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반대표인데 종업식 후 인사...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17-02-17 23:09:29
3학년 반대표인데요 아이가 반장이라...
수요일에 종업식을 했는데 찾아가는건 서로 부담이라 전화를 드린다는게 그만 깜빡 잊어버렸네요

내일이라도 문자라도 보내야 할까요?

39 미혼인 선생님인데 아이들에게 특별히 따뜻하게 해주신분은 아니지만 아이들 힘들게 하는 선생님 아니었어요..

인사도 다 때가 있는데 참 시기를 놓치니 어제도 고민 오늘도 고민했어요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뜬금없어 하실까봐..

IP : 182.215.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7 11:12 PM (211.204.xxx.69)

    마지막 인사 어찌 하나요
    저도 곧 다가와서 ㅠㅠ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하는지
    저희는 졸업이라 더 뵐일도 없을거 같아서
    더 먹먹해져요

  • 2.
    '17.2.17 11:13 P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이심전심 아닐까요
    별로 고맙지도 않은데
    인사치레의 문자 받으면
    기분 별로일거 같아요
    교사도 알거 같은데요
    할 수 없이 하는 문자라는 것을

  • 3. ..
    '17.2.17 11:14 PM (180.230.xxx.90)

    마지막 인사하면 좋지요.
    아이 1년간 잘 지도해 주신 감사인자지
    반대표라서 인사 할 필요는 없어요.

  • 4. ???
    '17.2.17 11:15 PM (223.62.xxx.3)

    도대체 마지막 감사인사와 반대표가 무슨상관입니까???

  • 5. ...
    '17.2.17 11:33 PM (114.204.xxx.212)

    서로 일년간 감사했다고 보내고 받았어요
    딱히 나쁜 사이 아니면 , 내 아이 교사인데 고맙고...
    담임도 온갖 학교일 맡아해준 엄마들에게 고맙죠

  • 6. 원글
    '17.2.17 11:34 PM (182.215.xxx.188)

    상관없나요?
    제가 반대표가 처음이라서요..

  • 7. 건강
    '17.2.17 11:35 PM (222.98.xxx.28)

    한해동안 아이 맡겨놓고
    고맙다고 문자드렸어요
    그랬더니 어렵고 힘든
    반대표 맡아주셔서 고맙다고
    제덕분에 한해 잘보내셨다고
    답장 보내셨어요
    다른학교로 전근가시는거 아니면
    정성이 담긴 문자정도로 충분해요

  • 8. ....
    '17.2.17 11:54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학기 마칠때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드리면 좋죠
    반대표 아니어도 하는거지 반대표라고 특별히 달라야 하는건 아니예요
    대단한 감투도 아니고

  • 9. 건강
    '17.2.18 12:06 AM (222.98.xxx.28)

    감투는 아니지만
    별거 아니지만
    책임이 뒤따르는 거죠
    진짜 많이 힘들어요

  • 10. 그동안
    '17.2.18 12:06 AM (211.108.xxx.4)

    담임샘께 종업식후 인사드리는거 몰랐는데
    초3학년때 반장 했던 아이때문에 반대표하고 학급일 도와 드렸더니 담임샘이 끝나고 문자를 주셨더라구요
    받고 나니 종업식후 감사인사 주면 참 기분이 좋구나 싶어
    다음해부터 반대표 상관없이 매해 감사인사 드려요
    제가 문자 드리기전 먼저 반전체 학부모께 문자 주시는 선생님들도ㅈ계셨구요

    형식적이여도 마지막이 참 좋다라고 느꼈네요

  • 11. 마무리
    '17.2.18 12:26 AM (1.241.xxx.222)

    덕분에 아이가 즐겁게 잘지냈다ㆍ감사하다ㆍ건강하시라고 문자드렸는데 오히려 아이들과 행복한 1년이였다고 늘감사했다고 답장하셨더라고요ㆍ저는 담임샘이 진짜 좋으셨던 분이라 인사는 꼭 하고싶었어요ㆍ
    시기는 좀 지났지만 그렇게 뜬금없는 정도는 아니니 문자고 인사나누면 좋지 않을까요? 1년 무탈히 지도해주신 분이니까요

  • 12.
    '17.2.18 12:34 AM (182.215.xxx.188) - 삭제된댓글

    원글 쓴사람인데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자체가 아니라

    시기가 지난것같아서 지금에서야 하는거에 대해 어떠하냐 묻는거예요

    그게 대표랑 상관없고요

    감투는 무슨..

