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사람 어떤가요

...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7-02-18 20:21:47
미혼처자인데 제가 몇년전부터 살이 많이쪄서 남들이 보기에
뚱뚱합니다. 요근래 살뺄려고 식단조절도하고 운동도하고 그래서
조금빠지기는 했는데 티나는정도는 아니고요 회사에 남자직원한분이 계신데 저만보면 살빼라고 하네요 회사가 매일 8시에끝나고 현장에서 일하다보니 저녁을 조금먹고 일하는데 저보고 6시이후에는 안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그러고 일이 있어 안먹는날은 똥배나올까봐 안먹냐고 그러네요 듣기 좋은소리도 한두번인데 제가 만만해서
그런가 싶기도 들고 계속 그런말을 들으니 대꾸를 해야할까봐요
IP : 210.183.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8 8:24 PM (219.249.xxx.207)

    남이사...내가 알아서 한다고 확 쏘아주세요. 여기82에도 드문드문 생각해주는척하면서 막말하는 사람들 많은데..현실에도 많죠. 사람 좋게 받아주지 마시고 말도 못하게 하세요.

  • 2. ;;;
    '17.2.18 8:28 PM (70.178.xxx.237)

    미국 같으면 남자가 더욱 그러니
    성희롱으로 내부신고 가능할텐데....
    그럼 그 남자는 회사 잘리는건 당연하고 다른 곳에 이직하기도 힘들 정도로 중징계 먹는 일인데

    한국식으로 그게 가능한게 과연 한국식이라서 괜찮은걸까요?
    오지랖이고 건강생각해주는 거라서 정이고 좋은 건가요?

    받는 사람이 싫다는데, 기분 나쁘다는데
    그냥 대놓고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면 건방진게 되는 건가요?
    내 기분 나쁘게 하고 예의 없는건 저 쪽이 먼저 시작했는데
    참아야 하는게 미덕인가요?

    참, 미국 사는데요
    늘, 여기서 사는거 싫고 한국 가고 싶은 생각 간절하다가도
    이런 얘기 보고 들으면 정신 번쩍 들고, 안가야 하나 싶고 그래요
    너무 오래 여기 있다 보니
    돌아가서 다시 적응할수 있을까 걱정되고 답답하네요;;;

  • 3. 무례하네요
    '17.2.18 8:30 PM (222.112.xxx.119)

    남의 신체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 예의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 4. 물어보세요
    '17.2.18 8:48 PM (218.153.xxx.154) - 삭제된댓글

    저 좋아하세요?
    왜 제 외모에 신경을 쓰시는지???

  • 5. ..욕도 안나와요
    '17.2.18 9:04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세상에...아직도 그런 인간이 있나요?
    진짜 후지다. 세상 바뀐지 오랜데, 인간이 업데이트가 안 됐네요.
    그거 성희롱이예요.

    그냥 차근차근 차례차례 훑어 보세요.
    그의 숱은 할랑하지만 이티만한 머리,
    삐죽삐죽 짱구눈썹,
    ㄸx같은 주댕이,
    최소 a컵은 돼 보이는 찌찌,
    벨트도 안보이는 내장지방형 배때지, etc.etc.

  • 6. 몰라서 그래요
    '17.2.18 10:25 PM (175.120.xxx.181)

    안하무인이기도 하구요
    말로는 더러우니까
    문자로 조용히 일침주세요
    너보다 찌고 있는내가 더 힘들다구요
    외모지적 하는거 아니라고 하세요
    지는 찌르면 아픈데 없겠냐구요

  • 7. 상사인가요 동료인가요?
    '17.2.19 7:42 AM (36.38.xxx.115)

    만만하게 보는 거 맞구요,
    화를 내시거나
    윗님말씀처럼 문자로 하시거나
    말을 하셔야 할 것같네요..
    진짜 무식한 놈이네.. 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107 미국에 1년 살 수 있고 어느 도시이든 선택할수있다면 19 ........ 2017/03/08 2,943
659106 세입자가 명의를 바꿔 달라는데요 3 부동산 2017/03/08 2,245
659105 바나나 극한직업서 나오는데 4 바나나 2017/03/08 2,326
659104 사무용 노트북으로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7 사무용 2017/03/08 843
659103 상대가 인신공격하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8 ........ 2017/03/08 2,931
659102 냥이 오줌 2 냥이,, 2017/03/08 743
659101 입이 자꾸 헤 벌어져요. 1 교정해야하나.. 2017/03/08 707
659100 정녕 집전화기 안쓰세요? 16 사야하는데... 2017/03/08 5,027
659099 건물짓는거 금방짓네요... 흐밍 2017/03/08 741
659098 의대,치대,약대,한의대 절반 지역인재로 선발 11 .... 2017/03/08 3,388
659097 혹시 출장오셔서 침 놓아주시는 분 계실까요 4 ... 2017/03/08 691
659096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생각나는 경우요 1 .. 2017/03/08 1,106
659095 남의 자식두고 지적질 하시나요? 6 .. 2017/03/08 1,677
659094 친구가 개인회생을.. 3 ㅠ.ㅠ 2017/03/08 2,035
659093 저와 제 아기 애착관계 괜찮을까요? 6 아기 2017/03/08 2,180
659092 찬물이 건강에 안좋다네요 5 적당히 2017/03/08 2,878
659091 헤라 비비크림 써보신분? 2 살빼자^^ 2017/03/08 3,480
659090 “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3 솔루션 2017/03/08 2,206
659089 생리할때쯤 되면 믹스커피가 엄청 땡겨요 5 .... 2017/03/08 1,547
659088 맥도날드 캐첩, KFC딸기잼,횟집 매운탕양념, 이런 1회1인용 .. 2 호더 2017/03/08 1,647
659087 특이했던 친구 이야기 40 ... 2017/03/08 18,086
659086 소개팅 볼 때 애프터 받는 팁 좀 알려주세요 8 ... 2017/03/08 4,777
659085 이혜훈 '김종인 출마설 작년 9월부터 들었다' 5 ........ 2017/03/08 1,084
659084 친구에게 얘기할까 말까 5 재테크 2017/03/08 1,499
659083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싫어요 78 주관적 2017/03/08 7,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