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아이 친구 엄마를 집에 초대했는데요.

ㅇㅇ 조회수 : 5,478
작성일 : 2017-02-17 20:57:23
7살 저희 딸아이랑 친한 친구랑 그 아이 엄마를 집에 초대했는데요.. 대략 내일 오후에 보자고 하고 시간은 안 정했어요. 곧 언제 오시라고 연락드려야 하는데 제가 원래는 점심을 대접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피곤해서 (직장맘이에요.) 점심 먹고 오시면 다과 대접하겠다고 해도 되겠죠?

커피랑 딸기 약과 선물받은 초콜렛 기타 등등 다과 대접할 건 많이 있어요.. 다만 원래 점심 식사 준비하려고 한 LA갈비 재우기를.지금 못하겠어요.. 낼 아침에는 청소해야 하구요..

그분도 직장 다니시니 이해해 주시겠죠? 딸아이가 집에서 너무 놀고 싶다고 해서 초대는 했는데 부담스럽네요..;;
IP : 223.62.xxx.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2.17 9:03 PM (183.98.xxx.46)

    두세 시쯤 약속하고 간식만 대접하거나 좀 일찍 만나고 싶다면 간단히 피자 같은 거 점심으로 시켜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아이 친구집에 가서 갈비나 잘 차린 정찬 대접 받으면 저도 똑같이 답례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들어서 그건 별로예요.

  • 2. 식서
    '17.2.17 9:06 PM (110.47.xxx.46)

    피자 같은거 시켜 먹어도 충분하죠.
    살림하는 사람이 뻔히 알죠 뭐. 점심 거하게 차려주심 더 부담스러울듯요. 편히 봐요

  • 3. ㅇㅇ
    '17.2.17 9:07 PM (121.168.xxx.41)

    저도 점심 때 불러서 피자 시켜드시라고 하고 싶어요~~

  • 4. 헐..
    '17.2.17 9:08 PM (182.222.xxx.79)

    점심 안준다고 김빠지나요?-.-
    다과와 한두시간정도 노는걸 선호해요,
    진짜 이런 댓글보면 집초댄 안하고 싶네요,

  • 5. ..
    '17.2.17 9:14 PM (211.243.xxx.103)

    점심은 피자와 스파게티만 해도 훌륭하죠 같이 시킬수있음 시키시면 좋구
    부담되시면 다과하고 커피하시면 되구요
    직장다니시는데 꼭 해서 먹어야하는건 아니에요 주말엔 좀 쉬셔야죠

  • 6. 원글
    '17.2.17 9:20 PM (223.62.xxx.90)

    글 감사합니다. 그집 아이가 피자는 안먹고 불고기 김밥 이런거 잘 먹는다고 해서요. 김밥까지.만들긴 힘들고..메뉴가 넘 고민스럽더라구요. 대충하기도 뭐하고..차라리.저도 피자.먹고픈데 그집 아이가 안 먹는다니...

  • 7. 클라라
    '17.2.17 9:26 PM (221.162.xxx.22)

    김밥 사와서 드심 돼죠!

  • 8. 치킨 이런 것도 싫어하나요?
    '17.2.17 9:29 PM (116.127.xxx.28)

    둘다 워킹맘인데 점심식사까지 준비하려면 받은 입장에서도, 해주는 입장에서도 서로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점심을 집에서 얻어먹으면..나도 담번엔 집에서 근사하게 밥 차려내야 할거 같은 느낌이랄까??
    아이들이 초등저학년이라 종종 엄마들도 같이 집에서 밥먹을일 있는데..한번도 식사를 제대로 차려내본적은 없어요.
    주로 피자나 치킨 같은 거 배달해서 먹고...집에서 만들면 오뎅국이랑 김밥, 스파게티 정도..
    밖에서 만나 외식하고 집에 와서 간식드셔도 되지요.

