 놓친 미코 출신 여자는 그저 물러날 수밖에 없었지만
    만약 미코 출신 여자가 법적 아내였다면 이미숙은 상간녀로 등극하여 훨씬 더 뭇매를 맞았을 겁니다.

  • 13. 보라
    '17.2.19 10:05 PM (116.41.xxx.115)

    삼성동 코엑스 아케이드에 있던 란스튜디오인가에 홍 ,이 부부가 신났다고 가족사진 커다랗게 걸어둬서 지나갈때마다 욕을 했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이미숙이나 정윤희나 전부 몇년 찌그러져서 부끄러움을 자의든 타의든 표현했는데
    김민희는 고개 빳빳하게 뻔뻔해서 욕을 먹는거예요
    게다가 sns때문에 뒷얘기도 더 빠르게 돌아서 들은 사람은 더 혐오하는거죠

  • 14. 확실
    '17.2.19 10:07 PM (211.243.xxx.167)

    홍성호 전처 큰딸이 예고 다니고 있었고
    그 예고 강당인가 거기서 무슨 큰 영화행사가 있었는데
    그 학교학생들이 죽 늘어서서 꽃다발 들고
    도우미 역할 하고
    그 사이를 영화배우들 걸어가는데
    그 큰딸이 미미숙보자 꽃 던지고..
    그 당시 잡지에 다 나옴.

    어쨋든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이미숙도 그때는 참 나빴음.
    홍성호 본부인 결혼 후 남편 의사 만들고 했다던데...
    같은 여자 입장에서 많이 안 된 여자...
    이미숙은 그전에 조용필과도 큰 스캔들 있었고...

    지금 홍성호는 젊은 여자랑 재혼해 살고...

    참.... 죄다 웃기는 인간들...

  • 15. 댓글 읽어보니
    '17.2.19 10:14 PM (112.144.xxx.142)

    이미숙은 유부남 뺏은것도 아니고 동거하던 남자 뺏은거구만 뭘 김민희랑 비교해요?
    이미숙 죄가 왜 더 큰가요?

  • 16. 이미숙도
    '17.2.19 10:15 PM (125.180.xxx.52)

    그당시 욕 많이 먹었어요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성화안되서그렇지
    미코출신여자랑 사긔는남자 뺏었다고 비난많이받았죠이미숙이 결혼하고 잠정은퇴해서 조용해진거고
    실컷살다가 이혼하고 다시 연예계나온거잖라요

  • 17. 그리고
    '17.2.19 10:19 PM (125.180.xxx.52)

    외모 연기력 스타일은 이미숙이 김민희보다 나아요
    나이가 많아서 그렇죠

  • 18. 음...
    '17.2.19 11:45 PM (67.184.xxx.110)

    그 미코 여자가 임지연이에요.

  • 19. 윗님
    '17.2.19 11:49 PM (114.204.xxx.4)

    일부러 이름 안 밝혔건만....

  • 20. 장미와 샴페인
    '17.2.19 11:49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책 읽은적 있어요.
    영화 여배우들에서 당차게 나왔었지요.

  • 21. 웃기네요
    '17.2.19 11:54 PM (211.108.xxx.4)

    미코여자나 이미숙이나 본처가 따로 있는데 그여자둘을 그남자가 뭐라고 저랬답니까
    이미숙을 선택하고 본부인은 이혼 했나보죠
    얼마전 손주도 있을 나이인 홍지호인가 새부인에게서 자식얻었던데 대단하네요 그남자

  • 22. 바람핀 내 남편은 이혼 안하고 봐주고 살면서
    '17.2.20 12:13 AM (175.115.xxx.181)

    바람핀 남의 남편만 잡고 싶나요?

  • 23. 홍감독 본처는
    '17.2.20 12:20 AM (175.193.xxx.57)

    치매노모 수발까지 했다는데 동거하던 미코 남자 뺏은거랑 같아요?

