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헐~문명고 교장 '국정화 강행한 우리가 소신·진보'

졋다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7-02-19 10:38:19
http://v.media.daum.net/v/20170219055008247

 [연구학교 신청 다음날 훈화…학생들 국정교과서 반대 집회 열어]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강행한 김태동 문명고 교장이 학생들에게 "국정화 반대 단체는 무시하라", "국정교과서 오류는 7건" 등 '황당 훈화'를 했다가 물의를 빚고 있다. 교장은 또 국정교과서 채택을, 소신을 지킨 '급진적' 선택으로 표현했다. 국정교과서 반대 교사의 보직을 해임하는 등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서는 "염색한 학생을 졸업식장에 입장시켰기 때문"이라며 엉뚱한 해명을 내놨다.

...................

녹취록에 따르면 김 교장은 점심시간 직전 학생들 앞에서 20여분간 발언을 이어갔다. 김 교장은 "역사책이 사실만 쓴다면 좋겠는데 기술하다보면 '김일성이 남한을 침략했는데 이에 대해 좋다, 나쁘다'하며 (필자의) 주관이 조금 들어간다"며 "한 가지 바른 역사책이 있어야 한다. 검정교과서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국정교과서가 출판됐다"고 주장했다.

김 교장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강행을 '소신'과 '진보'로 표현했다. 김 교장은 "다 같이 하는 거에 묻어가면 그건 편한 결정이다. 지금처럼 되니까 (검정교과서 발행을 지지하는) 그 사람들이 보수가 된다"며 "(국정교과서) 내용은 보수지만 몇 명 안되는 걸 강행하다보니 (문명고가) 급진이 됐다"고 말했다.

IP : 14.39.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 그지같은게 누굴 가르친다고
    '17.2.19 10:42 AM (211.46.xxx.42)

    저게 말이야 방구야

  • 2. rolrol
    '17.2.19 10:51 AM (59.30.xxx.239)

    문명고에 문명이 없네요
    학생들이 안타깝습니다

  • 3. 박그네부터
    '17.2.19 11:21 AM (119.200.xxx.230)

    교장, 거리의 까스통까지 막가파...
    정말 쥐와 닭이 사람들의 정신을 얼마나 황폐하게 할 수 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2997 6살 아이가 가베 사달라는데.. 2 망고나무나무.. 2017/03/19 1,583
662996 이슬람 국가. 아프카니스탄 여성 잔혹사 1 ........ 2017/03/19 1,169
662995 “어떡합니까” 청남대 '박근혜 동상·길' 조성 딜레마 3 ... 2017/03/19 1,893
662994 그리움은 시. 공을 초월한다. 1 jj 2017/03/19 1,077
662993 스페인 사시는 분들 계세요? 알레한드로 산즈라는 사람이요 4 1111 2017/03/19 1,701
662992 홍석현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요? 무섭습니다.. 40 무섭다 2017/03/19 17,745
662991 로스앤젤레스 초등학교에서 도산 안창호 뮤지컬 공연 열려 1 light7.. 2017/03/19 680
662990 시판 돈까스는 무조건 기름 많이 넣고 튀겨 먹어야 하나요. 3 . 2017/03/19 1,880
662989 성인 아이 adhd검사문의 1 진짜바보 2017/03/19 1,089
662988 저 신혼인데 남편한테 속물같은마음 이야기 했어요. 16 mint25.. 2017/03/19 7,863
662987 가끔 왕따글 올리시는 분들중에 1 2017/03/19 1,249
662986 안철수의 신의 한수라구요? 9 예원맘 2017/03/19 1,379
662985 신축건물에 세들어 살 경우.. 4 ... 2017/03/19 1,399
662984 근데 자기 회사직원이 나쁜짓하거나 뭔가행실이 바르지않다고 생각되.. 1 아이린뚱둥 2017/03/19 829
662983 뭘까요? 처음 느껴보는 극도의 공포감 11 .... 2017/03/19 4,712
662982 길냥이 이야기 17 왕꼬꼬 2017/03/19 2,148
662981 인스탄트 짜장면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어떤반찬과 먹으세요?.. 6 풀무원 2017/03/19 1,527
662980 뜨아~옆베스트에 맥도날드 미친X 맞죠? 12 기막히네 2017/03/19 4,676
662979 "왜 친정부모 욕해" 시어머니 목 조르고 발로.. 16 커뮤니티 2017/03/19 7,161
662978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데 악덕고용주들에게 욕이 치밀어오르네요 18 심각한 대한.. 2017/03/18 4,146
662977 글 내립니다 8 .. 2017/03/18 1,589
662976 82나빠요 책임져ㅜㅜ 12 ........ 2017/03/18 2,913
662975 웃고 가세요 1 ㅇㅇ 2017/03/18 841
662974 쌈배추가 노랗게 변했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유기농 2017/03/18 857
662973 일 요미우리, 검찰의 SK수사 주목 1 light7.. 2017/03/18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