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정남으로 문재인 죽이기? 김정남이 비선인 박근혜가 종북!

박근혜가 종북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7-02-17 12:26:20
김정남 피살 사건 떡고물로 문재인 대세론을 꺾어보겠다는 듯
친일수구정당들과 언론들은 일제히 문재인에 대한 '종북 프레임'을 꺼내들어
맹렬한 반격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비난의 근거를 요약하자면 딱 두 마디.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 '사드 배치를 연기하겠다'는 문재인은
김정남 사건과 같은 '불안한 안보 정국'을 헤쳐갈 수 없다. 는 것
그에게 우리나라의 안보를 믿고 맡길 수가 없다" 는 것입니다.

앞뒤 문맥 다 자른 '악의적인 편집 워딩'을 내내 우려먹는 기술.
그러면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들 입장을 담은 속내를 말합니다.
"문재인 대표가 이번 일로 타격을 많이 입을 것"
기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216_0014709025&cID=10301&pID=10300

당신들 바람을 왜 상식적이고 원론적으로 발언한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우나요?

"정치적 암살이라면 문명시대에 있을 수 없는 야만적인 일"
"정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 - 문재인

북한을 자신들 존속 수단으로 써먹는 부역자들 다운 행보에 더해 언론들도
한통속으로 선동하는 기사들을 쏟아냅니다.

웃음짓는 黃‧與…‘안보카드’ 선점 행보
‘곤란한’ 민주당 · 문재인 …‘文 대세론’ 꺾일까

기사 원문 :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21

김정남이 사망한 것이, 왜 문재인을 곤란하게 하는 것이 돼야할까요? 오히려
김정남을 '북한 비선'으로 두고 있었다던 박근혜가 곤란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더구나 김정남은 '박근혜 비선은 김정남' 보도 2일 후에 사망하였습니다.
이 타이밍에 대해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고 박근혜의 2002년 방북에 대해서도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박근혜를 겨냥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MB 국정원 대선 앞두고 재단 사찰 이유는 김정남 망명공작 일환”


김정남과 박근혜가 속한 유럽코리아재단 관꼐자들이 주고바은 메일들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친서는 유럽코리아재단 소장이었던 장 자크 그로하가 USB와 출력물 형태로 들고 중국 베이징에 가서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을 만나 전달했다. 편지는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 라인을 통해 김정일에게 보고 된 것으로 안다.” 전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의 말이다.

이 단독 입수한 김정남과 유럽코리아재단 핵심 관계자들이 주고받은 메일은 2005년 9월 17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로, 총 22회 오간 내용.

“김정일 편지, 박근혜 삼성동 비선팀에서 조율” “김정일에게 보내는 편지 관련 결재를 받으러 삼성동 사무실을 갔던 것이 기억난다.”
기사 원문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111459001
김정남과의 접촉을 통일부에 신고하지 않고 '비선'에서 처리했다는 정황과 증언들.
위 내용대로라면 종북은, 문재인이 아니라 김정남을 비선으로 둔 박근혜가 되어야 맞습니다.


거기에 더해 오늘, 중앙일보에서는 이상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중국 웨이보, '박대통령 탄핵국면 전환하려 김정남 암살개입'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가 조만간 삭제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기사로 다시 대체합니다.

"국정원이 김정남 피살" 음모론에…일베 "이쯤 되면 망상 환자"
한 네티즌은 "김정남은 국정원에서 죽인 것 아니겠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북풍 일으켜 탄핵 기각 시키려는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웨이보(微博)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 첩보원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해 김정남을 살해했다"면서 "한국 내에 반북(反北) 여론을 조성해 대통령 탄핵안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라는 분석 글이 돌고 있다.
기사 원문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263986


중앙일보는 왜 그랬을까요? 혹시 미리 '팩트'를 띄워놓고, 혹시라도 제기될 의문들을
'음모론'으로 몰아가며 원천봉쇄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겠지요?

이런 의혹들과 함께 16일자 일본의 '교도 통신'은 이런 기사를 내었습니다.

이 모든 정황들에, 오직 국민만 생각하는 문재인의 발언으로 응답합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37381027
IP : 110.70.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죽하면
    '17.2.17 12:41 PM (221.167.xxx.125)

    중국에서 음모론이 뉴스가 될까요 ,문재인 죽이기라는거에 대해 백만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3467 80년대 한남하이츠요 2 2017/02/18 1,291
653466 코스트코 어느점이 덜 붐비나요? 3 ^^ 2017/02/18 1,724
653465 강원 국회의원 절반 줄줄이 선거법 재판 '주목' 1 ........ 2017/02/18 474
653464 남창 고영태는 활보하고, 글로벌기업 총수는 수갑 포승줄이라니 39 ... 2017/02/18 2,986
653463 직종은 상관없고...훌륭한사람밑에서 일을하고싶은데 어떻게 찾아낼.. 5 아이린뚱둥 2017/02/18 990
653462 옷 먼지 제거하는 돌돌이..? 9 돌돌이 2017/02/18 3,757
653461 6년된 다시마 버려야할까요? 5 ... 2017/02/18 1,863
653460 원안위, 결국 '월성1호기' 항소..위원장 전결 논란 후쿠시마의 .. 2017/02/18 376
653459 당신이 이번 토요일에 광화문에 나가야 하는 이유 9 광화문으로 2017/02/18 755
653458 자기랑 의견 다르면 국정충이니 일베래. 18 자기랑 2017/02/18 712
653457 채동욱 전 검찰총장, "특검연장 안되면 김기춘 우병우가.. 12 rfeng9.. 2017/02/18 3,596
653456 일요일 오후 3시 이사는 어떨까요? 2 이사 2017/02/18 1,575
653455 손연재선수 마지막 인스타그램 소감글 남겼네요. 51 추워요마음이.. 2017/02/18 18,884
653454 냉동실에있는 옥수수로 콘치즈 만들기 1 포동포동 2017/02/18 1,234
653453 롱패딩 키 작은 사람은 별로일까요??? 6 롱패딩 2017/02/18 3,634
653452 김어준이 만일..이때는 국정뭔을 쳐다봐야된다고.. 3 파파이스 2017/02/18 1,341
653451 이재용 포승줄에 수갑찼어요 58 정의는살아있.. 2017/02/18 16,474
653450 당뇨와 위암을 극복하는 약(藥) 된장. 황금 된장의 비밀 ... 2017/02/18 1,333
653449 식대얘기 보니까 예전 회사다닐때 생각나네요 ..... 2017/02/18 816
653448 제가 못쓰거나 안쓰는 물건 가져가는 도우미 108 ..... 2017/02/18 20,301
653447 문재인, 독도 전문가 귀화 교수 호사카 유지 영입 16 하루정도만 2017/02/18 1,139
653446 영국 숙소 3 문의 2017/02/18 1,256
653445 문재인 약점 글이 올라오면 쓸데없는 글이 주루륵 12 선거꾼 2017/02/18 874
653444 문재인의 세월호 때 행적은 아직도 이해가 잘... 26 ㅇㅇ 2017/02/18 1,905
653443 제 남편의 민주당 경선참여 모습..ㅋ 15 phua 2017/02/18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