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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 오징어무침이 짜요...ㅠ

도움절실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7-02-18 17:24:27
며칠전부터 아이가 하두 충무김밥 타령이길래 레시피 검색해서 우선 오징어무침 해 놨거든요...
거기서 딱 멈췄어야 하는데....ㅠ
집에 무말랭이 한게 생각 나 같이 먹음 좋겠다...싶어 한통을 다 넣었어요....(뭔가 영혼이 빠져 나갔었나 봐요..ㅠ-ㅠ)
레시피에는 2인분 기준인데...
많이 먹으라고....(뭔 자신감으로...?) 4인분을 해 놨는데....
어째요....
좀 짜요.....
밥 두수저분에 오징어 한개씩 먹을수도 없고...
무 잘라 넣어볼까....(김치도 아닌데....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양도 많은데 이거 구제방법 없을까요...????
IP : 61.82.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2.18 5:27 PM (211.237.xxx.105)

    어묵을 살짝 데쳐서 잘라 넣어보세요;; 보통 충무김밥에 어묵 들어가는데..
    짠 김치에 무 넣듯 거기에 양념 안한 데친 어묵 넣으면 간을 좀 약하게 만들어줄것 같네요..

  • 2. 원글
    '17.2.18 5:29 PM (61.82.xxx.167)

    댓글 감사합니다~^^
    레시피에 어묵도 넣으라고 해서 같이 무쳐 것도 짜요....ㅠ
    도움 말씀 주셨는데....^^;;

  • 3. 좋은하루
    '17.2.18 5:39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양파나 부추

  • 4.
    '17.2.18 5:44 PM (175.115.xxx.161)

    애가 몇 살인 데
    충무김밥을 좋아해요?
    엄마도 대단 하시다..(칭찬^^)
    아이가 먹고 싶다고 집에서 안 만들 던 걸 만들어 주시고
    저 라면 대충 사 먹이고 말 건데..^^;;
    오뎅이나 일미를 더 추가해 보세요..
    혹시나.ㅡ
    근데 오징어 무침 하려다
    배 보다 배꼽 이겠어요..

  • 5. 원글
    '17.2.18 5:50 PM (61.82.xxx.167)

    좋은하루님 댓글 감사합니다~^^
    양파...그게 있었네요
    진작 생각을 못했는지...^^;

    애님 댓글도 감사합니다~^^
    애는 중딩1학년 남자앤데....솔직히 제가 솜씨가 잼병이라.....
    방학동안 이리저리 돌려 막기 하다...
    좀 미안한 맘에 힘을 썼더니...이런일이....ㅠ
    그냥 하던대로 살아야 하나봐요..에고~

  • 6. 지나가다
    '17.2.18 7:25 PM (220.70.xxx.204)

    엄마의 정성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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