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2.19 8:17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문재인 싫다 한다고 이방에서 저주하는 글 날리고 지우고 도망간 자도 문재인지지자 그 사람이 알바일리 없으니 문지지자들 맞죠 아주 질이 낮은 자들이 많아요
2. ㅇㅇ
'17.2.19 8:18 AM
(1.245.xxx.49)
현재는 임경선씨한테 언어 성폭력 쌍욕 퍼부운 사람은 트윗 탈퇴하고
이 사람 트친들 문재인 지지자들이 임경선씨 공격하고 있는 중
3. Stellina
'17.2.19 8:21 AM
(79.21.xxx.59)
김부선이 펫북을 언제 닫아요?
제 페친인데요.
가짜 뉴스네.
4. ...
'17.2.19 8:22 AM
(117.111.xxx.25)
이단종교 광신도들 같아요
이단종교 광신도가 조용히 살면 가족만 괴로운데
비신도 타인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그들은 사회의 악이죠
사회악을 양산하는 사이비종교 지도자는 책임 느껴야
5. 당신은
'17.2.19 8:22 AM
(112.184.xxx.17)
누굴 지지 하나요?
박근혜?
6. 네
'17.2.19 8:24 AM
(216.9.xxx.8)
미국아줌마 싸이트에서 문재인 세월호 당일 식사 및 술 마신것 설명하라했더니 알바라고 신고하네요. 헐...
지금 사태도 당일 정치인의 무책임함에서 비롯된 국민들의 실망과 광분, 왜 똑같은 질문을 문재인에게는 하면 알바취급받는지.
민주주의, 공평성 원한다지만 이기적 잣대로 결국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 및 세력이 형성될 뿐. 분란은 더 커지구요.
7. 갈수록 하는 짓이
'17.2.19 8:26 AM
(117.111.xxx.164)
문사모 = 박사모
8. ㅋㅋㅋ
'17.2.19 8:28 AM
(117.111.xxx.25)
영구집권같은 소리하고 계시네.
그거 장기독재하던 박모가 꿈꾸던거 아니요?
다 자기들 같은줄 아나?
9. Stellina
'17.2.19 8:30 AM
(79.21.xxx.59)
님들은 세월호 당일에 굶으셨나요?
문재인이 그날 이미 식사약속이 있었겠지요.
당대표였고, 워낙 바쁜 사람입니다.
세월호로 희생당하는데 놀러다닌게 아니고요.
유치해서 일일이 안 받아쳤더니
문지지자들이 어떻고, 비아냥 댄다며 또 지지자들까지 싸잡아 비난하시고,
싸우자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분들 정말 이해 안 가고요.
저 트윗 하신 분이 쌍욕하셨다면 저분의 인성인거고,
원글님이 올리신 김부선 펫북 사건은 완전 가짜뉴스라서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거기에 매달려 문재인 까기에만 열중하시는 몇분 참...
10. 여기도
'17.2.19 8:32 AM
(172.58.xxx.44)
문재인 검증글 올리면 강퇴당해요 ㅠㅠ
여러명 상주하면서 신고하고 작업하는 듯 ㅠㅠ
11. Stellina
'17.2.19 8:32 AM
(79.21.xxx.59)
문사모가 박사모란 소리 좀 그만 하세요.
정말 참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12. ㅇㅇ
'17.2.19 8:34 AM
(1.245.xxx.49)
김부선씨가 문재인지지자들한테 살해위협받고 페북닫은건
작년 1월입니다
다시 ㅍ페북 열었고요
지금은 절대 안철수 지지한다는 애기 입밖에도 안내고 있고요
Stellina
걸핏하면 가짜뉴스래요
문빠들 패악질이 부끄럽긴 한가요???
13. ㅇㅇ
'17.2.19 8:36 AM
(1.245.xxx.49)
Stellina
세월호 당일 우리가 긂고 안굶고가 중요한가요???
우리가 문재인입니까??
문재인이 우리같은 보통사람인가요???
문재인은 대통령하겠다고 나온 사람이고
지금 대통령하겠다고 출마하는사람입니다
그런 사람하고 우리하고 똑같은 잣대로 세월호 당일이나 그 후 행동들이
같아야 합니까???
14. ..
'17.2.19 8:36 AM
(117.111.xxx.164)
본대로 느낀대로
비이성적인 이유로 무조건 지지하며
현실인식이 떨어지는것이 박사모들의 특징임
대통 선거가 인기 투표인줄 알고
나라와 아이들 미래 망치는 투표하는 것도 특징
문사모랑 매우 비슷
15. ㅇㅇ
'17.2.19 8:40 AM
(1.245.xxx.49)
세월호 당일 일반 국민들 미장원가서 머리한 사람들 수천명일겁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왜 세월호 당일 머리올리고 있었다고 탄핵당했을까요???
박근혜처럼 머리올리고 화장하고 멋부리고 나 다녔던 수많은 국민들이 있는데
그런 일반인들이 하는 짓 똑같이 했는데
박근혜는 왜 그걸로 대통령직에 적합하지 못하다고 탄핵당해 대통령직 내려옵니까???
문재인이 보통사람 잣대로 평가받고 싶으면
대통령 출마 하지말고 보통사람으로 살라고 하세요
문재인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니까
대통령이 해야하는 행동 수준으로 우리는 검증하는데
세월호 당일 일싯집 한정식집 찾아다니며 코스요리 즐긴 문재인의 부덕함을 탓하는 게
아니라 비판하는 국민들 잘못으로 몰고가네요
박근혜 박사모 욕할 거 뭐 있나요??? 문재인 옹호하는 이유로 따진다면
16. 문재인은
'17.2.19 8:41 AM
(58.124.xxx.219)
-
삭제된댓글
자격이 없습니다. 지지자들이 저러고 다니는데 일언반구 없고요. 더 부추기죠. 아마 많은 식비들 중 적지 않은 부분이 코어 지지자들과 함께한 걸겁니다.
그리고! 세월호 당일에 서울에서 간담회인지 회식인지 외식인지!!!!!! 그게 문제가 안된다고요?????????
진짜 제정신인가요?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현장에 가지도 않고 회식을?!!!
17. 산여행
'17.2.19 8:42 AM
(211.177.xxx.10)
79.21.xxx.59 //
새월호때 문재인 당대표 아니었습니다.
그때 그 이후, 한동안
음식점등 매출떨어졌습니다
국민들이 가지않고 가슴아프게 지켜보고
있었기때문이죠.
님은고급 일식, 한정식집 전전했나보죠?
그정치인에 지지자 답습니다.
대부분 국민은 가습아프고 힘들어서
그렇게 하지않았습니다.
그때 장관인가 누가 컵라면 먹다가
지금밥이 넘어가냐고, 욕먹었습니다.
82에서도 세월호 글이외는 글 올리지말라고
극성친문 완장차고 협박하고 말도 못했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님의 정치인은 세월호 그 슬픈남에서
고급음식점 전전했는데요.
굶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저렇게 하는것 아니지않나요?
18. 세월호 가족앞에서
'17.2.19 8:42 AM
(58.124.xxx.219)
-
삭제된댓글
라면 먹었다고 누구는 죽도록 까더니 문재인도 사람인데 밥 안먹냐고?!!!!!!!! 양심은 뒀다 뭐해요???!!!!!!!!!
19. 여기 왜이리
'17.2.19 8:44 AM
(59.17.xxx.48)
이상한 사람들이 떼거리로...
20. Jtbc는
'17.2.19 8:44 AM
(58.124.xxx.219)
-
삭제된댓글
이미 문재인에게 줄섰어요. 문재인이 이번에 이재용 구속에 대해 뭐라고 했어요.??????????
착찹하다 잖아요!!!!!!!!!! 삼성과 문재인은 손잡은거라니까요???!!! 물론 참여정부때부터!!
21. ㅇㅇ
'17.2.19 8:46 AM
(1.245.xxx.49)
회식도 아니죠
그저 간담회라고만 올렸는데
문재인씨 가족들 아들 딸 사위 부인들하고 먹고서 간담회 처리 했을수도 있죠
저렇게 1억이나 식비로 지출하면서
간담회 주제나 내용 적은 거 한 건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간담회라고 명시하고 비용처리했는데
22. 야당
'17.2.19 8:46 AM
(49.170.xxx.194)
대표 아니어서 책임 없으시다는 문재인
대표 아니니 그 날 비싼식사 후원금으로 해도 된다는 문재인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안되는 이유죠
23. ..
'17.2.19 8:47 AM
(116.123.xxx.13)
방금 전쟁통에서 뛰쳐나온것처럼 극렬스런 문지지자들 땜에
아연실색해 있다보니 문재인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안철수지지자들과 논쟁을 벌이는것을 지켜보며 생각이 복잡해지더라구요.
그런데 후원금 쓴 내역이 두후보가 참으로 대조적인데 집에 초등이상 아이들 보고 어떤 느낌이냐고 한번 물어보라고 하고싶네요.
24. ㅇㅇ
'17.2.19 8:47 AM
(1.245.xxx.49)
솔직히 저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식비로 지출했으면서
간담회 내용 적은 거 하나도 없는데
그걸 문재인씨 가족하고 코스요리 먹었는지 문재인씨 극렬팬들하고 먹었는지 누가 알겠어요
25. 참는데 한계가 있다????
'17.2.19 8:48 AM
(58.124.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님들이 할 소리입니까??????
26. ㅇㅇ
'17.2.19 8:49 AM
(1.245.xxx.49)
문재인씨 자기 팬관리하는 게 거의 연예인급이던데
소드나 ㅆㅋㅍ같은 여초 문재인팬들한테
문재인씨가 직접 식사대접하고 간식같은 거 돌린다고 하던데
1억 식대에 그런 비용도 들어갔을수도 있죠
문재인씨 1억 식비로 지출한 간담회 내역 소상히 검증해야해요
국민세금 횡령한겁니다
27. Stellina
'17.2.19 8:50 AM
(79.21.xxx.59)
패악질을 언제 해요.
작년 것을 올려놓고 비난 하는 디씨갤 링크 가져와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살해협박 한 것처럼 올리니까 가짜뉴스죠.
저때도 페친이었고요.
문재인 지지자가 죽이려고 달려들다뇨.
저기 ㅋㅋ 못 보셨나요?
농담처럼 이제 김무성 지지한다고 했고,
안철수 지지하기로 했다고 한 포스팅에
일반적인 댓글들이 올라왔었는데요.
저땐 대선국면도 아니었고,
계속되는 부선씨의 안철수 찬양댓글이 계속 이어졌고,
더민주 지지자들의 댓글들도 안철수를 반대한다해도 ㅎㅎ 를 덧붙여가며 절대 과격하지 않았는데요.
그냥 부선씨가 오케이 그럼 이제 김무성 지지...라고 했고,
다시 포스팅을 올렸죠.
죽이려고 한다는 표현도 페친들을 향한 것일뿐 악의적인 내용이 아니었는데
디씨갤에서 1년도 넘은 포스팅을 가져가서 문빠들때문에 펫북 닫았단 소리나 하고...
안철수
당시 안철수도 문재인도 대선국면에 들어선 상태도 아니고요.
28. 79 51
'17.2.19 8:51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저 고정닉 말하는 거 보세요
약속? 머 대단한 약속이라고 다른 날로
못미뤄요?
이보세요 제발 말도 안되는 변명마세요
세월호 터지고 몇달이 지나는데
사무실 인사이동이 있어도
회식도 안하고 지나쳤어요
근데 머 약속?
29. ㅇㅇ
'17.2.19 8:51 AM
(221.151.xxx.141)
저런 미친인간들 감싸는 문재인도 상태안좋은거죠.. 진짜 이해 안갑니다
30. ㅇㅇ
'17.2.19 8:52 AM
(221.151.xxx.141)
여초에 식사대접요.? 국민세금으로 하는건 아니겠죠 설마.. 기가 막히네요..
31. 또
'17.2.19 8:53 AM
(121.128.xxx.130)
문모닝??
이재용 구속에 대한 발언
어느 한 귀절만 가져와 왜곡하지 마시기를...
어느 후보 지지자인지, 알바인지, 어느 정당
홍보팀인지, 국정충인지
문재인 그만 바라보고 그대들이 원하는 대통령 후보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세요.
그대들도 박근혜 탄핵에 이의가 없다면
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32. Stellina
'17.2.19 8:53 AM
(79.21.xxx.59)
-
삭제된댓글
오타 많네요.
암튼 펫북에서 직접 본 사람이고, 현재 206년 1월 포스팅 다시 확인했습니다.
디씨갤은 그냥 문재인 비난하고 이재명 비난하는 재미에
1년 전 김부선 펫북 포스팅을 가져다 저열하게 비난하고 있는데
그 링크를 가져와 문재인 지지자들을 다 싸잡아 비난하시네요.
