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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에서 이분 넘 고급지고 부티 나네요

그사세 조회수 : 36,437
작성일 : 2017-02-16 21:19:31
인스타에 petit_bird_란분..
부잣집 며느리시던데 차도 마이바흐에..

고급지고 부티나네요. 살짝 성형티 나지만
럭셔리한 일상과 부자인데 자상한 남편..

부럽고 우울하네요.
저런 여자분은 원래 친정도 부자라 저런 남자 만나 호강하는거겠죠? 이쁘기만 하고 친정이 그닥이면 저런 결혼은 못할테니..

IP : 211.117.xxx.12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17.2.16 9:21 PM (175.209.xxx.110)

    성형티가 꽤 심한데요

  • 2. 보이는게 다가
    '17.2.16 9:22 PM (221.127.xxx.128)

    아니죠

    님은 님대로의 생활을행복히 만드세요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 3. 엄마는노력중
    '17.2.16 9:24 PM (223.62.xxx.223)

    성형이 조금이 아닌거 같은데요..자기 원래 얼굴이 기억이 안날 정도인거 같은데

  • 4.
    '17.2.16 9:28 PM (121.161.xxx.77)

    말만 들어도 거부반응 난다
    저런 사람 난 너무 별로던데 그걸 조타고 보고 앉았네
    어휴

  • 5. 작정하고
    '17.2.16 9:32 PM (110.9.xxx.167)

    욕 먹이고 싶어서 판 깔은거....

  • 6.
    '17.2.16 9:35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미인이고 스타일도 좋은데
    일부러 상표나 로고 나오게 사진찍은거 아주 촌스러워요.
    피트니스센터 이름 나오게 구도잡고ㅎㅎ
    그냥 자기 미모만 과시했으면 와 예쁘네하고 봤겠는데.

  • 7. ㅎㅎ
    '17.2.16 9:37 PM (125.184.xxx.64)

    저렇게 어린애한테 아이패드 보여주다니...놀랍네요.

  • 8. 그사세
    '17.2.16 9:37 PM (211.117.xxx.129)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도 못하나요?

    저도 이쁘당 소리 많이 듣는데 저 여자분처럼 부자남자랑 결혼까지 못 가는거 보면 친정이 서민에 가까워서 그런거 같아서 우울해요. 여자가 결혼 잘 하려면 친정이 바쳐줘야죠........

  • 9. 원글님아
    '17.2.16 9:40 PM (121.161.xxx.77)

    사고방식이 개떡같네요
    지금까지 자라게 키워준 부모를 그지발바닥처럼 여기고 부자한테 시집못보내주네 어쩌네 징징징
    부자집에 시집가고싶어 그리 안달났어요?
    남돈으로 기생하는거엔 그저 부럽고 지힘으로 벌생각은 안하시나?
    부자집 남자 물어 떡고물받아 먹겠다는 여자들 정말 수준낮아요

  • 10.
    '17.2.16 9:40 PM (211.187.xxx.28)

    살짝 디그 옛날 모델 느낌도 나네요

  • 11. ㅎㅎㅎ
    '17.2.16 9:45 PM (119.192.xxx.6) - 삭제된댓글

    이쁘네요. 부티가 흘러넘쳐요.

  • 12. 그사세
    '17.2.16 9:51 PM (211.117.xxx.129)

    121.161님은 외모가 안 돼서 저런 남자 간택 받을 일 없나보죠. 님이야말로 속마음은 저렇게 살고싶은거 아닌가요? 진짜 본인 힘으로 벌 능력있으면 제 글 아예 클릭 안 했겠죠. 샘나서 제 글 눌러보고 악플 다는게 웃기네요

  • 13. 얼마전 방송에도 나온
    '17.2.16 9:55 PM (61.79.xxx.130)

    전 유로치과 동안치과의사분 인상적이더군요. 팔로잉한다는 ㅋㅋ 머리 재력 얼굴 다 갖췄더군요. 부럽 ㅎ

  • 14. zm
    '17.2.16 10:09 PM (221.149.xxx.94)

    음.. 친히 누구인지 알려주셔서 들어가봤는데 이쁘고 좋겠다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사진도 그렇게 많은거 같지 않고 나중에 모 하실려고 그러나? 생각은 드네요. 인스타 오래하신분 같진 않아서. 82같은곳에 소문내서 유명세 좀 얻어보시려고 하는가 싶고.

