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이어 "과잉복지는 반드시 증세를 가져오거나 미래세대에 무거운 빚을 지운다"며 "사퇴를 계기로 과잉복지에 대한 토론은 더욱 치열하고 심도 있게 전개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거 기자회견중에 한말이라는데........요
과잉복지??
우리국민이 과잉복지 받아 본적 있나요??
복지예산 다 깍아 버리고 엄한 땅파는데 예산 투입한 사람이 누군데.........
진짜 마지막까지 짜증나네요
오 시장은 이어 "과잉복지는 반드시 증세를 가져오거나 미래세대에 무거운 빚을 지운다"며 "사퇴를 계기로 과잉복지에 대한 토론은 더욱 치열하고 심도 있게 전개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거 기자회견중에 한말이라는데........요
과잉복지??
우리국민이 과잉복지 받아 본적 있나요??
복지예산 다 깍아 버리고 엄한 땅파는데 예산 투입한 사람이 누군데.........
진짜 마지막까지 짜증나네요
과잉이란 단어의 뜻을 잘못 알고 있나봐요.
5살이라 그런가??
복지는 마음속으로 하는거니까 자기 입장에서는 과잉이겠죠
원 세상에..... 무슨 베르사이유 궁전 코스프레 하는게 시 행정 인가보군요.
진짜 왕자병 인가봐요..... 아름다운 궁에 사는.
더욱 안타까운건 저걸 곧이 믿는 국민들이 있다는겁니다. 회사 동생들한테 우리나라 복지비율에 대해 말해주니 놀라더군요. 언론만 제대로 말해주면 한나라당서 저런 공갈협박을 할까요?
아웅...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조중동! 제발좀 꺼져주라~
우선지원받아야 할 빠듯한 형편의 5,6학년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에게 갈 급식비를
잘사는 1,2,3,4 학년에게 몰아주고 "전체" 무상급식이라고 쇼하는 것이 바로 과잉복지이지요.
무엇보다, 사실상 반대하던 사람(오세훈)이 없어지자, 거꾸로 못하겠다고 발표했지요. 자기(교육청예산)쓸 돈 없어지자,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겠다고 ... 발표했더군요. 아마도 못 할 것 입니다. 서울시에서 아무리 지원받아도 교육청 돈이 들어 가는데, 더이상 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요.
사기꾼 교육감의 어제 발표는 고학년 학생들 중 필요한 사람에게는 지원 못해주고, 전부 해준다는 쇼를 하기위해 저학년 살만한 사람에게만 지원하는 "과잉" 방식을 고집하겠다는 것이지요.
이런 간단한 사기에 호응하는 사람들은 같은 편이겠지요
아무래도 자기 중심적 피해망상 정신 이상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