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지랄을 하며 지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든 말든
내 인생이 참 안풀리는구나 ...싶네요
전 오늘.
에휴,,,
콜라나 시원하게 한잔 해야겠는데
사러 나가긴 귀찮고...
만사가 짜증나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사 놓은 많은 책도 읽기 싫고
쇼핑도 하기 싫고 이쁜 옷 입고 어디 갈 데도 없고
보고 싶은 사람도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영화도 다 시시하고
참 다 시시하고 귀찮네요
뭔 지랄을 하며 지네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든 말든
내 인생이 참 안풀리는구나 ...싶네요
전 오늘.
에휴,,,
콜라나 시원하게 한잔 해야겠는데
사러 나가긴 귀찮고...
만사가 짜증나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사 놓은 많은 책도 읽기 싫고
쇼핑도 하기 싫고 이쁜 옷 입고 어디 갈 데도 없고
보고 싶은 사람도 없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영화도 다 시시하고
참 다 시시하고 귀찮네요
님 설마 자살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