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뱅갈고무나무는 얼음 입니다.

살았니? 죽었니? 조회수 : 5,757
작성일 : 2017-02-16 14:47:03

작년 10월에 대품 뱅갈고무나무를 사다가 화분에 옮겨 심고 물빠짐이 않좋은거 같아서

12월에 다시 흙을 정돈해서 심었어요.

5개월 사이 나뭇잎은 4장 정도 떨어졌고...검은 반점이 있는 잎이 3장 있어요.

죽은거 같지는 않은데..

정말 거짓말 처럼..얼음 상태로 있어요..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어다 봐서

새순이 나는건 잘 알아볼수있는데..정말이지~~~~. 얼음 입니다.

실내온도는 대략 20도 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왜 이럴까요? 죽은걸까요???

그리고 안시리움은 사올때는 잎이 컷어요~~

근데 집에 오고나서부터는 작은잎만 나와요.. 뭐 막 뽕뽕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너도 죽었니??? 싶을때..난 아직 안 죽었따 !!! 할 정도로 한개씩 올라와요.

야레카(?)야자만 무럭 무럭 잘 크고 있어요~.

 

저희집 뱅갈이와 안시리움 진단좀 ~~~ 부탁드립니다.

IP : 218.146.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소리...
    '17.2.16 2:50 PM (1.224.xxx.99)

    내 손은 주금의 손...

    오죽하면 큰딸아이가 엄마가 키우는것중에 안죽고 살아남은건 나와 동생과 행운목 뿐이야..킬킬킬.... 이라고 할까요. ㅜㅜ

  • 2. 유지니맘
    '17.2.16 2:55 PM (223.62.xxx.203)

    땡!!!
    해드리고 싶은데 저도 식물에는 마이너스 손이라
    죄송

    능력자 분들이 땡! 해주시길 바랍니다

  • 3. 상큼
    '17.2.16 2:55 PM (58.127.xxx.82)

    물을 많이 주시는거같은데요
    물 많이 줄 경우 잎에 검은 반점이
    생겼어요

  • 4. 물은..
    '17.2.16 2:57 PM (218.146.xxx.159)

    한달보름 만에 한번 줬구...스프레이스를 아침 저녁으로 해 주고 있는데..검은 반점은 처음에 생긴거고..그 뒤로는 안 생기거든요.

    제 손 역쒸..죽음의손 !!! 그래서 더 안달볶달 하는지도 ^^;;

  • 5. ㄱㅅ
    '17.2.16 2:57 PM (125.130.xxx.184)

    우리집에도 그런 벵갈고무나무가 있었어요.
    겨울에 이사오면서 들여왔었는데 봄까지 꼼짝을 안하다가 장마철 무렵 비냄새 맞고 자라기 시작하더니
    여름 휴가를 2주 갔다왔더니 폭풍성장해서 가지치기 안하면 천장에 닿을 지경이었어요.
    그러다 또 가을부턴 얼음땡입니다.

  • 6. 먹고살기
    '17.2.16 3:01 PM (175.125.xxx.128)

    저희집도 20도 정도 유지하는집인데 우리집 뱅갈 고무나무는 이상해요.
    재크와 콩나무 같아요.
    마구마구 자라네요. 가지치기 안 했더니 위로만 위로만 자라요. ㅜㅜ

  • 7. 험..
    '17.2.16 3:03 PM (218.146.xxx.159)

    ㄳ님 글 읽고..아..땡할때가 아니구나 싶었는데..
    아랫님 글 읽으니..우리 뱅갈이는 글렀나 싶고 ㅋㅋㅋㅋㅋㅋ

  • 8. 호수풍경
    '17.2.16 3:05 PM (118.131.xxx.115)

    회사에 고무나무가 있는데요...
    잎이 마구마구 떨어져서 죽을려나부다 싶었죠...
    그래도 물은 줬어요...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잎이 진짜 마구마구 나던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전 물 가을까지는 일주일에 한번 줬구요...
    겨울에 이주에 한번정도 줘요...
    안추운날...

  • 9. ....
    '17.2.16 3:05 PM (1.212.xxx.227)

    기다려보세요.
    제가 가지치기해서 뿌리 내린후 심어놓은 고무나무가 몇달동안 전혀 반응이 없어서
    포기하고 주말에 버려야지 했었는데 기적처럼 새잎이 올라와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겨울잠 자나봐요. 햇빛 잘 보여주시고 애정을 보여주세요. 저는 왔다갔다 하면서 말도 걸었어요ㅋㅋ

  • 10.
    '17.2.16 3:08 PM (1.176.xxx.24) - 삭제된댓글

    우리집 고무나무도...
    겨울되면 한 잎도 안나네요
    가을에 가지를 쳐줘서 그런가
    근데 원래 겨울엔 따뜻해도 안나네요
    대신 여름엔 쑥쑥 잘 나오니
    기다려보세요ㅠ

  • 11. 기다려야죠
    '17.2.16 3:11 PM (218.146.xxx.159)

    아니..갖다 버릴껀 아닌데..너무 얼음 하고 있으니..조바심이 나서 ㅋㅋ
    뱅갈군 말고 안시리움양도 알려주세요~~

  • 12. 뿌리
    '17.2.16 3:24 PM (116.36.xxx.213)

