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울때 어려운말 쓰는 사람

....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7-02-17 13:59:09
나름 논리적으로 말한답시고 그러는것같은데
듣는 저는 짜증 나더라구요
쉬운말 놔두고 어려운 말 쓰는거 상대방 기 죽일라 그러는거죠?
IP : 114.30.xxx.1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17 1: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로 어려운 말을 쓰는데요?

  • 2. ㅇㅇ
    '17.2.17 2:01 PM (39.7.xxx.62)

    한시를 읊으며 싸우나요?

  • 3. ......
    '17.2.17 2:02 PM (14.36.xxx.233)

    상대방이 무식해서 못 알아듣는걸수도....

  • 4. Dd
    '17.2.17 2:02 PM (114.30.xxx.119)

    그런건 아니고
    문자 인용을 많이하더라구요

  • 5. 똑같이
    '17.2.17 2:02 PM (175.126.xxx.29)

    저질스럽지 않겠다....는 의미도 있겠죠.
    그리고 상대보다 난 우월하다..란 느낌도 있을수 있겠고.
    너보단 내가 한수위다...라는 상대를 무시하는 감정도 있을수 있겠고.

  • 6. ...
    '17.2.17 2: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게 별로 어렵지도 않은 사자성어 같은 건데 듣는 사람만 어렵다고 느끼는 걸 수도...

  • 7. ...
    '17.2.17 2: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내가 너보다 잘나가

  • 8. ...
    '17.2.17 2:04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셔야 할 듯...
    문자 인용이란 건 사자성어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9. qwerasdf
    '17.2.17 2:05 PM (119.203.xxx.6) - 삭제된댓글

    틈보이기 싫어서.
    열등감 덩어리.

  • 10. 똑같이
    '17.2.17 2:05 PM (175.126.xxx.29)

    ㅋㅋㅋ
    사실 댓글을 보니
    원글이 좀 상대보다 지적으로 딸린다는 느낌이 들긴하네요 ㅋㅋㅋㅋ

  • 11. ....
    '17.2.17 2:07 PM (59.20.xxx.28)

    어려운 말이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같은 지적 수준이라 여기고 쓰는 말 아닐까요?
    싸울때 상대방 못 알아들을 것 같은 말을 뭐하러
    쓰겠어요.
    감정이 상해서 다툴땐 평소 잘 쓰던 말도 어버버 하는
    경우가 많은 저로선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 12. ㅡㅡ
    '17.2.17 2:12 PM (49.196.xxx.139)

    원글도 똑같으니 싸움이 붙죠, 상대 안해주면 싸움 안나거든요. 먼저 미안하다 다던가, 용서해 주께 그럼 끝인데 ..

  • 13. 때때로
    '17.2.17 2:13 PM (110.10.xxx.30)

    사자성어 한마디로
    긴 얘기를 함축해서 다 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굳이 길게 쉬운말로 하는게 좋은걸까요?

  • 14. 저요
    '17.2.17 2:15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똑같이 님 의도대로
    나도 모르는 어려운 말 막 지껄여요
    ㅋㅋ

  • 15. 제가
    '17.2.17 2:29 PM (121.130.xxx.156)

    그러는데 기죽이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언어습관이요

  • 16. ...
    '17.2.17 2:29 PM (183.98.xxx.95)

    말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하는데
    듣는 사람은 유식한척한다고 비웃더라구요

  • 17. ......
    '17.2.17 2:40 PM (220.92.xxx.229) - 삭제된댓글

    지금 싸우고 있지만
    난 너와는 수준이 달라
    옆에서 보면 놀고 있네 싶죠

  • 18. 크흐흐
    '17.2.17 2:44 PM (180.70.xxx.220)

    그래도 쌍욕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욕으로 막 말하는 상대는 어흐 상대할 가치도 못느껴죠
    어려운말쓰는 사람에겐 적어도 그래 니 잘났나..라고 할 수 있으니..

  • 19. ...
    '17.2.17 2:49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뭐 이런 말을 한 건 아니겠죠??

  • 20. 보통
    '17.2.17 2:54 PM (119.75.xxx.114)

    실시간 현장 말싸움일때도 어려운 말이 나오는거면 원래 그 사람 평소 어휘력이 높은거죠.

    그걸 꼬아보는 사람이 열등감덩어리일뿐..

