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고 용기를 주는듯한 노래였던거같어요
쉼표 미레미 파미레미 미(둘셋넷) 라(둘셋넷)
가사 중에 '내 뜻대로....'. 이런거도 있었던거 같구요
아마도
임상아 뮤지컬?
ㅎㅎ 임상아 뮤지컬이요
우왓 감사드려요.....
카니발인가 검색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이제 설거지하러 가도 될거같아요 개운해요
음악시험때 샘이 피아노 건반 누르고 계이름 맞춰야 할때가 생각나네요.
내 귀엔 다 똑같이 들렸다는.. ㅠㅠ
계이름만으로 노래를 맞추다니.. 제 기준에선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혹시 이 노래 아닌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기억나는 대로 마디를 보태서
적어 봤는데요(읏 은 4분쉼표구요)
읏 미 레샾 미
파 미 레샾 미
미둘셋넷
라둘셋넷
읏 파 미 파
솔 파 미 파
파둘셋넷
그다음 멜로디는 저도 잘 기억안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