    연달은 두번의 분갈이로 뿌리가 다쳤을 수도 있어요
    뿌리가 다치면 거기에 집중하느라 새순을 하나도 못 내거나 심하면 잎을 떨구기도 해요~지금처럼 돌보시면 뿌리가 안정된 어느순간 예쁜 아가잎 보실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안시리움은 안 길러봐서 잘 모르지만 햇빛이 부족하거나 한 화분에 오래 있어서, 혹은 작은 화분에 있어 영양이 부족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암튼 이쁘게 기르세요 ~ㅎ

  • 13. 이제
    '17.2.16 3:28 PM (223.62.xxx.191)

    며칠만 있으면 식물들이 막 싹들 내밀지 싶은데요?
    귀신같이 봄을 알더라고요.
    사람보다 더 예민하게 알더만요.
    저도 화초들 실내로 들여 놨는데 겨울 동안
    고무나무는 잎이 하나도 안나왔어요.
    싹이 난 다른 종류도 약하게 비실비실 나왔고요.

  • 14. 아..뿌리
    '17.2.16 3:30 PM (218.146.xxx.159)

    그쵸..뿌리가 다첬겠어요.. 왜냐면 분갈이 할때 보니 연한 뿌리가 나 있었는데..그게 부러지기도 했던게 기억이 나요..힘내라..뱅갈군~~
    영양문제는 아닌거 같고..볕 부족인가 ..여튼 봄이 빨리 와서 뽕뽕 새 잎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황사 생각하면 봄이 싫지만 ^^;;

  • 15. 자연
    '17.2.16 3:58 PM (210.218.xxx.175)

    식물도 자리 옮기면 몸살한답니다
    새자리 적응기간이 필요한거지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

  • 16. ㅇㅇ
    '17.2.16 4:20 PM (203.226.xxx.11)

    지금은 겨울이니까 그 정도 유지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뱅갈 입양 9년차인데 걔도 고무나무의 일종이니 겨울엔 주춤, 온실처럼 따뜻하고 습하니까 잘 자라던데요. 날씨 풀릴 때까지 지켜봐주세요.

  • 17. 단풍나무
    '17.2.16 4:27 PM (49.171.xxx.229)

    그게 지금 겨울이라 그래요 실내라도 건조 하고 춥거든요
    고무나무는. 덥고 습해야 잎이 펑펑 나와요
    올 여름에 한번 두고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4190 제 친구 이야기 4 부러움 2017/02/20 1,998
654189 경제학과 대학원 공부 많이 어렵겠죠? 3 Oo 2017/02/20 1,356
654188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 책 재미있네요 4 요즘읽는책 2017/02/20 1,642
654187 체지방량8KG 3 운동사랑 2017/02/20 1,763
654186 임신중 튼살크림 바르셨던 분들..튼살 안생기셨나요? 21 궁금 2017/02/20 4,997
654185 어제 인기글에 1시간 반 머리 한 게 잘못이라고 하신 분들 22 oo 2017/02/20 3,062
654184 이 정도면 영재 냥이 아닌가요? 23 영재냥이 2017/02/20 2,774
654183 명품가방의 품격 22 그냥저냥 2017/02/20 6,847
654182 앙코르와트 여행 계획중인데 챙겨서 가면 좋을 것, 알고 가면 좋.. 11 탄핵가결 2017/02/20 1,931
654181 기장군, 국책사업 수출용 신형연구로 건설허가 촉구(?) 1 후쿠시마의 .. 2017/02/20 372
654180 와인색 트렌치코트 11 .. 2017/02/20 2,489
654179 소독용 에탄올 주방에서 쓰시는분들 계세요?? 9 에탄올 2017/02/20 3,608
654178 평생 한사람과 관계를 하면 자궁경부암은 안걸리나요? 22 ... 2017/02/20 8,965
654177 미친 ~유승민 "문재인 촛불시위 선동, 경악 금치못해&.. 33 너나잘하셈 2017/02/20 1,509
654176 셔츠에 교복 재킷 색이 이염된 경우 있으신지요 2 교복 2017/02/20 788
654175 논현동에 원룸 가지고 있을 정도면... 4 2017/02/20 2,021
654174 3개월 계약기간 날짜좀 알려주세요 ... 2017/02/20 377
654173 fm 라디오 앱 추천해주세요 7 .. 2017/02/20 1,606
654172 바뀌달린 운동화 애들 엄청신고다니네요~ 25 ㅇㅇ 2017/02/20 4,196
654171 장난이심하고 입에욕이버릇처럼있는사람요 경찰서가면 핑계엄청댈거같은.. 5 아이린뚱둥 2017/02/20 798
654170 커튼 주름 1 ryangi.. 2017/02/20 655
654169 [특검연장] 미국서부여행 여행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꼬맹이 2017/02/20 1,325
654168 동남아에 까페같은 프랜차이즈를 낸다면.... 5 동남아 2017/02/20 868
654167 예비중 1-얼마나 읽나요? 5 독서 2017/02/20 893
654166 섬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듣기 싫으네요. 19 싫다... 2017/02/20 2,734