그때 댓글 단 사람들은 김부선씨 페친이었으며 문지지자란 근거는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격한 언쟁도 없었고요.
33. ㅇㅇ
'17.2.19 8:54 AM
(1.245.xxx.49)
1년전 김부선씨 문지지자들에게 당하고 페북 닫은 사건을 말하는거잖아요
김부선씨가 직접 올린 패북내용도 가까라고 뭉치네요
문지지자 전매특허
불리하면 무조건 알바 국정원 이제 거기에 가짜뉴스 추가
가짜뉴스 박사모가 만들어낸다던데 그걸 가장 잘 이용하는 게 또 문사모
박사모 문사모 영혼의 쌍둥이란 말이 왜 나오는 지 알겠네요
34. Stellina
'17.2.19 8:54 AM
(79.21.xxx.59)
오타 많네요.
암튼 펫북에서 직접 본 사람이고, 현재 2016년 1월 포스팅 다시 확인했습니다.
디씨갤은 그냥 문재인 비난하고 이재명 비난하는 재미에
1년 전 김부선 펫북 포스팅을 가져다 저열하게 비난하고 있는데
그 링크를 가져와 문재인 지지자들을 다 싸잡아 비난하시네요.
그때 댓글 단 사람들은 김부선씨 페친이었으며 문지지자란 근거는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격한 언쟁도 없었고요.
35. ㅇㅇ
'17.2.19 8:55 AM
(221.151.xxx.141)
-
삭제된댓글
1년전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처음 알았네요.. 시간 지난거 얘기하면 안되나요? 처음 아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은데요
36. ㅇㅇ
'17.2.19 8:55 AM
(1.245.xxx.49)
저기 디시 링크글 들어가 보세요
문재인씨한테 개인적으로 강아지 분양받는 문재인 열렬지지자의 욕설수준
일베가 울고갈 정도의 성폭력 언어ㄷㄷㄷ
저런 사람 싸고도는 문지지자들
문재인이 절대 대통령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37. 79 51
'17.2.19 8:5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행사도 취소하고 그렇게
모든 국민들이 조문 분위기였는데
대선주자로 나설 정치인이 당일날
약속을 파기못해요?
문은 그날 저녁 침몰뉴스를 알았을까요?
다 구조됐다는 뉴스만 봤을까요?
댁같은 사람보면 더 기가 막혀
38. ㅇㅇ
'17.2.19 8:56 AM
(221.151.xxx.141)
진짜 욕설 수준이 눈뜨고는 못보겠네요.. 기가 막혀서.. 지지자들 수준이 저러면 문재인도 대책을 세워야지.. 저걸 그냥 놔둔다는게 어이없어요
39. ㅇㅇ
'17.2.19 8:56 AM
(1.245.xxx.49)
소드 ㅆㅋㅍ ㅎㅈㅍ 여초등 문재인씨가 직접 관리한다네요
거기 회원들이랑 식사도 같이하고 간식도 돌리고ㄷㄷㄷ
40. ㅇㅇ
'17.2.19 8:58 AM
(221.151.xxx.141)
ㅎㅎㅎㅎㅎ 표받을려고 관리하느라 돈 쓰는거예요? 부정선거네요.. 문재인은 카페여론조작하는거 관리하고 있는 거네요.. 진짜 바닥이다
41. 박근혜가
'17.2.19 9:00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어버이얀합 관리 하듯이 문재인이 판클럽 관리한다는 말씀
문근혜 맞네
42. Stellina
'17.2.19 9:00 AM
(79.21.xxx.59)
1.245.xxx.49님
펫북 글은 가짜가 아니지만
디씨갤에서 퍼와서 님이 사족을 달은건 가짜뉴스이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죽이려고 달려들어 펫북을 닫았다는 것...
당시 저 포스팅하고 펫북 닫지 않았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김부선씨도 가볍고 재미있게 말한건데
디씨갤 글을 맹신하시고 설명도 달고 문지지자 비난하는데 악용하지 마세요.
문지지자들이 죽이려고 달려들지 않았고 펫북도 닫지 않았으니 그게 가짜뉴스죠.
43. 염병
'17.2.19 9:00 AM
(218.255.xxx.215)
완전 정신병자같은 놈이 일베짓 한거네. 그걸 다 문빠들 수준이라고 뒤집어씌우기는 ㅉㅉ.
안철수지지자들은 대장닮아 맨날 문재인이랑 문재인지지자들 깔 궁리만 하느라 머리아프겠어요.
지금은 탄핵에 집중해야할때!! 이런다고 안철수 지지율이 오르지도 않으니 작전미스예요!!
44. 욕설문자
'17.2.19 9:01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혀를 내지를 지경
술쳐머고 욕해도 저 정도는 못할 듯
박사모와 엮는 게 억울하다네
똑 같은 것들이
45. 이들이
'17.2.19 9:02 AM
(121.128.xxx.130)
휴일 이시간 대동단결 외치는 함성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MB대선 때 부터 늘 있었던 일이지만 도가
넘는군요.
왜 정치 시즌에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걸까요?
살림하고 일하고 하다 82 들어와 보면
새벽이고 자정이 넘고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도 않습니다.
익명의 공간에서 마음껏 왜곡하세요.
진실은 힘이 셉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래서 더더욱 문재인입니다.
적폐청산, 정권교체!!!!
그래요 문재인^^
수고들 하세요.
46. ㅇㅇ
'17.2.19 9:04 AM
(1.245.xxx.49)
Stellina
자꾸 물타기 마세요
난 김부선씨 ㅍ페북 보라고 가져왔지
밑에 디시 댓글 보라고 가져온 거 아니거든요
김부선씨 페북글이 거짓이 아닌데 뭐가 거짓이라는 건가요???
김부선씨가 올린 저 페북글이 본문 내용이거든요
47. ㅇㅇ
'17.2.19 9:07 AM
(1.245.xxx.49)
여기 문지지자들도 저 사람이 문지지자 아니라고 부정하네요
저 사람 문재인씨가 직접 강아지 분양한 사람이랍니다
저 사람 아이디도 그 강아지 이름이고
저 사람 그동안 트윗글이 전부 문재인 열렬지지글과 홍보 그사람 트친들이
거의 문지지자들인데
가릴 걸 가려요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요???
내로남불 오리발
48. 원글님
'17.2.19 9:08 A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만 좀 하세요
저는요...
82 10년 가까이 하면서 글쓴거 딱 하나
댓글도 1~2년에 하나쯤 쓰는 눈팅 회원이예요
글을 안쓴다뿐이지 82에서 사는 죽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진보쪽 후보로 나오는 분이면 현재 많이 언급되시는 네분중 어느분이 나오시든 그분 찍을거구요
솔직히 이후보는 어떤점이 맘에들고 이후보는
어떤점이 너무 멋지고, 이후보는 어떤점이 진짜
대통령감이시네.. 하는 편이라 어느 특정 후보의
지지자가 아니예요. 다들 너무 멋지셔서요
그런데, 최근 82보며 안철수 후보님 지지자들의
행동은 과한 부분이 있으세요
문재인 후보님 비난 말고 안철수 후보님에 대해서만
알려주세요. 저같은 눈팅회원이 엄청나게 많을테니
안철수 후보님께 더 반할수 있도록!!!
어제 처음으로 제 언니한테 물어 봤었죠
안후보님의 지지자들은 왜 이렇게 문후보님
비방만을 할까 하구요
자꾸 이러시면 안후보님에대해 색안경을 끼게
될수도 있어요.
동네 아줌마중 남의 험담 잘하는 사람 멀리하고
싶어지잖아요.
82생활 10년 가까운 어느 아줌마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49. Stellina
'17.2.19 9:09 AM
(79.21.xxx.59)
원글이 그동안 쓴 글 보니까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
안지지자님들 휩쓸리지 마세요.
요즘 문재인에 대해 루머에 가까운 글을 계속적으로 올리는군요.
문재인이 여초를 직접 관리한다는 소리까지 하네요.
이사람 신고 들어갑니다.
50. ..
'17.2.19 9:09 AM
(116.123.xxx.13)
-
삭제된댓글
스텔리나 뭐하는 사람이에요?
디지털전사 아닌가요?
51. ㅇㅇ
'17.2.19 9:10 AM
(1.245.xxx.49)
문재인씨 한정식 호텔식당 투어는
세월호 당일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문재인씨가 세월호 발발하고 2주인가 있다 팽목항 찾아왔는데
그 2주동안 날마다 한정식 일식 호텔식당 맛집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기십니다
그러다 2주 후에 팽목항 찾아요
세월호 당일만 한정식 일식간거 아녀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하는데 난감
52. 윗분
'17.2.19 9:12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여긴 국정원 상주사이트랍니다
팔장끼고 구경들 하세요
북치고 장구치고 재미납니다
53. 윗글 당신은 문지지자
'17.2.19 9:12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그동안 82에 있었다면서 이런 글을 올리나요
문지지자들의 패악질에 다른후보 지지자들이 이제 겨우 반박하는 정도인것을 은근슬쩍 다른 후보 까는 지능적인 문지지자
54. ㅇㅇ
'17.2.19 9:14 AM
(221.151.xxx.141)
트윗에 답글 다는 문지지자들도 어지간 하네요.. 진짜 질려요.. 본인이 문지지자라고 했다는데도 그사람이 문지지자인지 왜 단정하냐며.. 귀막은 말 안통하는 사람들임. 아님 지치게 해서 입닥치게 하려는 작전이던가 물타기던가.. 소름끼치게 싫네요
55. Stellina
'17.2.19 9:14 AM
(79.21.xxx.59)
원글이가 하는 말을 여과없이 믿지 마세요.
여초를 관리하다니요.
그리고 저 사람 안철수 지지자 아닙니다.
56. ㅇㅇ
'17.2.19 9:15 AM
(1.245.xxx.49)
문재인 비난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문지지자들 잘하는 검증요
세월호 당일이나 그 후 몇날 몇일 한정식 맛집 탐방하던 문재인이
대통령 자격이 있는지 검증하자는 건데
왜???? 문재인에게만 검증하는 행위가 네거티브 비난이라고 몰아가나요???
1억 가까운 돈을 식비로 탕진했는데
납득할만한 근거가 없어요
그저 간담회라고 간단히 적고 1억을 국민세금을 낭비했다고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무슨 간담회라고 적어냈고 문재인씨처럼 거액을 쓴ㄴ 거도 아니고요 대부분 간담회는 국회식당을 이용하거나 다과나 차로 간단히 했어요
문재인씨처럼 한정식 밀실에서 한 게 아니라
57. .......
'17.2.19 9:16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저 글 끔찍합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문재인지지자입니다.
일베, 박사모 욕할거 없어요.
문사모는 진보의 탈을 쓴 일베고 박사모입니다.
억울하세요? 나는 아니에요?
그럼 벗어나서 밖에서 외부의 시선으로 보세요.
문사모가 왜 욕을 먹는지 보일테니까요.
얼마전에도 강연재한테도 욕한거 보니까 저 정도 수준입니다.
아무리 강연재가 말한게 마음에 안들어도 저런 말 하는거는 아니었지요.
또 문사모들은 욕먹을만 했다고 길길이 날뛰겠지요.
저런 욕으로 문재인을 키우고 지킨겁니다.
현실에서 문재인지지한다고 하면 같은 문사모만 좋아합니다.
진보장사 ? 이제 다 끝났습니다.
사람들을 이용해서 피해자인척 하던 가해자의 진짜 얼굴을 알게 된겁니다.
밥들이나 순진하게 세뇌된 사람만 독박쓰는거지요.
이런 지지자를 키워오고 그 힘으로 문재인이 정권 잡는 그 순간 부터
온국민을 문사모가 감시하는 체제로 들어갈게 뻔합니다.
박근혜 블랙리스트 새발의 피지요.
북한이 주민들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게 하는게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전제군주시대에 살게 생겼습니다.
58. 스텔라
'17.2.19 9:16 AM
(49.170.xxx.194)
팩트를 말하는데 자꾸 근거 없다 우기는 문지지자들 유형 그대로 지녔군요
문재인에게서만 눈감고 귀닫고 있으시네요
59. 참..
'17.2.19 9:17 AM
(116.39.xxx.147)
이젠 밥 먹은 걸로 지랄이네..
보좌관이 먹었는지, 대동한 손님 땜에 먹었는지
그럼 특검하자고 하세요
뭘 그렇게 먹고 다녔냐고
이젠 하다하다 박근혜 오지도 않고 지 방에서 머리한거랑
현장에서 누가 먹었고 누구랑 먹었는지도 모르는,
그리고 거기서 그동네서 고급 한정식이라 해봤자 서울 호텔급도 아닌데 계속 트집을...
