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지한파로 알려졌던 전 주한 일본대사가,,,자국 경제주간지에서 기고한 글에서
자기는 대학 입학전쟁과 취업 경쟁, 노후 불안, 결혼난과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는
혹독한 경쟁사회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긴다고,,.
그리고 그네 탄핵에 대해서도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감정적으로 시위부터 한다고 비아냥대네요
링크하고보니 조선일보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6/20170216010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