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돌지난 아이랑 집에 있었어요. 물론 애가 이것저것 꺼내 놓아서 지저분했구요. 저는 세수도 못하고 있었죠.
친정엄마가 오신다길래 그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애 어린이집 설명회 갈때까지 안오시길래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더라구요. 무슨일 있나 걱정하며 기다리고 애 재우려 하고 있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요.
친정엄마께 아파트 카드키 드렸는데 그걸로 들어오신거에요.
그런데 친구분 안면도 없는 이랑 같이 오셨네요.
저 당황스러워서 친정엄마한테 같이 오신다면 말이라도 해주지 했어요.
애는 낯가려서 저한테만 울며 붙어있는데 친정엄마는 커피 타와라
과일 내와라 이래요.
집도 지저분하고 세수도 안했는데 진심 짜증나서 친정엄마한테 전화로 이야기 했더니 저한테 너한테 피해준거 없지 않냐고 적반하장으 로 화내시네요.
저는 우리집은 엄마집이 아니라 내집이다. 이야기 하고 동물원도 아니고 왜 우리집 남한테 엄마 맘데로 구경시키느냐. 화냈죠.
엄마 입장에선 딸이 잘사는거 구경 시켜주고 싶었나본데 저는 진짜
싫어요. 어릴때부터 자식은 소유라 생각 하셨던 분이고
그렇다고 결혼할때 진짜 한푼도 안받고 내힘으로 모아 시집갔고
아 정말 ㅜㅜ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정엄마
달빛아래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17-02-18 12:54:24
IP : 223.33.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2.18 12:57 PM (114.206.xxx.173)제가 님 엄마 나이지만
제가 봐도 엄마가 잘못했네요.2. --
'17.2.18 12:57 PM (114.204.xxx.4)카드키를 왜 드렸어요..
3. ...
'17.2.18 12:58 PM (223.33.xxx.216)눈이 안좋으셔서 번호를 잘 못 눌르셔서 드렸어요.
한때 큰 아이 등원도 시켜주셨구요. 그건 진짜 감사하죠.4. 기본이 안되어있는 친정엄마인데요
'17.2.18 1:04 PM (223.33.xxx.237)그냥 카드키달라해요
저런사람은 말도 안통해요
님 결혼전까지 고생많았겠어요
은혜는 돈으로만 갚고 기본거리를 두세요
나이들면 지금보다 더 이상해집니다5. 카드키 달라고 하세요.
'17.2.18 1:09 PM (122.40.xxx.85)정말 예의 없네요.
6. 근데요
'17.2.18 1:13 PM (223.33.xxx.176)그런분은 백날 이야기해봐도 자기가 뭘 잘못햇는지 몰라요
7. 진짜
'17.2.18 2:13 PM (121.155.xxx.25)대책없는 어머니시네요...
8. 카드키
'17.2.18 2:56 PM (121.170.xxx.248) - 삭제된댓글그냥 카드키 달라고 하세요.
어머니 그러다가 카드키 잃어 버릴 수도 있고요.
친구 혼자서 카드키 주고 들어가 있으라고 할 수도 있는 분입니다.
한번 왕창 서운해 하셔야 조심하십니다.9. 덕분에7
'17.2.18 3:28 PM (223.62.xxx.158)카드키는 그냥 두시고
엄마한테 간곡히 말씀 드리세요10. 간곡히말씀드림
'17.2.18 3:35 PM (39.121.xxx.22)니가 날 무시하냐어쩌고 난리날꺼에요
자기가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자식이 엄마를 바꿀수도 없어요11. 분명히
'17.2.18 5:52 PM (1.234.xxx.149)어머님이 잘못하신거예요. 무례하고 비상식적이시네요. 카드키 꼭 돌려받으세요.
피해준게 왜 없어요. 시어머니가 이랬어봐요. 정떨어져서 다신 안볼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8585 | 빚도 자산이다 24 | ㄹㄹ | 2017/03/07 | 5,939 |
| 658584 | 공부 중 임신하셨던 분들 6 | ㅇㅇ | 2017/03/07 | 2,383 |
| 658583 | 사드배치 ㅠ.ㅠ 나라가 망해갑니다. 5 | 슬픔 | 2017/03/07 | 1,603 |
| 658582 | 수영 첫날인데 물에 안들어가는 아이..계속해야 할까요?? 18 | 흐음 | 2017/03/07 | 1,919 |
| 658581 | 헌재, 탄핵심판 평의 종료…선고날짜 발표 없어(속보) 17 | 무슨의미? | 2017/03/07 | 3,084 |
| 658580 | 통화 신호음.. 몇초정도까지 가야 상대방 폰에 뜰까요?ㅠ 4 | ... | 2017/03/07 | 1,861 |
| 658579 | 저녘만 탄수화물 안먹으면 15 | 78bles.. | 2017/03/07 | 5,191 |
| 658578 | 러시아 유학가는 아이(고등) 2 | 러시아 | 2017/03/07 | 2,197 |
| 658577 | 샐러리 무슨 맛으로 먹어요? 27 | zzzz | 2017/03/07 | 8,634 |
| 658576 | 없는 동네의 소형 마트가 7 | 좋네 | 2017/03/07 | 2,727 |
| 658575 | 헐~극비리에 진행된 사드 전개..北미사일 발사 기다렸다? 2 | 진짜라면,,.. | 2017/03/07 | 713 |
| 658574 | 리바트 키친- 싱크대 써보신 분들 8 | ^^ | 2017/03/07 | 3,406 |
| 658573 |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보고 심한 충격을 받았어요 53 | 동그라미 | 2017/03/07 | 24,415 |
| 658572 | 최순실...끝까지..뻔뻔..지 ㅇ 하네요. 4 | 뻔뻔해요 | 2017/03/07 | 1,442 |
| 658571 |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6 | ㅇㅇ | 2017/03/07 | 1,900 |
| 658570 | 봄을 타네요. 퇴근후에 뭘해야 맘이 좀 풀릴까요? 4 | 봄봄봄 | 2017/03/07 | 1,154 |
| 658569 | 솔직하게 연애따로 결혼따로 가능? | 123456.. | 2017/03/07 | 763 |
| 658568 | 중2 아들 제 욕심일까요? 3 | 중학생 | 2017/03/07 | 1,616 |
| 658567 | 급여명세서 안주는직장 2 | 여긴 서울 | 2017/03/07 | 1,441 |
| 658566 | 오피스텔 1차 빌려서냈는데 계약파기하게 되면 어찌되나여? 3 | 사과나무 | 2017/03/07 | 1,136 |
| 658565 | 전화 인터넷. 티비. 통신사 4 | 82cook.. | 2017/03/07 | 951 |
| 658564 | 매일 저축할수있는 상품은 없나요? | .. | 2017/03/07 | 703 |
| 658563 | 차은택~재단관계 모든 결정권은 최순실이... | 오늘재판에서.. | 2017/03/07 | 481 |
| 658562 | 유투버에게 쪽지 보내려면 1 | dbd | 2017/03/07 | 850 |
| 658561 | 직장 관련하여 너무 화가 나는데요 13 | 드래곤 브레.. | 2017/03/07 | 2,7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