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에서 국정원알바 이후.. 82조용한거봐요..

[어휴...]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조요한거 보니 웃기지도 않네요...
매일 문모닝으로 시작해서 각종 허위쓰레기 글 올리고
문빠..문충..안빠...상스러운 말로 시비걸고
자극해서 혐오스럽게 하더니...
한번 걸린거 다시 들킬까봐 몸사리는지 게시판이 깨끗하네요.
딱 국정원알바들이 음식글같은거 올려서 야당후보에 유리한 글은 뒤로 밀어버리기도 한다다니 빼박 82도 들어가겠죠?
문모닝하던거나 무니같이 이간질에 미쳐 날뛰던 글 말고도
그동안 우리네니 8대전문직이니 같은글도 곱게 봐지지 않아요.
82관계자는 이런거 알고도 여전히 손놓고 있으실거에요??
마이클럽이 왜 망했는데요....

[쓸개코]

벌레들이 조용한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여전히 물고 뜨기는 글 올라왔네요.
저렇게 글올리면 지지자들은 불쾌할 수 밖에 없는데
심한 욕설글도 다 편하게 올리드만 왜 문지지자들이 극악스럽네 저질이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은 누구나가 저지르는데..

[알바인가]

조용하면 좋지 왜 또 판 까실까
문이 조용히 있으면 다들 가만히 있는걸 아직 모르나
문이 설쳐대야 나오니 알바 아니면 조용히 내리시죠

[쓸개코]

예전엔 관리자님이 철저하게 해주셨었죠.

[...]

관리자가 바뀌었죠.쯥.

[쓸개코]

네 125님 바뀐것 같아요.

[맹ㅇㅇ]

무슨 내용이길래요? 한번봐야겠네.

[쓸개코]

67님 저~ 뒤에 뒤에 가보세요.
아침에 일어나 늘 그렇든 문지지자만 욕하는 글인 줄 알았는데
이제 문재인이 여초카페 회원들 밥사줬다는 말까지 나오네요;; 역시 문수르인가봐요.

[ㅇㅇ]

쟈들 작전짜고 있겠죠

[에고]

귀찮은데 이런글 때문에 로그인했네요...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알바들 짓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맘이 편하신지요...ㅉㅉ

[한여름밤의꿈]

저도 음식글 올린다는 부분에서... 82가 떠올랐어요..

[오늘도]

여전한데요?
가짜 뉴스랑 엠빙신 뉴스 퍼 나르는 애는 안왔지만
어제밤도 오늘도 아무글에 문문문 빠빠빠 그런댓글 여전해요.
이젠 전략을 바꾼듯해요.
여기 다 흐려 놓고 사람들이 정떨어져서 떠나게 하려는걸루요.
그래서 아무글에나 시비걸고 문문문 빠빠빠 하는듯 합니다.
관리자가 관리 안해주는 원인도 있어요.

[ㅎㅎㅎ]

알바 라 생각해야 마음이 서로들 (어느 쪽 지지자건) 편한거죠

[...]

저 82에서 한 번도 정치관련 글 쓴 적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 며칠 문재인 씨와 그 지지자들 행태에 많이 놀라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박근혜게이트에 분노하는 건 불법적인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지도층의 행태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불법을 야권 대선주자가 저질렀다?

그에 대한 비판을 하면 국정원 직원인가요?

비리가 있는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 됩니다. 그게 정의에요.

문재인 씨 밥값 9300만 원. 떳떳하면 당당히 해명하면 됩니다.

왜 구차하게 정치자금 사용처를 묻는 유저들을 빨갱이 몰듯 국정원직원으로 모나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첨부합니다.

정치자금법에는 개인 용도 사용 금하고 있습니다.