    메일같은데 어려운말 자꾸쓰는 사람들은 좀 찌질해보일순 있긴하죠.

  • 21. 첫댓글님!!!! ㅋㅋㅋㅋㅋㅋㅋ
    '17.2.17 2:58 PM (59.86.xxx.99)

    저도 앞으로는 싸울 때 한시를 읊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백두산석 마도진이요~
    두만강수 음마무라~
    남아이십 미평국이면~
    후세수칭 대장부리오~

    ㅠㅠ
    그런데 외우고 있는 한시가 이거 뿐이라서.
    내가 이렇게 허세충만한 한시를 왜 외우고 있냐곳!!!

  • 22. 어느 정도의 난이도인지
    '17.2.17 2:59 PM (114.204.xxx.4)

    알려주셔야...

  • 23. 정말
    '17.2.17 3:01 PM (58.231.xxx.36)

    어려운말이라기보다는
    자기딴에는 나는 이렇게 논리적이고
    자잘못은 나는 이유가있고 너는 이게 잘못한거라고
    긴말과 접속사들어간 또긴말로 싸우려하면
    상대방은 짜증나고 그러는게 당연합니다
    다다다다 유식한말쓰는거보다 행간의 의미가 더 힘이있다는거 모르니까 그런듯해요

  • 24. ㅎㅎ
    '17.2.17 3:12 PM (112.170.xxx.54)

    아는 한시가 없네요ㅠㅠ

  • 25. ㅇㅇㅇㅇ
    '17.2.17 3:49 PM (211.196.xxx.207)

    화나서 싸우는 중에
    아, 이렇게 어려운 말 써서 저것 야코를 죽여야지 라는 생각으로
    머리 굴려서 사자성어 찾고 있는 줄 알아요?

  • 26. 그냥
    '17.2.17 4:40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

    언어습관이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657 미술 전공이나 아이 미대 보내신 분들께... 24 ... 2017/03/14 5,310
661656 너무 무기력하고 피곤해요 8 무기력 피곤.. 2017/03/14 3,454
661655 장담하는데 필리핀 가사도우미 제도 합법화하면 출산률 급증합니다 76 정말 2017/03/14 8,209
661654 염색 질문이요~ 7 머리 2017/03/14 1,326
661653 무국 끓이는데 들깨가루 같이 넣어서 끓여도 되나요? 3 요리 2017/03/14 1,267
661652 신라스테이 위치 좀 알려주세요 8 서울구경 2017/03/14 1,878
661651 엉덩이 좌우 허리 아래 골반뼈를 일부러 2 으잉 2017/03/14 1,513
661650 한국의 인터넷 속도 세계1위 24 인터넷최강국.. 2017/03/14 2,458
661649 따르릉~~ 안녕하십니까 문재인입니다. 9 ㅇㅇ 2017/03/14 1,055
661648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결혼할 남친은 모르는데요 16 봄비 2017/03/14 4,948
661647 twg 홍차는 어디서 사나요? 11 궁금 2017/03/14 4,329
661646 피임약은 언제먹는건가요? 3 궁금해요 2017/03/14 1,680
661645 인도여행 25 2017/03/14 3,093
661644 평균 이상의 외모라는게 예쁜 얼굴이라는 뜻인가요? 6 ..... 2017/03/14 3,921
661643 위염 식도염 장염 7 아기사자 2017/03/14 1,848
661642 실손보험 2 비비드 2017/03/14 802
661641 가구 구입 고민중인데, 14만원 더 비싼데 다이슨청소기 주는 곳.. 5 타이홀릭 2017/03/14 1,574
661640 결국 법인세에 대한 대답은 못들었네요. 13 .. 2017/03/14 995
661639 변두리에서 교육의 중심지로 이사가려 합니다. 4 이사 2017/03/14 1,406
661638 이태원 스테이크집 추천해주세요 6 이태원 2017/03/14 1,518
661637 박근혜..올림머리 미용사 불렀군요..오늘 36 아이쿠야.... 2017/03/14 14,713
661636 19) 안되는데 할려고 안달인 남편 25 적반하장 2017/03/14 23,116
661635 하유미 팩처럼 헝겊아닌 소재의 팩이요 4 미용무식자 2017/03/14 1,453
661634 전주의 박그네현수막ㅋㅋ 12 엔팍 2017/03/14 3,805
661633 전주분들 오늘 날씨 어때요? 2 놀러가요 2017/03/14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