  • 9.
    '17.2.17 11:16 PM (184.175.xxx.136)

    굳이 점심 안먹어도 되긴한데 이유가 단지 점심준비하기 힘들어서는...천지가 김밥천국인데요. 상대도 어짜피 맞벌이고 다들 사서 많이 먹어요. 피자한판 김밥 몇줄 사서 같이 먹어도 좋을거같은데요.
    근데 약속정할때 밥먹고 만날지 후에 만날지는 바로 정해서 결정해주세요. 그거 어정쩡하게 정해놓고 임박해서 몇시에와라 이럼 기다리는사람만 목빠지고 지쳐요.

  • 10. 무슨 점심을..
    '17.2.17 11:25 PM (223.62.xxx.166)

    애기엄마들 점심 집에서 먹는 거 부담스러워해요. 차라리 밖에서 먹거나 점심시간 피해서 만나는 걸 선호하죠. 점심 이후 오후 3시쯤 티타임이 뭐 어때서요. 점심먹자고 먼저 얘기하신거면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양해는 가능할 거 같아요. 같은 워킹맘이면 얼마나 피곤한지 다들 이해하죠.

  • 11. 밖에서
    '17.2.17 11:54 PM (112.170.xxx.211)

    외식하시고 집에서 커피 드시면 좋겠어요.

  • 12. ㅇㅇ
    '17.2.18 1:26 AM (219.255.xxx.109)

    요즘 띵×에서 김밥 배달 해주잖아요

  • 13. 에궁
    '17.2.18 3:46 AM (219.254.xxx.151)

    워킹맘인데 다이해하죠 점심후에 다과하자고청하세요 그편이 그쪽도덜부담스러울듯해요 점심해주시면 그쪽도갚아야하니까요

  • 14. ㅇㅇ
    '17.2.18 8:19 AM (121.168.xxx.41)

    띵×
    여기가 어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447 2월 27 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7/02/28 544
656446 끝내 법 앞에 서지 않았다 4 ........ 2017/02/28 713
656445 물티슈 엠보싱과 플레인의 차이가 뭘까요? 2 물티슈 2017/02/28 1,560
656444 이계절...중간계절..뭐입고다니세요??(옷정보 공유해요~) 7 ... 2017/02/28 1,675
656443 이재명ㅡㅡ “청년 임금체불·열정페이 없는 대한민국 만들 것” 7 .. 2017/02/28 525
656442 스타벅스 텀블러 인터넷보다 매장에서 사는게 더 나은가요? 1 오옹 2017/02/28 1,220
656441 정세균 의장님, 6 소년노동자 2017/02/28 927
656440 이동건 조윤희 열애 59 ..... 2017/02/28 24,166
656439 7살 아이가 죽겠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12 2017/02/28 3,747
656438 통돌이 세탁세제가 많은데요 1 1234 2017/02/28 783
656437 식당에서만 맛있는 음식 8 당근오이 2017/02/28 1,916
656436 뉴코아 아울렛 가려면 3호선 어느역이 젤 가깝나요? 3 질문 2017/02/28 963
656435 송영길말에 추미애우상호빵터짐ㅋ 4 ㅇㅇ 2017/02/28 2,219
656434 신탁사없는 상가분양은 위험한가요? 1 궁금합니다 2017/02/28 930
656433 양재역 국ㅇ일 피부과 가보신 분 계신가요? 5 피부과 2017/02/28 1,639
656432 마그밀 단식해보신 분 계세요? 5 ㅇㅇ 2017/02/28 4,220
656431 말상에 앞옆광까지 있는데 어려보이는건 왜 그렇죠? 5 2017/02/28 1,694
656430 40대중반 가디건 봐주세요 9 .. 2017/02/28 3,121
656429 눈높이러닝센터 어떤가요? 5 ㅣㅣㅣ 2017/02/28 5,934
656428 부동산질문 - 집주인이 보증금 안 돌려줄 경우 20 동산이 2017/02/28 2,736
656427 초등아이들 컴터자격증 대부분 취득하죠? 13 ·ㅡ· 2017/02/28 1,616
656426 렌지후드 교체시...전세준 집 경우예요 13 렌지후드 2017/02/28 3,269
656425 영풍문고 할인카드 있는지요? 영풍 2017/02/28 2,432
656424 나무 예민한가요 2 시어머니 2017/02/28 794
656423 아파트 향에 대한 문의(방향) 10 .. 2017/02/28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