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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63부대 그리고 51.63% - 뭘 느끼시나요?

무무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17-02-19 00:37:03
병신들인건지?
아니면 어쩌다보니… 부대 이름도 5163부대…

도대체 어디까지 썩었냐!


http://www.ddanzi.com/free/165237978#28
IP : 220.121.xxx.23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9 12:37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http://www.ddanzi.com/free/165237978#28

  • 2.
    '17.2.19 12:37 AM (110.35.xxx.13)

    소름~~~

  • 3. ㅂㅅ
    '17.2.19 12:38 AM (61.253.xxx.152)

    국정원 넘띠리한듯 5163ㅎㅎ 넘 티내고 흘리네ㅋ

  • 4. 냉커피
    '17.2.19 12:38 AM (115.161.xxx.235)

    아........... 진짜 썩은내!!!!!!! 부대명까지 증말

  • 5. ....
    '17.2.19 12:38 AM (14.39.xxx.138)

    소름~~~22222222

  • 6. ㅠㅠ
    '17.2.19 12:39 AM (121.173.xxx.74)

    51.63 ㅠㅠ

  • 7. 새누리들은
    '17.2.19 12:41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지금은 한국자유당?
    5.16 군사 쿠데타 사랑해요.

  • 8. ...
    '17.2.19 12:47 AM (58.121.xxx.18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mp2top&logNo=220422641727
    2015년도 블로그에서 이미 게재.

  • 9. ...
    '17.2.19 12:53 AM (118.216.xxx.58)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민주당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대표는 기분 상하지 않았을까요?

    일반 상식있는사람이라면
    이정도면 부정 투표라고 했을텐데
    왜 꿀먹은 벙어리 되서 아무 말도 못하고

    부정대선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감옥하고
    부정선거였다고 주장 했던
    강동원 의원 장하나 의원을 짤라내게 했을까요?

    민주당에서 유일 무이한 힘을 가진 문재인후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 10. ..
    '17.2.19 1:11 AM (220.120.xxx.13)

    민주당내에서 힘을 가지면 뭐해요?
    실제 권력은 국정원, 검찰, 경찰, 사법부를 휘두르는 쥐와 닭이 쥐고 있었는데
    그리고 지금도 휘두르고 있잖아요..

  • 11. 박그네..
    '17.2.19 1:12 AM (182.222.xxx.195)

    쳐 뒈졋으면 좋겠다.

  • 12. 자기 밥그릇도
    '17.2.19 1:54 AM (118.216.xxx.58)

    못챙겼다는 것밖에요.

    밥상 차려 주웠는데
    곡간 열쇠를 주웠는데
    도둑이 든걸 알면서도
    도둑질해 가라고 보고만 있는 하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찌 하겠습니까요?

    다시 곡간 열쇠를 맏기겠습니까?

  • 13. 자기 밥그릇도
    '17.2.19 1:55 AM (118.216.xxx.58)

    못챙겼다는 것밖에요.

    밥상 차려 주웠는데
    곡간 열쇠를 주웠는데
    도둑이 든걸 알면서도
    도둑질해 가라고 보고만 있는 하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찌 하겠습니까요?

    다시 곡간 열쇠를 맏기겠습니까?

  • 14. 도전2017
    '17.2.19 2:14 AM (124.54.xxx.150)

    박정희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지배해왔네요.ㅠ 아니 박정희를 등에 업은 바퀴벌레쉐키들 ㅠ.ㅠ 그걸 이용한 박그네 대선 조작... 다 쓸어버립시다!!!!!

  • 15. 이런글에
    '17.2.19 2:14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쥐,닥,여당 놔두고
    야당 욕하고 책임무는 잉간이 젤한심하죠

  • 16. 이런글에님동감
    '17.2.19 2:22 AM (162.254.xxx.15)

    웃기죠. 야당 욕하는 저 버러지들~ 밥은 왜 ㅊ먹고 사는지~ 생각이 없는거죠

  • 17. 51.6%의 당선
    '17.2.19 2:23 AM (180.69.xxx.218)

    박근혜 닭아 닭아 아빠가 그리도 존경스러웠어?? 우쭈쭈 이 미친 닭년아

  • 18. ....
    '17.2.19 5:39 AM (1.252.xxx.180) - 삭제된댓글

    저런 것들이랑 무슨 협치며 대연정인지...

