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호르몬때문은 아니겟죠?
결혼전엔 진짜 스릴러 첩보 장르 너무너무 좋햇는데
이젠 극장도 가기별로고
번지점프 이런것도 하고싶지도않아요
심지어 놀이기구타는것도 돈아까운데
다들 그런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후 아이낳고는 스릴러를 못봐요
..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7-02-19 19:45:46
IP : 125.191.xxx.1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7.2.19 7:52 PM (61.82.xxx.129)저도 스릴러 공포영화광이었는데
큰애 가지면서 애가 놀랄까봐 일부러 안봤더니
좀 겁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흐르니 취향은 어쩔수 없는지
지금도 스릴러는 빼놓지 않아요
그렇지만 귀신류의 공포영화는 좀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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