③정치자금은 정치활동을 위하여 소요되는 경비로만 지출하여야 하며, 사적 경비로 지출하거나 부정한 용도로 지출하여서는 아니된다. 이 경우 "사적 경비"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비를 말한다.
1. 가계의 지원·보조
2. 개인적인 채무의 변제 또는 대여
3. 향우회·동창회·종친회, 산악회 등 동호인회, 계모임 등 개인간의 사적 모임의 회비 그 밖의 지원경비
4. 개인적인 여가 또는 취미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

또 계속 후원금으로 밥 드셨다고 하셨죠?
후원금도 정치자금이고, 후원금도 결국 나중에 10만 원 이하는 세금 환급 받으니 세금입니다.

제3조 (정의) 신구조문관련판례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개정 2016.3.3]
1. 정치자금의 종류는 다음 각 목과 같다.
가. 당비
나. 후원금
다. 기탁금
라. 보조금
마. 정당의 당헌·당규 등에서 정한 부대수입

[..그럴리가요]

여기도 주르륵...

[나]

문재인 지지자.
눈만 뜨면 물고 뜯고 씹고 조롱이 지나쳐
댓글 답니다.
그래요 문재인!
적폐청산, 정권교체!!!!!
지금 이글에도 댓글들이 문재인, 지지자
싸잡아 비난하는데 누가 지지자이고
분탕질 하는 사람인지 그걸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나요?

[플럼스카페]

여적지 그렇네요. 안 조용...에효.

[문빠들한테]

질렸다는 님들
어느 글인가요?
님들의 어느글에 당신들이 표현하는 문빠들이 몰려가서 그러던가요? 한번 봅시다.
링크를 주던가. 증거를 한번 대봐요.
전에도 하도 문빠들이 다 망쳐 놓고 질리게 한다길래 어느글이냐니까 아무도 대답을 안해.
맨날 그냥 질린다고만 하고 ...
나도 그런 표현 아주 질려요.
문빠들의 극성이 질린다는 말.

[안지우는거보니]

문사이버전사들이
문지지자 험한 댓글에 다들 열받아 하니
안지지자들도 문지지자처럼 험한 글 쓴다라고 보여주기 위한 판 깔고 갈구네요 같이 더러워지자구 참 그렇다 원글

[밥값]

개인이먹은게 아니잖아요. 공식적으로 쓴거아닌가요

[저도 이런댓글 잘안다는데]

요즘보니 심해서 한번씩달아요.
뭔 안좋은말만하면 다 문지지자라고 몰아붙이네요
분란만들라고 가장해서 말하는지 그걸 어찌아나요?

[........]

밥값
'17.2.19 1:03 PM (119.207.xxx.12)
개인이먹은게 아니잖아요. 공식적으로 쓴거아닌가요

------------------------

공식적으로 먹은 건지 가리기 위해 간담회 내역을 밝히는 겁니다.
문재인 씨는 누구와? 왜? 먹었는지 밝히시면 됩니다.

[그니까 자세한건]

알아보시라고요
이원글도 보세요
문지지자처럼 판깐걸로보이시나요
진정문지지자로보이시나요

[원글아..]

어제 그알인지 뭔지 니혼자 본 모양.
저능아같은 소리 집어치워라,

[ㅎ]

이런 원글과,같은 논리없는 인간들 때문에 글을 꼬박.달고 대응해야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본다니까요

[예전]

관리자가 어떻게 했길래 철저하게 해줬다는건지
궁금하네..

[...]

요글에 알바 몇명 붙어있을까요?

[...]

마이클럽이 도대체 뭐 하는데인지?
이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려도 지나쳐 지지가 않네.
항상 이런식으로 부추겨요.

오죽하면 지지자라는 인간들이 이런수준이라 죄없는 달까지 싫어질지경.

[..]

귀찮은데 이런글 때문에 로그인했네요...문재인에 대한 비판은 알바들 짓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맘이 편하신지요...222

문 지지자 = 순수하게 정권교체를 원하는 세력
안철수나 이재명,안희정 지지자 = 개누리 지지자가 코스프레하거나 국정충, 알바 세력인가요?
이런 것도 정신 승리의 일종인 듯...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비난하는 건 네가티브지만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는 건 검증이죠.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19spfv.aspx?n=94
(각 국회의원 별 정치후원금 지출 내역표)
정치후원금 총액 대비 지출 비율을 보면, 후원금을 이렇게 개인 밥 먹어놓고 간담회 이름 붙여서 올린 국회의원은 문재인이 유일합니다. 허구헌날 점심, 저녁마다 두세 명이 일식집, 한정식집에서 모여서 하는 간담회도 있나요?
이렇게 9천3백만원 어치 밥 먹고 다니는 동안 정책비용은 달랑 59만원...