  • 19. midnight99
    '17.2.19 5:41 AM (2.223.xxx.198)

    이 와중에 더민주와 문재인을 욕하는 118.216.xxx.58
    저거 정체가 뭘까?

  • 20. 욕한게 없는데
    '17.2.19 6:35 AM (118.216.xxx.58)

    무슨 말씀이세요.
    midnight99님
    사실이 욕처럼 아프신가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21. 욕한게 없는데
    '17.2.19 6:38 AM (118.216.xxx.58) - 삭제된댓글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민주당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대표는 기분 상하지 않았을까요?

    일반 상식있는사람이라면
    이정도면 부정 투표라고 했을텐데
    왜 꿀먹은 벙어리 되서 아무 말도 못하고

    부정대선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감옥하고
    부정선거였다고 주장 했던
    강동원 의원 장하나 의원을 짤라내게 했을까요?

    민주당에서 유일 무이한 힘을 가진 문재인후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자기 밥그릇도
    못챙겼다는 것밖에요.

    밥상 차려 주웠는데
    곡간 열쇠를 주웠는데
    도둑이 든걸 알면서도
    도둑질해 가라고 보고만 있는 하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찌 하겠습니까요?

    다시 곡간 열쇠를 맏기겠습니까?

  • 22. ...
    '17.2.19 6:44 AM (218.234.xxx.185)

    어마어마한 개표부정 사례를 입수한 게 아니고 그저 몇 건 수상한 사례만 붙들고 당사자가 그런 의혹 제기하기가 쉽지 않죠. 대선 후 승복이냐 불복이냐가 빠른 시일내에 밝혀야 되잖아요. 인수위 거쳐 새정부 들어섰는데 이거이거 때문에 난 불복한다 그랬다가는사람 완전히 개찌질하게 보이고, 한 방에 갈 가능성이 많죠.

    안민석의원이 2015년인가 2016년 초인가부터 혼자 국회에서 정유라 말 관련해서 의혹제기하면서 열나게 고군분투할 때, 안철수는 그에 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교육개혁인지 뭔지 딴다리 열심히 긁었다고 하죠. 어디 언론 하나 제대로 받아써주는 데가 없었어요. 환경이 조성이 되고 촛불민심이 들고 일어나서 오늘날 상황까지 온 거죠.

    선거부정도 마찬가지예요. 민심의 백업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요. 2012년 선거 당시엔 제가 보기엔 민주당, 혹은 문재인 개인이 의혹 제기해서 끝까지 몰고 갈 동력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문재인 제 밥그릇도 못찾고 뭐했냐는 글이 그만큼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랬다면 오늘의 문재인은 없죠.

  • 23. 욕한게 없는데
    '17.2.19 6:44 AM (118.216.xxx.58)

    맘 아프게 했다면 대단히 송구 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민주당

    민주당에서는
    문재인 대표는 기분 상하지 않았을까요?

    일반 상식있는사람이라면
    이정도면 부정 투표라고 했을텐데
    왜 꿀먹은 벙어리 되서 아무 말도 못하고

    부정대선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감옥가고
    부정선거였다고 주장 했던
    강동원 의원 장하나 의원을 김종인 꽂아넣어 짤라내게 했을까요?

    민주당에서 유일 무이한 힘을 가진 문재인후보는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자기 밥그릇도
    못챙겼다는 것밖에요.

    밥상 차려 주웠는데
    곡간 열쇠를 주웠는데
    도둑이 든걸 알면서도
    도둑질해 가라고 보고만 있는 하인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찌 하겠습니까요?

    다시 곡간 열쇠를 맏기겠습니까?

  • 24. 쓸개코
    '17.2.19 6:52 AM (121.163.xxx.223)

    강하게 대응했다면 탐욕스럽네 어쩌네 그랬겠죠.

  • 25. 218님
    '17.2.19 7:03 AM (118.216.xxx.58) - 삭제된댓글

    김대중 대통이나 노무현대통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저런 결과와 수많은 증거들을 보고도 외면 하셨을까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 하셨지만
    문재인씨는 언제나 양다리 걸치는 결정을 하고 나중에 180 바뀝니다.

    대선부정 선거만이 아닙니다.
    세월호때도 진실규명을 위한 수사권과 기소권 얻기위해 유민 아빠가 생명을 건 단식을 했지만
    문쟁인씨는 세계 유래를 찾기 어려운 동조 단식이 아닌
    단식을 막기위한 단식을 하있습니다.
    그리곤 수사권과 기소권이없는 세월호법을 통과시켜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렸습니다.