60. 신고하라 하세요
'17.2.19 9:18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자건 박사모건 그런 놈들은 벌금 좀 내야죠.
61. 아침부터
'17.2.19 9:18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출근해 밥벌이 열심히들 하네요
먹이금지----------------------------
북치고 장구치고 보인다 보여....ㅋ
62. 스텔리나의 댓글수준
'17.2.19 9:18 AM
(116.123.xxx.13)
Stellina
'16.12.22 6:34 AM (82.52.xxx.133)
깃털과 같은 가벼움...
문지지자들이 어쩌고 하거나 자기 등에 비수를 꽂았다는 말도 어이없었고...
고소 고발 좋아하고, 자기 비판을 조금도 못 견디며
허구헌날 국민을 상대로 싸울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하겠다고 이렇게 야권 물을 흐려놓는지...
Stellina
'17.1.25 2:31 AM (87.5.xxx.167)
원글님,
형수 통화 파일 듣고 이재명 지지자가 되셨다니 참 비위도 좋으십니다.
능력 어쩌고 다 인정할게요.
하지만 원글님이 친노라고 해서 이재명을 친노라고 갖다부치지 마세요.
그자는 반노이고 양아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할 교활한 사람이라는 것 증명 되었고요.
전 욕설이고 박스떼기고, 말바꾸기 보다 그 무부선이 세상에 알리려하니까 죽이겠다고, 너부터 감옥 보낸다고 협박하고
사과문 쓰게 하고,
부인과 아주우 다정한 샷 올리며 선거운동 하는 철저히 이중인격자 이재명
그 누구보다 싫어요.
63. Stellina
'17.2.19 9:19 AM
(79.21.xxx.59)
49.170.xxx.194
네?
문지지자들의 유형이요?
이 글이 루머를 조장하고 있어서 댓글로 항의하는데
그게 어째서 잘못된거죠?
64. 참님
'17.2.19 9:20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당신이 말한 그대로 문재인이 그리 생각하는거겠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에요
65. Stellina
'17.2.19 9:21 AM
(79.21.xxx.59)
어떤 한 트위터가 쌍욕을 했다고 문지지자들을 다 똑같이 매도하는 일반화,
이 원글에 문제가 있어서 밝히려고 하면 전형적인 문지지자라니 ...
이 글의 팩트가 뭡니까?
왜 수많은 사람들을 다 같은 무리로 몰죠?
그럼 원글과 당신도 같은 전형입니까?
66. 산여행
'17.2.19 9:22 AM
(211.177.xxx.10)
Stellina//
님이 왜곡한것 이야기해도
모르는척하네요.
저런욕이나 언로로 하는 성추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67. ???
'17.2.19 9:22 AM
(121.131.xxx.43)
김부선씨 페북 잘만 하고 계신데요?
문 지지자들 입 막으면 지지율이 내려 갈 거라는 기대로 자꾸 이런 이간질 글 올리시나요?
문재인 님 지지율 내리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더 좋은 정책과, 더 많은 인재를 모아서 그걸로 뉴스를 도배하면 됩니다.
국민들이 지지자들 때문에 눈이 가려서 누굴 지지한다고 생각하는게 에러입니다.
국민들도 다 생각이 있고 판단 할 줄 알아요.
68. rudnfqkek
'17.2.19 9:23 AM
(121.88.xxx.71)
원글이 같은 미친 사람들땜에 간만에 로그인하네요...보고 있자니 아주 가관이네요~~유치해서 말도 섞기 싫네요
69. 49.179
'17.2.19 9:23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어째 글도 한줄씩 꼭같을꼬??
아이피는 다른데 글도 그렇고 단어선택도 한결같은지..흠
혹시 같이들 교육받고 댓글놀이중인가요??
70. rudnfqkek
'17.2.19 9:24 AM
(121.88.xxx.71)
-
삭제된댓글
깔게없으니 밥 먹은걸로 ㅈㄹ들이네~~
71. 야~~~~
'17.2.19 9:25 AM
(175.223.xxx.85)
진짜 난리도 아니네.
가관이다.
어제 그알보고 더 투입된듯.
72. ㅇㅇ
'17.2.19 9:26 AM
(223.62.xxx.86)
헐 스텔라ㄷㄷ
자기는 검증이라는 잣대로
이재명 열심히 네거티브 비난하고 다녔으면서
문재인 검증은 국정원 알바들짓으로 물타기
내로남불의 전형
73. Stellina
'17.2.19 9:28 AM
(79.21.xxx.59)
산여행님, 제가 댓글 쓰다가 위에 달린 댓글들 못 보았습니다.
새로고침을 해야 보이네요.
저 쌍욕과 성희롱 저도 정말 혐오합니다.
같은 문지지자로서 부끄럽지요.
하지만 일반화시키지 마시길...
전 지금 김부선씨 펫북건에 대해 적어도 오해를 벗기려고 댓글 다는 중이었고요.
저 위에 또 제가 예전에 너무 화가 나서 쓴 댓글 또 올렸군요.
항상 저분같은데...
74. 79 21
'17.2.19 9:28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내가 쓴 글에 답변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 걸고 넘어지지 말구요
문은 그날 저녁 세월호 침몰됐다는 뉴스를
보고도 저녁을 밬에서 거하게 드셨을까요
아니면 구조됐다는 뉴스만 보고 그랬을까요
댁같은 묻지마 지지자들이 문보다 더 끔찍해요
세월호당일 문의 저녁만찬은 누가봐도
어이없는 행동입니다
그러면서 단신은 왜 했대요
그런 문을 지지하는 주제들이
이제까지 세웛호때 안철수는 머했냐고 그렇게 깠어?
바로 현장에 달려간 안철수를?
인간도 아니야 저것들은
75. ㅇㅇ
'17.2.19 9:28 AM
(223.62.xxx.86)
스테라 본인이 다른 후보 비난하는건 검증이고 여기서 문재인 식비 세월호 당시 행적 문제삼는건 문재인 죽이기라고 보세요? 이재명 형수 욕설보다 대통령하기에 더 치명적인게 문재인 식비 세월때 행적 인데
76. .....
'17.2.19 9:29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그 밥먹고 다닌게 문제라고요.
자기돈으로 내야할걸 공금으로 썼다고요.
회사에서 공금으로 저렇게 거짓 품의 올려서 1억을 먹고 다닌게
틀라면 형사고발 당하고, 1억 도로 다 물어내야한다고요...
앞으로사기 당해도 그냥 밥먹느라 그런거니까 절대 억울하다고 하지 마세요.
나쁜놈들 욕할 자격을 상실한 문사모가 천지네요.
앞으로 어디 돈 띁겨도 밥먹고 살자고 한짓이니까 꼭 이해하시고
이왕이면 더 잘하라고 돈도 보태줘야 합니다.
사기꾼, 횡령범 욕하면 안되요. 자격상실하신 겁니다.
77. 산여행
'17.2.19 9:31 AM
(211.177.xxx.10)
121.88.xxx.71//
"깔게없으니 밥 먹은걸로 ㅈㄹ들이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1억가까이 먹고다닌것 자랑스럽죠?
하긴 세월호 당일 고급 한정식, 일식집다닌
그식당 찾아간다고 하는 사람들이니...
꼴랑 1억가지고 그러냐고 하고
얼마나 못살면..그런냐고 하는데요.
님들 세월호때 고급 음식점순례하면서 놀았죠 ?
그런데 왜 님들만 슬픈척하고, 글쓰지말라고 협박하고
쇼하셨어요?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님들 정치인 고급으로 먹고 즐기라고
국민들이 세금내는것 아니랍니다.
더군다가 후원금으로 개인의 밥값내지않는것이 원칙입니다.
꼴랑 1억은
국민에게는 평생 모을수없는 거액이기도 하고,
어떤국민은 그 1억때문에 모든것을 걸고,
어떤국민은 죽어가기도 하는 돈이랍니다.
세월호때 고급으로 잘드셔서 좋으세요?
그래서 그 식당순례도 하고 싶고 그러세요?
그 식당들 대박나겠어요.
김영란법으로 어려울때..
친문들이 경제살리는법이 따로있군요.
78. 79 21
'17.2.19 9:32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나대더라도 상식을 가지고 나대세요
다른 사람들 기막히게 나대지 말구요
앞으로 댁들 세월호 팔이 더 이상 못하겠어요
안철수 욕먹은 거 생각하연
드러난 진실은 악취가 진동하네요
79. 라고
'17.2.19 9:32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몰아부쳐 알바 만들고 싶은 문지지자들
한결같이 못되먹었죠
80. 스텔리나님
'17.2.19 9:32 AM
(116.123.xxx.13)
당신 패거리들의 패악질이 가만히 있던 이재명지지자들을 앵그리지지자로 만들었죠?
이재명이 페북에 아프다는 글을남기자 저렇게 잔인하게 짓밟는 문지지자들. 쌍욕보다 더한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는걸..
81. Stellina
'17.2.19 9:33 AM
(79.21.xxx.59)
내로남불이라니요.
당신들은 문재인의 모든 점을 못 견디고 비난하면서
당신들 후보에게 그 잣대를 세우시나요?
그건 누구를 지지하든 모든 지지자들의 비슷한 모습 아닌가요?
누구와 만나 식사한 건지 상세한 이유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비난할 거리인가요?
안철수나 이재명이 당시 어디서 식사했다 하더라도 비난 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82. rudnfqkek
'17.2.19 9:34 AM
(121.88.xxx.71)
그만들 좀 싸워요~~민주당 후보 다 좋아하는 저로선 솔직히 지겹네요~~이게 여기서 싸움 붙이는 개국정원 알바들이 원하는 걸 겁니다...저 문재인님을 그중에서 지지하지만...경선에서 다른 후보가 된다면 이재명,안희정 지사 다 지지할겁니다~~그러니까 이런 애들 장난같은 짓 그만요....
83. ..
'17.2.19 9:35 AM
(116.123.xxx.13)
그냥 두후보 후원금 그래프 초등생들에게 비교해보라고 하고싶네요.
84. 산여행
'17.2.19 9:38 AM
(211.177.xxx.10)
Stellina님
님이 세월호때 문재인이 당대표였기때문에
고급으로 음식먹고 다닌것 옹호하셔서
문재인 당대표 아니었다고 쓴것입니다.
저는 저런 성희롱심한 막말, 정말놀랐습니다..
어떻게 저럴수 있나
정말 짐승만도 못하고
법적인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화 시키지않습니다.
그런데 님들 쓰는것 보면
부끄러움을 몰라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인간이 저런식으로
글을 쓸수있을까, 혐오가 일어나는것이고,
님같은분들은 혐오적인 성희롱 공격보다
다른것에 관심있는것 아니겠어요.
85. 스텔라 저사람
'17.2.19 9:39 AM
(223.62.xxx.86)
스텔라 댓글 수준
복사글 보니 스텔라 저 사람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자기는 이재명 자근 자근 아주 집요하게 밟아놨고만
네거티브도 문빠들만 해야 하나? 다른 야당지도자 정당한 비판이라고 아주 먼지나게 털어버리면서 불법 공금 횡령 수준 문재인 비판은 입도 뻥긋못히게 재갈 물리기하네 내로남불ㄷㄷ
86. 세금이아니고
'17.2.19 9:40 AM
(119.207.xxx.12)
후원금이라고요. 엄연히다르죠 근데 왜 자꾸 세금이래요?
그리고 이재용구속되고나서 당연하다했구요.
이구 정말 본인들 생각하고싶은대로만 생각해서
87. 1.245
'17.2.19 9:40 AM
(218.255.xxx.215)
원글, 아래도 같은글 올리더니 또 올렸네요.
매일 글 안올린다면서요? 근데 매일매일 문재인과 문재인지지자들 까는 글올리거나 댓글다는거 알아요.
내가 보기엔 원글도 좀 집착이 심하고 무니아줌마랑 성향이 비슷하네요.
88. rudnfqkek님
'17.2.19 9:41 AM
(221.151.xxx.141)
저런 욕설.. 개인의 의사표현을 방해하는 문지지자들의 집단행동.. 국민세금으로 표얻기위해 밥사는 행위.. 세월호때 자신은 여전히 세력모으고 맛있는거 먹고는 세월호팔이 하느거.. 그게 애들 장난 같은 짓이라구요? 그동안 다른정치인지지자들 다구리치고 다른정치인 모함한게 애들 장난같은 짓이었어요? 그동안 흑색선전과 비아냥으로 남들에게 상처주고 분열 하게 만들고는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을 국정원이라고 두번 죽이시네요.
89. ㅎㅎㅎㅎ
'17.2.19 9:41 AM
(59.6.xxx.151)
그 기준
당일에 머리처올리고 주사 맞았는지 뭔지 하는 년에게나 좀 들이대지
안철수도 문재인이고
죄 지은 년 끌어내리는데는 한없이 기다리면서
시작도 안한 대선 후보들은 어지간히 고상하게 재네
당일에 다 생수장 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있소?
