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고딩맘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7-02-17 18:37:48
IP : 183.9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플럼스카페
'17.2.17 7:01 PM (175.223.xxx.211)오늘은 조금 덜 무거운 마음입니다.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진척있는거 같아 좋네요.
2. 엊그제 수요일에
'17.2.17 7:06 PM (124.53.xxx.190)직접 방송 보고 왔었어요~
7시 녹화시작인데 여유있게 4시 45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썩 좋은 자리 아닌 곳에 자리 겨우 잡았어요
도대체 맨 앞에 앉으신분들은 몇시에 가신건지들 ㅋ3. 고딩맘
'17.2.17 7:13 PM (183.96.xxx.241)총수가 불안해하니까 맘이 안 놓이네요 추대표까지 불러내고
4. 오
'17.2.17 7:16 PM (218.236.xxx.162)일찍 올라왔네요
5. 엊그제
'17.2.17 7:20 PM (124.53.xxx.190)근데 좀. . 추대표님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ㅋ 털보가 좀. . 그래도 꺼내기 어려운 말을 잘 전해주려고노력마이 하셨어요.
그 덕인지 오늘 추대표님 워딩 좀 쎄지셨어요6. ㄱㄴ
'17.2.17 7:29 PM (123.109.xxx.132)오늘은 일찍 올라왔네요.
털보가 이번 대선은 잘 되었음 싶으니
조심조심하는 거 같아요.7. 고딩맘
'17.2.17 7:40 PM (183.96.xxx.241)그러게요 한번 겪어봤으니 김총수나 주진우기자나 등등 얼마나 위험해질지 잘 알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