  • 15. ㅎㅎ
    '17.2.16 10:16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저렇게 어린애한테 아이패드 보여주다니...놀랍네요.

    ㅡㅡㅡㅡㅡㅡ

    이런 스탈이 제일 피곤... 남이사 자식을 어떻게 키우든;;;
    찍을 때 처음으로 잠깐 보여준걸수도 있고.

    그것조차 안된다면 님은 애를 서울역이나 공항에도 못 데려가겠네요. 대합실 티비 실수로 볼까봐

  • 16.
    '17.2.16 10:21 PM (61.253.xxx.159) - 삭제된댓글

    설마 본인 아니에요.? 성형티 보통 많이 나는게 아니고 고로 고급지지도 부티도 없는데요?
    성형 많이 한 얼굴보면 행복해보이지 않아요.진짜 금수저들은 그닥 성형 안하던데..해도 티안날정도

  • 17. 글쎄
    '17.2.16 10:37 PM (110.47.xxx.46)

    저도 유로치과 원장 인상적인듯요.

    과한 미니스커트 차림이 당혹스러울 때도 있지맘 그 나이에 그렇게 입을수 있게 몸매 관리한다는게 참 대단해 보이기도 하구요.

    언급된 인스타는 너무 본인이 홍보하는 티가 ㅡㅡ

  • 18. ㅎㅎ
    '17.2.16 10:37 PM (1.236.xxx.107)

    미인이네요~
    저도 이쁜 사람 보는거 좋아하는데
    그냥 이쁘기만한 사람 인스타는 지루하더라구요
    재미없지않나요? ㅋ
    자기만의 감각과 센스 공감이되는 취향과 가치관, 감성이 함께 있는 사람들이 좋던데...

  • 19. 저분 코 구축
    '17.2.16 10:40 PM (175.223.xxx.173)

    오기 시작해 보여요.

    인스타 초보신가봐요.

    정말 이뿌구 돈많은 여자들 차고 넘치는데.. 저정도는 그냥저냥 평범한정도.

    엄청 있어보이려고 의식하는거 보니 오히려 없어보이는데요.

    주위에 정말 능력있어서 남편 부모님 눈치 안보고 쓰는애들 좀 있는 편인데 ㅎㅎ 얼굴도 저 분보다 훨씬 이뻐요

    걔네 인스타 보면 저 여자분처럼 애써 티안내도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그냥 헉이에요.

    거기다 성공까지 해서 멋지기도 하구.

  • 20. 민트
    '17.2.16 10:42 PM (116.39.xxx.150) - 삭제된댓글

    진지하게 너무 마인드가 후진데요. 차 가방 명품 ㅋㅋ 티나게
    하는거.. 너무 유아틱해요.

  • 21. ㅇㅇ
    '17.2.16 10:44 PM (175.223.xxx.20)

    부러우면 지는거다!!

  • 22.
    '17.2.16 10:59 PM (219.254.xxx.151)

    이쁘다해서 가봤는데 살짝이아니고 너무성형...치아까지 라미네이트로 싹 연예인처럼 다했네요 왕지혜 이다해 느낌나고.근데 에르메스백드는사람들은 비행기,식당,밖에서 왜 다가방뚜껑을열고다녀요? 이와중에 그게궁금허네요

  • 23. ㅇㅇ
    '17.2.16 11:0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거보니 지역맘카페에 비슷한 컨셉이나 패션스타일 사진 올리는 회원생각나네요. 이사람 스타일 카피한듯 싶을정도로 많이 비슷해요. 인스타에선 나름 유명한 사람인가요?

  • 24. .....
    '17.2.16 11:42 PM (110.70.xxx.51)

    황우슬혜닮았네요
    별로안부러움

  • 25. ..
    '17.2.16 11:42 PM (180.230.xxx.161)

    밑에 쭉쭉 내려서보니 스타일이 너무 촌스럽네요ㅠㅠ
    결혼하고나서 에르메스니 뭐니 좀 걸치고나니 조금씩 세련되진듯...초창기 사진 보세요..친구 결혼식 사진에도 코트에 목도리에 엄청 촌스러워요ㅠㅠ

  • 26. ㅇㅇ
    '17.2.17 12:20 AM (76.219.xxx.119)

    본인 인스타 홍보하나 보네요.