    탄핵정국에서도 그렇고
    최근 경선룰을 정할때도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고 양다리 걸치곤 잘못 결정한것 같은 후보를 비토하게 하고
    이런 답답한 결정들과 정차 행로가
    얼마나 지지자들을 사분오열 자괴감은 갖게 했는지 생각들 해 보시길 바랍니다.

    답답한데 고구마 계속 먹어야 하는 심정입니다.

  • 26. 218님
    '17.2.19 7:09 AM (118.216.xxx.58)

    김대중 대통이나 노무현대통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저런 결과와 수많은 증거들을 보고도 외면 하셨을까요?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위해 기꺼이 자기를 희생 하셨지만
    문재인씨는 언제나 양다리 걸치는 결정을 하고 나중에 180 바뀝니다.
    권력에 대한 두렴움이 큰지 모르겠지만. . .
    박근혜나 이명박을 대할때 태도를 보면 먼저 지고 들어 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대선부정 선거만이 아닙니다.
    세월호때도 진실규명을 위한 수사권과 기소권 얻기위해 유민 아빠가 생명을 건 단식을 했지만
    문재인씨는 세계 유래를 찾기 어려운 동조 단식이 아닌
    단식을 막기위한 단식을 하있습니다.
    그리곤 수사권과 기소권이없는 세월호법을 통과시켜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렸습니다.

    탄핵정국에서도 그렇고
    최근 경선룰을 정할때도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고 양다리 걸치곤 잘못 결정한것 같은 후보를 지지자들이 비토하게 하고
    이런 답답한 결정들과 정치 행로가
    얼마나 지지자들을 사분오열 자괴감은 갖게 했는지 생각들 해 보시길 바랍니다.

    답답한데 고구마 계속 먹어야 하는 심정입니다.

  • 27. ..
    '17.2.19 7:18 AM (218.234.xxx.185)

    당시 문재인의 단식은, 상황 상 고육지책이었고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유민아빠는 가죽만 남고도 단식을 풀 생각이(또는 계기가) 없어보이고 그대로 죽게 놔둘 수는 없었으니까요.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따위 눈꼽 만큼도 드러나기 전이라 세월호에 대한 여론도 지금과는 달랐어요.
    수사권기소권에 대한 여론도 마찬가지...
    뭐든 국민적 인식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호응이 없다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할 수는 없는 거죠.
    죽을 고생하며 어렵사리 당의 체질을 바꾸고 여기까지 조심조심 끌고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필리버스터로 야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다시 보게 시작한 것도 오늘날 이 상황에 단단히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노대통령 말씀하시는데, 지나놓고 그렇게 말하긴 쉽죠.
    하지만 노대통령 재임당시 언론개혁, 재벌개혁, 확 휩쓸듯이 다 해버리지 못한 걸 생각해보세요.
    그게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세요?

    물론 검찰개혁하려고 처음부터 작심하셨고 국정원 검찰, 이용해서 정치하지 않으려 끝까지 노력했지만 그건 다 지나고 언론이나 국민이 알게 된 것이죠. 노대통령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지지자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이라고 보는 건 무리 아닌가요?
    오히려 지지자를 고려하지 않고 온국민의 대통령이 되려 하셨기 때문에 양쪽의 비토로 더 힘들어졌죠.

    김대중, 노무현이 지지자를 위해서 희생?
    그건 대단히 그 분들을 폄하하시는 겁니다.


    생각은 다 다르고, 판단은 자유니까, 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 28. ..
    '17.2.19 7:21 AM (218.234.xxx.185)

    지지자들 사분오열 자괴감 갖게 하셨던 걸로 치면 집권 말기 노대통령만 할까요?
    물론 지지자들이 끝까지 그분을 이해하고 지켜드리지 못한 데 대해 이제와서 땅을 치고 후회하고 눈물을 흘리지만 당시에 그랬단 말입니다. 집권말기 지지율이 말해주죠.
    님의 의견은 의견대로 존중하지만 본인 편한 대로 사실을 왜곡하는 게 문제예요.

  • 29. ...
    '17.2.19 7:30 AM (218.234.xxx.185)

    경선룰을 정할때도 알아서 결정하라고 하고 양다리 걸치곤 잘못 결정한것 같은 후보를 지지자들이 비토하게 하고 이런 답답한 결정들과 정치 행로가......

