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성적줌 봐주세요

거너스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17-02-18 10:04:46
어디 지역까페에는 챙피해서 못올리겠어요
편한 이곳에--;
성적표가 나왔는데
상중하중에 중이 11개요 하는없구요
그러려니하고싶은데 수학 영어가 반이 중이에요
과외도 하는데요 이번학기에선행을 하다가 그만...ㅜ
일학기때도 비슷했는데 수학은 올상이라 넘어갔는데
반에 한두명 올상인데
절친두명이 올상
애가 충격받았어요 아이는 애들도 다 자기같은줄 알았나봐요
삼학년때는 한학기에 중이 22개...하도 2개
많이발전했다고 위로했지만 위로가 안된데요
근데 애가 아직 순진해서 그 올상 엄마들앞에서
나 중열한개라고 크게 얘기해서 어제 챙피했어요 ㅜㅜ
위로도 좋구요
그런성적 곤란하단 질타도 좋아요
선배맘들 아무말씀이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203.130.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8 10:15 AM (114.204.xxx.212)

    초4에 중이면 .. 신경써야해요 왠만한 아이들은 중 몇개없어요
    현행이 안되는데 선행만 하면 뭐하나요
    . 집에서 교과서라도 읽고 풀게 하세요 별거ㅜ아닌거ㅜ같아도 중요해요
    저도 쉽게 생각하고 두다가 중등가서 폭망하고 고생했어요

  • 2. 선배로써
    '17.2.18 10:17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초4 성적으로 대학가지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수학은 신경쓰셔야해요. 수학 중 받았다면 아이가 100프로 이해못하고 넘어갔다는건데 봄방학동안 4학년꺼 다시 복습 시키세요.
    수학은 나중에 제대로 하기 힘든 과목이구
    영어는 물리적인 시간이 꼭 필요하니 미리미리 해놓으면 나중에 좀 여유생겨요.

  • 3. ..
    '17.2.18 10:39 AM (59.29.xxx.37)

    저희 아들도 초5 올라가는데요 아이들끼리 성적 돌려보고 서로 이야기하고 비교해보나 보더라고요
    여긴 교육열 높지 않은 지방인데도요.. 그러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내 위치가 어느정도 가늠해보고 그러는가
    보더라고요.. 슬슬 그런게 남자애들도 형성이 되어가는 시기이니.. 아이에게도 이제 조금 학교 공부를
    신경써야할 때라고 이야기 잘 나누시고 아이 수준에 맞는 문제집 같이 골라서 몇번만 풀어보면 성적 좋아져요
    그러면 아이도 자신감이 생겨서 더 열심히 스스로 하려고 할거에요
    아이를 잡아다 시키는건 어려워도 내적 동기를 유발시켜서 스스로 움직이게끔 하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더라고요
    아직 안늦었으니 아이와 대화부터 좀 나눠보세요..

  • 4. ..
    '17.2.18 10:59 AM (110.35.xxx.60)

    초4면 학교공부에 더 신경써주세요.
    예전에는 매우잘함도 있었는데 지금은 상.중.하만
    있어서 그렇게 편차가 큰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중이 11개나 있다는건 좀 문제있는거 같아요.
    특히 국어,수학은 학교에서 배우는게 기본적인건데
    중을 받았다는건 개념이 안잡혔다는 건데요.
    5학년수학이 어렵고 중요합니다.
    선행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학년수학을 잘 이해하는게
    더 중요한듯 합니다.
    평소 학교에서 시험보는 단원평가나 중.기말고사도
    잘 체크해주세요.
    저희아이도 초5인데 학교에서 시험보는건 거의
    백점입니다.하지만 이성적이 공부잘하는건 아니지요.
    단지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이해하고 있다는걸로
    만족합니다.
    학교공부 소홀히 하지마시길요.