    근데 스타일이 구려요 약간 졸부 느낌

  • 27.
    '17.2.17 12:22 AM (61.253.xxx.15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출신 남편있는 김보경이란분 그분이 이뻐요.
    한지민 닮은거 같기도하고 자연미인..자연미인은 보면 볼수록이뻐요.

  • 28. ........
    '17.2.17 12:24 AM (122.47.xxx.19)

    살짝 성형티가 아니라 요즘 성형유행하는건 다 한것 같아요.
    우리애 친구들이 고딩 졸업식 전에 죄다 성형을 했는데 다 이런 눈으로 했더라구요.병원은 다른데 어쩜그렇게 잡아 찢어놨는지.졸업식때보니 진짜 눈하나 한 애도 예전모습이 없더라구요.눈이 딱 김제동 스럽게 작은 눈이였는데 요즘은 그게 이쁘다고 느끼나보더라구요.저도 요즘 성형 추세를 모르다가 애 친구들 다 한거 보고 요즘은 저렇게 눈안쪽 점막이 완전 다보이고 뒷쪽도 다 보이고 위아래 다 찢어놓는게 유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근데 안이뻐요.진심 저 유행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저것땜에 인조느낌 나는거잖아요.
    저걸 이쁘다고 하는건 딱 요즘 이십대까지눈인것 같아요.저렇게 다 찢어놓은 성형이 나중에 사십대 이상되어서 어떻게 변하는지도 궁금해질지경.아무튼 너무 성형빨 나서 보고있기 피로해요.다행이 사진은 별로 없네요.

  • 29. ss
    '17.2.17 12:42 AM (125.191.xxx.220)

    본인이시군요.

  • 30. 참나..
    '17.2.17 12:49 AM (211.210.xxx.32) - 삭제된댓글

    그런거 보고 부러워서 우울증 오는 원글님이 더 문제네요.
    신경끄고 반찬이나 하나 더 만드세요.
    인스타 대부분이 다 가짠데 그것도 모르세요??

  • 31. 애구구
    '17.2.17 1:01 AM (116.41.xxx.115)

    손댈 곳은 다손댄덕에고급스러움이나부티와는 담쌓은 얼굴인데요?
    본인이시라면홍보실패 ㅋ

  • 32. 누구 닮은듯..
    '17.2.17 1:13 AM (112.150.xxx.63)

    아..성형한 양미라 닮은거 같아요

  • 33. 궁금한게
    '17.2.17 1:45 AM (183.98.xxx.147)

    외제차에서 내리는 사진이라던지
    이런 사진들은 셀카도아니고
    명품백매장서구경하는모습이라던지
    것도 웬만큼 거리를 두고 배경 마ㅡ나오게
    누가 찍나요? 집에서 세팅해놓고 찍는것도 아니고
    인스타올리려고 의도적인사진들인가
    찍으려해도 못찍겠네

  • 34. 아휴
    '17.2.17 1:47 AM (183.98.xxx.147)

    그리고 성형티 살짝이 아니고 많이 나긴하는데
    막 어색하진않네요 얼굴보다 사진이 더 인위적인

  • 35. 근데 친구 결혼식사진에
    '17.2.17 2:25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예비맘 ㅎㅎ이라고 떡하니 써서 올리고
    댓글들도 어머 임산부가 예쁘시다고

    신부 본인이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에게 임신한거 밝힌것과는 무관하게...
    그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친구가 멋대로 속도위반 사실을
    결혼식사진에 예비맘이라고 딱 써서 올리는 건 친구멕이는 거 아닌가요

  • 36. 에이...
    '17.2.17 2:39 AM (211.36.xxx.18)

    윗님 너무 나가셨다...
    저도 급히 구경 다녀왔는데 예비맘이란거 본인 말하는거던데요..., 결혼하는 신부가 예비맘이 아니고 본인이 임신 중이라구요..

  • 37. 성형 정도가
    '17.2.17 2:49 A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그간 인스타에서 본 사람 중 최고.

