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님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있었으면 할때 있으신가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7-02-19 06:51:44
또한

이런거보면 없는거같다
라고느끼신적있나요?
IP : 116.46.xxx.3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9 7:00 AM (211.246.xxx.231) - 삭제된댓글

    님도 뚱뚱하시니 아시겠지만 다이어트요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하고 다이어트에
    집중할래요
    오늘 나가서 뛸려고요!! 님도 뛰세요~^^

  • 2. 개뿔
    '17.2.19 7:02 AM (183.104.xxx.144)

    없어요 없어...
    정말 좋은 사람들은 사고사 당해 황망 하게 가고
    다른 사람 등 치고 못 되게 사는 사람들은 잘만 살아요
    하고 싶은 데로 다 하며 막말 하는 사람들은 잘 살고
    소심해서 말도 못 하고 끙끙대는 주위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요

  • 3. ㅇㅇ
    '17.2.19 7:23 AM (118.216.xxx.58)

    시속107.500킬로로 달리는 지구
    그 지구안엔 집도 짓고 나무가 자라고
    동물이 뛰어놀며
    호수에 평온한 물이 가득 담겨도 튕겨 나가지 않을 정도로 승차감이 끝내주워요.

    그렇게 빨리 달리는데 엔진이 필요 하지도 기름도 없어도 달려요.
    그것도 365일 생명이 시작된 이래 아니 더 오래전 부터 지구는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운송체 보다도 빠르게 달립니다.

    그래야만 태양과 지구는 1억5000킬로 미터 떨어져 태양으로 부터
    극소량의 빛을 받아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 갈수 있답니다.

    바로 기적을 우린 매일 경험하면서도 만물을 만든 창조주 조물주를 망각합니다.

  • 4. ....
    '17.2.19 7:23 AM (184.70.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믿어요...

    제가 어렸을때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 기도들을 들어 주셨고요...
    이 세상엔 고통도 아픔도 많고 내가 설명 할수 없는 일들이 많지만 전능하신 좋으신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어요...

    종교는 어려운 주제 같아요...

  • 5. 저도 믿는데
    '17.2.19 7:28 AM (24.246.xxx.215)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은 아니구요
    뭐라할까 아주 추상적인 원동력같은거죠.
    그러나 인간은 자기 멋데로 신을 꾸미고 있는거죠.
    예를 들자면 신은 인간을 다른 동물들과 똑같이 보는데
    우리는 우리가 신과 특별한 관계라고 착각하는거죠.

  • 6. .....
    '17.2.19 7:28 AM (184.70.xxx.158)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너무 힘들어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때 부자가 되고싶다고 했어야 했는데ㅜ ㅎㅎ

  • 7. 제가 신학공부를 많이 했어요.
    '17.2.19 7:53 AM (36.38.xxx.115)

    하나님은 로직logic이예요.로직.
    논리죠.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이 세상이 이렇게 정연하게 움직이고 유지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힘을 fine tunnig이라고도 합니다.
    극도의 무질서와 혼돈에 order 즉 질서를 부여하는 힘을 말합니다..
    그냥 세상이 유지될 수 있는 그 이유 자체가 하나님이예요.

  • 8. ㅇㅇㅇ
    '17.2.19 8:12 AM (175.209.xxx.110)

    신앙은 맹목적인 믿음입니다...
    어떠한 논리적이거나 상식적인 이유 때문에 신을 믿는 게 아니에요.
    따라서 신이 세상의 공평함과 정의에 대해 책임질 의무도 없구요.
    종교는 도덕이나 윤리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동일시되어 왔긴 했지만.. 본질은 아니라는 거죠.

    그냥 갑자기 어느 순간 아무 이유없이 '신이 살아 있구나, 내 옆에 있구나' 턱 느끼게 되면...
    그러면 신을 믿게 되는 겁니다.
    아무 이유도 논리도 필요 없어요. 신이 내 옆에서 지켜주는 게 느껴지는데... 그거 하나면 됩니다.

  • 9. 뭐..
    '17.2.19 8:22 AM (222.107.xxx.251)

    세월호 때, 믿지도 않은 신들에게 간절히 기도했었습니다.
    에어포켓에 누구라도 살아있기를요....
    신은 없더군요
    내 간절함이 만들어내는 의지하고 싶은 무엇일 뿐.

  • 10.
    '17.2.19 8:27 AM (36.38.xxx.115)

    그 뜻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박근혜가 잘못한 걸
    신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심 어떡해요...ㅠ

  • 11. . .
    '17.2.19 9:32 AM (124.5.xxx.12)

    logic으로서 신, 그리고 성자들, 내안의 성령 다 있죠

  • 12. .....
    '17.2.19 9:33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없어요
    아동학대 당해서 죽은 아이들
    아동성폭력으로 죽다 살아난 아이들

    이 불쌍한 아이들 왜 가만히 보고만 계셨는지
    하나님을 믿어볼 기회조차 주지않고 죽어버릴때까지 뭐하셨으며 살아남았더라도 그 아이들이 평생 고통과 악몽에 시달릴것을 왜 가만 보고만 계셨는지

    하나님이 있다면 원망스러워요
    하나님이 있다면 is이런것들은 다 이교도일텐데 왜 그들이 힘없는 아이들. 여성들. 선량한 주민들 끔찍하게 살해하는데도 처벌하지 않으시는지

  • 13. ...
    '17.2.19 9:45 AM (223.62.xxx.242)

    절대빈곤과 문맹률이 70%이상인 아프리카국도
    많고 현시대에 사는 사람들 중 불행한 사람들 엄청 나요.
    언젠가 벗어날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이런저런 고통을 겪는 미천한 계급이고
    우리가 신이라 믿는 존재는 높은 계급인 것 같다 생각해요. 그걸 포장해서 우리 입맛대로 믿는 것 같아요.