    그만큼 원칙을 지키는 길을 가는 정치인이라서 사랑받는 겁니다.
    안철수와 단일화협상때 지지부진, 절대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을 고수하려고 지루한 줄다리기 했다가 서로 상처만 남고 단일화 효과도 챙기지 못했죠. 그걸 아니 이번에는 그런 룰 따위에 연연하는 모습을 또 보이기 싫었을 거라 보입니다.

    잘못 결정한 것 같은 후보자를 비토하게 했다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미이든 간에, 문후보가 지지자를 움직여 비토하게 한다는 건,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말씀이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문후보가 손가혁처럼 뭔가 그룹을 만들어 지지자를 조직하고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보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저 모두 자기생각으로 움직이는 일종의 1인매체일 뿐이에요. 문후보 말 죽어라고 안 듣습니다. 안 믿기시나요? ^^

  • 30. ㄴㄷ
    '17.2.19 7:37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5163부대와 51.63프로 두개만 봐도 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합리적의심을 품게 되지요 언젠가 그알에서 51.63프로의 비밀에 대해서도 다루겠지요 믿습니다

  • 31. 211님
    '17.2.19 7:44 AM (118.216.xxx.58) - 삭제된댓글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왜 여론의 눈치만 보고 자기 결정 없이 양다리 걸치는 결정을 하는가 입니다.
    강력한 힘이 있으면 뭐하겠습니다?

    여론 눈치만 보고 양다리걸치듯 하니
    반대 진영에선 자기들 뜻 다 관철하게 됩니다.

    명석하게 판단해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그 결정 이루어 나가도록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데
    매사에 그렇게 결정을 해옵니다 .


    권력은 쓰라고 지워진 것입니다.
    야당지도자이면 지도자 답게 해야 맞지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요
    권력자들에게 90도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부시든 일본 왕이든
    하지만 국민에겐 푹숙여 깊이 인사합니다.

    하지만 문재인씨는 같은 대통후보였는데도 90인사하고
    노대통령 죽게한 이명박에게도 90도 인사를 하였지만
    국민들에게는 그런 인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하여간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32. 211님
    '17.2.19 7:47 AM (118.216.xxx.58)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왜 여론의 눈치만 보고 자기 결정 없이 양다리 걸치는 결정을 하는가 입니다.
    강력한 힘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여론 눈치만 보고 양다리걸치듯 하니
    반대 진영에선 자기들 뜻 다 관철하게 됩니다.

    명석하게 판단해서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그 결정 이루어 나가도록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데도
    매사에 그렇게 결정을 해옵니다 .


    권력은 쓰라고 지워진 것입니다.
    야당지도자이면 지도자 답게 해야 맞지요.
    강건너 불구경 하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요
    권력자들에게 90도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부시든 일본 왕이든
    하지만 국민에겐 푹숙여 깊이 인사합니다.

    하지만 문재인씨는 같은 대통후보였는데도 박근혜에게 90인사하고
    노대통령 죽게한 이명박에게도 90도 인사를 하였지만
    국민들에게는 그런 인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하여간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33. 선거 떨어진 사람은
    '17.2.19 8:47 AM (115.140.xxx.236) - 삭제된댓글

    선거에서 진 사람은 힘 없어요.

  • 34. 선거에서
    '17.2.19 8:53 AM (115.140.xxx.236)

    선거에서 진 사람은 힘 없습니다.
    정치판에서도 힘은 선거에서 이겨야 생기고, 지지율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윗님. 이명박에게 90도 인시가 아니라, 정중한 인사는 노대통령 영결식에서 나온 겁니다. 그걸 왜곡하지 마세요.
    박근혜의 인사는 2012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참석한 상황.
    http://www.vop.co.kr/A00000562917.html
    위 사진을 보세요. 박근혜가 먼저 인사했고 문재인이 받아서 인사한 거에요.

    문재인이 국민 만날 때 어떻게 하는지 영상 한번이라도 보시고 그런 말씀하는지.
    제발 없는 말씀 좀 지어내지 마세요.

  • 35. ***
    '17.2.19 11:01 AM (211.228.xxx.170) - 삭제된댓글

    멍청한 거 같아요...
    근데
    그 멍청한 것들한테 우리가 당하고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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