  • 24. ㅎㅎㅎㅎㅎ
    '17.2.20 1:05 AM (122.36.xxx.122)

    이미숙 결국 이혼했고

    홍씨도 100억 전재산 사기당하고 개털로 한국왔다가

    다시 병원차리고 새로 시작했죠

    임광보씨 조금씩은 맞더라구요 ㅎㅎ

  • 25. ..
    '17.2.20 1:14 AM (96.246.xxx.6)

    이미숙은 미인이지만 김민희는 아니지요.
    정말 흔하디 흔한 얼굴 중 하나

  • 26. 세딸이 이미숙등장후
    '17.2.20 1:21 AM (223.62.xxx.30)

    상황안걸로 봐선
    법률상배우자는 본처였을껄요
    당시 30대젊은전업임 언론플레이할정도로
    단단하진못했을꺼에요
    미코도 나대다가 기자들비웃음만 샀던걸로 기억해요

  • 27. 본처랑 딸들이
    '17.2.20 1:26 AM (223.39.xxx.49)

    공항서 이미숙머리채잡았단기사
    잡지서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딱 제가 큰딸또래고
    울집도 딸만 셋이라
    얼마후 이미숙아들낳았단 뉴스에
    울엄마가 하늘도 없다했었거든요

  • 28. 아휴 재수없어
    '17.2.20 1:27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 그만 합시다.
    걔네는 이런걸 즐기는 줄도 모르죠.
    이래놓고....
    간판 걸리면 돕지나 말자고요.

  • 29. 이미숙 하나도 안 이쁜데
    '17.2.20 1:57 AM (121.167.xxx.243)

    남자들은 그런 얼굴 좋아하는 거 같아요

  • 30. 영화 겨울나그네 나
    '17.2.20 2:15 AM (175.223.xxx.203) - 삭제된댓글

    영화 고래사냥때와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졌지요.

  • 31.
    '17.2.20 2:30 AM (118.219.xxx.205)

    이미숙이나 임지연이나 그 남자가 결혼 상태에서
    만난거에요
    임지연이 하도 난리치는 바람에 본처 부분이 묻힌거지
    두사람다 불륜으로 시작했고
    마지막 선택은 이미숙이었던거죠
    그냥 미친것들이에요
    그 남자 의사가 제일 나쁜놈이고

  • 32. 그때
    '17.2.20 2:50 AM (75.166.xxx.86)

    큰딸이 이미숙영화제 참석한다고 리틀엔젤스회관에 왔을때 우리 아빠 돌려달라고 울고불고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통곡하던거 그 자리에서 다 봤어요.
    그 친구들이 거의 실신하는 그 친구 끌어안고 같이 우는데 이미숙 정말 눈한번 안 돌리고 일부러 고개를 더 빳빳이들고 지랄하고있네라는듯한 얼굴고 드레스 자락잡고 걸어들어가더군요.
    어린맘에 햐~ 여배우는 저 정도로 뻔뻔하고 독해야지 살아남는 험한 직업인가보구나했어요.
    그렇게 딴따라판이 더러우니 근처도 가지말라는 부모님말씀이 이해되네..내가 멘탈이 저 여자정도는되야 할수있는 직업이구나했네요.

  • 33. 와 댓글들 읽고나니
    '17.2.20 3:03 AM (14.39.xxx.7)

    이미숙 너무 싫어지네요 특히 바로윗 댓글 보니.. 이미숙 정말 살인 충동 느껴지네요 너무 싫다 진짜

  • 34. 그미코 자체가 상간녀인데
    '17.2.20 3:42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 입증이죠

  • 35. 그미코라 부르기도 뭐한 그 할머니는 상간녀인데
    '17.2.20 3:44 AM (124.199.xxx.161) - 삭제된댓글

    돌대가리 상간녀이자 뻔뻔한거였죠.
    그여자야말로 가정파괴범이 되고자 노력했으나 능력 부족으로 쫒겨나고
    그걸 스스로 언론에 까발린 여자.
    지가 할 말이 아니었는데.