우리 죄다 설마 설마
내가 물에 안 뛰어들어도 무사하겠지 했지
위성 쏘았다고 박수치는 나라에서
대명천지 뉴스들이 특보 날리는 눈 앞에서
어린 것들 때로 얼려죽인 날 팔아 애 쓴다
진짜 ㅉㅉㅉ
90. 79 21
'17.2.19 9:41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오 그러세요?
안철수가 침몰소식을 알고도 만찬 거하게
했대도 비난안한다고요
댁은 참 너그럽네요
안철수가 생각없이 그런 짓을 했어도
난 안철수 욕합니다
그게 사람으로서 할 짓은 아니거든요
거물 정치인이란 작자가 말이죠
91. 영구집권해야지 암!!
'17.2.19 9:42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다시는 이땅에 ㄹ헤 같은 개누리류의 정권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완전 갈아엎어야지, 당연히.
전 세계적으로 이런 드러운 창피를 당하고도 개누리류에게 다시 정권을 맡기면 그게 사람새끼들이냐?
짐승들도 그러진 않겠다.
92. 82 왜 이래요??
'17.2.19 9:43 AM
(125.176.xxx.188)
언제가부터 정치이야기에 정말
황당한이야기들만 누군가 실어오고
그걸 또 맞장구치고 난장판.
국정원이 원하는게 이런거죠
그래서 요즘 82에서 정치이야기는 박사모수준
정원아 너희들 뜻대로 되가는듯
좋겠다
93. 박근혜 한없이 기다린분은
'17.2.19 9:43 AM
(221.151.xxx.141)
문재인이었죠.. 안철수 끌어다 붙이지 마세요.. 구구절절 말하기도 입아프니까요.. 진짜 사람 더 화나게 하고 싶어서 그래요?
94. Stellina
'17.2.19 9:43 AM
(79.21.xxx.59)
산여행님,
아 문재인이 당시에 당대표가 아니었군요.
그건 제가 잘못 계산하고 쓴 거네요.
95. 저 위에
'17.2.19 9:44 AM
(49.170.xxx.194)
-
삭제된댓글
그만 싸우라는 분
문재인 까는 자리에서 그만 싸우라 하지 마시고
타후보 까는 자리에서 그만 싸우라 하시면 당신이 진정한 평화주의자라 믿겠네요
문재인처럼 타후보 깔때 입 닫도 성인군자 인것처럼 즐기시지 마시죠
96. 182님
'17.2.19 9:44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무슨 안지지자가 어쩌고 라고요?
진짜 82오랜 회원이면 완전 거짓말쟁이내요.
어디서 거짓말로 안지지자들을 매도합니까?
그동안 문사모가 안철수를 5년동안 거짓과 모함으로 밟아놓고 뭐라고요.
증거가 82에 다 남아 있는데 뭐라고요?
문재인에 대한 진실이 안믿어져요?
저렇게 나쁜놈인게 정말일까봐 말해주는 사람들이 욕하는거로 보이지요?
이런 상황 파악 안되는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는겁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82에 정말 오래 눈팅하고도 저렇게 말하는걸 보니까
정말이지 의심스럽지만 믿어 준다고 치고
그냥 그렇게 사세요.
항상 님에게 진실은 저 멀리가 될겁니다.
아! 저런 문사모들도 안철수가 챙겨줄 테니 아깝다 . 정말 ㅎ
97. 스텔리나 저사람
'17.2.19 9:45 AM
(116.123.xxx.13)
저 댓글이 험악해서 기억하는게 아니구요.
이재명 디스하는 글에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진짜루 뭐하는 분인지..
98. rudnfqkek
'17.2.19 9:46 AM
(121.88.xxx.71)
그만들 좀 해요~~아주 지겨워요...
99. 여론무서워서
'17.2.19 9:46 AM
(221.151.xxx.141)
벌벌 떨면서 눈치만 보면서 촛불집회 못나오고. 퇴진도 탄핵도 입에 담지 못했던 문재인한테 진짜 화 많이 났는데, 세월호팔이에 지저분한 행동들 드러날수록 역겨우니까 안철수 같다 붙이지 마시라고요.. 갖다댈거 갖다대요..
100. ㅇㅇ
'17.2.19 9:47 AM
(223.62.xxx.86)
후원금도 국민세금임
후원금 낸 사람 세금 면제해줌
그리고 정치자금에 후원금만 있는거 아니래요
직접 국민세금도 들어갔어요
그러니 하나하나 정치자금으로 비용처리하려면 규격에 맞는 비용처리합니다 무저건 쓰고싶다고 개인적으로 마구 쓸 수 있는 돈이 아니에요 정치자금은 공금임 국민세금 맞아요
101. Stellina
'17.2.19 9:48 AM
(79.21.xxx.59)
211.38.xxx.43님,
문재인이 만찬 거하게 한건 아니잖아요.
아고고...그 식비 문제는 직접 문재인이나 측근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으셔야겠네요.
전 쉴드치려는게 아니라 제 상식으론 그 점을 크게 키워서 비난하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세월호 때 식당에서며칠간 지속적으로 식사했다 하더라도 전 정말 깔 이유가 없다고 보거든요.
102. rudnfqkek
'17.2.19 9:50 AM
(121.88.xxx.71)
221.151...이보세요!어제 뉴스도 안 봤어요?어제 문재인,안희정님과 광화문 촛불집회 나란히 앉아계셨어요~~안철수 지지자시군요...제발 안철수님 국당 문재인보고 정치 하지말고 국민보고 정치하라 하세요~~지지자들도 안철수만 보세요~~~민주당 관심 가지지말고....
103. 121 83 71
'17.2.19 9:51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지겨우면 나가세요
완장질하지 말구요
안철수가 그렇게 당할 때도 그만하라고
히스테리 부린 적 있나요?
문도 잘못했으면 까여도 됩니다
다른 정치인만 까여야 되는 건 아닙니다
왠 히스테리? 짜증나게
104. ㅇㅇ
'17.2.19 9:55 AM
(1.245.xxx.49)
그동안 안철수가 세월호 외면했다고 루머만들어 까대던 문지지자들 참 뻔뻔하죠?
알고보니 안철수는 당일 바로 팽목항 내려가고
문재인은 죽어가는 아이들 바라보며 일식집서 회쳐먹고 헌정식집 코스요리 즐기며 팽목항 찾은 2주동안 날마다 맛집투어하셨는데 문재인 혼자 온 고뇌와 고통을 받든거처럼 여론몰이하던 문지지자들이
이젠 세월호 아이들 바다속에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던 그 시간 맛집 탐방하던 문재인의 행동이 옳았다고 옹호하고 난리네요
문재인이나 지지자나 인간같지 않아요
105. rudnfqkek
'17.2.19 9:56 AM
(121.88.xxx.71)
전 안철수 깐적도 없지만...그런 글에 댓글도 안남겨봤어요....전 문지지자라 이 글에 들어온거구요~~다들 하는 짓들이 가관이라 로그인했죠....제발 문재인, 민주당엔 관심 꺼요
106. Stellina
'17.2.19 9:57 AM
(79.21.xxx.59)
저는 잘 시간이 훨씬 넘어 그만 하겠습니다.
싸우려고 한것도 아니고 김부선씨 펫북 문제부터 읽고
제가 내용을 잘 알고 있는터라 사실문제를 밝히려고 댓글 달기 시작한 것입니다.
문재인을 비난하는 건 저로선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정말 싫은 후보가 있으니까요.
한때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요즘은 자제하고 절대 후보자를 향한 악플은 자제합니다.
지금 여러분들도 문재인 비방하는 댓글들이 수위가 무척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상대방 후보나 지지자들을 비방할 때엔 제발 비슷한 잣대로 해주시길...
새로 고침해야 새로 달린 댓글을 읽는데
전 이만 잠자리로 갑니다.
107. ㅇㅇ
'17.2.19 9:58 AM
(1.245.xxx.49)
아뇨 난 문재인 식비 1억 낭비가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불법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거론할겁니다 왜??? 올바른 검증을 막나요???
문재인도 검증 받아야죠 국민세금 1억 남용 세월호 당시 맛집 탐방 행적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가요???
108. ㅌㅌ
'17.2.19 9:58 AM
(1.177.xxx.198)
전 안 지지자이지만 내역보니 이해가던데요
후원금으로 꼭 정책에먼 쓰나요?
필요한 사람 만나서 밥먹는대 쓸수도 있지
그리고 그 정도 위치의 사람이면
우리처럼 칼국수먹고 이렇게 만나지는 못해서
일식집같이 대접해야 될 장소에서
세월호 관련 인사를 만날수도 있고
전 정치인이라면 몇년간 식대 일억 정도는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경원처럼 피부에 일억 쓰는것도 아니고..
박사모에게 몇십억씩 쓰는거에 비하면
식대는 로비에 필요한 자금이라고 생각해요
109. 79 21
'17.2.19 9:58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만찬 거하게 안했다니
그렇다치구요 그건 보는사람 기준이니까요
그렇담 사고뉴스 접하고
바로 현장에 달려간 사람이 욕먹는 게
정상일까요 아님 아랑곳없이 잡힌 약속지키는 게
더 정상일까요
300명이 수장된 뉴스를 접하고 말입니다
댁 답변 기대한 거 이니니 굳이 애쓰지 마세요
댁을 빙자하여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한 거 뿐이니까
문님 열씨미 지지하세요
110. rudnfqkek
'17.2.19 9:59 AM
(121.88.xxx.71)
-
삭제된댓글
안철수 같은 동향 사람이라 더더욱 싫어한적도 없고,지금도 싫어하지 않아요...근데 국민당과 박지원 싫어요...
111. ㅇㅇ
'17.2.19 10:04 AM
(221.151.xxx.141)
기가 막힌게요.. 이제와서 촛불들고 앉아있는다구요? 언제는 광장에 정치인 오면 의미가 퇴색된다며 안 온게 문재인이예요.. 그땐 눈치가 보였겠죠.. 박근혜 퇴진하라고 해도 되나
. 간보는 중이었죠.. 그러더니 슬쩍 밥숟가락 얹고는 이제 와서 촛불집회 열심히 하는척..가소로워요..
112. 121 83 71
'17.2.19 10:0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문팬들한테나 안철수한테
관심끄라고 하세요 네?
그동안 정치글 안보셨나
안철수까는 글은 못보셨나요
문한테 관심끄라고 하기 전에
안철수에 대한 모략질좀 그만두라고 하세요
저걸 또 관심이라고 받아들이는 댁도 참
113. rudnfqkek
'17.2.19 10:08 AM
(121.88.xxx.71)
211.38 이보세요~!난 내 얘기 했어요...난 안철수 깐적 없다고...당신이 문재인 까는 안지지자네.....죽자살자 이런 글에 댓글 다는거 보니...아주 징그럽다 정말!!!
114. ㅇㅇ
'17.2.19 10:10 A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보다 밥그릇이 먼저다.
115. 121.88님
'17.2.19 10:11 AM
(221.151.xxx.141)
이런글이 어떤 글인데요? 너무나 어이없는 문재인지지자들 행동 보여주는 글이잖아요.. 저런 잘못은 얘기하면 안되나요?
116. 121 83 71
'17.2.19 10:1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댁이 쓴 글 한번 보세요
가관이네요 민주당관심끄세요?
머가 가관이고
그리고 관심이라고 보세요?
내글이 징그러워요?
히스테리발작 일으키지 말고
내글에 머가 문제인 지 얘기 해보세요
세월호 당일날 오찬한 게 문제없다는 글에
내의견 쓴 게 까는 걸로 보이세요?
어디서 말문 막히면 짜증질이야!
117. Stellina
'17.2.19 10:18 AM
(79.21.xxx.59)
자러 가려고 노트북 닫으려다가 저 트윗 링크 따라 가서 보았습니다.
김부선씨 펫북글에 대한 제목이 허위사실이라 흥분해서
사실 다른 글은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요.
헐....전 저런 육두문자 처음 보았습니다.
저 사람이 진정 문지지자라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지지하는 후보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언행을 하면 안 되지요.
아마 다른 지지자들도 믿기질 않아서 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저 공격을 당한 작가의 충격이 크겠습니다.
118. ㅌㅌ님
'17.2.19 10:20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 맞아요?
안철수가 사장되던 김영란법 살려서 통과시킨건 아시겠네요.
안철수지지하면 그걸 이해한다고요?
세월호도 회의실에서 회의하지 저 놈만 그랬다고요.
문재인이 저거 불법이라고요.
아무도 접대비를 저렇게 안썼습니다. 저거 접대비항목 아니에요.