  • 38. 참나..
    '17.2.17 2:55 AM (211.210.xxx.32)

    원글님 남편은 얼마나 우울할까요.
    부자집 사위 못되서 말이죠.
    원글님도 남편에게 뭘 드렸나요?
    미모가 끝내주세요?
    친정이 잘살아요?
    이런건 타고난다 치고요
    그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직장 얻어 돈 많이 벌지 그러셨어요?
    본인이 할 수 있는건 못해놓고 왜 부자 남편 운운하는지요??
    쓸데없는거 부러워 하지 마시고 현실에 충실하세요.

  • 39. 211님
    '17.2.17 3:25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그런건가요?
    다행이네요 ㅎㅎ 댓글 지울게요

  • 40. 211님
    '17.2.17 3:27 AM (115.93.xxx.58)

    그런건가요? 다행이네요 ㅎㅎ
    축하하면서 친구 멕이는 건가 깜놀 ㅎㅎ 괜히 오해할뻔했네요
    댓글은 지울게요

  • 41. 한심하던데
    '17.2.17 4:33 A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나 이렇게 산다 과시하고
    다니는거 솔직히 머리빈거 아닌가요
    원글같이 부러워하고 떠받들어주는 여자들이
    있으니 저러고 다니겠죠
    창피한줄도 모르고요

  • 42. 인스타 주소 지우세요
    '17.2.17 4:50 AM (175.115.xxx.181)

    성형을 하던~ 친정이 잘살건~ 부자 남편을 만나던
    원글분이 부러워할만한 멋진 인생을 사는 분인데
    왜 이런데 올려 함부로 남의 삶을 조롱거리를 만드시나요?
    허락은 받으셨어요?

  • 43. 별로
    '17.2.17 5:47 AM (173.63.xxx.135)

    흠... 로렉스 저거 차고 저렇게 사진 찍을 정도면 별로 잘살지 못하는... 까르띠에 러브 한물 가려하는데.
    에휴. 내가 인스타 했음 난리났겠다 싶은...ㅋ...우습겠지만 외모보단 일단 실력이랑 가진게 되네요.
    외모도 꾸미면 어디가서 함부로 못하는 스타일인데, 인스타 보면 너무 티나게 과시 자랑질.
    정말 다해봐서 귀찮아서 못하는 사람이 진짜 아닐까 하는 나만의 생각... ㅎㅎㅎ

  • 44. 퍼오는 이유가?
    '17.2.17 6:14 AM (39.118.xxx.139)

    흔해빠진 럭셔리 아류에 외모도 평범한 아줌마.
    럭셔리 블로거도 할 물 갔는데. ㅋ

  • 45.
    '17.2.17 7:09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너무 고급지고 부티나진 않는데요.
    말투도 좀 ㅋ 젖셔틀이라니 ;;
    근데 포메 강아지는 너무 귀엽네요

  • 46. 제눈엔
    '17.2.17 7:11 AM (222.99.xxx.103)

    너무 고급지고 부티나진 않는데요.
    말투도 좀 .. 젖셔틀이라니 ;;
    근데 포메 강아지는 너무 귀엽네요

  • 47. ㅇㅇ
    '17.2.17 7:35 AM (114.200.xxx.216)

    인스타들여다보고 부러워하는 사람들 제일 한심;; 본인인듯..

  • 48. ㅎㅎ
    '17.2.17 7:56 AM (112.161.xxx.31)

    시녀병 걸린 사람들 심리가 뭔지 이 글 보니 알거같아요.....
    글고 인스타 겉으론 좋아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는 법이에요.
    예전에 제 친구(이젠 친구도 아니지만)도 인스타에 두세배 뻥튀기하면서 온 신경을 다 거기에 쏟아붙고 보여지는 그 재미로 인생 살더군요.
    실제로는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것보다 쥐뿔도 없는데도 말이에요.
    너무 부러워 마세요. 실제로 있지도 않은 허상을 부러워하는 것 뿐이죠.

  • 49. 아야어여오요
    '17.2.17 8:51 AM (223.33.xxx.197)

    아..진짜 별로다

  • 50. 근데요
    '17.2.17 9:16 A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차에서내리는 사진 같은건 셀카가 아니라 누가 찍어주는거잖아요.
    일부러 연출해서 찍는 이유가 인스타에 올릴라고 찍는건데 다른 사람들 시선의식 안하나봐요?