  • 36.
    '17.2.20 4:46 AM (110.70.xxx.249)

    20년전쯤 홍모씨 성형외과 상담받으러 갔는데..;; 큰 건물 아래층엔 동생치과 윗층엔 본인 성형외과 이랬던듯. 내부도 잘 꾸며져있고 크고 좋은 건물이었음. 처음 방문한 당시에는 이미숙 관련해서 전혀 모르고 갔거든요.상담실에 환자들 다 보이게 이미숙이랑 본인이랑 자식이랑 찍은 사진액자 크게 뽑아서 장식해뒀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 사람이 이미숙 남편이구나 알았어요. 홍모씨는 아주아주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인데 되게 말투도 부드럽고 친절 매너좋은 범생같은 느낌이었어요. 넘 평범하게 생기고 신사적이라 여자 밝히는 느낌 전혀 아니었음.. 아...겉으로 봐선 모르는구나. 그렇게 액자 크게 만들어 전시할정도면 이 커플에게 죄의식 따윈 없었나봐요 내가 이런사람이요 마케팅으로 보일 정도였음

  • 37. 충격이네요...이런 일이 다 있었군요
    '17.2.20 6:21 AM (122.61.xxx.22) - 삭제된댓글

    "큰딸이 이미숙영화제 참석한다고 리틀엔젤스회관에 왔을때 우리 아빠 돌려달라고 울고불고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통곡하던거 그 자리에서 다 봤어요.
    그 친구들이 거의 실신하는 그 친구 끌어안고 같이 우는데 이미숙 정말 눈한번 안 돌리고 일부러 고개를 더 빳빳이들고 지랄하고있네라는듯한 얼굴고 드레스 자락잡고 걸어들어가더군요.
    어린맘에 햐~ 여배우는 저 정도로 뻔뻔하고 독해야지 살아남는 험한 직업인가보구나했어요.
    그렇게 딴따라판이 더러우니 근처도 가지말라는 부모님말씀이 이해되네..내가 멘탈이 저 여자정도는되야 할수있는 직업이구나했네요."
    이미숙은 그 당시 유명한 무슨 요정출신이란 말이 많았었어요.

  • 38. 원글님 정신 차려요!
    '17.2.20 7:17 AM (223.33.xxx.29)

    아무리 그래도 이미숙보다 외모도 연기력도 스타일도 뛰어나다고요??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 39. 참으로
    '17.2.20 8:03 AM (74.75.xxx.61)

    시간들이 많으시네요 아주머니들. 저도 아줌마지만 이렇게 늙어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40. 임광보씨는
    '17.2.20 8:07 AM (39.7.xxx.252)

    뭔말인가요?
    인과응보 말하려는듯?

  • 41. 아놔
    '17.2.20 9:00 AM (211.229.xxx.232)

    임광보씨 ㅋㅋㅋㅋㅋ

  • 42. 헉...
    '17.2.20 9:11 AM (122.129.xxx.152)

    임광보씨가 인과응보라면 가장 강력한....

  • 43. 위에 어떤 님
    '17.2.20 9:16 AM (223.62.xxx.12)

    김민희를 이미숙보다 외모, 연기가 뛰어나다고 평하면 정신차려야 한단 소릴 들어야 하나요?
    취향의 문제지 이게 정신이 있고 없고를 논할 문제라니ㅋㅋ

  • 4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7.2.20 10:01 AM (121.131.xxx.43)

    임광보씨를 알아본 분이 더 대박...
    누군가 했어요.....................;;;;;;;;;;;;;;;;

  • 45.
    '17.2.20 10:37 AM (61.82.xxx.136)

    근데 홍씨네 부모도 만만치 않던데요.
    한창 스캔들로 쑥대밭인데 홍씨 어머니가 미용실 가서 미숙이가 아들 가졌다더라~ 하면서 좋아했다니깐....
    동생도 그렇고 아들들이 하나같이 똑같은 거 보면 집구석이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오죠.