국회의원 중에 유일하게 밥값 1억을 사비로 쓴거예요.
그런걸 이해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ㅋ
안철수가 세월호로 말도 안되는 모함당하고 욕먹었는데
문재인이 불법으로 밥먹고 다닌게 이해가 된다고요?
저거 회사에서 항목 속이고 밥먹고 다닌저런거 들키면 감옥가고 다 물어내야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나경원은 자기돈으로 피부관리 한겁니다.
나랏돈 아니에요.
심지어 나경원도 간담회 비용 무슨 감담회인지 다 밝히고 영수증 처리 했습니다.
500만원 썼어요.
나경원은 불법이 아니지만
문재인은 불법 저지른겁니다.
저런걸 이해하면 이상한겁니다. 안철수지지자라면 다시 생각하세요.
119. ㅌㅌ님
'17.2.19 10:21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사비로. ---> 공금으로
120. 위에 182님하고 글쓴님
'17.2.19 10:22 A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
윗님 보세요..
님.. 그런 경험 없으세요?
A라는 사람이 1시간 내내 열변을 토하며 침튀기며
B에 대해 험담을 해요
그러면 님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저같은 경우 아.. A랑 거리를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댓글을 썼던 이유는 문후보님을 위해서가
아니었어요.
예전 대선 전에 안후님에 대한 비방댓글이
엄청나던 시기에, 똑같이 문후님을 지지하던 분들의
지나친 비방댓글. 82들어오기가 싫어질 정도로
지치고 진빠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했던 생각중 하나가
이 와중에도 안후보님 지지자들은 참 점잖으시네
였거든요? 최근 게시판 상황이 그 생각을 뒤엎고
있어서 안타까워서 쓴 댓글이었어요
다들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앞장서서 목소리 내지만 않을뿐이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름의 자기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요.
상대방 후보에 대한 비방들이 그 생각을 간단히
바꾸지는 못합니다
몇년전 엄청난 비방에도 안후보님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뀌지 않았구요,
얼마전 이후보님에 대한 비방에도 여전히
이후보님은 저한텐 멋진 분이세요
세월호 노란리본에 대해 말씀하신 짧은 동영상에
한번더 반했구요
그러니, 비방보단 각 후보님들에 대한 좋은 내용들을
알려주세요
저는 다시 침묵하고 눈팅하는 회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오후 보내세요
121. 1.177님
'17.2.19 10:23 AM
(221.151.xxx.141)
-
삭제된댓글
세월호 관련해서 일식집 한정식집 가서 의논한다고요? 사건 터진 날에요? ㅎㅎㅎ
122. 1.177님
'17.2.19 10:24 AM
(221.151.xxx.14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정치인이라면 1억 쓸수 있다고요? 다른 국회의원들은 따라가지 못하는 액수예요.. 김무성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123. 극악무도
'17.2.19 10:32 AM
(222.114.xxx.110)
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극악무도가 하늘을 찌르는 날도 오는군요. 겁나네요
124. ㅌㅌ님
'17.2.19 10:32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 맞아요?
안철수가 사장되던 김영란법 살려서 통과시킨건 아시겠네요.
안철수지지하면 그걸 이해한다고요?
세월호도 회의실에서 회의하지 저 놈만 그랬다고요.
문재인이 저거 불법이라고요.
아무도 접대비를 저렇게 안썼습니다. 저거 접대비항목 아니에요.
국회의원 중에 유일하게 밥값 1억을 공금으로 쓴거예요.
그런걸 이해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ㅋ
안철수가 세월호로 말도 안되는 모함당하고 욕먹었는데
문재인이 불법으로 밥먹고 다닌게 이해가 된다고요?
저거 회사에서 항목 속이고 밥먹고 다닌저런거 들키면 감옥가고 다 물어내야 됩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나경원은 자기돈으로 피부관리 한겁니다.
나랏돈 아니에요.
심지어 나경원도 간담회 비용 무슨 감담회인지 다 밝히고 영수증 처리 했습니다.
500만원 썼어요.
나경원은 불법이 아니지만
문재인은 불법 저지른겁니다.
공금으로 밥을 먹고 다나는게 불법이랍니다
저런걸 이해하면 이상한겁니다. 안철수지지자라면 다시 생각하세요.
125. 산여행
'17.2.19 10:34 AM
(211.177.xxx.10)
국민의 피같은 돈
사적으로 쓰이지못하게 되어있어요.
세월호 당일 그이후에도 문제이지만,
간담회아님 개인의 식비로 지출할수없습니다.
기자접대나 회식 그리고 사람만나면서,
저카드로 지출하면 안됩니다.
여야 통떨어 저렇게 쓰신분없어요.
식사왕, 미식가 정치인두셔서 좋겠습니다.
126. 이 글은
'17.2.19 10:36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여러분이 보셔야 할 글이네요
원글이고 댓글이고 눈여겨 볼만한 글입니다
정치를 떠나 다음말은 생략하죠
보신 분들이 제대로 판단하겠죠
127. 구경하다가
'17.2.19 10:38 AM
(211.224.xxx.253)
Stellina
'16.12.22 6:34 AM (82.52.xxx.133)
깃털과 같은 가벼움...
문지지자들이 어쩌고 하거나 자기 등에 비수를 꽂았다는 말도 어이없었고...
고소 고발 좋아하고, 자기 비판을 조금도 못 견디며
허구헌날 국민을 상대로 싸울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하겠다고 이렇게 야권 물을 흐려놓는지...
Stellina
'17.1.25 2:31 AM (87.5.xxx.167)
원글님,
형수 통화 파일 듣고 이재명 지지자가 되셨다니 참 비위도 좋으십니다.
능력 어쩌고 다 인정할게요.
하지만 원글님이 친노라고 해서 이재명을 친노라고 갖다부치지 마세요.
그자는 반노이고 양아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할 교활한 사람이라는 것 증명 되었고요.
전 욕설이고 박스떼기고, 말바꾸기 보다 그 무부선이 세상에 알리려하니까 죽이겠다고, 너부터 감옥 보낸다고 협박하고
사과문 쓰게 하고,
부인과 아주우 다정한 샷 올리며 선거운동 하는 철저히 이중인격자 이재명
그 누구보다 싫어요.
--------------------------------------------------------------------------------------------
문지지자들의 타후보 비방의 전형으로 보이네요.
가열되는 경선구도에서
문지지율이 예상외 저조하면
이들 행태를 봐서는 욕도 불사하겠는데요.
128. 산여행
'17.2.19 10:39 AM
(211.177.xxx.10)
저는 82에 주로 여자들이 글쓰는지 알았어요.
그래서 세월호때 같이 멘붕되고, 울고 슬퍼하지 않았나요?
세월호때 당연히 맛난것 먹고다니고,
그렇게 지내는지 몰랐습니다.
그래놓고 자신들만 슬픈양, 세월호 글이나 모금글 외는
아무글도 올리지말라고 협박하고 돌아다녔군요.
정작 자신들과 그 정치인은 아무렇지않게
지내놓고요.
그리고 저글 보니까
여자 성기에 죽창, 거짓말 탐지기 어쩌고하면서
성희롱정도가 아니라 정신병자도 저렇게는
못할정도의 극악범죄글을 써놓았는데
정말 아무렇지않습니까?
같은 친문이라...
저 내용 너무나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같은 친문이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저분 신고해서, 꼭 처벌받게 했음 좋겠습니다.
온라인의 조두순같은놈의 글을 보면서
정말 아무렇지않은가요?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르다는이유로
저렇게하는것이 님들에게는 상식인가요?
129. ***
'17.2.19 10:39 AM
(211.228.xxx.170)
제 생각엔
조직적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130. 윗글님 맞아요
'17.2.19 10:39 AM
(49.170.xxx.194)
공금 아무렇게나 써대는 문재인은 아웃이죠
몇푼 안되는 후원금도 불법으로 써대는 사람에게 나라세금을 맡길수 없죠
131. 괘도이탈 중
'17.2.19 10:44 A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
문지지자들은 이성이 괘도를 이탈해 나가는 중이네요...ㅠㅠㅠ
제발 이성 장착 좀 하세요
문재인 밥 먹은 것 .......다 그렇다고 칩시다
무능한 공무원이 일은 안하고 밥만 먹고 영수증 처리 한 것과 꼭 같은 상황이에요
다른 국회의원 보세요
어느 누구도 삼분의 일을 밥값으로 지불 한 사람은 없어요
일 많이 하느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느라 그랬다구요?
그랬다면 국회 출석률 꼴지에 안건 발의 최하위라는 성적표가 나올 수가 없어요.....ㅠㅠㅠ
결론은 문재인은 무능 공무원과 정말 유사하고
문지지자들은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출격하는 중
132. 괘도이탈 중
'17.2.19 10:44 A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
궤도를 오타입니다
죄송!!!!!
133. 마지막으로
'17.2.19 10:4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글 언론에 제보해 보는 건 어떠세요
다룰 지 안다룰 지는 모르겠지만
다룬다면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134. 궤도이탈 중
'17.2.19 10:45 AM
(211.198.xxx.10)
문지지자들은 이성이 궤도를 이탈해 나가는 중이네요...ㅠㅠㅠ
제발 이성 장착 좀 하세요
문재인 밥 먹은 것 .......다 그렇다고 칩시다
무능한 공무원이 일은 안하고 밥만 먹고 영수증 처리 한 것과 꼭 같은 상황이에요
다른 국회의원 보세요
어느 누구도 삼분의 일을 밥값으로 지불 한 사람은 없어요
일 많이 하느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느라 그랬다구요?
그랬다면 국회 출석률 꼴지에 안건 발의 최하위라는 성적표가 나올 수가 없어요.....ㅠㅠㅠ
결론은 문재인은 무능 공무원과 정말 유사하고
문지지자들은 이성이 안드로메다로 출격하는 중
135. ....
'17.2.19 10:46 A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백번 양보해서 세월호 당일 점심 저녁은 약속 취소가 안되서 그랬다고 이해할수 있어요. 그러나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인지 알게된 그 후 며칠의 행보는 전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일반 평범한 국민들도 너무 놀랍고,가족 생사 기다리는 희생자 가족분들한테 뭔가 죄를 짓는거 같아서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자제하고 다들 그런 분위기라 음식점들 매출마저 줄어들던 때였어요.
그런데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눈치없는 행동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도 더 놀라운것은 지금 보이는 그 지지자들의 이중적인 태도요.
정말 문지지자들은 저런 행동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왜 밥가지고 지랄이냐" 이런 글을 ㅆ는 건가요?
정말 국정충 아니고 일반 문재인 지지자가 저런 생각을 가진 거냐구요.
136. rolrol
'17.2.19 10:46 AM
(59.30.xxx.239)
며칠 게시판을 본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드러난 사실은 식사 내역 하나
그것을 가지고 나쁘게 보는 입장에서는
저 날 간담회라고 하고 가족들끼리 식사를 했는 지 어떻게 아느냐?
한정식집에서 술판을 벌렸다
등등 가장 나쁜 것을 상상해 비난을 합니다
반면 좋게 보는 입자에서는
저 날 미리 약속된 것이어서 만났을 수 있지 않은가?
식비를 많이 지출한 것은 그만큼 사람들과 많은 만남을 한 결과이다
등등 되도록 좋은 이유를 가지고 상상합니다.
그러니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이쪽도 저쪽도 사실 하나에 상상을 9를 더해
서로 비난을 하는 형국이고
이건 검증도 비판도 아닌고 옳고 그름도 아닌
그저 호불호의 문제로 보일 뿐이죠
게다가 이 싸움과 갈등으로 점점 더 불어나는 것은
해당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아니고요
비난으로 어떻게든 한 쪽이 이미지 손상을 입는 동안
다른 한쪽도 네거티브의 이미지로 손상을 입으니
어느쪽도 이익은 없습니다
그리고 싸우는 모양새가 보기 싫어 양쪽의 얘기를 모두 듣기 싫어지는 현상이 생기죠
자, 과연 이런 형국으로 가는 상황을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원글님에게 아무런 의도가 없다고 한들
제 생각에는 이 상황이 흘러가는 방향은 결국 양쪽 모두에게 손해일 뿐인데
굳이 내 쪽만 당하는 것이 억울하니 니들도 당해봐라고
끝까지 끝까지 가시겠습니까?
굳이 그러셔도 어쩔 수 없죠
게시판의 흐름을 어쩌겠습니까만
다만 저라는 1인은 이런 글, 어느 후보든 특정 후보를 비난하는 글이
아무리 올라와도
정책을 가지고 토론하지 않는 이런 글로 정치에 대한 혐오는 생기지 않으며
두 후보에 대해서도 이런 글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일은 없다는 것을 적고 싶습니다
소모적인 글이 게시판을 닳게 만들어도
저는 후보분들이 직접 한 얘기로만 판단하지
지지자들때문에 어느 후보 싫어할 일도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137. 산여행
'17.2.19 10:48 AM
(211.177.xxx.10)
"형수 통화 파일 듣고 이재명 지지자가 되셨다니 참 비위도 좋으십니다"
참고로 저 이재명 지지자 아닙니다.
