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약속한 남친이 애주가인데요.. 얘기를 하다가 결혼해도
매일 술마시고 꽐라될거냐고 했더니
매일은 안 마신데요. 자기 술먹으면 다른 방에 집어 넣으라며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제가 왜 그러고 살아야 하냐고
그냥 연애만 하자고 했어요. 제 인생은 소중해서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구요 .
그랬더니 삐졌는지 자기가 33살때 20살짜리 여자 만난다네요.
(저보다 2살연하에요)
이 얘기듣고 더 열받아서 미성년자만나던 관심없다고
해줬어요.
"이런게 바로 잡혀사는 거군....ㅋㅋㅋㅋ"
이러는데 어이가 없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남친이랑 싸웠어요
남친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7-02-16 20:01:43
IP : 110.70.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7.2.16 8:04 PM (110.70.xxx.131)글들이 왜 이렇게 수준 이하가 많은지 원.
이 글 쓴 사람같은 사람들이 늙으면 판단력 0로
태극기 부대 될 거 같애.2. ...
'17.2.16 8:06 PM (1.229.xxx.104)아니오. 술 좋아하는 남자 결혼해서도 술 먹으러 다녀요. 가정이고 뭐고 술자리가 우선이죠. 그냥 결혼은 참한 남자랑 하세요.
3. ...
'17.2.17 4:12 AM (175.204.xxx.52) - 삭제된댓글문제적 연하랑 그러느니 그냥 착한 애기하나 입양해서 키우는게 보람되겠어요 ㅋ
그 연하로부터의 경제적 지원이나 성적해소를 위한 필요라면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저렴한 청춘인거죠 ㅠ4. ...
'17.2.17 4:12 AM (175.204.xxx.52)문제적 연하랑 그러느니 그냥 착한 애기하나 입양해서 키우는게 보람되겠어요 ㅋ
그 연하로부터의 경제적 지원이나 성적해소를 위한 필요라면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지금 그냥 저렴한 청춘인거죠 ㅠ5. 끼리끼리
'17.2.17 5:09 AM (175.115.xxx.181)내가 만나는 사람이 내 수준 이랬어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 랑 비슷한
싸움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술은 늘면늘지 절대 줄지 않아요
나이들면 술이 약해지니 실수는 늘어가구요
대체 왜 만나시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56867 | 두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여 9 | 닉넴프 | 2017/03/01 | 2,183 |
| 656866 | 진짜 친일대통령의 진짜 친일 행적 3 | 3.1절공부.. | 2017/03/01 | 1,138 |
| 656865 | 이태원 오월의 종 지금가도 빵 많을까요? 8 | ,,,, | 2017/03/01 | 2,112 |
| 656864 | EBS 달라졌어요 종영했대요 헐 10 | EBS | 2017/03/01 | 5,739 |
| 656863 | 구운아몬드와 볶은아몬드 차이가 나나요 | almond.. | 2017/03/01 | 2,212 |
| 656862 | 언론에서 박사모. 탄기국 좀 심층취재해주셨으면... 4 | ... | 2017/03/01 | 738 |
| 656861 | 공인중개사 시험 4 | .. | 2017/03/01 | 1,999 |
| 656860 | 현재까지 백억 기부 재산의 99프로 내놓겠다 4 | 재용이봐라 | 2017/03/01 | 2,013 |
| 656859 | 광화문인데 기독교인들 대 집결이네요 40 | .. | 2017/03/01 | 4,010 |
| 656858 | 간호조무사 하기힘드나요? 4 | 커피나무 | 2017/03/01 | 3,817 |
| 656857 | 아기는 몇살쯤 되면 엄마말을 알아듣나요? 14 | 강아지 사랑.. | 2017/03/01 | 3,261 |
| 656856 | 예민씨의 '나의 할머니 그녀의 첫사랑'이란 노래 아시나요? 1 | 음 | 2017/03/01 | 825 |
| 656855 | 삶아 냉동한 검은콩으로 콩밥해도 되나요? 2 | 아자아자 | 2017/03/01 | 1,143 |
| 656854 | 광화문을 박사모가 뒤덮고있네요! 40 | 열받아! | 2017/03/01 | 4,979 |
| 656853 | 버섯가루 이용 3 | 오늘 | 2017/03/01 | 760 |
| 656852 | 내일 고등학교 입학식 부모가 가야 하나요? 7 | 고딩맘 | 2017/03/01 | 1,850 |
| 656851 | 학생들 봉사 8시간 준다고 6 | ..... | 2017/03/01 | 1,984 |
| 656850 | 여중생 파카... 점퍼... | 무늬 | 2017/03/01 | 592 |
| 656849 | 폰 어떤거 쓰세요? 추천해주세요 2 | 폰 바꿔야 .. | 2017/03/01 | 793 |
| 656848 | 태극기 사용의 좋은 예 -문재인님 10 | 사진 많아요.. | 2017/03/01 | 1,169 |
| 656847 | 한쪽 유방에 큰 혹이 잡혀요. 통증까지. 8 | 걱정 | 2017/03/01 | 5,121 |
| 656846 | 태극기집회 세시간전 5 | ㅎㅎㅎ | 2017/03/01 | 970 |
| 656845 | 시민단체 생계형촛불 vs 자발적 태극기 33 | 10배 | 2017/03/01 | 1,797 |
| 656844 | 울집에 들어온 복덩이 길냥이가 치킨을 먹을줄 모르네요 22 | 박탄핵 | 2017/03/01 | 3,351 |
| 656843 | 중등 영재학급 신청방법. 4 | ... | 2017/03/01 | 1,0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