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반대햇엇는데 초딩딸의 간곡한 설득에 못이겨 들어갔다
남편이랑 작전회의 끝에 구데타마 큰거 뽑았어요 ㅋㅋㅋ
그리고 더우기 여기가 제주도라는 점 ㅋ
저녁먹고 어슬렁 거리다 곳곳 인형뽑기방이 지뢰밭같이
있더라고요.
애들이 왜 여기빠지는 알것같아요..
한번되고나니 도전정신생기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인형뽑았어요~~
000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7-02-18 22:38:12
IP : 222.11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8 10:40 PM (114.206.xxx.173)어쨌든 축하축하.
2. ...
'17.2.19 3:05 AM (24.87.xxx.247)한 번에 되셨어요?!
3. 아뇨
'17.2.19 9:44 AM (222.116.xxx.66)8천원 썻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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