나중에 이재명이 자신의 어머니를때려서, 입원시키고 욕설퍼붓고한
형과 형수에 대한 것이라는것보고 어느정도 이해했어요.
물론 잘못됐습니다자신도 인정하더군요.
하지만, 어머니에게 폭력하고, 입원까지 시킨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이것은 생각해보아야겠죠.
이재명이 형수에 대한 욕을 비위좋다고하면,
저친문이 안철수지지자에게 한 욕과 성희롱은
훨씬 심한데요. 인간이라고 할수없는데요.
그글 보고 이야기하는것이네요.
님 비위는 그때 그때 다른가요?
저말 모르는척하면서, 누구에게 비위 운운하나요?
138. 182.209님
'17.2.19 10:48 AM
(221.151.xxx.141)
님의 안타까운 마음이요..저도 안타깝습니다..
문지지자들의 도넘는 행위는 분명 문제예요..
그걸 지적하는것을 험담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좀 유감이네요..
그리고 그러면 그동안 문재인지지지들의 모함과 험담에도 여전히 문재인은 색안경끼지 않고 보시나요? 궁금하네요..
심지어 문재인지지자들의 주장이 왜곡되어 있다는것도 아셨을텐데요
저도 안철수지지자들이 조금 과격해졌다는 것까지는 느끼고 있습니다만.. 유독 안철수지지자들한테만 색안경을 끼고 볼수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139. ...
'17.2.19 10:50 AM
(202.156.xxx.119)
백번 양보해서 세월호 당일 점심 저녁은 약속 취소가 안되서 그랬다고 이해할수 있어요. 그러나 그 일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인지 알게된 그 후 며칠의 행보는 전 도저히 이해불가네요.
일반 평범한 국민들도 너무 놀랍고,가족 생사 기다리는 희생자 가족분들한테 뭔가 죄를 짓는거 같아서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자제하고 다들 그런 분위기라 음식점들 매출마저 줄어들던 때였어요.
그런데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눈치없는 행동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더 놀라운것은 지금 보이는 그 지지자들의 이중적인 태도요.
정말 문지지자들은 저런 행동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왜 밥가지고 지랄이냐" 이런 글을 쓰는 건가요?
정말 국정충 아니고 일반 문재인 지지자가 저런 생각을 가진 거냐구요.
님들이 정말 타 정치인이 저런 어이없는 행보를 보였어도 문제 삼지 않았을까요?
님들이 과연 지난 한 5년을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고 그 사람의 정책만으로 비판하는 합리적인 분들이었나요?
아니잖아요.
140. Oㅣ
'17.2.19 10:50 AM
(174.110.xxx.38)
저도 안철수 지지합니다. 박근혜한테 완전 데여서 말할때 본인의 소신 확실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똑똑한 사람 찾다보니 안철수 지지하게되네요. 문은 말할때도 느릿느릿 어버버버 속이 터지더라구요. 그리도 몸에 입고 걸치고 먹고하는 수준이 영...
141. 산여행
'17.2.19 10:54 AM
(211.177.xxx.10)
59.30.xxx.239 님
정치인에대한 호불호로 이야기할수도 있습니다.
이부분은 주관적인 것이죠.
객관적으로 일어난일만 가지고 이야기할께요.
간담회라고 적혀있는이유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들어가는문제라,
기준이 엄격하다고 해요.
그래서 간담회이후 식사비를 쓸수있어요.
그러니까 국회의원자신의 원칙적으로 밥값도 안됩니다.
기자접대, 회식비도 후원금에서 쓸수없는것이 원칙입니다.
지금 문제제기하는것은
정책만큼이나 중요한 원칙의 문제이기도 하고
도덕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은 정책으로 이야기하는것 맞습니다.
그만큼 도덕성도 중요합니다.
국민의 세금을 원칙을 지키며 써야하는것 아닐까요.
물쓰듯하는것, 괜찮으세요
142. 양비론
'17.2.19 10:57 AM
(211.224.xxx.253)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김부겸 돌려씹을 때
뭣을 하셨나요?
이게 울나라 주류사회죠.
자기이익에 지장없으면
눈을 깜아버리면 되는
지금 양비론은 유효기간이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143. 182님
'17.2.19 10:59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안철수지지자가 점잖은건 인정한거네요.
그래서 그런 거짓말에도 점잖게 있었더니 그 결과가 뭐예요?
안철수에 대한 거짓말이 안철수를 죽일놈 만든거 밖에 없지요?
그럼 그렇게 말도 안되게 안철수 욕하는걸 5년을 보고도
눈팅했다고 자랑하는 분이 이글에서는 뭐라는거예요?
한번이라도 말려 보았어요?
눈팅만 했다면서요.
다 알면서 비겁하게 그 거짓말에 동조한 나쁜사람 밖에 더 돼요?
정말 본인만 생각하고 사시는 분이네요.
왜 문재인이 욕먹는데 마음 아파요?
문재인은 사실을 알려줘도 다 거짓말 같지요?
아직도 인품이 훌륭하신데 매도 당하는거 같아요?
부산저축은행 사건도 보세요.ㅋ
금감원에 전화도 했네요. 그 직원 2억 뇌물로 감옥갔데요.
문재인요? 법무법인 부산으로 59억 수임료가 갔다네요.
지금까지 말 바꾸면서 잘 살아왔는데,
이제는 말바꾸면 안된다는 정의가 실현되야지요.
그리고 이정도 가지고 시끄럽다고요?
5년동안 문사모 패악은 어찌 참으셨나요?
자기편이라 괜찮았어요?
이런거로 생각이 안바뀐다고요?
안바꾸셔도 됩니다. 달님종교가 얼마나 대단한데 바뀌겠어요.
다만 더 이상의 진실 숨기기는 하지 말아야 하니까 말하는겁니다.
5년동안 광란의 질주를 벌인 문사모 때는 입다물고 있다가
이제와서 뭐라고 충고라고 하는 님은 너무 비겁한 사람입니다.
그냥 눈팅만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오년을 그 패악을 참았습니다.
참은 결과는 박사모와 똑같은 문사모 밖에 없네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마하지 마세요.
비방은 하지말고 좋은 얘기만 하라고요?
왜요? 그 동안은 뭐했다가 이제와서 양심은 저 멀리에 두고 사시네요.
안철수 좋은 공약은 못봤지요?
님에게는 어떤 좋은 공약도 쓸모가 없는데 참 안타깝네요.
님에게 진실은 항상 저 멀리에 있을겁니다.
144. 82글
'17.2.19 11:04 AM
(119.71.xxx.22)
정치글 거의 읽는 편인데
문지지자들 문제 많습니다.
문재인도요.
간담회 식비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솔직히 양아치스럽다고 느꼈네요.
고작 밥값을 공금으로 처리하다니..
문재인 이미지와 너무 달라 놀랐음.
그걸 문제 없다는 지지자들도 이상.
뭘 보고 지지하는지 통 모르겠군요.
원글님이나 산여행 같은 분,
문재인 검증하자는 글이 훨씬 설득력있고
논리적입니다.
145. rolrol
'17.2.19 11:04 AM
(59.30.xxx.239)
산여행님
댓글의 내용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적으니
아마 반박글이 되겠죠
그리고 저는 문재인 후보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선거권을 가진 한 명의 국민일 뿐입니다.
간담회의 기준선을 그럼 누구의 기준에 맞춰 얘기할까요?
제 기준에서는 허용가능한 간담회입니다.
님은 아니시겠죠? 그럼 객관적 기준이 어딘가에 명문화 되어 있나요?
기자 접대, 회식을 간담회라고 이름하면
혹은 기자접대와 회식은 절대 간담회라고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 경계가 되는 기준은 또 무엇입니까?
아무리 보아도 제 기준에는 주관적일 뿐입니다.
제 주관의 허용범위는 매우 포괄적이고 느슨하고
님의 허용범위는 매우 좁고 견고합니다.
이 사의 간극을 어떻게 메꿀까요?
전 메꿀 의도가 없습니다. 님이 마뜩찮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다면 그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님의 기준으로 모두 검증되어야한다며
저의 기준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토론은 토론이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의 기준은 안철수 후보에게도, 기타 다른 후보에게도 적용되었을 겁니다.
후보들이 간담회 명목으로 얼마의 돈을 사용하였든
적절하게 영수증 첨부하고
은폐되거나 위조되지 않았다면 절차의 공정함에 이의 걸지 않겠습니다.
괜찮습니다.
146. 친문들은
'17.2.19 11:09 AM
(211.198.xxx.10)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만나서는 안 될 사람이네요
자기들은 민주당에 와서 경선에 참여할지도 모른다고 박사모를 헐띁으면서
김용민 저 분은 한국당에 가서 난장을 떨고 왔더군요
김용민 저분의 막말과 김부선에게 욕한 막말은 거의 동급이에요
김용민 저 분으로 인해서 야당이 얼마나 참패를 했는지 다들 기억하시지요?
그래도 절대로 사퇴안하고 눈물로 무릎꿇고 봐달라고 했던 분입니다
그 분에게 애국심이 있을까요?
막말을 보니 김용민 급의 막말인 듯해서 울컥합니다
딴소리했네요
147. rolrol님
'17.2.19 11:18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가족과 먹었건 뭐로 먹었건 불법이니까 문제지요
반드시 간담회후에 먹어야 인정되는 식비인데 아니잖아요.
세월호당일에 어떤 미친 국회의원이 간담회를 했나요?
간담회 한사람 데려와 보세요.
아! 문사모 말로는 문재인이 간담회를 식당에서 두번 한게 되네요.ㅋ
그런 문재인은 아무리 봐주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게
국회의원임기 내내 저짓을 했는데 저게 이해해야될 상황인가요?.
저런 짓을 하고 다니니까 , 김영란법 손보자는 소리나 하고 다니지요.
국회 출석률 꼴찌가 국회나와서 코골면서 잤다던데 그 사진이나 올릴게요.
http://m.blog.daum.net/einshaus/7176713
148. 에효.. 220.120님
'17.2.19 11:19 A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
정말 댓글 더 이상 안쓰려 했는데요...
한번더 말하지만 전 특정후보 지지자가 아니라구요!!!
제가 댓글을 쓴 이유는요!!
그 까임을 당하는 와중에도 저한텐 안후님과
안후보님을 지지하는 분들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구요!!!
그런데 현재 게시판 상황이, 제 그생각을 바꾸고있어서
안타까워 썼다구요
님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침묵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으로 나서서 목소리 높이지 않는 사람들이
전부 동조하거나, 혹은 목소리 큰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인것 같아요
안후보님이 엄청난 비방을 받는 중에도 저같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전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지만
어느분이 나오셔도 기꺼이 제 한표 드릴거지만
아주 약간 제 맘속에서 더 기우는 후보님이
계시다면 안철수님과 문재인님이 아닌
다른분이세요
149. 산여행
'17.2.19 11:21 AM
(211.177.xxx.10)
rolrol님
"이 싸움과 갈등으로 점점 더 불어나는 것은
해당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아니고요
비난으로 어떻게든 한 쪽이 이미지 손상을 입는 동안
다른 한쪽도 네거티브의 이미지로 손상을 입으니
어느쪽도 이익은 없습니다"
제가 제기하는것은
이나라를 앞으로 5년간 이끌어갈
대통령후보에 대한 검증을 하는것입니다.
없는 이야기 만들어내는것이 아닙니다.
보여지는 객관적인 사싯을 이야기하는것입니다.
간담회이후 식사외에는 식사비용지출이 안된다고 했죠.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
그런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많은정치인들이 세월호 당일이나 이후
예정되어있던 간담회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님의 정치인은 점심, 저녁,
간담회이후, 세월호에도 줄곧 간담회비용을 지출합니다.
간담회에도, 대부분, 물한잔먹고 끝내는간담회많아요.
그런데 꼬박꼬박 식사를 하고 있죠.
님과 같은 친문들이 주장하는것이
당대표여서 인재영입이어서..
그런데 사실은 당대표 아니었고, 인재영입시기 아니었죠.
인재영입시기였어도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간담회 이후에 식사비용지출해야하는것이니까요.
밥먹는것 가지고 지랄한다고 난리치는 친문도 있는데요.
저문제가 단순하게 밥먹는 문제로 끝나지않습니다.
친문들은 꼴랑 1억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하지만,
1억이 적은돈 아닙니다.누구에게는 목숨을 거는 큰돈이기도 합니다.
