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아들이끓여준 미역국먹어요~

생일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7-02-19 11:55:12
오늘 엄마생일이라고
울집중2 쌍둥이들이 미역국을 끓여주네요
남편은 미리 선물했다고
늘어지게 늦잠을자고 레시피 검색해서 현미채식하는
절위해서 들깨미역국을 끓였네요
미역을 오래불려서 너무부드러운 미역국~
간맞추는게 너무어려워서 엄마를위해 저염식으로 끓였다는
미역국~
그래도 맛있네요
고맙다 내년에도 해줘~했더니 좋아하네요
IP : 119.207.xxx.1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학년 딸
    '17.2.19 12:01 PM (122.36.xxx.91)

    소환하고 싶네요
    이노무 지지배 넌 뭐니 ㅋㅋ

    원글님 생일 축하드리고, 아들 넘 이쁘네요

  • 2. dd
    '17.2.19 12:01 PM (49.161.xxx.18)

    생일 축하합니다!
    기특하고 예쁜 아들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 3. 웃음조각*^^*
    '17.2.19 12:01 PM (223.38.xxx.82)

    한참 사춘기일텐데..아들 잘 키우셨네요^^
    예뻐라.. 최고의 생일 선물일 것 같아요^^

  • 4. ..
    '17.2.19 12:01 PM (114.206.xxx.173)

    용돈 듬뿍 주세요. 착한 아들들이네요

  • 5. 햐~
    '17.2.19 12:02 PM (1.233.xxx.230)

    중 2가 미역국을....
    사춘기도 없나요???
    엄청 부럽네요ㅠㅠ

  • 6. 이런것
    '17.2.19 12:08 PM (211.246.xxx.94)

    이런것만봐도

    우리나라엄마들이 얼마나 아들들 우쭈쭈하는지
    알것같아요

    중2가 국끓이는게 그게 자랑할일인가요?
    이해불가임

  • 7. 고맙습니다
    '17.2.19 12:09 PM (119.207.xxx.100)

    여기댓글 읽어주니 웃음을 못참네요
    좋아서 따뜻한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둘이서 오늘 너무 뿌듯해할꺼같아요~^^

  • 8. ㅎㅎ
    '17.2.19 12:19 PM (125.190.xxx.227)

    우쭈쭈 할만 해요
    자게보면 가스불 위험하다고 중학생 라면도 못끓이게 한다는 글 보면요
    어른들도 간맞추기 힘든 미역국 끓인 아들 대단한거죠
    그 마음이 이쁘네요

  • 9. eofjs80
    '17.2.19 12:21 PM (219.250.xxx.134)

    넘 착하네요..자랑할 만 하세요~~^^

  • 10. 20140416
    '17.2.19 12:21 PM (223.62.xxx.245)

    생일 축하드려요, 기특한 쌍둥이.
    쌍둥이 낳고 키우느라 힘드셨던 거 한 방에 보상ㅋ

    글구 위에 이런 것님,
    전 미혼인데, 이거 충분히 자랑할 일이고, 애들 칭찬받을 일이죠.
    이런 글에 저런 댓글이 이해불가네요.

  • 11. 날개
    '17.2.19 12:33 PM (123.212.xxx.200)

    세상에 *10000 !!!!
    우리집 중2딸은.......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12. ㅜㅜ
    '17.2.19 12:34 PM (175.223.xxx.12)

    이래서 자식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 13. 쌍둥이 아드님들
    '17.2.19 12:42 PM (211.36.xxx.186)

    아이고 귀한 아들들이네요
    저는 15개월 아들 엄마인데 형아들 좋은기운 받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 14. ..
    '17.2.19 12:52 PM (218.53.xxx.248)

    우리나라 엄마들이 아들을 우쭈쭈한다니?
    아들이건 딸이건 중2때 한참 까칠할때 엄마 생일미역국 끓여준거 자랑할말한 일이지~~
    참 까칠하게 세상 사시네요

