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에 따라 사람들 성격이 다른것 같으세요?

......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7-02-16 15:20:49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 보면 동네에 따라 사람들 분위기가 다른건 어느 정도 다른 사람들도 공감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반화할순 없는것 같구요.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어떤 상황이든 다른것 같구요.
그래도 사람들 분위기나 환경이 서로간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근데 더 나아가 지역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도 할까요?
많은 곳을 가보고 경험하진 못해서 딱히 나쁜 감정을 가진 지역은 없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좀 아니다 싶었던 곳 있었고
나중에 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사람들도 좋고 교통이나 뭐나 좋았던 곳도 있어요.
지역에 따라 지역민들 성격이 어느 정도 비슷? 하고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동네 분위기랑은 또다른 문제 일까요?

IP : 223.33.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2.16 3:22 PM (117.111.xxx.154) - 삭제된댓글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사람들이 낯선 사람에게도
    말을 잘 거는 것 같아요
    정스럽달까

  • 2. ㅠㅠ
    '17.2.16 3:24 PM (122.36.xxx.122)

    지역마다 다른거 확실히 느껴요 ㅠㅠ

  • 3. 크게보자면
    '17.2.16 3:31 PM (223.62.xxx.65)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느낌이나 그들만의 어떤 특색이
    있잖아요.
    그런거 보면 여러 요인으로 인해 미묘한 차이들은
    있을 수도 있긴할거 같아요.

  • 4.
    '17.2.16 4:37 PM (220.81.xxx.80) - 삭제된댓글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도시와 소도시 시골이 좀 다르더군요,
    아무래도 도시사람들이 상냥하구요.
    소도시는 퉁명스러워요.
    서비스마인드의 차이 같았어요.
    인성 문제가 아니고

  • 5.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17.2.16 5:23 PM (211.219.xxx.173) - 삭제된댓글

    먹고사는 문제가 사람들의 태도에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예로부터 먹고 살기 넉넉했던 동네는 외지인에게도 인심이 후하고 사교적이고요. 먹고 살기 척박했던 고장은 사람들의 정서도 무뚝뚝하고 투박하죠. 외부 세력에게 별로 휘둘리는 일 없이 자급자족하면서 살았던 지역은 유유자족하고 느긋한 면이 있어요. 반면에 외부세력에게 많이 당했던 지역은 외지인에게 배타적이고 단결심이 자연 강해질 수 밖에 없고요. 이건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예전엔 너그럽고 관대했던 미국 동부 지역 주민들이 산업이 쇠퇴하고 빈곤에 고통받게 되면서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르다고 해요.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상황 속에서 당선될 수 있었고요.

  • 6. 서울가서
    '17.2.16 5:33 PM (110.45.xxx.194)

    버스에서 내리는데
    문도 안열렸는데

    밀어서 황당했어요.
    그건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나 상황이 다르고
    천차만별이라 평균을 낼수 없는

    어려운 문제고
    기준점을 놓고 사람을 판단하면

    큰실수에 빠질수 있어요.

  • 7. 랄라리요
    '17.2.16 8:46 PM (58.72.xxx.114)

    네 전 그렇게 생각해요.
    서울 토박이구요.

    이번에 유사업종에서 상표권 침해를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당했는데
    지방사람들이 남이 피땀흘려 이룩한 것을
    여기 지방인데 그냥 좀 쓰게 놔두지 이러는 거 보고 정말 놀랬어요.
    우리 동네 사람은 좋은 사람 이런 거. 우리끼리는 우리 동네에선 안그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377 삐지는 습관 고치고 싶어요 10 ㅇㅇ 2017/02/22 3,385
654376 미숙맘 뜻이 뭐에요? 2 엄마가뭐길래.. 2017/02/22 2,040
654375 헌재, 재판관 8명 ‘24시간 근접경호’ 요청 30 ........ 2017/02/22 4,979
654374 유치원 아동학대 내부고발자에 대한 손가락질 1 Kids 2017/02/22 937
654373 고등학교는 왜 학생수가많아야 내신이유리한건가요? 7 고딩 2017/02/22 2,354
654372 마시는 불가리스2/20 일자 3 죄송한 질문.. 2017/02/22 975
654371 이재명 "한국판 위키리크스 만들자…제보자-대통령 핫라인.. 5 .. 2017/02/22 827
654370 개키우면 사람이 맹장염걸려요??? 19 무섭 2017/02/22 4,336
654369 생리 관련 질문이에요 2017/02/22 603
654368 신입생 환영회 사고 소식들 12 해마다 2017/02/22 2,797
654367 ‘안보 행보’ 문재인 “병역 면탈자, 고위 공직 원천 배제” 11 ........ 2017/02/22 978
654366 5번 만남에 요구하는 남자 47 ... 2017/02/22 26,535
654365 꿈 해몽 해주시면 감사요.꾸벅^^ 5 ... 2017/02/22 1,775
654364 가이타이너 하이라이트 사용해보신분... 보험 2017/02/22 767
654363 예절 교육 3 ㅠㅠ 2017/02/22 617
654362 손혜원 의원 악성 댓글 일베 회원 등 추가고소 - 총59명 ^^.. 11 무무 2017/02/22 1,157
654361 저처럼 성당가는 이유가 없으신분 ..있으시죠? 8 ㅇㅇ 2017/02/22 2,469
654360 하체비만 분들 청바지 살때 어떻게 사세요? 3 ㅡㅡ 2017/02/22 2,959
654359 영주에 사시는 분들 6 진호맘 2017/02/22 1,650
654358 도깨비 이제 6회 봤는데 벌써 가슴이 저려와요 9 ... 2017/02/22 2,476
654357 임신 잘되는 꿀팁 부탁드려요 25 노이제 2017/02/22 5,710
654356 정규재 칼럼; 헌재는 만장일치 기각해야 12 6924 2017/02/22 1,815
654355 윤현민 야무진 사람이네요~~ 6 나혼자산다 2017/02/22 4,558
654354 초등학교 졸업한 예비중학생 아이 뷔페에서 초등요금 내도 될까요?.. 9 예비중학생 2017/02/22 2,299
654353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 11 가나다 2017/02/22 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