1억이 아니라 몇만원이어도, 국민의 피같은 세금
소중하게 여기느냐 헤프게 별 상관없이 쓰느냐는 검증해야할
이야기입니다.
검증하자면서 있는 사실 그래도 놓고 검증하는것 싫으세요.
150. 김부선님
'17.2.19 11:28 AM
(222.114.xxx.110)
김부선님도 이 글 지켜보실거 같은데.. 맘고생 많으셨네요.ㅠㅠ 앞으로 그런일 있음 82쿡에 올려주세요. 우산이 되어드릴께요.
151. 182님
'17.2.19 11:28 AM
(202.156.xxx.119)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직 안철수대통령 만들기가 무엇보다 우선하는 지상 최대의 목표가 아닙니다.
정의롭고 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안철수라고 생각해서 지지하는거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야하니 이것저것 다 따져보자가 아니라구요.
문재인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안철수 지지자들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이런 글을 쓰면 안철수한테 유리할까 불리할까 그런걸 따져서 글을 써야하나요?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이건 누가해도 분명히 잘못된거고 그래서 그게 그걸 따져보자는 거예요.
152. 182님
'17.2.19 11:30 AM
(202.156.xxx.119)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직 안철수대통령 만들기가 무엇보다 우선하는 지상 최대의 목표가 아닙니다.
정의롭고 바른 사회가 되길 바라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 안철수라고 생각해서 지지하는거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야하니 이것저것 다 따져보자가 아니라구요.
문재인의 행동이 문제가 되고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안철수 지지자들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이런 글을 쓰면 안철수한테 도움이 될까 아님 해가 될까 유불리를 따져서 글을 써야하나요?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이런 행동은 어느 국회의원이 해도 누가해도 분명히 잘못된거고, 어느 정치인 지지자가 해도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래서 그게 그걸 따져보자는 거예요.
153. ㅇㅇ
'17.2.19 11:31 AM
(223.62.xxx.86)
59.30님 문재인 식대문제는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문제가 아닌데요 이건 불법 공금 횡령입니다 간담회라면 주제와 목적이 명시되어야해요 다른 의원들 간담회 지출내역 보세요 무슨 무슨 간담회라고 주제가 다 적혀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국회식당 식권처리하거나 다과나 차. 문재인만 매번 2사람 3사람이 고급 한정식이나 호텔같은데서 주제도 없이 달랑 간담회로 퉁쳐 식비 1억을 쓴겁니다 접대비는 간담회비용으로 안돼고 접대하려면 문재인 사비로 해야 하는겁니다 문재인 식비를 단순한 비방으로만 자꾸 물타기하네요 문재인씨는 국민돈 공금을 남용한 불법을 저질렀으니까 당연 검증받아야죠
154. ㅇㅇ
'17.2.19 11:33 AM
(223.62.xxx.86)
민주당 경선 후보토론이나 재선 후보토론할 때 철저히 검증하고 법에 저촉되는 사항이면 문재인씨 처벌받았으면 해요
155. 문지지자들은
'17.2.19 11:34 AM
(211.198.xxx.10)
이성이라는 게 없으세요?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이 서서히 이성이 마비되서 나중에는 광신도가 된다고 하더니
정말 광신도 급이세요
제발 제대로 이성을 찾도록 노력해보시길 부탁드려요
유민아빠 단식 지지할 때도 안철수를 얼마나 욕하셨나요?
당일 팽목항에 내려갔던 안철수를 니가 한 일이 뭐가 있냐고 욕하셨지요?
정치인은 쇼우맨쉽으로 사진 찍고 며칠 단식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면 끝인 줄 아셨지요?
그건 이정현이 제대로 보여줬잖아요
문대표는 온 국민이 세월호로 비탄에 빠져있을 때 조차도 여전히 간담회라는 식사모임을
변함없이 20일이나 하시고 진도에 내려가셨습니다
애국심을 논하자면 오히려 할 말이 없어야하는 게 문지지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음해모략은 하지마시라고 하는 겁니다
문대표는 영웅이고 안철수는 나쁜 이명박이 심어놓은 찌질이라는 표현은
솔직이 당신들이 더더더 그렇다는 말입니다
156. 182님
'17.2.19 11:36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안철수지지자 목소리를 내면 큰소리내는 사람이 되나요?
큰소리를 낸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웃긴겁니다.
이건느 거짓에 대한 방어이자 더 이상 밀리면 우리나라가 희망이 없어지겠구나 하는거에대한 대응이에요.
82의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그래고 문재인 안찍는다고요?
님마음이지요.
그리고 님은 82생활 10년 다 되어 간다고요?
아직 님에게는 82가 도움이 안됐네요. 사람 보는 눈이 없네요. ㅎㅎ
10년 훨씬 넘긴 회원이 말합니다.
몇년 더 눈팅하세요~~~
157. ㅍㅊ
'17.2.19 11:38 AM
(58.120.xxx.63)
그동안 문빠들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들의 결과가 나타나는군요
다른 지지자들이 원래 많이 인내하고
참아왔는데 이제 그 도가 넘쳐
그동안 눈팅만 하던 사람들이 서서히
반박 글들을 올리는거로 보이네요
많이 참았어요
그동안...
158. rolrol
'17.2.19 11:40 AM
(59.30.xxx.239)
220.120님
세월호당일에 어떤 미친 국회의원이 간담회를 했나요?
간담회 한사람 데려와 보세요.
라고 하셨는데 세월호 당일에 간담회하는 것을 저는 미친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다른 국회의원 어느 분이 간담회를 하셨는지를 알아볼 의의가 없습니다.
참고로 그날은 저도 슬퍼서 식사를 어떻게 했는 지 기억조차 없습니다만
아마 몇 술 뜨고 말았던 기억은 있네요
산여행님
문재인 후보는 저의 정치인 아닙니다.
이런 저까지 친문의 범주에 넣으신다면 네 친문의 범주에 있겠습니다.
인재영입시기라는 얘기나 꼴랑 1억이라는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니
제가 마치 친문의 대표인 것마냥 다른 분들의 옹호 댓글 내용을 제게 설명으로 얘기하시는 것도 무의미하고요
세월호 당일날 저는 몇 숟갈 먹지 못하고 아마도 눈물 짓기도 했지만
대선 후보 어느 분이셨든 그날 한정식 집에 가서 식사를 했다고 해도 전혀 문제 삼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그걸 헤프게 돈 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것이 두 분과 저의 가장 큰 시각 차이죠
다시 보니 이 글이 식사내역에 대한 얘기도 아니었는데 댓글 논쟁을 읽어 내려오다가
옆길로 빠진면이 있네요
식사내역 내용 얘기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오겠고 그에 대해 어떤 댓글도 달지 않는 것으로
제 입장은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 글과 관련지어서는 지지자들이 지지자들 서로의 태도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까지야
어쩔 수 없다고 하고
지지자들의 행태가 싫다하며 해당 후보와 지지자를 동일시해 연결지서 비난하는 것을 저는 반대합니다
이제껏 어느 후보의 지지자들의 행동을 거론하며 그것에서 논리를 연결해
해당 후보를 비난해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대선이 끝나는 날까지 어느 후보가 나을 지 계속 지켜보고 또 지켜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제 표심은 문재인 후보에게 있습니다.
159. 참긴 개뿔
'17.2.19 11:53 AM
(218.101.xxx.142)
누구 지지자가 참다니..문,안,이,안 지지자들 서로 참지 않고 과격한글 올리더구만 적당히들 해요!!!!!
160. 어머나.
'17.2.19 11:59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그사람 무서운 사람이네요.
그동안 문지지자라고 여기저기 열심히 기웃거리고
했으니 문지지자들이 그사람도 문지지잔줄 알겠죠.
이중첩자같은 놈이 아닐까 싶네요.
진심 지지자라면 저렇게 잔인하게 못쓰죠.
인터넷 기사보면 저렇게 끔직한 댓글들 많이 봤는데
국청중 아닌가 싶더니....
어떻게 저렇게 끔찍한 댓글쓰고 문지지라고 덧붙일수 있는지
상식적이지 않네요.
그동안 문에게 양의 탈을 쓴 늑대였네요.
161. 그동안
'17.2.19 12:00 PM
(58.226.xxx.132)
다른 후보는 절대 살려둘수 없는 극성 지지자(라 쓰고, 광신도라 읽는다)들 때문에,
말섞으면 똑같은 수준될까봐 지나친 결과가 요즘 나타나고 있네요
참다 참다 다들 한계가 온거지요
문이 하는 행동은 언제나 옳고, 찬양받아야하며, 극존중 받아야 하는데,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하나씩 반박하니 . . . 용서가 되겠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참지맙시다
저들의 비열하고 저급한 짓거리를 밝혀 , , ,
다시는 , 생각이 다르고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다고 모욕하는 짓을 못하게 해야지요
지금 이 순간이 매우 중요하군요
우리나라 다시 살려야지요.
저들을 그대로 방치하다간 , 우리나라가 죽습니다
162. 220.120님
'17.2.19 12:02 PM
(182.209.xxx.190)
-
삭제된댓글
목소리 큰 사람의 생각 따라가지 않는 다는건
지난 5년간 왜 침묵했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었어요
목소리 큰 사람들의 생각을 따라가서
그들의 생각에 동조해서 침묵한게 아니라구요
이전이든 지금이든 사람들은 결국 자기 생각대로
행동해요
지나치게 귀가 얇은 사람이 아니라면 결국은
내가 보고 듣고 느낀대로 소신껏 움직이죠
그러니 비방글에 너무 맘 다치시지도 말고
너무 큰 의미도 안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후보 네분 다 좋아합니다
예전 대선때 정모 후보님 찍고 나오며 착찹했던
때에 비하면 이번 대선은 참 마음이 즐겁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 그렇네요
님 날선 댓글에 괜히 댓글을썼나 후회가 약간 되지만
그래서 좀 있다 지울수도 있을것 같지만요
163. 202.156님
'17.2.19 12:07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정말 공감 백배입니다.
그동안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사모가 안철수 욕하는 글을 올리면
혹시나 정말일까 하고 가만히 결과를 지켜보면 결국 다 거짓으로 만든 모함이 었습니다.
그 후에 진실이 올라와도 뭐 막무가내로 인정을 안했지요.
그 거짓이 진실이 되는 걸 수도 없이 봤지요.
오죽하면 안철수가 5년만에 지금까지 살면서 모든 일을 해명 할 필요가 없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졌다고 ...
하지만 정치권에는 악의적인 거짓말을 진실로 만드는 집단이 있다고 있다며 앞으로 적극 설명하겠다고 했겠어요. ㅜㅜ
제가 봐도 5년동안 겪으면서 배운 점은 바로바로 찾아보고 대응을 해줘야 그나마 낫다는 결론입니다.
만약 안철수가 문재인 같은 짓을 하고 다녔다면 지지를 안했을겁니다.
우연히 알게된 정치자금내역서는 안철수의 그동안의 행보가 정말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네요.
정말 새로운 길을 걷는 안철수가 끝까지 잘 해서 우리나라를 새롭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164. 어머나.
'17.2.19 12:10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이나 박의 만행을 철저히 까발려 처단해줄 지지자만을 원해요.
정책은 본인의 독단적인 결정이나 고집보다 결정사항에 관련된
인력들의 경험이나 연구를 존중해서 조율하기만 바라구요.
원글님은 그럴 후보자 한 분 추천해보세요.
추천 이유랑 같이요.
전 홧병나 있거든요. 저것들 생전에 철창에 갇히는거 봐야
숨이라도 제대로 쉴것 같네요.
165. ..
'17.2.19 12:27 PM
(218.148.xxx.164)
뭘 그리 놀라시는지. 2012년 82만 해도 안철수 보고 죽창으로 찌르고 싶다, 철퇴로 내리친다, 병신, 찌질이, ㅈㄹ 같은 단어가 넘쳐났는걸요. 차라리 트로이의 목마, 안명박, MB맨, 안찰스, 안줌마는 귀여운(?) 수준이었습니다. 아마 박근혜되면 안철수 죽일거라고 문재인 찍으라고 협박한 지지자도 있었을걸요.
야권분열 된다고 그렇게 말렸음에도 ㅋㅋ 거리며 마타도어와 욕설하더니 이제 부메랑이되어 문재인 비판하니 속상한가 봐요. 문재인은 지지율 1위지만 박스에 갇힐 겁니다. 문재인 개인 역량으로 이룬 성과물이 별로 없고 지지자들 난장 때문에. 다 카르마인거죠. 뭐.