  • 46. 임광보 알아봤어요 ㅋ
    '17.2.20 10:41 AM (58.231.xxx.76)

    이씨는 장자연사건도 그렇고
    연하남 거시기도 그렇고
    더 꼴보기싫음

  • 47. ㅋㅋ
    '17.2.20 10:46 AM (175.252.xxx.156) - 삭제된댓글

    임광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신 분이나 알아 보신 분이나 둘 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

  • 48. ㅎㅎ
    '17.2.20 10:59 AM (121.153.xxx.110)

    인과응보로 읽었는뎅~ㅋㅋ

  • 49. 이상타..
    '17.2.20 2:07 PM (221.142.xxx.161)

    불륜은 남자가 있어야 저지르는 건데
    늘상 남자는 놔두고 여자만 비난받는 듯..
    난 두 남자들이 더 꼴도 보기 싫어요.
    홍 감독 영화는 재미없어 안 보고
    홍 닥터들은 tv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려요.

  • 50. zzz
    '17.2.20 2:51 PM (121.182.xxx.128)

    임광보씨 ㅋㅋㅋㅋ

  • 51. Xxx
    '17.2.20 2:54 PM (61.72.xxx.220)

    임광보씨가 불교용어 아니에요?
    인과응보를 어떻게 임광보씨..로

  • 52. 광보씨가 또?
    '17.2.20 3:58 PM (121.130.xxx.134)

    임광보 씨는 왜 자꾸 그러시는지 ㅋㅋㅋㅋㅋ

  • 53. ㅎㅎㅎ
    '17.2.20 5:50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임광보씨 앞으로도 활약부탁함ㅎㅎㅎㅎㅎ

  • 54. .....
    '17.2.20 6:38 PM (211.107.xxx.110)

    ㅋㅋ 임광보씨가 누군가 했더니 인과응보를 대입하니 문맥이 맞아떨어지네요.ㅋㅋㅋ

  • 55. ㅠㅠ
    '17.2.20 6:39 PM (112.160.xxx.10)

    그거 읽으면서..
    설마 인과응보는 아니겠지
    했더라는 .;;;

  • 56. 그 정도 가지고
    '17.2.20 6:57 PM (110.11.xxx.6) - 삭제된댓글

    김민희 이미숙보다 더한분이 댙통도 하는 나란대요.
    간통죄까지 직접 없앤 분이 저기 파란집에 살고 있잖아요.
    나이대도 다양하게 오로지 일생이 불륜.

  • 57. .........
    '17.2.20 8:01 PM (122.47.xxx.19)

    그니깐..이미숙 스캔들과 김민희 스캔들을 비교하자면 이미숙이 더 답없는경우긴하죠.어린고딩이 있었고..홍씨는.그리고 그 부인이 이혼안할려고 했던걸로 알아요.아마도 애들 봐서라도 같이 살려고 했던것 같아요.저도 고딩때였나 잡지책 읽었을때 이미숙 스캔들 스토리가 너무 기가차서..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서 사람들이 까먹고 이미숙 찬양하고 이쁘다고 하는데 제 눈엔 이미숙이 이쁜줄도 모르겠고.솔직히 마귀할멈 닮았어요.라푼젤에 나오는 그 마귀하고 인상이 비슷하거든요.엄청 쎄보이잖아요.미코랑 이미숙이랑 다 상간녀였고 남자가 이미숙 고른거고.뭐 그렇게 해서 시집가서 애 낳고 살다가 다시 이혼한거죠.
    김민희는 이제 스캔들 시작인거고.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한가정 파탄내는데 책임은 뭐 똑같죠.그리고 이미숙 그 시대떄 그런거니깐 그 시대에는 불륜 더 용서안되는 시절 아니였나요?남의 가정 파탄내는건 보통 마음보로는 힘들죠

  • 58. 그 전남편
    '17.2.20 8:43 PM (14.138.xxx.96)

    세번째 결혼에 애 낳았으니 평생 그리 살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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