    생고생만 합니다

    아이가 나가본가기에 나가라 했더니 반장이 됐고
    집에 환자가 있어서 하기 곤란하다 하실분없냐하니
    아무도 안한다했고 샘이 해달라하셔서 했고
    집 사정보다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녹색어머니 못한다는 어머니들 대타도 다 대신해주고 학교행서 전부다 합니다 감투아니고 우리아이에게 아무런 혜택(?)같은거 없습니다
    알아서 전부 올백받아오고 오히려 1-3학년 선생님들이 먼저 얼굴도 보기 전에 전화하십니다 아이가 너무 바르다고요
    이 선생님은 나중에 전교회장 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면에서 아이들 지지도 받고 조용히 자기 역할 잘하고 친구들도 잘 도와서 인기가 많고 오히려 반장이라고 챙겨주면 아이들이 질투한다고..저도 나서는건 안좋아하는데 아이가 투표로 되어서 어쩔수 없이 하게되었지만 그정도도 안할거면 왜 내보냈냐 소리들을까봐 최선을 다해
    반 어머니들과 밴드하면서 선생님 부탁말씀 다 전달하고 했습니다 암튼
    종업식날이나 전날에 한해 감사하다고 보냈음 되는데
    몇일지나서 보내는것이 어떤가해서 매일 오는 이 사이트에 글남겼는데
    감투어쩌고 하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776 전주한옥마을 1박2일 대중교통 다닐만할까요? 3 땅지맘 2017/03/12 1,115
660775 ㅂㄱㅎ가 용서가 안되는 이유 6 철가면 2017/03/12 1,324
660774 오늘처럼 미세먼지 치솟는 날 요리는 어떻게 하세요? 6 우앙 2017/03/12 1,226
660773 갑상선기능항진증이셨던 분? 5 혹시 2017/03/12 1,880
660772 이건희 동영상 뉴스타파는 왜 취재하지도 못하면서 터트렸을까요? 2 삼성 2017/03/12 922
660771 가족 아무도 안 오고, 신원확인 되고, 확인 방법은 비공개 김철 2017/03/12 864
660770 모의고사 3312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9 2018 2017/03/12 1,876
660769 어제 촛불광장의 숨은 슈퍼스타 수화통역사님!!! 4 고딩맘 2017/03/12 903
660768 쌀국수만 먹다 밀국수 먹었더니.. 1 2017/03/12 1,564
660767 탄핵기념으로 엄마랑 통영 봄나들이 가요^^ 7 통영 2017/03/12 1,079
660766 중딩때 친구집가서 놀랐던 일 14 학창시절 2017/03/12 6,518
660765 사드에 대해서 예 아니오로 답해야할 시기에요 16 .. 2017/03/12 839
660764 편의점에도 진상이 이리 많은줄 몰랐어요 11 ... 2017/03/12 5,753
660763 팽목항에 문자 보내주세요 3 #1111 2017/03/12 575
660762 출산하는 꿈. . 해몽 부탁드려요 2 나무 2017/03/12 1,733
660761 10년후 뜨는 전문직이 뭐가 있을까요? 18 전문직 2017/03/12 6,863
660760 진짜 미세먼지 ㅠㅠ 2 중국꺼져 2017/03/12 1,080
660759 문재인 기자회견 회견문 전문과 SNS 반응 30 ... 2017/03/12 1,691
660758 공개입양을 꺼려하시는 분들은 3 입양 2017/03/12 931
660757 골프 칠줄 모르는데 골프모임 따라가면 웃길까요? 19 골프 2017/03/12 3,893
660756 상한 수산물 환불 3 .. 2017/03/12 629
660755 웜톤?쿨톤? 12 dnja 2017/03/12 2,924
660754 아 참 좋은 봄이네요 ^^ 11 두분이 그리.. 2017/03/12 1,565
660753 애 둘 키우기 얼마나 힘들까요? 41 ㅇㅇ 2017/03/12 4,058
660752 어제 집회에 이용마 엠비시 해직기자 나오신 거 보셨나요 ~ 8 고딩맘 2017/03/1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