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에 따라 사람들 성격이 다른것 같으세요?

......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7-02-16 15:20:49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 보면 동네에 따라 사람들 분위기가 다른건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반화할순 없는것 같구요.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어떤 상황이든 다른것 같구요.
그래도 사람들 분위기나 환경이 서로간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근데 더 나아가 지역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도 할까요?
많은 곳을 가보고 경험하진 못해서 딱히 나쁜 감정을 가진 지역은 없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좀 아니다 싶었던 곳 있었고
나중에 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도 좋고 교통이나 뭐나 좋았던 곳도 있어요.
지역에 따라 지역민들 성격이 어느 정도 비슷? 하고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동네 분위기랑은 또다른 문제 일까요?

IP : 223.33.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6 3:22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사람들이 낯선 사람에게도
    말을 잘 거는 것 같아요
    정스럽달까

  • 2. ㅠㅠ
    '17.2.16 3:24 PM (122.36.xxx.122)

    지역마다 다른거 확실히 느껴요 ㅠㅠ

  • 3. 크게보자면
    '17.2.16 3:31 PM (223.62.xxx.65)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느낌이나 그들만의 어떤 특색이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 여러 요인으로 인해 미묘한 차이들은
    있을 수도 있긴할거 같아요.

  • 4.
    '17.2.16 4:37 PM (220.81.xxx.80) - 삭제된댓글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도시와 소도시 시골이 좀 다르더군요,
    아무래도 도시사람들이 상냥하구요.
    소도시는 퉁명스러워요.
    서비스마인드의 차이 같았어요.
    인성 문제가 아니고

  • 5.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7.2.16 5:23 PM (211.219.xxx.173) - 삭제된댓글

    먹고사는 문제가 사람들의 태도에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예로부터 먹고 살기 넉넉했던 동네는 외지인에게도 인심이 후하고 사교적이고요. 먹고 살기 척박했던 고장은 사람들의 정서도 무뚝뚝하고 투박하죠. 외부 세력에게 별로 휘둘리는 일 없이 자급자족하면서 살았던 지역은 유유자족하고 느긋한 면이 있어요. 반면에 외부세력에게 많이 당했던 지역은 외지인에게 배타적이고 단결심이 자연 강해질 수 밖에 없고요. 이건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예전엔 너그럽고 관대했던 미국 동부 지역 주민들이 산업이 쇠퇴하고 빈곤에 고통받게 되면서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르다고 해요.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상황 속에서 당선될 수 있었고요.

  • 6. 서울가서
    '17.2.16 5:33 PM (110.45.xxx.194)

    버스에서 내리는데
    문도 안열렸는데

    밀어서 황당했어요.
    그건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나 상황이 다르고
    천차만별이라 평균을 낼수 없는

    어려운 문제고
    기준점을 놓고 사람을 판단하면

    큰실수에 빠질수 있어요.

  • 7. 랄라리요
    '17.2.16 8:46 PM (58.72.xxx.114)

    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서울 토박이구요.

    이번에 유사업종에서 상표권 침해를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당했는데
    지방사람들이 남이 피땀흘려 이룩한 것을
    여기 지방인데 그냥 좀 쓰게 놔두지 이러는 거 보고 정말 놀랬어요.
    우리 동네 사람은 좋은 사람 이런 거. 우리끼리는 우리 동네에선 안그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764 맘마이스 재미있네요.ㅋ 1 뒷북 2017/03/25 1,025
665763 '그것이 알고 싶다' 거문도에서 발견된 男 익사체, 안기부와 무.. 7 오늘 2017/03/25 5,135
665762 스탠드 쓰기좋은거 추천부탁드려요~~~~~~~~~~~ 3 ㅇㅇ 2017/03/25 1,283
665761 일부 극성 문 지지자들 관리 못하는거 문제 아닌가요 51 일부 극성 .. 2017/03/25 1,239
665760 전업분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씻고 옷갈아입나요? 40 2017/03/25 15,003
665759 수두에 2번째 걸렸어요 7 면역 2017/03/25 2,428
665758 지금 민주당 토론합니다 4 .. 2017/03/25 881
665757 광화문에서 만나요 10 주인 2017/03/25 982
665756 [단독취재수첩] 박관천 인터뷰 '최순실 1위라 말한 이유는' 1 ... 2017/03/25 1,386
665755 82에서 개독이라는 단어 금지어로 해주세요 107 2017/03/25 5,006
665754 skb인터넷,티비약정조건 좀 봐주세요 9 .. 2017/03/25 905
665753 만두가 조개도 아닌데, 다 벌어졌네요 11 .. 2017/03/25 2,188
665752 이준규 대사 또 '위안부합의 준수' 발언.."부산소녀상.. 2 어이없다 2017/03/25 606
665751 국민연금이요 제가 65세까지 넣으려면 35년의 1 국민연금 2017/03/25 2,099
665750 오늘 왜이렇게 한겨울 날씨같죠?ㅠ 7 추워요 2017/03/25 2,959
665749 이종걸 이재명캠프 선대본부장이래요 16 문모닝 2017/03/25 2,332
665748 조응찬의원 8 역시 개검 2017/03/25 2,279
665747 이런 상황을 겪었는데, 정말 제 잘못인가요? 73 ㅇㅇ 2017/03/25 6,434
665746 (세월호추모)왜 무례하다는 느낌이들까요 10 커피우유 2017/03/25 1,959
665745 저도 제가 못됐다는걸 느끼네요. 2 wjeh 2017/03/25 1,833
665744 문재인 "국가가 교육을 완전히 책임지는 시대를 열겠습니.. 14 모든 학생들.. 2017/03/25 1,114
665743 유시민 작가는 책인세가 꽤 될거 같아요 16 베스트셀러 2017/03/25 5,257
665742 문재인은 정치기득권과 피튀기는 싸움을 하는 중이다 22 '국민과 함.. 2017/03/25 980
665741 다른 식구 다이어트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3 딸은 다이어.. 2017/03/25 1,111
665740 해외여행 비행기티켓..어디에서 사시나요? 18 토요일 2017/03/25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