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고 진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3학년 조회수 : 1,451
작성일 : 2017-02-16 17:53:19

안녕하세요.


중 3학년 딸이 예고 미술과(디자인과)를 가고 싶어합니다.

미술을 좋아하고 나름 소질도 있어서 초등6년과 중학교 2년동안

교내 미술대회 상을 많이 받았어요.

현재 성적은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입니다.

여기는 청주라 청주에 있는 충북예고나 천안에 있는 충남예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공립 예고라도 수업료가 일반고보다 많이 비싼가요?

공립 예고는 일문계고와 비슷하다고 해서요.


대학은 디자인과쪽 생각하고 있는데 인문계에서 대학을 미대로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예고 디자인과로 가서 대학을 미대로 가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게 아이한테 더 나은가요?


예고에서도 수시전형으로 미대 지원을 할 수 있나요?

정시까지 가지말고 수시전형으로 대학 합격하면 좋겠거든요.


예고 가면 미술 실기 학원은 따로 안 보내도 되나요?

영수 학원이나 과외정도만 따로 공부시키면 되는건가요?

예고가도 따로 미술 실기 학원 보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인문계로 가면 미술 실기 학원은 따로 보내야 되잖아요.


예고 지원할 때 중학교 내신성적이랑 미술 실기 보는거죠?

그럼 예고가려면 지금부터 미술 실기 학원 보내야 될꺼 같은데

일반 미술학원이 아니라 입시 미술학원으로 보내야 되는거죠?


아이를 미대 보내려고 했지만 예고는 생각을 안 했던지라 아는

정보도 없고 주위에 예고 다니는 자녀를 둔 이웃들도 없네요.

작은 정보라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IP : 115.136.xxx.1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이지애나
    '17.2.16 6:02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

    예고 입시 준비를 위해선 지금이라도 미술학원 보내셔야 하구요..예고 학비는 공립이라도 일반고 보다 높죠..예고진학하고 학원 다니는 애들도 있는데...학교에서 실기준비 해주니..안가도 될것같고요...일반고에서 예체능으로 대학 가기는 넘 힘드니까 예고 꼭 보내세요..수시도 예고 학생들이 많이 붙으니까...준비 잘 하세요..

  • 2. ㅇㅇ
    '17.2.16 9:18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딸이 공립예고 나왔어요 음악전공이고요
    공립예고 학비는 일반고 학비와 똑같아요
    사립예고에서는 학비와 실기비를 내는데 공립은 실기비는 따로 납부하는게 없어요 나라에서 지원되요
    음악은 개인레슨이라 레슨비와 과외비는 개인이 부담하는데 미술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고에서도 당연히 수시지원 할 수 있어요
    국어와 영어 사탐과목 위주로 공부하면 좋고요
    신설예고 보다는 기존예고가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의견 입니다
    저도 큰 욕심없이 형편상 공립예고 보냈어요
    예고에서도 열심히 해서 성적 장학금도 받았고요
    고등학교도 장학금이 있더군요
    지역 예고에 문의 해보시면 잘 알려주실거에요
    저희도 입학전 학교에 문의도 하고 그랬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3. ...
    '17.2.16 9:38 PM (125.186.xxx.152)

    공립예고는 공립고와 학비 똑같은 걸로 알고 있고요.
    저녁에 실기 보충수업을 해주면 학원보다 훨씬 싸요.
    수시로 대학도 많이 가고요.
    그리고 영어성적은 중3 되면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외고 지망하는 애들은 중3 내신을 등급으로 내기 때문에 변별력을 위해서 영어 시험 자체가 어려워져요.
    외고 지망생 많은 학교일수록 영어 시험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A받던애가 b받게 되고 그래요.

  • 4. 원글맘
    '17.2.17 2:21 PM (115.136.xxx.158)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학비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은거 같아 다행이예요.
    아이는 현재 성적은 영어만 잘 잡아주면 될꺼 같아서 어제 얘기했더니 영어 그 동안
    안했었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미술은 초등 때 방과 후 미술 4년정도 했었어요.
    우리 아이치럼 오래 한 아이가 없어서 방과 후 샘이 특별히 많이 신경써서 정물화나 뎃생등
    가르쳐 주셨어요. 3월부터 미술학원 보낼 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6561 왜 생리할때 피부가 디비질까요? 9 ㅠㅠ 2017/02/28 1,810
656560 생리할 때 과거일 낱낱이 떠오르는 분 계세요? 5 2017/02/28 1,222
656559 교통사고 2주 지났는데 mri 찍어도 되나요? 5 아프다 2017/02/28 2,475
656558 이웃간 중학교 입학선물 2 궁금 2017/02/28 1,014
656557 자연미인들도 늙음 똑같나여? 19 ........ 2017/02/28 7,577
656556 러시아여행 문의드려요. 8 단아 2017/02/28 2,115
656555 보리굴비 맛이 어떤건가요 9 어부바 2017/02/28 2,805
656554 부동산 매매 잔금 관련, 간절히 도움 구합니다 11 ddd 2017/02/28 2,869
656553 볼살처지면 얼굴 커보이나요? 2017/02/28 598
656552 저^^; 따 당했나봐요 3 괜히 2017/02/28 3,394
656551 홍준표 또 막말, '민주당 1등 후보는 대장이 뇌물먹고 자살한 .. 17 욕나오네요 2017/02/28 1,502
656550 싱글 노후에 유산상속. 20 질문 2017/02/28 7,182
656549 아빠의 내연녀에게 제가 연락해도 될까요 조언구합니다 26 조언좀 2017/02/28 6,368
656548 엑스레이 찍은 것도 실비 청구 하면 환급 될까요? 1 ,,, 2017/02/28 2,801
656547 미니멀리즘과 청소도구 20 미니멀 2017/02/28 5,904
656546 화장실에 휴지통 없는 분들 머리카락은 어떻게 버리세요? 24 ... 2017/02/28 8,598
656545 76세 친정아버지 일산병원 어떤가요? 4 드림렌즈 2017/02/28 1,411
656544 셀카 ㅠㅠ 3 ,,,,,,.. 2017/02/28 939
656543 라면스프랑 맛비슷하게 집에서 만들려면 9 레서피 2017/02/28 1,468
656542 돌싱남도 사람만 괜찮으면 만나볼 만 하지 않나요 ? 13 잡담 2017/02/28 8,903
656541 예능 자막 디테일한거 별로예요 3 .. 2017/02/28 694
656540 4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추천해주세요 4 2017/02/28 1,714
656539 왼쪽 가슴이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이 드는데요..어딜 가야하는걸까.. 2 2017/02/28 3,081
656538 칠급현직이 피트시험칠까 생각하던데 5 ㅇㅇ 2017/02/28 1,702
656537 광목 에코백,, 버리지도 못하고 도리어 스트레스받네요 7 친환경 2017/02/28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