  • 51. //
    '17.2.17 9:47 AM (59.11.xxx.10)

    우너글님 시녀병 걸리신듯.......
    급 도도맘이 생각나네요

  • 52. 아휴
    '17.2.17 10:17 AM (211.36.xxx.103)

    부러우면 혼자 부러워하세요
    계정까지 알려서 뭐해
    저도 남 잘부러워 하는 사람이지만
    Sns들어가서 신세한탄 안해요
    저도 시댁 친정 지지리 가난하고 남편도 힘겹고
    제일도 안풀려서 환장하지만 원글님같지 않네요

  • 53. 아휴
    '17.2.17 10:18 AM (211.36.xxx.103)

    왜 여기다가 판깔아서 여자 망신 시키는지

  • 54. ---
    '17.2.17 10:30 AM (121.160.xxx.103)

    진짜 원글님 별로네요 ㅋ남들 부러워하면서 왜 본인이 남보다 열등하다는 걸 인증하시는지 ㅋㅋ
    자존감 높이고 시녀병좀 벗어나세요!!

  • 55. .....
    '17.2.17 10:32 AM (203.244.xxx.22)

    인스타 보고 싶지도 않고...
    원글은 루저가 뭔지 보여주네요.

  • 56. ㅎㅎㅎ
    '17.2.17 10:58 AM (115.90.xxx.227)

    인스타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유형 아닌가요? ㅎㅎ
    이런 사람들은 에르메스를 다들 어쩜 그렇게 좋아하는지 하나같이 에르메스...ㅋㅋㅋ
    게다가 그 밑에 '인친님 오늘도 너무 우아하셔요' 이런 댓글들 보는거 진짜 웃겨요

  • 57. 쯧쯧
    '17.2.17 11:02 AM (211.49.xxx.218)

    아프리카 오지에서 태어나지 않은 걸
    감사하게 생각해요!!
    지금도 더러운 물로 배채우고
    굶주리며 영양실조 걸리는 아이들이 넘쳐나요.

  • 58. 에휴
    '17.2.17 11:25 AM (58.140.xxx.107)

    정신세계가 빈약하면 그런게 부러운거랍니다.
    82에는 이런 분들이 소수라 좋아요.
    솔직히 하나도 안부러운데
    원글님 안됐네요.

  • 59. 그럴 수 있다.
    '17.2.17 11:38 AM (59.3.xxx.149)

    저 여자를 떠나 예쁘고 부자고 여유롭게 살고...
    부러워 할 수 있죠
    기왕이면 저렇게 살고 싶은건 인정!

    그런데 님은 친정 원망에 우울하기까지해요??
    그러면서 여기 다른 사람들은 님보다 열등하다 생각하죠? ㅎㅎㅎ
    82 애용자 중에 더 잘사는 사람 많아요.
    어디서 누굴 깍아 내리나요??

  • 60. ...
    '17.2.17 11:52 AM (142.234.xxx.114)

    ㅎㅎ아 말도많고 탈도많은 ㅎㅎㅎㅎ아는 사람은 다 아는 ㅎㅎㅎㅎ

  • 61. ....
    '17.2.17 12:00 PM (211.36.xxx.169)

    본인 인스타 홍보중임

  • 62. 얼굴 대공사
    '17.2.17 12:20 PM (121.187.xxx.84)

    눈 눈밑애교살 코 턱 이마 등등 얼굴 다 갈아 엎펐네요? 얼굴판을 다 수정

    강남 업소녀들 얼굴이 저런 삘이 남. 얼굴에 돈들여 옷에 돈들여 그럴싸하게 신분세탁하는거 근래 유행이라

    여튼 성형을 저렇게하면 이사람이 저사람 같고 저사람이 이사람같은 쌍둥이 효과가 잇다는

  • 63. 에그~
    '17.2.17 12:42 PM (1.242.xxx.15)

    딱 봐도 원글이 자기 홍보하고 있구만.
    자기가 자기한테 고급지고 부티난데...ㅋ

  • 64. 나이가 궁금하네요
    '17.2.17 12:52 PM (118.219.xxx.43)

    40대 중반쯤 됐나요???

    피부가 좋네요~~~

  • 65. 아니
    '17.2.17 12:52 PM (122.18.xxx.67)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저정도 얼굴에 기럭지에 센스면 훌륭하지...