  • 14. ...
    '17.2.19 9:53 AM (121.88.xxx.149)

    신은 logic이라서 인과응보 법칙에 따라 집행해나갈 뿐 세상의 불행을 없앨 수 없어요. 세상의 눈물과 불행을 줄일 수 있는 건 내면에 성령이 있는 인간이죠.

  • 15. ㅇㅇ
    '17.2.19 10:07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인간의 머리로 있다 없다 이건 정말 너무 1차원적인 거구요. 우주에 대해 조금만 공부하셔도 빅뱅이니 진화니 너무 말이 안된다는 거 깨닫게 되실 가에요.
    저 위에 잘 설명 하셨는데 지구 환경이 태양에서 조금만 더 가깝거나 멀었어도 인간이 살 수 없고 자전 속도 공전 속도 달 과의 거리 모든 게 다 완벽하게
    생명체가 살 수 있은 환경이에요.

    과학자들도 이걸 설명을 못하고 그냥 '우연' 으로
    설명 하잖아요.

  • 16.
    '17.2.19 10:55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들 읽으면서 갑자기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 노래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Gods may throw dice but their minds are as cold as ice."

    신들은 마음은 주사위의 결과처럼 어름장같이 차갑다.

  • 17.
    '17.2.19 10:55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들 읽으면서 갑자기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 노래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Gods may throw dice but their minds are as cold as ice."

    신들은 마음은 주사위의 결과처럼 어름장같이 차갑다.

    공감가는 구절입니다.

  • 18. 내리플
    '17.2.19 11:26 AM (58.11.xxx.128) - 삭제된댓글

    종교는 세뇌라고 봅니다

  • 19. 내리플
    '17.2.19 11:28 AM (58.11.xxx.128) - 삭제된댓글

    종교는 정치와 연관된 세뇌라고 봅니다

    핑계꺼리를 찾으려고 최초 정치하는 인간이 만들었는데 후대 인간들이 세뇌를 당한겁니다

  • 20. 기린905
    '17.2.19 1:02 PM (223.38.xxx.122)

    잇다면
    인간을 만들어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지구상의 이 모든 불행들은?
    자식이래매?

  • 21. ..
    '17.2.19 2:00 PM (211.243.xxx.103)

    자식 맘대로 되나요
    지들이 알아서 못되게 구는데 누가 말릴수있나요
    전 하느님 있다고 생각하고
    내 하는 행동 죽어서 다 심판받는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앙이 있다면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함부로 이 땅에서 나쁜짓 안할려고 노력하고 사는거죠.
    죽어서 어찌 되는지 가보면 알겠죠.

  • 22. 한마디만 거들고 싶네요..
    '17.2.19 3:15 PM (36.38.xxx.115)

    굳이 의견에 반박하고픈 의도는 없는 데요,
    하나님이 로직 그자체라고 해서
    그 로직이 인과응보는 아니예요.
    물론 그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623 촛불 전인권 바로 옆에서 수화하시는 분 8 ㅇㅇ 2017/03/11 958
660622 하원도우미 찾는 광고 보고 욕이 튀어나오네요 63 @@ 2017/03/11 26,674
660621 지금 유행 인테리어는 뭔가요 86 zzz 2017/03/11 7,863
660620 도와주세요..이혼하려합니다... 11 제발.. 2017/03/11 5,911
660619 매운버섯칼국수 양념장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2 궁금이 2017/03/11 1,186
660618 BBC 뉴스 해프닝 부산대 교수요,,, 8 궁금 2017/03/11 6,469
660617 박근혜를 왜 자꾸 바보로 몰아가나요? 17 제대로 합시.. 2017/03/11 5,023
660616 전인권 나왔어요!!! 9 고딩맘 2017/03/11 1,332
660615 김희선이 42 ? 43 ? 20 . . . 2017/03/11 6,451
660614 쿠첸 원래 보온하면 밥이 딱딱해지나요? 4 As?? 2017/03/11 1,928
660613 30대인데 알츠하이머일까요 ㅠㅠ도와주세요 15 걱정 2017/03/11 5,775
660612 양말신을수있는 구두 없을까요? 8 40초아줌마.. 2017/03/11 1,517
660611 '박 전 대통령, 여권 보고와 달리 8대0 나오자 더 충격' 6 아이쿠야 2017/03/11 3,696
660610 탄핵인용되고 나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1 .... 2017/03/11 1,020
660609 아는 형님 김희선 데려다놓도 진짜 유치 9 Jj 2017/03/11 4,323
660608 배란통 느끼시는분들중에 .. 2017/03/11 1,347
660607 엄정화 나오는 드라마 ㅋ 9 보시나요 2017/03/11 4,757
660606 아마존에서 반송해보신 분..도움 좀 부탁드려요. 1 아마존 2017/03/11 508
660605 급!!소고기 해동했다 재냉동하면 안될까요ㅜㅜ 3 아자123 2017/03/11 4,534
660604 김희선은 왜 활짝 안웃을까요 7 별명 2017/03/11 5,633
660603 아침에 커피대신 키위바나나주스 마셧는데 1 ㅇㅇ 2017/03/11 3,003
660602 손가락의 의도 22 손가락 2017/03/11 3,370
660601 로이터, 한국에서 닭대가리는 바보 의미, 치킨 축하파티 4 light7.. 2017/03/11 2,106
660600 여친이 자의식 강한 남자 1 ㅇㅇㅇ 2017/03/11 857
660599 비만인데요 저녁안먹거나 살짝 걷기만 해도 8 막 몸살이 .. 2017/03/11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