게다가 세월호 당일까지...
다른 의원들 부리나케 팽목항으로 갈 때 말이죠..
[진도 여객선 침몰] 여야의원, 열일 제쳐두고 속속 진도행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17862

2014/4/16 간담회-식비 121,000 삼도일식(세월호 당일)
2014/4/16 간담회-식비 137,500 전통한정식동해(세월호 당일)
2014/4/17 간담회-식비 55,000 낙원
2014/4/17 간담회-식비 258,000 섬진강
2014/4/18 간담회-식비 75,000 (주)여의도진진라
2014/4/19 간담회-식비 67,500 (주)한도호텔(파라곤)
2014/4/19 간담회-식비 108,000 봄샘
2014/4/20 간담회-식비 100,000 미조리식당
2014/4/24 간담회-식비 75,000 가시리
2014/4/23 간담회-식비 87,000 해우리동여의도점
2014/4/23 간담회-식비 72,000 봄샘

이 때가 세월호 후로 식당 매출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고 뉴스 나오고 했던 시기죠...

자기 정치생명 걸고 한 발언은 상황 뒤바뀌니 전략적 발언이라고 은근슬쩍 꼬리 내리고,
자식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기업 취업해도 반성이 없고,
자기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야권의 인재들은 가루가 되게 짓밟아 버리고,,
밥값 9천3백만원 쓰고 다닐 동안 정책비용은 달랑 59만원에 법안 발의는 꼴찌고..

http://linkis.com/news.joins.com/artic/zFxO3
[단독]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시인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191479
″문재인 아들 면접점수 원본데이터 사라져″
김상민 "14개월 일하고 37개월분의 퇴직금 받아"

근거가 없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또 근거없는 네가티브 한다고 할까봐 친절하게 팩트 대령할께요.
82쿡 9년차 눈팅만 하다가 지난 대선 때 문재인과 일부 극성 지지자들의 민낯을 목격한 후
이번 대선 때 또다시 그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 같아 도저히 눈 뜨고 볼 수가 없어 댓글 달고 다닙니다.

[충충 거리는 인간들]

12:50 PM (211.36.xxx.123)
문빠들 쓰레기짓거리에 82 초토화된거 안보이세요? 문 찬양글 아니면 우루루 몰려들어 병신 취급에 왕따 주동에 일베로 몰아붙여놓고는 참다참다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해해준거 가지고 어느 지지자나 다 욕설하고 그런다구요?

211.36.xxx.123)
하긴. 지지자들 수준에 맞는 리더를 가지는 법이니 달님 (풉!) 꼬라지 보아하니 생각 좀 하시란 말도 못하겠네요.

12:54 PM (211.36.xxx.123)
문충이들 보면 지들이 뭐라도 된 것처럼 우루루 몰려다니며 길거리에 침 찍찍 뱉고 짝다리 짚고 건들거리며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골 빈 건달들 딱 그 꼴이에요.

[자나깨나]

조금이라도 문을 비판하면,,,, 그 지겨운 모닝이니 뭐니 질리게하고
다른 후보글 가져오면 다들 몰려와 온갖 모욕과 비아냥질.

어떻게 82는 문 찬양글만 써야합니까
북한과 다를바없이 입에 재갈을 물리려하나요
다른 후보글도 정상적으로 올라오고 같이 비판적 토론도 하고,
우리 정상적으로,,, 상식에 맞게 살아봅시다

다른 후보 지지자들 그만 충이니,,,, 알바니 몰지 말구요

[쓸개코]

욕글이 더 많으니 걱정마세요.

[hanna1]

자나깨나님 의견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