  • 5. 동감
    '17.2.18 11:15 AM (117.111.xxx.6)

    여긴 대구인데..두리뭉실한 성적표만 보다 상중하..표기는 새롭네요
    윗분말씀처럼 초4에 중..이면 신경써줘야될듯해요
    남자아이라면, 개념을 모르는지 / 아는데 쓰는것이 부족한지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 6. ...
    '17.2.18 11:30 AM (220.75.xxx.29)

    올잘함 나와도 학교성적 믿지말라 하는 정도인데 보통이 11개면 절망이죠.
    학원 안보내시나본데 초4부터는 수학 보내셔야 한다고 봐요. 동네공부방 말고 제대로 된 전문학원 보내세요. 다른 거 다 됐고 서너명 한반에 두고 선생님이 과외처럼 봐주는 학원 찾아보세요. 지금 놓치면 수학 못 건져요.
    초4면 수학 영어에 지금 올인하셔야 해요. 대학 제대로 보내실 요량이라면 그렇습니다.

  • 7. ..
    '17.2.18 1:18 PM (124.153.xxx.35)

    울아이..시험보는건 다 100점이거나
    한개 틀리는 정도인데..중이 몇개 있었어요..
    1학기때도요..
    영어는 모든 시험 다 백점인데..
    일어나서 회화하는것에서 더듬거렸나봐요..
    말하기..회화부분에서 하 더군요..
    국어도 다 백점..근데 발표부문에서 중..
    발표를 부끄럼타며 못했어요..
    모든숙제는 완벽히 잘 해갔는데도..
    발표부분에서 잘 못하니 중..

    둘째도 모두 100점인데..발표부문들 중 2개 나왔어요..
    꼭 시험가지고만 점수 주는게 아니더군요..
    제지인은 모든 시험들에 올백이어도 숙제를
    까먹고 신경을 안썼더니..중이 몇개 나왔대요..
    수업시간 집중력 산만함..수업자세와 발표자세등등
    포함되니 꼭 공부가지고만 점수내는게 아닌것같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612 한글자로 통하는 경상도 사투리 3 ㅎㅎㅎ 2017/03/12 1,505
660611 요즘 남자들은 여자가 처녀인거에 별 매력 못느끼나요? 20 요즘 2017/03/12 17,963
660610 박근혜측 "이제 자연인인데 뭘 자꾸 메시지를 내라고 하.. 22 ... 2017/03/12 6,077
660609 국회의원 너희들도 사과해라. 8 ... 2017/03/12 783
660608 신규분양아파트 명의이전 ㅇㅇ 2017/03/12 675
660607 집에서 절구 쓰시는 분 5 tl 2017/03/12 1,198
660606 문재인이 나오면 안철수가 불리한 건가요? 28 정치 2017/03/12 1,156
660605 트렌치코트는 나이 안타고 입을수 있을까요.. 6 봄봄 2017/03/12 2,011
660604 스위트 칠리소스 사용하는 5 ,,, 2017/03/12 1,188
660603 문재인님,안철수님 다 훌륭한 분이죠. 39 3기 민주정.. 2017/03/12 837
660602 대통령 후보들, 공인된 건강진단서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 대선 2017/03/12 535
660601 종편은 떨고 있다..'방송의 품격' 외친 방통위원들 1 ..... 2017/03/12 702
660600 심상정님 지지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신가요? 36 싱글이 2017/03/12 1,678
660599 탄핵집회 한번 못가본 터라.. 늘 미안했는데 2 ... 2017/03/12 731
660598 신용대출 잘 아시는분 2 고민녀 2017/03/12 785
660597 한바탕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최우규 2017/03/12 478
660596 결혼할사람...후광?특별한느낌 받으셨나요? 22 ㄷㅈ 2017/03/12 12,618
660595 현실적으로 딸들이 유류분소송많이 하나요? 1 .. 2017/03/12 2,035
660594 가전은 엘지인가요? 4 가전 2017/03/12 1,431
660593 문재인, 대한민국의 전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5 ........ 2017/03/12 446
660592 와이드팬츠는 쏙 들어갔나요? 14 바지 2017/03/12 4,416
660591 남상미는 "오라버니"라는 말 왜 쓸까요? 15 82쿡스 2017/03/12 4,782
660590 탄핵순간 KBS정치부 -최경영 트윗 5 고딩맘 2017/03/12 1,657
660589 미국사는 조카가 놀러 오는데 뭘 할까요? 7 jkl 2017/03/12 1,094
660588 시댁에 안부전화 하세요? 9 제목없음 2017/03/12 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