166. ㅇㅇ
'17.2.19 12:30 PM
(14.42.xxx.226)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문재인같은 행동한게 드러나면 지지는 커녕 낙선은동할겁니다
167. ㅇㅇ
'17.2.19 12:32 PM
(14.42.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안철수가 문재인 같은 행동한게 드러나면 당장 지지철회할겁니다
168. rolrol님
'17.2.19 12:38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님이나 저 같은 일반인이 다 너무 기가 막히고 제대로 밥도 못먹고 있는데도
인품이 훌륭하시다는 문재인이 누구와 먹었건 저런 불법적이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세월호에 관한한 안철수는 나쁜놈이고
문재인은 단식도 한 우리의 희망이라고 계속 알려졌겠지요.
문재인은 불법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오랫동안 저지른겁니다.
그게 문제라는 걸 문재인은 알겁니다. 그래도 변호산데...
다만 자기 돈이 아까워서 안쓴겁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깨끗하겠어요?
거기다가 직원 월급이 150만원?
처음에 문재인과 안철수를 바꿔서 자료를 내놨어야
문팬들이 안철수라고 믿고 다 죽여놨을텐데 말이에요 .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문팬들은 계속 쉴드치는 일이 계속 생길겁니다.
이성을 가지고 잘지켜보시고, 잘 판단 하세요.
169. ...
'17.2.19 1:54 PM
(117.111.xxx.203)
문재인은 더 이상 원칙주의자 비서실장 그 문재인이
아니다. 지지자들만 모르는 듯.
170. ..
'17.2.19 2:15 PM
(220.80.xxx.102)
김부선이 뭘 그리 대단한 인라고..
안"을 지지하든
문을 지지하든
이를 지지하든
아무 상괏 없시유...
171. ..
'17.2.19 2:22 PM
(110.8.xxx.9)
당신들도 그 날 밥 먹고 다니지 않았냐.
근데 문재인이 뭐가 문제냐고 하는 스텔리나 같은 사람들때문에 또 댓글 달게 되네요..
여보세요..
우리는 정치 안해요. 능력도 안되지만 대통령 되겠다고 나서지도 않았고요,,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떠벌리고 다니지도 않는 그냥 서민일 뿐이죠..
어떻게 극성 문 지지자들은 맨날 문재인과 비교대상이 이명박그네와 정치 안하는 일반 국민들 뿐인가요...
세월호 당일날 많은 정치인들이 공식 일정 다 팽개치고 팽목항으로 갔어요..
심지어는 구조에 도움 안된다고,,사진 찍으러 가는 거냐고 욕까지 들어가면서도
여당, 혹은 야당 정치인이 가서 무게를 실어줘야 정부에서 더 신경쓸 거라는 믿음으로 안철수를 비롯 적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하던 일 다 제쳐두고 달려갔다고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비난하는 건 네가티브지만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는 건 검증이죠.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pecial/19spfv.aspx?n=94
(각 국회의원 별 정치후원금 지출 내역표)
정치후원금 총액 대비 지출 비율을 보면, 후원금을 이렇게 개인 밥 먹어놓고 간담회 이름 붙여서 올린 국회의원은 문재인이 유일합니다. 허구헌날 점심, 저녁마다 두세 명이 일식집, 한정식집에서 모여서 하는 간담회도 있나요?
이렇게 9천3백만원 어치 밥 먹고 다니는 동안 정책비용은 달랑 59만원...
게다가 세월호 당일까지 일식집, 한정식집...
다른 의원들 부리나케 팽목항으로 갔을 그 시간에 말이죠..
[진도 여객선 침몰] 여야의원, 열일 제쳐두고 속속 진도행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17862
2014/4/16 간담회-식비 121,000 삼도일식(세월호 당일)
2014/4/16 간담회-식비 137,500 전통한정식동해(세월호 당일)
2014/4/17 간담회-식비 55,000 낙원
2014/4/17 간담회-식비 258,000 섬진강
2014/4/18 간담회-식비 75,000 (주)여의도진진라
2014/4/19 간담회-식비 67,500 (주)한도호텔(파라곤)
2014/4/19 간담회-식비 108,000 봄샘
2014/4/20 간담회-식비 100,000 미조리식당
2014/4/24 간담회-식비 75,000 가시리
2014/4/23 간담회-식비 87,000 해우리동여의도점
2014/4/23 간담회-식비 72,000 봄샘
이 때가 세월호 후로 식당 매출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고 뉴스 나오고 했던 시기죠...
자기 정치생명 걸고 한 발언은 상황 뒤바뀌니 전략적 발언이라고 은근슬쩍 꼬리 내리고,
자식은 부정한 방법으로 공기업 취업해도 반성이 없고,
자기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야권의 인재들은 가루가 되게 짓밟아 버리고,,
밥값 9천3백만원 쓰고 다닐 동안 정책비용은 달랑 59만원에 법안 발의는 꼴찌고..
http://linkis.com/news.joins.com/artic/zFxO3
[단독] 권재철 "문재인 아들 채용 과정 실수 있었다" 시인(이 사람이 문재인 아들 취업시긴 당시 고용정보원장)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191479
″문재인 아들 면접점수 원본데이터 사라져″
김상민 "14개월 일하고 37개월분의 퇴직금 받아"(인사 서류를 몇 년씩 보관하는 것이 원칙인데 문재인 아들 시험 친 그 해 데이터만 없어짐)
근거가 없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또 근거없는 네가티브 한다고 할까봐 친절하게 팩트 대령할께요.
82쿡 9년차 눈팅만 하다가 지난 대선 때 문재인과 일부 극성 지지자들의 민낯을 목격한 후
이번 대선 때 또다시 그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 같아 도저히 눈 뜨고 볼 수가 없어 댓글 달고 다닙니다.
172. 다시 눈물나네
'17.2.19 5:10 PM
(223.62.xxx.175)
후원금을 사사로이 썼다는 것 보다 참을 수 없는 건
대다수의 국민들은
세월호가 서서히 기울며 침몰하는 모습을 보며 제발
구조 되기를,살아 있길 간절히 바랬고
그 가족과 같은 마음이 되어 피가 타들어 가는 심정에
일상은 깨지고
식욕을 잃고,따뜻한 곳에 있는 것 만으로 미안하고 죄스럽게 느꼈던 그날
약속이라구요?
국가에 재난이 발생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경각에 달렸는데 약속이 중했다고요?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다 더 큰 가치가 있습니까?
있으면 알려 주세요.
저같은 일개 국민도 방송을 보며 생환을 기원하며 눈을 뗄 수 없었는데
후보님은 구조상황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자식 가진 부모로서 이 충격적인 재난 앞에서 아무런 감정이 안 드셨나요?
평온한 일상이 보내지던가요?
따틋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 공감능력이 있으신 분인 줄 알았습니다.
하루하루 지옥을 살며 음식도 수면도 취할 수 없었던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과
아무렇지 앓게 흐트러짐 없이 2주 동안 고급음식점을 찾아
식욕을 채우신 문후보님 모습이 대비가 되며 배신감에 치가 떨립니다.
님에게 국민은 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까?
님 입에서 서민,국민 이런 수사는 듣고 싶지앐네요
이번 자료로 님의 본모습을 적나라 하게 보았으니까요?
173. .....
'17.2.19 6:32 P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218.148님 다 기억하시네요.
철퇴로 머리를 내리쳐서 어쩐다고 하는 너ㅜ너ㅜ 끔찍한아줌마들이 문사모인데
원래 기질이 어디나 다 그러고 다니니 봅니다.
문재인 집에가서는 설거지라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정신나간 아줌마들 많습니다.
문팬들이 82수준을 다 떨어뜨리더니 아직도 82가 자기 집인양 저러고 살아서
82가 예전의 수준으로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전국민 상대의 블랙리스트가 작성 될 거 같습니다.
82의 10년 안된 회원 182님은
그 말도 안되게 안지지자만 시끄럽다는 글을 여러개 올리더니 다 지웠네요.?
점잖아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
그렇게 시끄럽게 한다고 누가 마음을 바꾸냐더니 ㅋ
문재인 지지가 아니라더니 어디 갔는지 기가 막힌 아줌마네요.
174. 문재인은 문빠구리로 망하리...
'17.2.19 6:49 PM
(175.193.xxx.57)
전횡에 겁먹은 일반인들이 안찍어준다.
175. ....
'17.2.19 7:18 PM
(218.48.xxx.82)
여기 누구 지지자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사람같지 않는 말과 행동을하면 거기에 대해 비판하는거지..
진짜 별 시달갑지도 않는 실드 글이 왜 이렇게 많은지..
176. ㅇㅇ
'17.2.19 8:32 PM
(58.140.xxx.25)
-
삭제된댓글
미국아줌마 싸이트에서 문재인 세월호 당일 식사 및 술 마신것 설명하라했더니 알바라고 신고하네요. 헐...
지금 사태도 당일 정치인의 무책임함에서 비롯된 국민들의 실망과 광분, 왜 똑같은 질문을 문재인에게는 하면 알바취급받는지.
민주주의, 공평성 원한다지만 이기적 잣대로 결국 또다른 형태의 기득권 및 세력이 형성될 뿐. 분란은 더 커지구요------------------------------------------------------------------------------------------
헐....이게 진짠가요....후보를 검증하는데,,알바라고 신고하다니..정말 기가 차네요..
입에 재갈을 물리려하네요 ㅎㄷㄷㄷㄷㄷ
177. 헐!대박
'17.2.20 12:04 AM
(1.230.xxx.121)
클나겠네
잘뽑자구요
178. ...
'17.2.20 11:26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미국아줌마 싸이트 완전히 문빠들이 장악했어요.
광적인 수준이 한국 저리가라 수준이에요.
다 문사모가 장악해서 입도 뻥긋 못합니다.
미국 사는 사람이 황당하다고 해서 너가 댓글이라도 달아보라고 했더니
너무 무섭다고 못쓴답니다.
어떤 사람이 안철수 정책 괜찮은거 같네요 라고 한마디만 해도
벌떼 같이 몰려들어서 죽일듯이 까더랍니다.
괜찮은거 같은데요? 댓글 다는 순간 몰려들어 개패듯이 팬다고 무섭다고 ㅋ
절대 무슨 말도 못한다네요.
위에 미씨에 글쓰신 분은 굉장히 용감하신 분입니다. ㅜㅜ
당하셨네요.
저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미국에서도 오랫동안 완장을 차더니
자기네가 권력 그 자체인 줄 아는겁니다.
진실과는 아무 상관없는 짐승만도 못한 문사모들이 미씨에도 많답니다.
아마도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재갈 물리기는 기본이고
온국민 상대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고소한다고 난리일겁니다.
지금도 입에 재갈 물리고, 반항하면 무슨충 만들고
아니라고 글쓰면 박제하고, 아이피 저장하고 신고 하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미래가 펼쳐지내요.
179. ...
'17.2.20 11:27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
미국아줌마 싸이트 완전히 문빠들이 장악했어요.
광적인 수준이 한국 저리가라 수준이에요.
다 문사모가 장악해서 입도 뻥긋 못합니다.
미국 사는 사람이 황당하다고 해서 너가 댓글이라도 달아보라고 했더니
너무 무섭다고 못쓴답니다.
어떤 사람이 안철수 정책 괜찮은거 같네요 라고 한마디만 해도
벌떼 같이 몰려들어서 죽일듯이 까더랍니다.
괜찮은거 같은데요? 댓글 다는 순간 몰려들어 개패듯이 팬다고 무섭다고 ㅋ
절대 무슨 말도 못한다네요.
위에 미씨에 글쓰신 분은 굉장히 용감하신 분입니다. ㅜㅜ
당하셨네요.
저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미국에서도 오랫동안 완장을 차더니
자기네가 권력 그 자체인 줄 아는겁니다.
진실과는 아무 상관없는 짐승만도 못한 문사모들이 미씨에도 많답니다.
아마도 문재인이 정권 잡으면 재갈 물리기는 기본이고
온국민 상대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고소한다고 난리일겁니다.
지금도 입에 재갈 물리고, 반항하면 무슨충 만들고
아니라고 글쓰면 박제하고, 아이피 저장하고 신고 하잖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미래가 펼쳐지는 거지요.
180. ㅇㅇㅇ
'17.2.20 2:41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ㅌㅌ
'17.2.19 9:58 AM (1.177.xxx.198)
전 안 지지자이지만 내역보니 이해가던데요
후원금으로 꼭 정책에먼 쓰나요?
필요한 사람 만나서 밥먹는대 쓸수도 있지
그리고 그 정도 위치의 사람이면
우리처럼 칼국수먹고 이렇게 만나지는 못해서
일식집같이 대접해야 될 장소에서
세월호 관련 인사를 만날수도 있고
전 정치인이라면 몇년간 식대 일억 정도는
쓸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경원처럼 피부에 일억 쓰는것도 아니고..
박사모에게 몇십억씩 쓰는거에 비하면
식대는 로비에 필요한 자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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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가 누구를 지지하는지 정확하게 밝히지 못해요?
부끄러워요? 안지지자가 이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