    댓글쓰신 분들은 얼마나 대단하신지....참고로 저분 잘 모르고, 그냥 호기심에 구경간 사람인데,
    이쁘기만 하네요. 근데 저렇게 개인정보 막 누출해도 되는건가요? 요즘 세상 무섭네요.
    사람 얼굴평가에 센스평가에..인스타같은건 구경만 하지 절대 하면 안되겠음.

  • 66. ㅎㅎㅎ
    '17.2.17 1:2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이신가 봐요?
    살짝 성형에 고급진 외모???

    웃고 갑니다.

  • 67. ㅍㅎㅎ
    '17.2.17 1:42 PM (180.66.xxx.214)

    뭐든 브랜드 잘 나오게 사진을 찍어 놨군요.
    차는 물론이고, 운동 하는 곳 광고까지...
    게다가 써 놓은 글들의 맞춤법도 많이 틀리네요.
    머리는 그리 좋지 못한 듯...

  • 68. 고급지다?
    '17.2.17 2:42 PM (117.111.xxx.139)

    물건인가? ㅎㅎㅎ

    고급지다가 뭡니까?

    사람한테...

  • 69.
    '17.2.17 2:51 PM (122.44.xxx.229) - 삭제된댓글

    차는 고급지네요ᆞ
    그리고ᆢ출연진은 강남지네여^^~

  • 70.
    '17.2.17 3:36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예전 누구처럼 고소한다고 난리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 71. ㅇㅇ
    '17.2.17 4:03 PM (115.40.xxx.225)

    아 네

  • 72. ...
    '17.2.17 5:58 PM (124.78.xxx.179)

    고급지다라는 표현이 너무 싼티나요.
    그냥 고급스럽다라고 하면 될 것을..

  • 73. ..
    '17.2.17 6:17 P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일반인인거 같은데 이런 글 뭣하러 올려요, 한심하게시리..
    일부러 주소까지 적은 거 보니 부럽다 뭐가 하면서 대신 까달라고 올린건가요?

    그 사람이 여기와서 댓글보고 기함하겠네요. 싸구려 시녀짓도 정도껏이지...ㅉㅉㅉ

  • 74. ..
    '17.2.17 6:17 PM (211.207.xxx.38)

    일반인인거 같은데 이런 글 뭣하러 올려요, 한심하게시리..
    일부러 주소까지 적은 거 보니 부럽다 뭐다 하면서 대신 까달라고 올린건가요?

    그 사람이 여기와서 댓글보고 기함하겠네요. 싸구려 시녀짓도 정도껏이지...ㅉㅉㅉ

  • 75. ...
    '17.2.17 6:18 PM (130.105.xxx.64)

    성형티는 많이 나지만 이쁘네요.
    패션센스도 있구만요 뭘...
    그런데 너무 물건을 대놓고 찍어 유치하게 ㅋㅋㅋㅋ

  • 76. ㅋㅋㅋㅋ
    '17.2.17 6:52 PM (112.198.xxx.192) - 삭제된댓글

    자꾸 추천친구에 뜨길래 보니 얼굴이 이상해서(라고 쓰고 역겹다 읽는다) 차단했는데..뭐 이건 주소까지 올려놓고 홍보질인가??

  • 77.
    '17.2.17 7:13 PM (61.74.xxx.95)

    전 인스타 뭔지 잘 모르지만
    왜 이런 글 올려서 욕먹게 만드나요?
    거의 원수진 급인데요.ㅠㅠ

  • 78. 무알콜맥주
    '17.2.17 8:26 PM (223.38.xxx.196)

    인간적으로 성형 티 너무 많이 나네요.. 올드패션드 강남스타일..

  • 79. ㅈᆞ
    '17.2.17 8:50 PM (210.103.xxx.40)

    저도 성형느낌 별로..날씬한데 보정도있는거 같고
    요새 대놓고 사는척 (차자랑 명품자랑 시댁자랑등등)하면 안보게되던데 ㅎㅎ하도속아서~

  • 80. 근데
    '17.2.17 8:51 PM (210.103.xxx.40)

    인스타 사진보면 다보정하는건가요
    다들 핸드폰 사진도 연애인 사진처럼 뽀샤시 하던데
    그런 어플이 있는건가요?

  • 81. 원글님
    '17.2.17 9:06 PM (125.186.xxx.113)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남의 인스타 들여다보면서 이런 글 쓰고 있나요....참... 신기합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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