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의보가 되었다고 보험료를 매달 10만원씩 내라고 하네요.

오랑오랑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7-02-16 14:57:59

주부였다가 일하러 나가요.

직장이 보험이 안되서 3.3프로 떼고서 월급을 받아요.

그런데 올해 1월부터 지역 의보가 되었다고 의료보험을 11-2만원씩 내라고 합니다.

월급이 220이었을 때는 안내었어요.

그런데 작년 1월부터 사정이 있어 책정된 것은 350정도 되는거 같은데
사실 받는 것은 240내외입니다.


220에서 350이 되어 지역 의보가 된 것일까요?

그렇다면 원래대로 240정도로 하게되면 지역 의보가 안될 수 있나요?

월급은 얼마 안되는데, 11-2만원이나 되는 돈을 내려니 너무 아깝습니다. ㅠ

이전에는 남편 사업장에서 남편 밑으로 되어 있었거든요.

그리고 위의 일은 제가 프리랜서로 하는 일이구요,

남편이 자영업을 해서 남편일을 계속 도와서 하고 있었어요. 월급 안받고 그냥 도왔어요.

이런 경우, 지역의보 보다는, 남편 사업장에 직원 등록을 하여 4대 보험을 아예 하는게 나을까요?


아 정말 머리가 뽀개집니다.

돈을 몇백씩 막 받는 것도 아니고, 작은돈 빠듯하게 가계 꾸리는데, 정말 머리 아파요.

잘 아시는 분 충고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59.5.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원등록하세요
    '17.2.16 3:01 PM (121.130.xxx.156)

    남편에게도 세금혜택 있죠
    세금처리

  • 2. ㅇㅇ
    '17.2.16 3:01 PM (211.237.xxx.105)

    일단 얼마라도 근로소득세를 내면 따로 독립 합니다. 따로요..
    그동안은 누락이 됐던것 같네요. 괜히 잘못 물어봤다가는 이전것까지 소급해서 내야 할수도 있으니
    건보공단에 문의할때 새로 취업을 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새로 취업을 했는데 이러저러한상황에 건보료가 얼마가 나왔다
    실제 받는 급여는 240인데 이 240에 저 보험료가 맞냐고요..

  • 3. //
    '17.2.16 3:07 PM (61.83.xxx.231)

    월급을 얼마 받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작년에 님이 돈은 벌고 있었지만 그게 바로 국세청으로 넘어간게 아니라
    올해초에 넘어가서 그 자료를 건강보험공단에서 보고는 개인종합소득자로 분류해서
    건강보험료를 부과한것 같은데요

    원래 피부양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이 취업을(건강보험료 따로 안내는곳 취업함을 말하는것)하면
    그해말고 그 다음해 부터 피부양자자격 박탈당하고 지역의보료 내야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 4.
    '17.2.16 3:25 PM (180.70.xxx.220)

    지역의보로 넘어갈때 월급 말고도 님 명의로 된 주택이나 아파트 토지 자동차 이런것으로 의료보험이 책정됩니다. 그렇다보니 의료보험비가 많아 질수 있어요

  • 5. 원글
    '17.2.16 3:45 PM (59.5.xxx.223)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오락가락하네요. ㅠ_ㅠ

  • 6. 저 알바하느라
    '17.2.16 3:49 PM (39.118.xxx.24)

    세전 150벌었는데도 지역의보 십몇만원 내라고 고지서 오던데요?
    (아파트가 공동명의라서 많이 나온건가..)
    남편 연말정산에서도 빠지죠..지역의보 십몇만원씩 매달 내려니 진짜 강제로 뺏기는 느낌. 일 그만두고 신고하니 안내도 되더군요.
    얼마못벌면 얌전히 전업주부해야되나봐요

  • 7. ...
    '17.2.16 3:50 PM (203.255.xxx.108)

    2월 200만원 이상 연금 받는 사람들도 직업없어도 내는 방향으로 바뀐다네요.
    소득있고 재산있으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세금이구나 생각...

  • 8. 세금
    '17.2.16 3:58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오락가락 할 거 없고요, 이제부터 일 하시면 내야 하는 걸로 바뀐 거예요.
    2016년에 년 소득이 5백만원 이상이었으면 그게 지금 국세청에서 집계돼
    2017년부터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당한 거죠. 3.3% 세금 내는 한 자동으로 집계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56 인접면충치라고 엑스레이찍어보라는데요 .. 2017/03/02 1,054
657355 변호사나 법무사 사무장이 뭐하는 사람이에요? 3 사무장? 2017/03/02 6,199
657354 시판 드레싱 소스 중 완소제품 있으신가요? 6 완소 2017/03/02 2,233
657353 복층 테라스 빌라 희소성 12 빌라빌 2017/03/02 6,169
657352 업소 갔다왔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라는데... 6 .... 2017/03/02 6,576
657351 김현정의 뉴스쇼 김현정 피디말이죠... 7 ........ 2017/03/02 2,235
657350 (급질) 중학교 입학생이 제출하는 등본은 7 ㅇㅇ 2017/03/02 1,385
657349 동대문 사입.. 블로그?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9 침묵 2017/03/02 3,721
657348 민주당 경선 방식이요 민주당 경선.. 2017/03/02 501
657347 아~ 김과장~ 7 .. 2017/03/02 3,043
657346 여자분들 음식배달시킬때 절대조심하세요!!! 33 무서운세상ㅇ.. 2017/03/02 25,807
657345 전원책은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7 정권교체 2017/03/02 2,256
657344 양파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1 양파야 2017/03/02 1,015
657343 당뇨 남편과 사는거 참 힘들고 우울하네요. 41 당뇨인 2017/03/02 22,451
657342 순복음과 은혜와진리 8 ........ 2017/03/02 1,148
657341 허리디스크 다리 방사통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31 ㅜㅜ 2017/03/02 11,234
657340 6학년담임선생님 애기엄마 2017/03/02 1,306
657339 썰전 보고들 계시나요? 1 지금 2017/03/02 1,691
657338 유시민 작가 보해양조 사외이사 수락에 숨은 뜻은? 1 ... 2017/03/02 2,589
657337 저희동네 냇가에 화학물질 투척 뉴스에 떴네요ㅜㅜ 7 하하하 2017/03/02 3,115
657336 마음이 안잡혀요. 의사와 선보라는 부모님 11 피스타치오1.. 2017/03/02 5,627
657335 작년 더워에 놀라 일찌감치 에어컨 샀어요. 9 2017/03/02 2,408
657334 배칠수 전영미의 정치인 성대모사 레전드(큰웃음보장) 6 sss 2017/03/02 1,517
657333 아 진짜 맘스까페 무식한 엄마들... 53 qwer 2017/03/02 17,692
657332 내가황교안이라면 1 ........ 2017/03/02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