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탄핵집중호소,정권교체 다된밥아냐,

집배원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7-02-18 21:09:28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8일 "촛불민심의 도도한 물결에 이완이 있어선 안 된다. 아직 솥단지를 불에 올리지도 못했다"며 "정권교체를 다된 밥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게재해 "지금 일각에서는 마치 탄핵과 정권교체를 기정사실화 하는 방심의 분위기가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문 전 대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경각심을 잊지 않는다면, 명예로운 촛불혁명으로 국민이 승리하는 위대한 역사가 시작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그 고비를 넘기 위해 모두가 촛불로 온 힘을 모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호소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 또한 오로지 국민만 믿고, 국민만 바라보며, 반드시 정권교체의 소망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필코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문 전 대표는 "우리 앞에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해괴하고 개탄스럽기 그지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통령은 검찰조사와 특검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수사기관을 조롱하고 있고,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마저 무산됐다"며 "헌재 심리 무력화 시도는 도저히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하루라도 대통령 직을 더 유지하기위해 온갖 기행과 막장으로 심리를 지연시키며 헌법적 절차를 우롱하고 있다"며 "국가 비상상황을 수습하고 관리할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애매모호한 처신으로 위기관리자인지, 여당의 차기대선후보인지 헷갈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의 노골적인 탄핵 반대운동 행태는 더 가관이 아닐 수 없다"며 "과거 차떼기 사건 때와 비교한다면 이번엔 천막당사가 아니라 석고대죄도 모자랄 판에 보수층 선동에나 앞장서고 있으니 이 무슨 염치없는 모습이냐"고 반문했다.

IP : 218.149.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8 9:1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자유한국당의 노골적인 탄핵 반대운동 행태는 더 가관이 아닐 수 없다"며 "과거 차떼기 사건 때와 비교한다면 이번엔 천막당사가 아니라 석고대죄도 모자랄 판에 보수층 선동에나 앞장서고 있으니 이 무슨 염치없는 모습이냐"고 반문했다.

    요즘 강하게 나오십니다! 화이팅!!

  • 2. 와우
    '17.2.18 9:50 PM (218.236.xxx.162)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 3. 타이밍에 맞게
    '17.2.18 10:06 PM (223.62.xxx.130)

    강한 말씀 하셨네요.
    교활아 헛짓하지 말고 특검연장 승인해라!

  • 4. 쓸개코
    '17.2.18 10:07 PM (121.163.xxx.223)

    어떤분들은 선동하네 기대네 하시는데 .. 옳은말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174 들을만한 라디오 프로 추천해주세요 3 하루종일 2017/03/09 932
659173 미숫가루 질문이에요 3 미리 감사 2017/03/09 867
659172 발리 살짝 여쭐게요 4 ㅇㅇ 2017/03/09 1,047
659171 흰색 피아노는 관리하기 어떤가요 3 동글이 2017/03/09 1,921
659170 대학 멀리 가 있는 학생들 4 질문이 2017/03/09 1,786
659169 김종인 나가면 커피쏜다는 글 썼던 사람입니다. 10 스타벅스커피.. 2017/03/09 1,973
659168 며느리 조건이 이정도이면 ? 57 2017/03/09 15,026
659167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6 뻔뻔하네요 2017/03/09 826
659166 호남에서 처음 열린 탄기국 집회에 가봤는데... 4 고딩맘 2017/03/09 1,132
659165 아이 키우는 재미 6 .... 2017/03/09 1,435
659164 김지훈이란 배우 잘생기기만한 줄 알았는데 개념도 참 잘 생겼네요.. 13 어머 2017/03/09 3,714
659163 탄핵가결/믿을만한 성형외과 후기 카페 좀 3 탄핵 2017/03/09 830
659162 대통령 하야 시나리오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3 드루킹글 펌.. 2017/03/09 1,270
659161 내가 읽으면 착한 대본 - 성소수자 30%를 반드시 채용 3 //// 2017/03/09 667
659160 요즘 과일 비싸지않고 먹을만한거 추천해주세요~~ 6 ^^ 2017/03/09 1,811
659159 자신의 키에 만족하세요? 그리고 만약.. 27 .... 2017/03/09 2,414
659158 허기진상태인데 체중계 올라가보니 2 살빼기 2017/03/09 1,610
659157 졸피뎀 드시는 시어머니 10 ㅁㅁ 2017/03/09 5,208
659156 30 중반 좀 쉬어도 될까요? 바람 2017/03/09 596
659155 학군 이사고민.. 머리 아프네요ㅜㅜ 6 April 2017/03/09 1,678
659154 중학생 스마트폰 제한시간 두나요? 3 .... 2017/03/09 986
659153 너무 안먹는 아이 .. 13 고민 2017/03/09 1,856
659152 차이나는 클라스 3 재미 2017/03/09 1,182
659151 정치지도자가 그 나라 국민 수준이 아닙니다 1 ㅇㅇ 2017/03/09 677
659150 안철수님 생방송 출연해요. . 14 예원맘 2017/03/09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