  • 15. 우왕..
    '17.2.19 12:56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드리구요..
    제목만보고 고3아들 읽어주니 엄마가 안 가르쳐줬잖아요..하네요..어차피 가르쳐줘도 안해줄거면서...
    얼마전에 아이가 제가 좋아하는 간식을 사왔길래 배부른 와중에도 진짜 맛있다 정말 맛있다하면서 먹었더니 또 사다주네요..ㅎ.
    지랄맞은 사춘기 지나고 요즘도 가끔 부딪히지만 그래도 살만합니다..ㅎ

  • 16. 6769
    '17.2.19 1:07 PM (58.235.xxx.47)

    잘 키우셨네요
    울아들이 그러면 공부 아주 못한다 해도
    이쁘기만 할것같아요^^

  • 17. .....
    '17.2.19 1:39 PM (1.244.xxx.150)

    결혼한 새댁도 미역국 못끓이는 사람 많을걸요?
    정말 이쁜 아이들이네요. 행복하세요~~~

  • 18. 고맙습니다
    '17.2.19 2:08 PM (125.149.xxx.167)

    지금 댓글읽으면서 같이 쇼핑가요
    아들들이 6769님 댓글을 자세히 보라고하네요
    오늘만 특별히 쇼핑가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042 미혼 40대 남자여자 소개에 관해서 질문좀할게요 7 주책 2017/03/16 3,019
662041 자동차 타면 기름 냄새가 나는데.... 1 자동차 2017/03/16 941
662040 내용 지웁니다. 13 20년전 2017/03/16 4,065
662039 냄새때문에 힘들어요 6 향기 2017/03/16 2,282
662038 방폐장, 지진 위험지대에 들어서다 | 스토리펀딩 1 후쿠시마의 .. 2017/03/16 530
662037 작은 가위로고 핸드백 아실까요? 1 ㅎㅎㅎ 2017/03/16 4,525
662036 아 최순실과 40년 가까운 인박사의 사위가 이재용 담당부장판사 3 아마 2017/03/16 2,157
662035 2017년 3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3/16 632
662034 수요미식회보다가.. 3 그릇사랑 2017/03/16 1,989
662033 뱀꿈인데요 2 꿈해몽 2017/03/16 1,516
662032 명품샵 어케 쇼핑해요? 1 ㅡㅡ 2017/03/16 1,250
662031 내각제 아주 간단히 설명해주실분 8 ㄱㄷ 2017/03/16 1,116
662030 공방에서 주문제작한 의자가 불편한데.. 4 의자 2017/03/16 1,387
662029 폐비 윤씨가 임금 얼굴에 손톱자국 냈을까? 6 신노스케 2017/03/16 3,870
662028 위가 약한 사람에게 맞는 비타민씨가 있을까요? 9 저체중 2017/03/16 2,991
662027 (베스트 가기전에 글 내릴게요) 제 잘못인지 남편 잘못인지 조언.. 62 ... 2017/03/16 17,508
662026 업무 성과 너무 떨어지는 직원 4 고요 2017/03/16 2,309
662025 주름 vs 흰머리 8 dd 2017/03/16 2,947
662024 피곤하면 입 주변이 노래져요 1 건강 2017/03/16 1,082
662023 무교가 성경책 사려는데 개역개정판? 한글판? 뭘로 사요? 16 ... 2017/03/16 2,130
662022 또나왔다~'우병우, 최순실 부탁받고 스포츠토토 빙상단 조사' 2 줄줄이나옴 2017/03/16 1,833
662021 가난하지않을려면 뭘먼저 해야한다보시나요? 부동산공부?법공부? 길.. 10 아이린뚱둥 2017/03/16 4,580
662020 소신을 갖고 일관성 있게 살아가는 것도 고지식한건가요? 1 2017/03/16 853
662019 짝사랑 전문 처자인데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20 생각하면 2017/03/16 8,473
662018 무슨 낙으로들 사세요? 15 Name 2017/03/16 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